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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병원소개 (8)

“나눔문화 확산”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가족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가족(부인 김소현, 아들 손주안)을 병원 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했다.위촉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손씨 가족은 서울대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바로 손씨의 부인 김소현씨가 김성권 전 서울대병원 교수(현 서울K내과 원장)의 딸이다. 부부가 모두 뮤지컬 배우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명성황후, 마리 앙투와네뜨 등이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들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아동학대 착한신고 홍보대사, 예술나무 운동 홍보대사 등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들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손주안군이다. 손군은 현재 SBS 육아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남다른 친화력과 명석함을 갖춘 '똑똑이'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손씨 가족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특히 '서울대병원 가족' 이미지를 바탕으로 병원 내외 기부자들에게 보다 친근히 다가갈 계획이다.박용현 서울대병원 후원회장은 “서울대병원은 수많은 후원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공공의료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국민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서울대병원 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의 교육 연구 진료 사업 지원, 저소득층 환자 지원 및 기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표로 2005년 1월 발족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5.12.09

국내 첫 중증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를 위한 쉼터 개소-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를 위한 독립공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휴식공간과 정서지원 프로그램 제공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은 중증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이 편히 쉬면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꿈틀꽃씨 쉼터'를 29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꿈틀꽃씨'는 아이들의 꿈을 담은 꽃씨가 꿈틀꿈틀 움트길 바라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완화의료 프로그램이다. 해외에서는 중증 희귀난치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에게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로 규정하고 이를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쉼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개념을 도입해 병원 내 독립 공간을 구축한 국내 첫 사례로 힘든 치료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쉼터는 불편한 신체 때문에 자연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환아를 위해 바다와 숲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가 노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수족관을 갖췄으며 허브 식물을 배치해 자연과 가까운 느낌을 살렸다.또한 꿈틀꽃씨 쉼터에서는 전담 코디네이터의 관리 하에 자원봉사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환아의 필요와 상태를 파악한 후 미술, 놀이, 음악, 독서, 휴식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그룹으로도 진행되며 5월에는 아로마 요법, 음악 치료, 일러스트 테라피, 힐링 카페, 한지공예 요법, 기관절개 환자의 적절한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은 꿈틀꽃씨 쉼터를 기반으로 향후 질환 정보 제공, 심리적 지지, 경제적 지원 연계, 가정 간호 시스템 구축 등 중증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어린이병원 1층 소아재활의학과 맞은편에 위치한 쉼터는 SBS에서 전달한 후원금 3억 원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동시 사용인원은 환아 기준 10명으로 제한한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중증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은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문의 및 예약: 꿈틀꽃씨(010-3400-5070, 02-2072-3523)로 진료번호, 환자이름, 예약 날짜와 시간을 남기면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5.04.30

관심과 참여로 무르익어 가는 후원문화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2012 발전후원의 밤' 개최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이하 발전후원회)는 지난 4월 25일 저녁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2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발전후원의 밤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각계각층에 기부와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전후원회가 매년 마련하는 자리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과 강신호 후원회장, 발전후원회 홍보대사 탤런트 최불암 씨를 비롯해 약 400여 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김성경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모금 성과와 발전을 거듭해 가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을 발표했고,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인기가수 해바라기, 적우 그리고 발전후원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이하늬 씨 가족이 결성한 앙상블 '이랑'의 공연이 이어졌다. 사회와 공연을 맡은 유명 인사들은 모두 행사의 의미를 빛내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부문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발전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각계각층의 관심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모금 성과와 운영 내역 발표를 이어간 이종구 대외정책실장도 “해외 대학병원이 전체 예산의 30% 가량이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데 반해 서울대학교병원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안정적인 재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약 600억 원의 모금을 달성했으며 교육, 연구, 진료는 물론 사회공헌에 이르는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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