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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come"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56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병원소개 (15)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서울대병원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분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서울대학교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 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서울대학교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서울대학교병원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서울대학교병원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2012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서울대학교병원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서울대학교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201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서울대학교병원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서울대병원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0.1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11.19 서울대병원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서울대병원-야마가타 대학 MOU 2.4.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서울대병원 백신 접종 시작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서울대병원-한국수력원자력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서울대병원-건보,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개최 7.22. 서울대병원 의료기술,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서울대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9.13. 서울대병원, 2021 NBCI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서울대병원,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서울대병원-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서울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서울대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대병원-서울가정법원-서울시,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 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NBCI) 8년 연속 1위 11.1.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과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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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4.08

- 타 기관 공개 안한 지표 다수 포함, 총 279개 지표(전년대비 60%) - 환자의 알 권리 위해 불리한 지표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 COVID-19 등 사회적 이슈 반영한 지표 포함...양적‧질적 수준 높여 서울대병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1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 2판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175개의 지표가 수록됐던 1판에 비해 2판에는 타 의료기관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뇌종양, 비만대사 수술 지표와 그동안 수록되지 않았던 류마티스관절염, 위장관기질종양 지표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표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지표까지 추가돼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279개 지표가 수록됐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불리한 지표까지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지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식과 용어를 표준화했다.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자료를 통해 사망 여부 재확인 후 생존율을 산출했을 뿐 아니라 성연령을 표준화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직원에게는 자발적인 의료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환자에게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정보에 근거해 의사결정을 내리길 바랐기 때문이다. 의료질지표 보고서 2판은 ▲제1장 질환별 지표(220개) ▲제2장 질관리 지표(26개) ▲제3장 교육‧연구 지표(9개) ▲제4장 공공‧응급의료 지표(12개) ▲제5장 SNUH-SPIRIT 지표(10개) ▲제6장 브랜드 지표(2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1장 질환별 지표에는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14개의 세부 질환에 대해 수술 건수, 평균 입원 기간, 수술 후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 수술 후 5년 생존율 지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간 4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어린이병원 지표를 확대해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작년 1판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자발적인 질 관리와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자궁경부암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은 2021년에는 0%를 달성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동결보존 포배기배아 해동 후 생존 분율은 2016년 88.9%에서 2020년 처음으로 100%를 기록했다. 그래프 [그래프1] 자궁경부암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경부암 수술 환자 중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 분율) [그래프2] 동결보존 포배기배아 해동 후 생존 분율(동결보존 후 해동한 포배기배아에서 생존이 확인된 분율) 제2장 질관리 지표에는 감염모유수유방사선‧수술‧심폐소생술‧약제진료체계환자안전 관련 지표가 포함됐다. 제3장 교육‧연구 지표에는 해외의학자, 임상시험 관련 지표가 포함됐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및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제4장 공공‧응급의료 지표에는 COVID-19, 공공의료, 응급의료 관련 지표가 포함되어 사회적 이슈를 반영했다. 제5장 SNUH-SPIRIT 지표에는 다양한 환자안전 관련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자 2020년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혁신활동 결과물이 포함됐다. 김연수 병원장은 2021년 의료질지표 보고서는 서울대병원이 투명한 지표관리 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발간됐다며 특히 올해 보고서는 한글판과 영어판으로 동시에 공개돼 내외국인 방문객이 더 쉽게 질 높은 의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1년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는 서울대병원 공식 홈페이지(https://dept.snuh.org/dept/OC/index.do)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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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1.12.17

- 2020년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 첫 공개- 중증희귀난치성질환, 소아질환 등 고난도 치료 지표 공개- 감염, 심폐소생술 등 환자안전 관련 지표 첫 공개 그래프 [그래프1]신장이식(성인) 후 이식편 10년 생존율 (10년이상 이식신 기능 소실 없이 생존한 환자의 분율) [그래프2]Arrest to CPR time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 시작까지의 시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의료질 향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를 첫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순히 질환 위주의 의료 성과만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할 수 있는 질환과 환자안전 지표까지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했다. 단기적으로 병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까지 모두 공개한 것이다. 투명한 지표관리 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제1장 질환별 지표(145개) ▲제2장 환자안전지표(19개) ▲제3장 SNUH-SPIRIT 지표(10개) ▲제4장 브랜드 지표(2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1장 질환별 지표에는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7개의 세부 질환에 대해 수술 건수, 평균 입원 기간, 수술 후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 수술 후 5년 생존율 지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국가중앙병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기이식 및 희귀 난치성 질환과 같은 고난도 치료 지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또한 연간 4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어린이병원 지표를 포함해 소아청소년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제2장 환자안전지표에는 환자안전감염수술약제진료체계심폐소생모유수유 관련 지표가 포함됐다. 환자안전 관련 지표를 외부에 공개하기 꺼리는 상황 속에서 서울대병원은 불리한 지표까지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자발적인 관리와 개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하고자 했다. 제3장 SNUH-SPIRIT 지표에는 다양한 환자안전 관련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혁신활동 결과물이 포함됐다. 실제로 접점부서에서 소아 진정치료 체계 개선을 주제로 혁신 활동을 시행한 결과, 진정 모니터링 시행률이 큰 폭으로 향상돼 환자안전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번 보고서는 지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식과 용어를 표준화했다.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존율 산출 시 성연령을 표준화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구성했다. 환자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고려한 지표별 내용 구성을 통해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후 지속해서 양질의 다양한 지표결과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국민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질환의 진료성과부터 그에 따른 위험까지도 객관적인 수치로 담았다며 병원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이끌게 될 의료질지표 공개가 대한민국 전체 의료질 향상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간의의를 밝혔다. 한편 발간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지표결과는 의료질지표 홈페이지(https://dept.snuh.org/dept/OC/index.do)에서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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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0.12.18

- 미 정부 5년 간 600억 원 지원, 전 세계 27개 기관 -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권준수 연구팀 유일하게 참여- 1천여 명 환자 모집해 임상 데이터 분석, 맞춤형 치료 모색 국내 연구진이 정신증 고위험군의 원인 규명과 발병 예측 및 맞춤형 치료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원(NIH)로부터 향후 5년간 5,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00억 원이라는 유래없는 막대한 연구비가 투입된다. 미국 예일의대 스콧 우즈 교수가 이끄는 이번 연구는 전 세계 27개 기관으로 정신증-위험 결과 네트워크(ProNET; Psychosis-Risk Outcomes Network)를 구성했다. 기관 대부분은 미국이고 아시아에서는 중국 상하이대와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다. 국제 공동연구팀은 정신증 고위험군 환자 1,040명을 모집해 뇌 구조와 기능, 정신병리, 신경인지, 유전자, 행동, 자연어, 언어능력 등의 임상 및 생체지표를 통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개별 환자의 임상 결과를 예측하고, 특정 치료에 잘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하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정신증 고위험군 경과에 따른 국제 공동연구팀의 연구 흐름도 정신증 고위험군은 몇년 정도의 기간에 걸쳐 대인관계의 어려움, 자신이 달라져 있다는 느낌, 의심, 우울감과 불안, 불면, 집중력의 저하 등 일반적이고 미묘한 증상을 경험하며 점차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젊은 성인들이다. 2-3년 안에 약 30%정도 정신질환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정신증 고위험군의 발견과 조기치료는 조현병 등 심각한 정신병의 발병과 후유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질환 발생 전에 적절한 진료는 발병 위험을 줄이고 조기 예방이 가능해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초기 증상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들이 양상이 상당히 달라 치료법 개발이 어려웠다. 권준수 교수는 지금까지 고위험군 치료는 대부분 다른 질환을 위해 개발됐거나 일률적인 치료법으로 버티고 있었다며 이번 연구로 대규모 정신증 고위험군 관련 임상 및 생체지표 빅데이터가 확보되면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적용해 개별 환자에 맞는 맞춤형 치료법 개발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2004년부터 조현병 고위험군 대상자를 미리 찾아내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청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 클리닉을 통해 그동안 300명이 넘는 고위험군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치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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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0.09.17
홈페이지 (241)

세프트리악손 투약 후 발생한 약물 알레르기 사례 표 정보 미상 기저질환 만성 B형 간염 과거력 약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다. 약물이상반응 병력 요약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 투여 후 복부 두드러기 발생함 투약력 2P25 세프트리악손 피부 반응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함. 3P11 세프트리악손 2/3가량 투여했을 때 복부 두드러기 나타나 투약 중단하였음. 조치 및 경과 항히스타민제 투약 후 두드러기 증상 감소되었다. 퀴놀론계 항생제인 목시플록사신으로 항생제 변경하였으며 이상반응 재발 없이 투약 종료하였다. 평가의견 세프트리악손 투여 중 발생한 두드러기 증상으로 약물 투여와 증상 발현 사이에 시간적 인과성이 존재한다. 세프트리악손 투약 시 0.01-0.1% 미만의 빈도로 두드러기 등의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증상 발현 당시 투약 중인 다른 약물이 없었으며, 투약 중단 이후 증상이 호전된 점을 감안하였을 때 해당 약물에 의한 약물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이상반응 정보 세프트리악손은 항생제로서 보통 성인에서 하루 1-2g을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로 투여한다. 하루 최대 용량은 4g으로 투약 전 반드시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통해 해당 항생제에 약물 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프트리악손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 약제로서 그람 양성균, 그람 음성균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그람음성균에 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본 약제는 혈장 단백질에 광범위하게(83-96%) 작용하며, 반감기가 8시간 정도로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세프트리악손 은 하나 이상의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에 결합하여 활발히 분열하는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한다.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은 세균의 세포막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포벽 합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 같은 베타 락탐 계열의 항생제들은 세포 분열과 관련된 효소인 뮤린 하이드로라제 억제제의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한다. 베타 락탐 계열 항생제 알레르기는 즉시형과 지연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체 인구의 1-10%, 입원한 환자의 20%에서까지 나타날 수 있다. 전체 항생제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람 중 10-20%만이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 시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이는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가 피부에 페니실린에 특이적인 반응을 보이는 IgE가 있는지 탐지하여 IgE와 관련된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IgE와 관련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형 반응으로 아니필락시스, 저혈압, 혈관확장, 기관지경련 혈관부종, 가려움증, 장관 부종, 심혈관 허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투여 후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지연형 반응은 T 세포와 관련되어 있으며 열, 관절통, 근육통, 가려움증, 빈혈, 혈소판 감소증, 혈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연형 반응은 투여 후 7-10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Micromedex에 알려진 이상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다. 2% 미만의 빈도로 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 임상시험 중 1.7% 환자에게서 발진 반응이 나타났으며, 피부 발진은 안정성 시험에서 약물 투여를 중단한 가장 빈번한 원인이었다. 2.7-3.3%의 빈도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 발진, 가려움증을 포함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 전 과거 세프트리악손을 포함한 다른 세팔로스포린 계열 약물, 페니실린 계열 약물에 과민반응이 발생한 적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페니실린 계열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환자는 이 약물과 교차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고문헌 1. Stoeckel K. Pharmacokinetics of Rocephin(R), a highly active new cephalosporin with an exceptionally long biological half-life. Chemotherapy. 1981. 2 . Neu HC. The new beta-lactamase-stable cephalosporins.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982. 3. Cadoz M, et al. Treatment of purulent meningitis with a new cephalosporin--Rocephin(R) (13-9904): clinical, bacteriological and pharmacological observations in 24 cases. Chemotherapy. 1981. 4 . Moskovitz BL. Clinical adverse effects during ceftriaxone therapy.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1984. 5. Sacco KA, et al. Clinical outcomes following inpatient penicillin allergy test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llergy. 2017. 6. Nasr I, et al. Penicillin allergy diagnosis and desensitization. British Journal of Hospital Medicine. 2014. 7. Esposito S, et al. Allergy to antibiotics in children: an overestimated problem. Inter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2016.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0% 2022.07.31

Rituximab 투약 후 발생한 지연성 과민반응 사례[ 증례 #3] 본 환자는 만성 B형 간염으로 (2018-08-28)부터 Baraclude(Entecavir) 복용 중입니다.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과거력은 없었습니다. 다결절 간세포암으로 내원 1달 전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1차 시행하였습니다. 가족력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가족력은 없었다. 진찰 및 검사소견 2P25 Ceftriaxone AST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며, 3P11 Ceftriaxone 2g 2/3가량 투여 했을 때 복부 두드러기 나타나 투약 중단하였다. 조치 항히스타민제 투약 후 두드러기 증상 감소되었다. 경과 퀴놀론계 항생제인 Moxifloxacin으로 항생제 변경하여 유해반응 재발없이 투약 종료함 유해반응평가 본 환자는 약물 투여 중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 약물 투여를 중단했으므로 중등증의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환자에게 반복하여 해당 성분의 약물을 투여하면 아나필락시스 등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위중도는 환자에게 발생한 복부 두드러기 증상이 환자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거나 입원기간을 연장하여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증상이 아니므로 심각하지 않은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으며, 병리기전 상 TypeB_Drug Allergy 의 가능성이 높다. Ceftriaxone 투여 중 발생한 두드러기 증상으로 약물 투여와 증상 발현 사이에 시간적 인과성이 존재한다. Ceftriaxone 투약 시 0.01-0.1% 미만의 빈도로 두드러기 등의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증상 발현 당시 투약 중인 다른 약물이 없었으며, 투약 중단 이후 증상이 호전된 점을 감안하였을 때 해당약물에 의한 약물유해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항생제 처방 시 비 beta-lactam계열 약물을 처방하고, eta-lactam계열의 항생제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Ceftriaxone과 같은 R1 Side chain을 가진 Cefepime, Cefotaxime, Ceftizoxime, Cefuroxime을 피해 상이한 side chain을 가진 약물을 처방할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약물 투여 전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통해 해당 항생제에 약물 알레르기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기를 권고하였다. 유해반응정보 Ceftriaxone 은 항생제로서 국내에서는 Nelaxone, Gomcephin, Trisone Kit 등의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 보통 성인에서 하루 1-2g 을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로 투여한다 . 하루 최대 용량은 4g 으로 투약 전 반드시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통해 해당 항생제에 약물 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 Ceftriaxone 은 3 세대 세팔로스포린계열 약제로서 그람 양성균 , 그람 음성균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그람음성균에 작용이 뛰어나다 . 또한 본 약제는 혈장 단백질에 광범위하게 (83-96%) 작용하며 , 반감기가 8 시간 정도로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 Ceftriaxone 은 하나 이상의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에 결합하여 활발히 분열하는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한다 .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은 세균의 세포막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포벽 합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Penicillin 과 Cephalosporine 같은 beta-lactam 계열의 항생제들은 세포 분열과 관련된 효소인 뮤린 하이드로라제 (murein hydrolase) 억제제의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한다 . 베타 락탐 계열 항생제 알레르기는 즉시형과 지연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전체 인구의 1-10%, 입원한 환자의 20% 에서까지 나타날 수 있다 . 전체 항생제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람 중 10-20% 만이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 시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 이는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가 피부에 페니실린에 특이적인 반응을 보이는 IgE 가 있는지 탐지하여 IgE 와 관련된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 IgE 와 관련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형 반응으로 아니필락시스 , 저혈압 , 혈관확장 , 기관지경련 혈관부종 , 가려움증 , 장관부종 , 심혈관 허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투여 후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 지연형 반응은 T 세포와 관련되어 있으며 열 , 관절통 , 근육통 , 가려움증 , 빈혈 , 혈소판 감소증 , 혈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지연형 반응은 투여 후 7-10 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 국내 허가사항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 신체기관 흔하게 (1-10%) 흔하지 않게 (0.1-1%) 드물게 (0.01-0.1%) 감염 및 침습 생식기진균감염 위막성대장염 혈액 및 림프계 호산구증가증 , 백혈구감소증 과립구감소증 , 빈혈 , 응고병 신경계 두통 , 어지러움 호흡기계 기관지연축 위장관계 설사 , 묽은변 오심 , 구토 간담도계 간효소증가 피부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신장 혈뇨 , 당뇨 전신 , 투여부위 정맥염 , 주사부위통증 , 발열 부종 , 오한 반응 정보 는 다음과 같다 . 시판 후 사용 중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확인되었다 . ( 다만 , 해당성분과 신체기관 이상반응 위장관계 췌장염 , 구내염 , 설염 혈액 무과립구증 피부 급성전신발진농포증 (AGEP), 중증피부이상반응 (SJS/TEN) 신경계 경련 감염 균교대증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Micromedex 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다 . 2% 미만의 빈도로 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 . 임상시험 중 1.7% 환자에게서 발진 반응이 나타났으며 , 피부 발진은 안정성 시험에서 약물투여를 중단한 가장 빈번한 원인이었다 . 2.7-3.3% 의 빈도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아나필락시스 , 발진 , 가려움증을 포함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 전 과거 Ceftriaxone 을 포함한 다른 Cephalosporin 계열 약물 , Penicllin 계열 약물에 과민반응이 발생한 적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Penicillin 계열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환자는 이 약물과 교차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이 약물 복용 후 가 신체기관 발현빈도 이상반응 피부 5-17% 주입부위 경화 , 열감 , 긴장 소화기계 2.7-5.6% 설사 혈액 호중구 증가 (6%), 혈소판 증가증 (5.1%) 장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참고문헌 1. Stoeckel K: Pharmacokinetics of Rocephin(R), a highly active new cephalosporin with an exceptionally long biological half-life. Chemotherapy 1981; 27(suppl):42-46. 2. Neu HC: The new beta-lactamase-stable cephalosporins. Ann Intern Med 1982; 97:408-419. 3. Cadoz M, Denis F, Felix H, et al: Treatment of purulent meningitis with a new cephalosporin--Rocephin(R) (13-9904): clinical, bacteriological and pharmacological observations in 24 cases. Chemotherapy 1981; 27(suppl 1):57-61. 4. Gilman AG, Goodman LS, Rall TW, et alGilman AG, Goodman LS, Rall TW, et al (Eds):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7th. Macmillan Publishing Co, New York, NY, 1985. 5. AMA Council on DrugsAMA Council on Drugs: AMA Drug Evaluations, 6th.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Chicago, IL, 1986. Product Information: ROCEPHIN powder for injection, ceftriaxone sodium powder for injection. Roche Pharmaceuticals, Nutley, NJ, 2007. 6. Product Information: ROCEPHIN(R) IV, IM injection, ceftriaxone sodium IV, IM injection. Roche Laboratories Inc, Nutley, NJ, 2009. Moskovitz BL: Clinical adverse effects during ceftriaxone therapy. Am J Med 1984; 77(suppl C):84-88. 7. Sacco KA, Bates A, Brigham TJ, et al: Clinical outcomes following inpatient penicillin allergy test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llergy 2017; 72(9):1288-1296. 8. Nasr I, Chua I, Alam S, et al: Penicillin allergy diagnosis and desensitization. Br J Hosp Med (Lond) 2014; 75(7):C98-100, C102. 9. Esposito S, Castellazzi L, Tagliabue C, et al: Allergy to antibiotics in children: an overestimated problem. Int J Antimicrob Agents 2016; 48(4):361-366.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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