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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9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7)
  • 함봉진( 咸鳳鎭 / Hahm, Bong-Jin ) [정신건강의학과]

    세부전공정신신체의학,정신종양학: 우울, 불안, 불면, 섬망, 인지장애, 신체화

    우울증, 불안, 기억감퇴/인지장애, 신체화, 정신신체의학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정신건강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 김재원( 金在源 / Kim, Jae Won ) [소아청소년 정신과]

    세부전공우울증,불안증,우울증 클리닉,기분조절문제,자해/자살 위험,조울병

    우울증, 불안증, 자해/자살위험, 기분조절문제, 조울병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정신과
    예약센터 1588-5700
  • 안용민( 安容旼 / Ahn, Yong-Min ) [정신건강의학과]

    세부전공조울증,일반 정신의학과,우울

    조울증/우울증클리닉,일반 정신건강의학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정신건강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 민수연( 閔秀娟 / Min, Sooyeon ) [정신건강의학과]

    세부전공기분장애,우울장애,불안장애,일반 정신건강의학과,양극성장애

    기분장애,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불안장애, 일반정신건강의학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정신건강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19)
뉴로피드백 클리닉

1. 대상질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학습장애,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 각종 중독 및 스트레스 장애 2. 클리닉 소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이하 ADHD)는 아동, 청소년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경발달장애입니다. ADHD의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가 있으며, 대체로 약물치료가 우선되지만 심리사회적 개입을 포함한 비약물치료 역시 동반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뉴로피드백은 효과성이 입증된 비약물치료 방법으로 ADHD가 뇌의 특정한 영역에서의 저자극 현상 때문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환자가 자신의 뇌파를 측정하는 센서를 붙이고 화면을 통하여 주의력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자극과 이완의 상태를 조절하는 훈련을 합니다. 반복 조절 훈련을 통하여 뇌파를 자기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환자는 행동이나, 주의력, 지능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치료는 고통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고, 게임 하듯이 훈련하기 때문에 환자가 재미있게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약물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은 2008년부터 ADHD를 포함한 다양한 소아청소년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DHD 아동에서 뉴로피드백 치료를 통한 임상증상의 호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7.11.12
정신신체질환 클리닉

1. 대상질환 - 신체질환으로 인해 불면, 불안, 우울, 무기력, 짜증 등 정신적 고통을 겪는 경우 - 신체적으로 불편한 증상이 있지만 검사상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 2. 클리닉 소개 암, 내분비질환, 신경질환 등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불면, 불안, 우울, 짜증, 무기력 등의 정신과적 증상이 흔히 동반됩니다.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되면 신체질환의 경과가 불량해지고 치료도 어렵게 되기 때문에 동반된 우울, 불안 증상의 평가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신체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인 발달상의 위기에 겪는 경우가 흔하므로 정서, 심리, 교육 등 통합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상, 통증, 이상 운동 등 신체적으로 불편한 증상이 있지만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스트레스, 불면, 불안, 긴장, 우울 등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당 신체 부위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신경이 과민해지면 이와 같은 신체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신신체질환 클리닉에서는 신체질환에 동반된 정신과적 증상과 원인불명의 신체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환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원내 감성센터(EQ center: Emotion and Quality of Life Center)를 운영하면서 신체질환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그 가족에게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7.11.12
정신건강의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교수, 전임의, 전공의, 임상심리학자 등 정신의학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진료, 전문인력교육, 정신의학관련연구, 공공정신의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과적 면담과 검사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개별 환자에 대해 생물학적∙심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장애, 강박장애, 불안장애, 치매 및 노인정신질환, 정신신체장애, 중독장애, 수면장애 등 세부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수 클리닉을 개설하여 최고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외래진료뿐 아니라 개방병동, 보호병동, 낮병원 등 다양한 형태의 입원치료와 다른 과에서 치료 중인 환자에 대한 협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정신과학 및 행동과학 교육을 주관하고 있고 전공의 수련을 통하여 유능한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신의학 관련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국제학술대회와 학술지에 우수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정신건강센터, 치매센터, 해바라기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공공의료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쉼 마인드바디 센터 (The SHIM, SNUH Health In Mind)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더쉼(the SHIM) 마인드바디 센터는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정신보건 간호사 등 30명 이상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질환군의 특성 및 환자의 기능 상태를 고려하여 8개 영역에서 20개 이상의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근거에 기반하여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증상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 방법과 전략을 고려하여 환자의 증상 완화와 재활을 돕습니다. 더쉼 홈페이지 바로가기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2023.10.18
건강정보 (65)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장애는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우울장애는 매우 흔한 정신질환의 하나로, 횡국가적 비교에서 유병률의 차이를 많이 보인다. 미국이나 유럽, 뉴질랜드 등은 주요우울장애 평생유병률이 10.1%~16.6%로 높은 수준을 보이는데 비하여, 한국이나 중국을 비롯한 비서구권국가에서는 5% 이하의 낮은 수준의 유병률을 보인다. 2011년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상태 역학조사에서는 주요우울장애 평생유병률이 6.7%, 일년유병률이 3.1%로서 2006년 역학연구에 비하여 다소 높은 수준의 유병률을 보이나, 서구권 국가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며, 비서구권 국가들과는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의학정보
2019.03.14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 즉 산욕기 동안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 없음 또는 죄책감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주된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이며, 대개 출산 후 첫 10일 이후에 나타나서 산후 1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발생률은 산모들 중 10~15% 정도이며, 초기에 서서히 증상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된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산후 우울증을 앓을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우울증 같은 기분 관련 장애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산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산 후에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 출산과 관련된 스트레스, 양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산후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우울함이 발생하는 빈도는 30~75%로 산후 우울증보다 높게 나타나며, 출산 후 3~5일 사이에 시작된다. 우울하고 불안정한 기분, 울고 싶은 마음, 의존감의 증가, 쉽게 눈물이 나는 것을 흔히 경험하고, 며칠에서 몇 주간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산후 우울증에 비해 증상이 약하고, 대부분 수일 내에 특별한 전문가의 치료 없이 호전된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의학정보
2018.12.12
진료/이용안내 (11)

재택의료 환경의학 일마음건강(직원상담) 재택의료 서울대병원 재택의료팀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입원환자의 퇴원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희귀∙난치질환자에게 재택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팀 재택의료팀은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직종팀으로, 집에서 지내는 중증∙희귀∙난치질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가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팀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퇴원 전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퇴원 후 단기 관리를 제공하며, 필요한 환자에게는 지역 재택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합니다. 서울 거주 환자에게는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와 가정전문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재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집에서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진료와 처치를 제공합니다. 01 재택의료클리닉 거동이 불편한 중증∙희귀∙난치질환자가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통증 등 증상 관리를 지원하고 의료기기 관리를 포함한 지지치료(supportive care)를 제공하는 클리닉입니다. 급성기치료가 종결된 환자에게는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연계하는 전환기치료 (transitional care)를 제공합니다. [재택의료클리닉 대상 환자]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의 의료기기를 보유하였거나, 기관절개관, 위루관 등에 대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 진행암, 신경퇴행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질환자 수술 부위 관리, 영양지원 등 퇴원 후 단기간 관리가 필요한 환자 급성기병원 치료 종료 후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연계지원이 필요한 환자 [재택의료클리닉 의료서비스] 입원환자 대상 퇴원계획 수립 및 퇴원 전후 관리 거동이 어려운 재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외래 진료 (서울지역) 전문의 방문진료 및 가정전문간호사 방문간호 환자와 돌봄제공자 대상 재가돌봄 교육 및 상담 지역 재택의료기관 연계 및 사회복지자원 연계 02 가정간호사업팀 가정간호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본원의 다양한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간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재택의료팀의 일원으로 재택의료팀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가정으로 방문하여 필요한 치료와 간호를 제공합니다. [가정간호 제공서비스] ① 의료기기 관리: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 ② 중심정맥관 관리: 히크만 카테터, 케모포트 등 ③ 각종 관 관리 및 교체: 기관절개관, 위루관, 비위관, 배뇨관, 담즙배액관 (PTBD) 등 ④ 장루, 요루 관리 및 교육 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주사제 투약: 수액, 백혈구촉진제 등 ⑥ 욕창 드레싱 및 수술상처 소독, 실밥 제거 ⑦ 방문채혈 ⑧ 암,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재가관리 교육 [가정간호서비스 절차] [가정간호서비스 지역] 서울 전지역 가정간호 소개 보러가기 3.의료사회복지팀 -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의뢰 받은 환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도움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상담 및 임상 가. 심리사회적 상담 1) 심리사회적 상태 등의 사정, 평가 및 개입을 위한 상담 2) 가족의 환경, 지지체계 등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상담 3) 장기이식 기증 전 상담 평가 상담 나. 경제적 문제 상담 1) 경제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을 위한 상 2) 진료비 지원 및 외부후원 연계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상담 다. 사회복귀 및 퇴원계획 1)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 2) 퇴원 후 사회복귀와 적응을 목적으로 정보 제공, 퇴원계획 등 상담 라. 지역사회자원연결 상담 1)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위한 자원연결 및 정보제공 상담 2) 외부 지역사회기관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파악 및 자원 연계 가)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자원 파악 나)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관련한 환자의 욕구 사정 다) 환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필요 자원 확인 라) 환자의 문제해결과 욕구에 기반한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마. 재활상담 1) 환자의 재활치료와 관련한 개인력 조사, 환경평가를 위한 상담 2) 장애인 지원제도 등 추후 환자의 사회복귀 및 돌봄계획에 대한 정보 제공 ▶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재택의료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1.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시면됩니다. 2.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 소개 보러가기 환경의학 【환경의학클리닉】 -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환경’이라 합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생활환경 및 직업환경에서의 유해요인 노출과 건강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 추적관찰, 예방조치, 평가서 발급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클리닉입니다.. 【환경의학클리닉 진료 내용】 환경의학클리닉은 다음과 같은 분께 도움을 드립니다 -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환경유해요인의 노출 평가와 관리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과 증상·질환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전문적 감별 - 업무관련성 평가, 업무적합성 평가,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제도 연계 상담 ▶ 집안, 일터에서 환경유해요인 노출이 걱정됩니다. - 혈액, 소변 등 검사에서 확인된 중금속 또는 환경유해요인 관련 지표의 해석과 평가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에서의 개인 노출 및 주변 환경 노출 평가 - 주거환경, 생활환경, 지역사회 환경문제와 관련한 건강영향 평가 ▶ 저의 증상이나 질환이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 때문은 아닙니까?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과 관련된 증상·질환에 대한 진료 - 환경성 질환 또는 직업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평가 - 원인을 알기 어려운 증상이나 검사 이상에 대한 환경적 요인 검토 ▶ 직업환경의학적 상담 및 평가가 필요합니다. - 질환의 업무관련성 평가와 산업재해보상보험 상담 - 건강상태에 따른 업무적합성 평가와 업무복귀 자문 - 대한회래 지하 3층 일마음건강 (직원상담) 일마음건강클리닉이란?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질환의 이해와 함께, 편견 없이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곳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일상 및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는 개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본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및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마음건강클리닉 진료 및 상담 내용】 ▶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및 문턱 하 증상 조절 - 일상적인 우울 또는 불안 등이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문턱 하 증상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 심층 정신치료와 지지치료, 심리상담을 통한 내적 성장 기회 제공 - 심리상담이나 지지치료 뿐 아니라 심층적인 정신치료를 통해 교직원들이 개인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상담과 함께하는 정신질환의 치료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 정신건강임상심리사가 함께하여 약물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서의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적인 경한 심리적 어려움부터 심각한 정신질환까지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 비공개 및 신뢰성 확보 - 일마음건강클리닉에서 제공되는 진료 및 상담 내용은 타인에게 공유되지 않습니다. 교직원의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정신건강의학과 기록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안되어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히 신경 씁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대상 진료과로 인터넷 예약은 불가합니다. ▶ 예약방법 : 병원 HIS-일마음건강클리닉 예약 예약방법은 그룹웨어 내 게시판에서 [일마음건강클리닉] 검색 후 안내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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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담당교수 신경과 성정준, 김성민, 권영남 교수 진료시간 화요일 오전 클리닉 진료 (심층진료의 경우 화요일 오후 진료) 소개 1.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1) 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염증성병변이 발생하는 만성 탈수초성질환입니다. (2) 발병기전: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 세포가 자기 자신의 장기에 대해 과다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autoimmunity)기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세히는 활성화된 T림프구가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를 통과하여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 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이 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림 1). 대표적인 약제인 Natalizumab은 T림프구가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는 과정을 막아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막기도 합니다. BBB를 통과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인 integrin에 대한 monoclonal antibody로써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MS의 재발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약제를 통한 재발율 감소 효과는 T-lymphocyte에 의한 다발성 경화증 발병기전을 증명하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까지 매년 새로운 약제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전으로 질병발생 과정 중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질병 조절 약제들을 사용합니다. (3)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30대에 주로 발생하며 인종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에서 약 1.5 -2배 더 흔하게 발병합니다. 다발성 경화증의 유병율(prevalence)은 인종 및 지역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이며 북유럽 스웨덴의 경우 약 150/10만명 정도의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반면 국내와 일본 등지의 다발성 경화증 유병율은 5/1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 비타민D의 체내 농도가 다발성경화증의 재발율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 1. 다발성경화증의 발병기전 (4) 증상: 다발성 경화증의 병변은 중추신경계 어디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변이 시신경에 있을 경우 시력의 감소 및 중심 맹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뇌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이, 뇌간에 있을 경우 복시 및 어지럼증이, 소뇌에 있을 경우 어지럼증 및 떨림증 등이, 척수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장애 및 배뇨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 2) 그림 2. 다발성 경화증 병변 위치에 따른 다양한 증상 (5) 질병의 경과 및 예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재발 및 완화(relapsing and remitting)하는 질병 경과를 보이다가 질병 후기에는 진행형(secondary progressive)의 경과를 보입니다. 다만 일단 진행형으로 이환 될 경우에는 재발 및 완화 단계에 비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발성 경화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림 3) 그림 3. 다양한 다발성 경화증의 임상 경과 2.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데빅병, neuromyelitis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 (1) 시신경 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발병 기전 및 원인이 다르고 또한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발병기전: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의 대부분에서 자가면역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아쿠아포린4항체)가 발견되며 이를 통해 시신경척수염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3) 시신경척수염은 여성에게 더 흔하며 그 비율이 여성: 남성 = 9 : 1로 매우 심한 여성 편중현상을 보입니다. (4) 증상: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하여 감별이 어려우나 시신경척수염의 병변의 경우 뇌보다는 척수의 증상이 더 흔하여 하지의 마비 증상이 더 심하고, 시력 손실이 더 심하며, 재발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 경화증과 마찬가지로 만성적으로 반복적인 재발을 하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으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발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급성기 치료를 시행하여 장애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재발을 많이 할수록 장애가 축적되어 커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으로 재발을 막는 치료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Myeline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antibody associated disease, MOGAD) (1) 항MOG항체 질환은 중추신경계의 염층성 탈수초성 질환으로 시신경염(optic neuritis), 횡단성척수염(transverse myelitis), 파종성뇌척수염(ADEM), 피질부위 뇌염(cortical encephalitis)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주로 시신경염, 소아에서는 주로 뇌척수염으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발병기전 : 혈관주위 및 백질의 탈수초성 변화가 병리 특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청 및 뇌척수액에서 질병특이적인 자가면역항체인 MOG 항체의 검출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은 성별간 발생률 차이가 적습니다. (4) 증상: 발현양상 및 침범부위에 따라서 반복적인 시력저하, 인지기능 및 의식변화, 하지마비, 대소변장애, 성기능장애 등 다양한 양상으로 발현할 수 있습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과 마찬가지로 아형에 따라 반복적인 재발을 할 수 있으며, 초기의 적절한 진단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경우 빠르게 급성기 치료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한 장기적인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 질환, 척수염, 시신경염 등의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질환 환자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의 치료는 급성기 재발의 치료, 만성기 재발의 예방, 그리고 증상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1. 급성기 재발의 치료 고용량의 정맥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에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급성기 재발 치료의 경우 재발 이후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므로 재발 후 수일 이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신경척수염의 경우 조기에 혈장교환술을 시행하여 원인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를 제거하면 재발 후에도 신경학적 증상이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만성기 재발의 예방 (1) 다발성 경화증 인터페론(Interferon beta), 코팍손, 알렘투주맙, 나탈리주맙(Natalizumab) 등의 주사 약물이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환자의 기능 저하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주사제가 아닌 경구 약제인 오바지오(teriflunomide), 텍피데라(dimethyl fumarate), 피타렉스(fingolimod) 및 마벤클라드(cladribine)가 다발성 경화증환자들의 재발율 감소와 disability 예방에 그 효과를 입증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은 언급한 약물 이외에도 새로운 신약 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2) 시신경척수염 만성기 치료로써는 면역억제제인 아자시오프린(azathioprine),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나 리툭시맙(rituximab)을 주로 사용하며 시신경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치료가 다르므로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FAD 승인된 약제가 국내사용을 준비 중으로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재발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면역치료들이 사용되며, 경구 스테로이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메토트렉산(methotrexate), 마이코페놀산(Mycophernolate mofetil), 면역글로불린 주사(IVIg), 및 리툭시맙(rituximab) 등 다양한 치료들이 활용되며, 항MOG항체 역가의 측정을 통해 재발위험을 예측하고,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3. 증상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질환 환자들은 우울, 통증, 만성 피로, 배뇨배변 장에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증상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2025.08.27

가정의학과는 수진자 개인 및 그 가족들의 건강을 지속적, 포괄적, 개별적으로 돌보아주기 위한 전문과이다. 즉, 수진자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에서는 급, 만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 향후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건강의 증진 및 유지,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 상담 및 관리를 제공한다. 금연, 금주, 영양, 운동, 비만,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에 대한 중재, 예방접종 을 통한 감염 예방 및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조기암 검진 을 통한 암의 조기발견 등 건강증진 도 가정의학과가 담당하는 영역이다. 금연을 위한 금연 클리닉 , 운동, 영양 상담, 체중조절을 위한 비만 클리닉 및 건강경영 클리닉 , 암 경험자들의 검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암 경험자 클리닉 , 건강한 노년을 위해 준비하는 평생건강관리 클리닉 도 운영되고 있다. 1. 진료분야 - 각종 증상 및 질환의 1차 진료: 다양한 증상 및 질환에 대해 가장 처음 만나는 의사 - 생활습관 관리: 금연, 금주, 영양, 체중관리 - 예방적 진료: 암 및 심혈관계 질환 조기검진, 예방접종 -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골다공증, 골관절염 등 - 중증 질환 치료 후 관리: 암 경험자 및 심혈관계 질환 경험자 건강관리 - 평생건강 관리: 노년기 건강 평가 및 관리 - 만성 통증 관리: 두통, 근골격계 만성 통증 - 정신건강 관리: 스트레스, 불안장애, 우울장애 2.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 * 환자 본인이 내원해야 진료 가능합니다. * 건강보험 환자는 진료의뢰서가 필요 없습니다. * 의료급여 환자는 2차병원 의료급여 의뢰서 필요합니다. * 외부 CD는 진료 전 소아별관 2층 무인 CD 등록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2025.08.27
병원소개 (148)
[병원소식]청소년 <!HS>우울<!HE>증 항<!HS>우울<!HE>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 서울대병원, 약물 치료 경험 없는 우울증 청소년 대상 뇌 ‘기본모드네트워크’ 분석 - 우울한 생각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활발히 연결돼 있을수록 우울 증상 감소 폭↑ [그림1] 항우울제 치료 반응과 관련된 뇌 기능적 연결성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rs-fMRI)을 촬영해 뇌 기능적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뇌 발달 시기에 발병하는 청소년 우울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학업 및 사회적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성인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은 성인과 뇌 신경생물학적 기전이 다르고 우울감을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있어, 약물 치료 반응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1차 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투여 시 약물 저항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없어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성인 우울증 치료 예측 지표로 주목받아 온 뇌의 ‘기본모드네트워크(DMN)’에 주목했다. 기본모드네트워크란 사람이 쉬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 네트워크로, 복내측 전전두피질·배내측 전전두피질·후방대상피질로 구성되며 자아 성찰·반추 등 내면으로 향하는 인지 작용 및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기분과 불안(MAY) 클리닉에 내원한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항우울제만의 순수한 치료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인지행동치료 등 다른 심리치료는 병행하지 않았다. 환자들은 치료 시작 전 약 10분간 휴지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해 뇌의 각 영역이 서로 얼마나 긴밀하게 신호를 주고받는지를 나타내는 ‘기능적 연결성’을 측정했고, 이후 8주간 SSRI 계열 항우울제인 에스시탈로프람(escitalopram)을 투여받았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 우울 증상 평가척도(CDRS-R)로 측정한 평균 우울 점수는 치료 전 58.59점에서 8주 후 43.11점으로 평균 15.47점 감소했다. 이때 기본모드네트워크의 세 핵심 영역이 신체 감각 처리를 담당하는 섬엽·중심후회, 인지 조절을 담당하는 변연상회 등의 뇌 영역과 치료 전부터 더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던 환자일수록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 표 [그림2] 치료 전 복내측 전전두피질과 좌측 섬엽 간 기능적 연결성(rsFC)(가로축)이 높을수록, 8주 후 소아청 우울 증상 평가척도(CDRS) 점수 변화량(세로축)의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r = -0.603, p < 0.001). 구체적으로 ▲복내측 전전두피질-좌측 중심후회 ▲복내측 전전두피질-좌측 섬엽 ▲배내측 전전두피질-우측 변연상회 ▲후방대상피질-우측 변연상회 간의 연결성이 강할수록 우울 증상이 뚜렷하게 감소했으며, 네 가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01). 반면 기본모드네트워크 내부 영역들 사이의 연결성은 치료 반응과 무관했다. 이는 뇌가 부정적인 생각에 과도하게 빠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외부 자극을 처리하는 영역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치료 성공의 핵심 기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울증이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 쉬운 청소년의 특성상, 신체 감각 신경망과의 연결 능력이 치료 반응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고려대구로병원 장문영 교수는 “청소년 우울증은 발달 단계의 특성상 성인 우울증과 다른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결과는 청소년 우울증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김재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청소년 우울증에서 항우울제 치료 반응이 치료 전 뇌 기능 연결성의 개인차와 관련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향후 더 큰 규모의 연구와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치료 초기부터 환자에게 더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바이오마커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신경정신약물학(Neuropsychopharmacology, IF 7.1)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표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 ------------------------------------------------------------------------------------- ■ 참고자료 - 소아 우울증: https://www.snuh.org/board/B003/view.do?bbs_no=6799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2026.06.12
[병원뉴스]청소년 <!HS>우울<!HE>증 항<!HS>우울<!HE>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 서울대병원, 약물 치료 경험 없는 우울증 청소년 대상 뇌 기본모드네트워크 분석 - 우울한 생각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활발히 연결돼 있을수록 우울 증상 감소 폭 [그림1] 항우울제 치료 반응과 관련된 뇌 기능적 연결성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rs-fMRI)을 촬영해 뇌 기능적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반응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뇌 발달 시기에 발병하는 청소년 우울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학업 및 사회적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성인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은 성인과 뇌 신경생물학적 기전이 다르고 우울감을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있어, 약물 치료 반응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1차 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SSRI) 투여 시 약물 저항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없어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성인 우울증 치료 예측 지표로 주목받아 온 뇌의 기본모드네트워크(DMN)에 주목했다. 기본모드네트워크란 사람이 쉬고 있을 때 활성화되는 뇌 네트워크로, 복내측 전전두피질배내측 전전두피질후방대상피질로 구성되며 자아 성찰반추 등 내면으로 향하는 인지 작용 및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기분과 불안(MAY) 클리닉에 내원한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항우울제만의 순수한 치료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인지행동치료 등 다른 심리치료는 병행하지 않았다. 환자들은 치료 시작 전 약 10분간 휴지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해 뇌의 각 영역이 서로 얼마나 긴밀하게 신호를 주고받는지를 나타내는 기능적 연결성을 측정했고, 이후 8주간 SSRI 계열 항우울제인 에스시탈로프람(escitalopram)을 투여받았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 우울 증상 평가척도(CDRS-R)로 측정한 평균 우울 점수는 치료 전 58.59점에서 8주 후 43.11점으로 평균 15.47점 감소했다. 이때 기본모드네트워크의 세 핵심 영역이 신체 감각 처리를 담당하는 섬엽중심후회, 인지 조절을 담당하는 변연상회 등의 뇌 영역과 치료 전부터 더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던 환자일수록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 표 [그림2] 치료 전 복내측 전전두피질과 좌측 섬엽 간 기능적 연결성(rsFC)(가로축)이 높을수록, 8주 후 소아청 우울 증상 평가척도(CDRS) 점수 변화량(세로축)의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r = -0.603, p 0.001). 구체적으로 ▲복내측 전전두피질-좌측 중심후회 ▲복내측 전전두피질-좌측 섬엽 ▲배내측 전전두피질-우측 변연상회 ▲후방대상피질-우측 변연상회 간의 연결성이 강할수록 우울 증상이 뚜렷하게 감소했으며, 네 가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01). 반면 기본모드네트워크 내부 영역들 사이의 연결성은 치료 반응과 무관했다. 이는 뇌가 부정적인 생각에 과도하게 빠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외부 자극을 처리하는 영역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치료 성공의 핵심 기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울증이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 쉬운 청소년의 특성상, 신체 감각 신경망과의 연결 능력이 치료 반응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고려대구로병원 장문영 교수는 청소년 우울증은 발달 단계의 특성상 성인 우울증과 다른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결과는 청소년 우울증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김재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청소년 우울증에서 항우울제 치료 반응이 치료 전 뇌 기능 연결성의 개인차와 관련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향후 더 큰 규모의 연구와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치료 초기부터 환자에게 더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바이오마커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신경정신약물학(Neuropsychopharmacology, IF 7.1)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표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 -------------------------------------------------------------------------------------■ 참고자료- 소아 우울증:https://www.snuh.org/board/B003/view.do?bbs_no=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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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건강한 식사·규칙적 운동 병행 시 <!HS>우울<!HE> 증상 위험 45% 감소”

서울대병원, 건강한 식사규칙적 운동 병행 시 우울 증상 위험 45% 감소 - 국내 성인 1.7만 명 분석...식사운동 결합 시 우울 증상 위험 가장 크게 낮아져 - 여성 및 중장년노년층에서 위험 감소 뚜렷, 연령성별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 중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경우,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실천할 때보다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할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김소영 임상강사)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 질과 신체활동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울증은 국내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꼽힌다. 기존에도 식습관과 운동이 정신건강에 연관이 있다는 연구는 있었으나,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두 요인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에 미치는 결합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제외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세 가지 요소를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한국인 건강 식생활 지수, KHEI)과 주간 신체 활동량(PA)을 산출하고, 우울 증상 선별도구(PHQ-9) 10점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이후 대상자를 외부 요인 보정 후 ▲둘 다 부족한 그룹 ▲식사 질만 높은 그룹 ▲운동만 활발한 그룹 ▲둘 다 높은 그룹 등 4가지로 나눠 각 그룹 간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 차이를 분석했다. [그림] 생활습관에 따른 우울 증상 발생 위험 비교.식사와 운동을 모두 챙기지 않은 그룹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가장 컸던 반면, 두 가지를 모두 건강하게 실천한 그룹은 그 위험이 약 45%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우울 증상이 확인된 4.6%의 참가자 중 식사의 질이 높고 신체활동이 활발한 그룹은 둘 다 부족한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그룹은 위험이 약 26% 감소하는 데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그룹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이러한 연관성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두 가지 생활습관을 모두 실천했을 때 우울 증상 위험이 약 52% 감소했다. 중장년층(45~65세) 및 노년층(65세 이상) 역시 둘 다 실천한 그룹의 위험이 약 58~59% 감소했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통한 근력 및 이동 능력 유지가 노년층의 심리적 안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45세 미만 젊은 층과 남성 집단에서는 두드러진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김소영 임상강사(가정의학과)는 젊은 층은 신체활동이나 영양적 수준 자체보다 아침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 루틴과 생활 불안정성이 우울 증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공동 식사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고려할 때, 영양 수준과 신체활동뿐 아니라 함께 식사하는 것 등이 긍정적인 정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박민선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번 연구는 식사와 운동을 결합했을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낮아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면 국민 정신건강 향상과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 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김소영 임상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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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병원뉴스]진행암 환자, 같은 병기라도 대처 전략에 따라 생존율 달라져

진행암 환자, 같은 병기라도 대처 전략에 따라 생존율 달라져 - 서울대병원, 긍정적 대처 전략우울증 간 상호작용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규명 - 긍정적 대처 전략이 낮고 우울증 동반한 환자, 1년 내 사망 위험 4.63배 높아 같은 병기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생존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과 긍정적 대처 전략(Proactive Positivity) 간의 상호작용이 1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처 전략이 낮고 우울증이 있는 환자의 사망 위험이 기준군보다 4.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우울증 유무보다 환자의 심리적 회복력과 능동적인 대처 전략이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교신저자)교육인재개발실 윤제연 교수(정신건강의학과 겸무, 공동 제1저자),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정주연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이 전국 12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조기 완화의료 임상시험에 참여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 144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2차 분석을 수행한 연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암 진단 이후 말기 상태에 이른 환자들은 자아 상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의 의미에 대한 혼란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기 쉽다. 실제로 전체 암 환자의 약 30%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생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정신건강 요인이 실제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 대상자는 모두 병기 4기 또는 치료 후 재발한 고위험군으로, 생존 기간이 1년 이내로 예측된 환자들이었다. 폐암, 간암, 췌장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 다양한 고형암 환자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스마트 건강경영전략 도구(SAT-SF)의 핵심 전략 항목을 활용해 환자들의 심리적 회복력을 평가했다. 이 전략은 ▲긍정적 재구성 ▲능동적 문제 해결 ▲경험 공유 및 관계 중심 행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긍정적 대처 전략(Proactive Positivity)으로 정의했다. 이는 환자가 위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재정비하도록 돕는 행동 기반 전략이다. 연구팀은 SAT-SF 점수 66.66점을 기준으로 전략 수준을 나누고, 우울 증상은 PHQ-9 점수 10점 이상일 때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으로 분류했다. 신체 기능 평가는 ECOG-PS 지표를 사용했다. [그래프] KaplanMeier 생존곡선: 긍정적 대처 전략이 낮고 우울증이 있는 환자군(노란색)의 1년 생존율이 가장 낮았고, 대처 전략이 높은 환자군(빨간색, 파란색)에서는 우울증 유무에 따른 생존율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긍정적 대처 전략 수준(높음/낮음)과 우울증 유무(있음/없음)에 따라 환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눈 뒤, 이들의 1년 생존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대처 전략이 낮은 환자군에서는 우울증이 동반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위험이 4.63배 높게 나타났다(aHR=4.63, 95% CI: 2.548.43, p0.001). 반면, 대처 전략이 높은 환자군에서는 우울증 유무에 따른 사망 위험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우울증이 생존율 저하 효과가 환자의 대처 전략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처 전략이 낮은 환자에서는 우울증이 생존율 저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을 보였지만, 대처 전략이 높은 환자에서는 우울증이 있더라도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군 중 대처 전략이 낮은 경우, 우울증의 동반이환 여부를 보다 면밀히 평가하고 치료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신체 기능 상태 역시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ECOG-PS 점수가 2점(자가관리는 가능하나 일상생활은 어려운 수준)인 환자는 0~1점인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2.33배 높았다(HR=2.33, 95% CI: 1.254.34, p=0.012). 또한 SAT-SF 점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병이 진행될수록 긍정적 대처 전략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우울증 자체보다도 환자가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느냐가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긍정적 대처 전략이 높은 환자는 우울 상태에서도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말기 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중재가 필요하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정주연 교수(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는 이번 연구는 긍정적 대처 전략이 낮고 우울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가장 높다는 점을 처음으로 통계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제연 교수(서울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는 우울 수준과 대처 전략을 함께 평가하고 개선하는 정신건강 중재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영호 교수(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는 이번 결과는 과거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조기 완화의료 임상시험 결과를 정신사회적 관점에서 뒷받침해주는 실증적 근거이며, 스마트 건강경영전략 기반의 정신건강 중재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Psychiatry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 교육인재개발실 윤제연 교수,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정주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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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우울제는 어떤 약인가요? 항우울제는 우울증의 주요 치료법으로 기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신경전달 물질을 조절하여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또한 일부 항우울제는 처방에 따라 불안장애, 강박장애, 신체화 장애, 섬유 근육통 등 다양한 질환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우울제에 속하는 약물 성분 SSRI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SNRI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TCA 삼환계 항우울제 기타 설트랄린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플루옥세틴 벤라팍신 데스벤라팍신 둘록세틴 밀나시프란 노르트립틸린 아미트리프틸린 이미프라민 클로미프라민 미르타자핀 보티옥세틴 부프로피온 아고멜라틴 에스케타민 트라조돈 티아넵틴 2) 어떻게 복용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항우울제가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려면 4~6주 정도 꾸준히 복용 해야 합니다. 처음 복용하시면 졸음, 구역, 설사 등 불편함이 생길 수 있지만, 이틀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항우울제 복용 중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재발 예방을 위해 복용을 일정기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의 없이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지 마세요. 항우울제를 갑자기 중단하면 불안,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복용을 중단할 때는 의사와 상의 후 계획해 용량을 줄이면서 서서히 중단하면 이러한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복용을 잊은 경우 생각난 즉시 복용하되, 다음 복용시간이 가까운 경우는 다음 복용시간에 1회 복용량만 복용하세요. 임의로 2배 이상의 용량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우울제 복용 시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모든 약물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항우울제는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약물입니다. 부작용은 모두에게 나타나지 않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l 대표적인 부작용 대표적인 부작용 SSRI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불면, 불안 등 SNRI 메스꺼움, 변비, 혈압상승 등 TCA 졸음, 변비, 입마름, 시야흐림, 배뇨곤란, 기립성 저혈압, 근육 강직 등 기타 메스꺼움, 입 마름, 두통, 불면, 경련, 진정 작용 * 이 외 다른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에 종류, 증상의 정도의 따라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부작용도 있습니다. l 다음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우울증상 악화 (자살생각, 자살행동) 심장박동 조절 이상 (휴식 중 두근거림, 흉통, 현기증) 정신상태 변화 (불안, 혼동, 착란, 혼수, 실신) 신경근육 이상 (경련, 운동마비) 알레르기 반응 (전신 가려움, 부종, 호흡곤란) 항콜린 작용 (변비, 마비성 장폐색, 갈증, 시야 흐림) 4) 그 외에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적절한 투여 기간 후에도 효과가 없으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다른 종류의 항우울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졸음, 집중력, 운동능력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 운전 등 위험할 수 있는 기계조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 다른 약을 함께 먹으면 출혈, 신경 및 정신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약은 복용 전에 의사, 약사에게 함께 복용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5)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들 Q. 임신 중 항우울제를 처방 받아도 되나요? A. 항우울제의 종류와 복용하는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임신중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항우울제가 있으니 , 필요한 경우에는 꼭 본인의 증상과 약물 선택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Q.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하나요? A. 항우울제의 종류에 따라 체중 증가 혹은 감소 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항우울제에 중독이 되나요? A. 항우울제를 갑자기 중단하면 중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중독과는 다릅니다. 중독된 사람에게는 약물에 대한 갈망, 약물 사용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항우울제는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약학정보원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의약품 정보 마당
2025.04.25

서울대병원, 확진자 퇴원 후 모니터링사업… 만족도 99점 박근빈 기자입력 2022-06-10 15:57 | 수정 2022-06-10 15:57 ■ 코로나 블루 극복 대안으로 효율성 입증 133명 대상, 후유증 확인·심리 상담 서비스 진행 ■ 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 모니터링·심리 상담 서비스를 수행한 결과, 만족도 99점 및 우울·불안감 개선 효과까지 확인 ▲ 고위험군을 제외한 환자의 평균 우울 점수(PHQ-9)는 퇴원 직후 4.3점에서 모니터링 3회 완료 후 1.5점으로 감소했다. 평균 불안 점수(GAD-7) 또한 퇴원 직후 2.6점에서 모니터링 3회 완료 후 0.8점으로 감소했다.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은 작년 7월부터 진행된 ‘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모니터링 사업’이 지난달 31일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 비해 우울 위험군은 5.7배, 자살 생각률은 2배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신체증상뿐만 아니라 악화된 정신건강으로 인해 일상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권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가 다양한 후유증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코로나19 환자 퇴원 후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에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대병원에 입원 후 퇴원한 환자 133명이 참여했다. 그중 24명은 우울·불안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사례 관리가 이뤄졌다. 전체 참여 환자들에게는 퇴원 후 1주, 1개월. 3개월마다 비대면으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정기 모니터링이 실시됐다. 모니터링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평가하고 합병증 발병 여부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그 결과 지난 4월까지 총 319건의 모니터링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모니터링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9.1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 척도(PHQ-9, 27점 만점)와 불안 척도(GAD-7, 21점 만점)로 정신증상을 평가한 결과, 모니터링 이후 환자의 우울·불안감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위험군을 제외한 환자 109명의 우울 점수는 평균 4.3점에서 모니터링 3회 완료 후 1.5점으로 감소했다. 불안 점수 또한 평균 2.6점에서 모니터링 3회 완료 후 0.8점으로 줄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진 후 퇴원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퇴원 후에도 관리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위험군 24명은 평균 우울 점수가 퇴원 직후 15.8점에서 모니터링 완료 후 16점으로, 평균 불안 점수는 12점에서 13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즉, 고위험군의 경우는 모니터링 종료 후에도 우울·불안감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정신증상 고위험군 환자는 퇴원 후 국가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관리가 장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사업 관계자는 강조했다. 홍윤철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는 잠잠해졌지만, 확진자 10명 중 1명이 겪는다고 알려진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국민 정신건강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누구나 정신건강에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도록 일상회복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알림마당 > 보도자료
2023.10.18

몬테루카스트에 의한 우울증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6 0대 남성 환자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천식 치료를 위해 몬테루카스트와 흡입기를 처방받았다. 환자는 처방 약 복용 후 우울감과 자살충동을 경험하여 복용을 중단했으며 독소필린으로 변경하여 흡입기와 함께 사용중이다. 몬테루카스트 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로, 기도 평활근 수축과 부종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D4 수용체(CysLT1)에 결합하여 기도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또한 항원에 노출된 후 분비되는 류코트리엔을 차단해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내, 주로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 등에서 증상 조절을 위해 사용된다. 몬테루카스트는 드물지만 우울감, 불안, 불면, 자살충동 등 정신건강 부작용과 연관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2020 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러한 신경정신과적 사건에 대해 박스형 경고(boxed warning)를 추가하였으며, 경증 알레르기 비염에는 사용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의료 제공자는 특히 환자에게 가벼운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거나 정신 질환의 병력이 있는 경우 몬테루카스트의 잠재적 위험과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몬테루카스트를 복용하는 동안 환자의 기분 및 행동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몬테루카스트의 신경정신과적 부작용 기전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연구에 따르면 대사체가 글루타티온과 결합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산화환원 조절 단백질 변화로 신경세포의 기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무작위 임상시험 및 관찰 연구의 근거에 따르면 류코트리엔 길항제 투여 후 신경정신과적 사건 발생 위험 증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우울증과 자살 충동은 일반 인구보다 천식 환자에게 더 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모든 천식 환자에게 신경정신과적 변화는 천식 조절 악화로 이어지거나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즉, 몬테루카스트 복용 후 우울증, 자살충동 등 정신건강 변화는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발생시 중단해야 하며 해당 사실을 주치의에게 알리고 대체 약제를 위해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1. FDA requires Boxed Warning about serious mental health side effects for asthma and allergy drug montelukast (singulair); advises restricting use for allergic rhinitis, 2020 2. Cui, L., Li, S., Wang, S. et al. Major depressive disorder: hypothesis, mechanism, prevention and treatment . Sig Transduct Target Ther 9 , 30(2024). Doi :10.1038/s41392-024-01738-y 3. Catia F. Marques, M. et al. The Mechanisms underlying montelukast’s neuropsychiatric effects-new insights from a combined metabolic and multiomics approach , Life Science , 310,(2022). Doi : 10.1016/j.lfs.2022.121056.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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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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