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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69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0)
  • 이동훈( 李東勳 / Lee, Dong Hun ) [피부과]

    세부전공아토피피부염,접촉피부염,습진,만성 단순태선 및 양진,가려움증,피부 알레르기,두드러기,노화,미용레이저,접촉피부염,아토피피부염,습진,피부알레르기,두드러기,혈관종,접촉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화장품부작용, 미용레이저,피부증상에 대한 관리 및 치료,,아토피피부염 진단, 검사 및 치료, 임상시험 ,

    접촉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화장품부작용, 미용레이저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피부과
    예약센터 1588-5700
  • 진선필( / SEON PIL JIN ) [피부과]

    세부전공경피증,류마티스 피부질환(루푸스, 피부경화증, 피부근염, 베체트병 등),천포창,수포성유천포창 등,아토피 피부염,아토피 피부염, 수포성 및 류마티스성 피부질환(루프스, 피부근육염, 경화증), 면역피부질환, 일반 피부질환,아토피피부염, 류마티스 피부질환 (루프스, 피부근육염, 피부경화증), 손발톱질환, 피부진균증, 비만세포종,면역피부질환,소아피부일반질환,

    아토피 피부염, 수포성 및 류마티스성 피부질환(루프스, 피부근육염, 경화증), 면역피부질환, 일반 피부질환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피부과
  • 진선필( / SEON PIL JIN ) [소아피부과]

    세부전공류마티스 피부질환(루푸스, 피부경화증, 피부근염, 베체트병 등),경피증,손발톱질환,아토피 피부염,아토피피부염, 류마티스 피부질환 (루프스, 피부근육염, 피부경화증), 손발톱질환, 피부진균증, 비만세포종,아토피 피부염, 수포성 및 류마티스성 피부질환(루프스, 피부근육염, 경화증), 면역피부질환, 일반 피부질환,면역피부질환,소아피부일반질환,

    아토피피부염, 류마티스 피부질환 (루프스, 피부근육염, 피부경화증), 손발톱질환, 피부진균증, 비만세포종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피부과
  • 이동훈( 李東勳 / Lee, Dong Hun ) [소아피부과]

    세부전공접촉피부염,아토피피부염,습진,피부 알레르기,두드러기,약물발진,혈관종,접촉피부염,아토피피부염,습진,피부알레르기,두드러기,혈관종,접촉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화장품부작용, 미용레이저,피부증상에 대한 관리 및 치료,,아토피피부염 진단, 검사 및 치료, 임상시험 ,

    접촉피부염,아토피피부염,습진,피부알레르기,두드러기,혈관종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피부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9)
소아피부과

소아에서 피부질환은 매우 흔하고 치료에 있어 성인과 달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소아 피부질환의 진료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분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국내의 권위 있는 4명의 교수진 및 임상강사, 간호사, 전공의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소아피부질환 전문 진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아피부과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여드름, 모발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유전성 질환, 혈관종, 혈관기형 그리고 건선 등 다양한 소아 피부질환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수술, 레이저시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소아과, 소아성형외과, 소아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전문의료진들과 협의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국내 최고의 소아피부질환 전문 진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료 및 연구, 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1.주요 질환 및 연구분야 아토피피부염, 피부 알레르기, 두드러기, 약물발진, 백반증, 색소성질환, 유전성 질환, 물사마귀, 사마귀,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주사, 안면홍조, 혈관종, 선천성 모반, 피부 및 피하 종양, 손발톱질환, 원형 탈모, 선천성 탈모, 발모벽 2.예약 전 유의사항 없음 3.진료 전 유의사항 진료예약 시 교수진의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을 하셔야 최상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약물 처방전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할 때의 피부 증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내원하실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에서 조직검사 받았을 경우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지참해 주십시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43% 2024.02.06
피부과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는 최상의 환자 진료와 끊임없는 연구 및 교육에 정진하는 여러 교수진 및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들과 함께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여드름 등의 피지선 관련 질환, 모발 및 손발톱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흉터, 하지의 염증성 결절, 수포성 및 결체조직질환, 피부암 등의 질환에 대한 클리닉 운영을 통하여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생명연구원 및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와 연계하여 다양한 임상 및 중개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의과대학 학생과 피부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아토피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여드름, 지루피부염, 주사, 피지선 관련 질환, 탈모증, 두피질환, 손발톱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흉터, 하지의 염증성 결절, 수포 및 류마티스 피부질환, 피부결체조직질환, 피부 노화 및 노인 피부 질환, 피부암, 피부 전구암, 피부 양성 종양, 항암제 피부 부작용, 혈관종, 화장품 부작용 2. 진료 전 유의사항 - 진료예약 시 교수진의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을 하셔야 최상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약물 처방전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심할 때의 피부 증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내원하실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을 경우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지참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피부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공용 수납창구(대한외래 지하 3층)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대한외래 지하 3층 피부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③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검사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전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필요시 피부과 치료실에서 검사 또는 처치를 받게 됩니다. 이후에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피부과 외래 간호사실의 설명간호사에게 오시면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피부과 입구 수납창구 또는 카드수납기를 이용하여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께서는 수납시 출력된 처방전을 가지고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50% 2024.02.06
알레르기비염 클리닉

소개 알레르기 비염은 환경이 서구화되고 도시화되면서 증가한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털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물질들이 원인이나, 개인마다 유전과 환경 특성에 따라 이들 원인은 다릅니다. 알레르기 비염 클리닉에서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내고 치료법을 찾아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①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코막힘 등의 코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② 코 증상과 함께 눈 가려움과 충혈이 자주 발생한다. ③ 코 증상이 특정 계절, 또는 특정 환경에 노출될 때 반복된다. ④ 가족 중에도 비슷한 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 클리닉에서는 피부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확인하며, 코내시경 및 천식 검사를 통해 비염의 상태와 합병증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대한 환경요법, 약물요법, 그리고 알레르기 면역치료를 적절히 시행합니다. 관련 질병명 알레르기 비염, 만성부비동염, 상기도기침증후군, 만성기침, 기관지천식, 호산구성기관지염 의료진 소개 안경민 교수 [알레르기내과] 세부전공: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 클리닉: 목요일 오후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25% 2023.05.10
내과

기관지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 위장관 알레르기, 피부 알레르기, 그리고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그 치료가 최근에 더욱 중시되고 있다. 만성기침 환자를 위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부설 알레르기 검사실에서는 피부반응 검사, 기관지유발 검사, 알레르기성 비염 검사, 폐환기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고 면역치료실에서는 알레르기항원을 탈감작시키는 면역 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진료분야 천식, 만성기침,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 약물과민반응 및 약물알레르기, 알레르기 면역치료 및 탈감작요법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질환 안내 및 검사 안내 동영상을 미리 보고 진료 받으세요. 알레르기 질환 및 검사안내 동영상 알레르기 질환 안내 피부단자시험 안내 기관지 유발시험 안내 유도객담시험 안내 호기산화질소검사 안내 알레르기 유발검사 안내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 피부증상이 있는 경우 사진으로 찍어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약물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투약한 약제정보(처방전, 약포장)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알레르기내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내시경,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내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관련클리닉 기관지천식클리닉 바로가기 만성기침클리닉 바로가기 알레르기비염클리닉 바로가기 약물알레르기클리닉 바로가기 호산구질환클리닉 바로가기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7% 2022.11.07
건강정보 (18)
[건강톡톡][158편]소아천식의 증상과 진단

기관지가 좁아져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병, 천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2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소아천식의 증상과 진단에 대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천식은 알겠는데 소아천식은 성인과 비교해 다른가요? - 소아천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 소아천식의 주요 증상은 어떤가요? - 소아천식의 발생, 증상 발현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 천식 발작이란? 그리고 원인은? -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5세 미만은 진단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진숙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 호흡기,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천식, 영유아천식 Q 소아천식이란? 소아천식 기관지가 좁아져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병 마른 기침을 많이 하거나 혹은 쌕쌕거리거나 숨차하는 증상이 자주 심하게 생기는 경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Q 성인의 천식과 소아천식의 차이 사실 거의 비슷한 병입니다. 그런데 악화인자가 좀 다르고 예후가 좀 다릅니다 Q 소아천식 환자가 늘었다? 20년간 꾸준히 증가한 소아천식 Q 소아천식의 증상은? 천식의 흔한 증상, 기침 그런데 천식이 아니어도 기침을 하는 병은 많습니다. 천식의 증상 1. 천명(쌕쌕거리림) 2. 호흡곤란(운동이나 활발한 활동 시) Q 알레르기가 천식의 원인? 천식 =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천식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꾸로 말하면 세 개가 원래 한 세트인데 잘 걸리는 사람이 이것도 잘 걸리고 저것도 잘 걸린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조절하지 않는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을 더 쉽게 나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Q 소아천식의 발생, 증상 발현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소아천식 발생,발현 위험인자 요인 1. 개인의 인자 2. 환경의 인자 개인의 인자 가족 중 천식 환자가 있으면 천식 발생 확률 증가 환경인자는 훨씬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천식이 언제부터 시작되냐?> 이런걸 이야기해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생긴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어요. (소아천식이 발생되는 시기가)생후 초기인 것은 분명해요. 생후 초기에 있는 어떤 인자 스트레스나, 대기 오염, 혹은 바이러스 감염 이런 것들이 천식의 악화인자인 것 같고요. Q 천식발작이란? 갑자기 호흡곤란이 생기는 거죠. 기침을 많이 하면서 숨을 못쉬는 증상인데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천식발작의 원인 1.천식 치료를 열심히 안한 경우 2.옛날에 심한 천식을 앓았던 경우 천식 악화는 주로 밤에 늦게 생기는데 그 시간에 소화과가 잘 안 연다, 그 시간에 서동인 교수님 외래가 안 잡힌다, 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 저희가 응급시에 대처할 수 있는 완화제라를 약을 드리는데 그것을 예를 들면 한시간동안 3번을 써본다던가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응급실을 꼭 와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Q 소아천식 진단 방법은? 진료과는? 진단 검사는? 입원? 진단은 천식이라는 것의 특징이 멀쩡하던 기관지가 갑자기 좁아지는 것이거든요.그래서 멀쩡하던 사람한테 천식을 일으키는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시켜가지고 기관지가 좁을 때 보이는 증상을 찾아내면 어른 같은 경우에는 폐기능이 떨어지고, 아이들 같은 경우는 기침을 하거나 포화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서 천식을 진단할 수 있어요. 천식 검사 = 알레르기 검사? 알레르기 검사를 해서 알레르기가 있으면 천식이다 없으면 천식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사실 알레르기 검사는 악화인자를 찾기 위한 거고 천식이 있다 없다를 확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5세 미만, 소아천식 확진 불가? 5세미만 소아천식 확진이 어려운 이유 1.검사 하기가 힘들다! 2.다른 호흡기 질환과 구별이 어렵다 그렇다고 진단을 못내리는 것은 아니고. 사실은 천식이 의심되는 특별한 증상 더하기 치료약을 한 달 이상 꾸준히 치료해봐서 확 좋아졌다 그러면은 천식에 부합할거라고 저희가 생각합니다. 소아천식 합병증의 종류? 그래서 오히려 지금 물어보면 그냥 아이가 많이 고생한다, 이정도로 이야기하고요. 소아 천식,저절로 사라진다? 평생가는 성인의 천식 자연 경과가 좋은 소아천식 나중에 어른이 될 때 까지 천식이 남아있는 사람은 삼분의 일 정도일거라고 보고 그 사람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이나 아니면 사춘기에 이르렀을 때,많은 숫자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소아천식이 자연 치유 비율은? 예, 훨씬 많습니다. 다만, 옛날에 어느 보고에 따르면 어떤 아이들을 7세까지 관찰하고 열 몇 살에 관찰하고 스물 몇 살 서른 몇 살 어른될 때까지 본 연구가 있는데 만 7세 이전에 꽤 흔해서 전체인구 중에 50%가 한번은 쌕쌕 거린다고 해요.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서 서른 몇 살 까지 계속 쌕쌕되는 사람은 5%밖에 안돼요. 소아천식이 심할 경우 자연 치유는? 기본적으로 천식이 심했던 사람이 더 잘 안 낫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별 사람한테 적용하다 보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18% 2019.06.03
[건강톡톡][160편]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치료

소아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세 번째 이야기 소아가 어른보다 알레르기 비염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치료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알레르기 비염이란? - 소아 및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한 이유는? -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비슷하다? -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은? - 알레르기 비염 진단 및 치료법은? - 치료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민진숙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 호흡기,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천식, 영유아천식 알레르기 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은 코가 안 좋아서 생기는 코에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인데요.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를 가려운 듯이 비비는 증상 한꺼번에 생길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중에 한, 두 가지만 있는 사람도 있죠. 소아 및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한 이유는? 아마 환경 인자가 클 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처럼 너무 깨끗한 환경, 도시화 이런 것들이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왜 소아가 어른보다 많으냐는 것에 대해서 사실 이유를 밝혀낸 연구는 없지만 생각하기로는 소아가 어른보다 더 증상을 더 못 참아 하고 더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고 생각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비슷하다? 사실 이게 모든 사람에게 다 생기는 것은 아니고 어떠한 경향성을 보니까 세 가지 질환이 순차적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병의 발생 기전이 알레르기라는 게 관여하고 그 알레르기라는 것은 주변 환경에 대한 과민 반응이기 때문에 그런 체질의 사람들은 아마 더 많이 걸리기 때문에 서로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유명한 연구들이 많이 있고요. 그렇게 거창하게 연구를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숨을 쉬는데 코가 안 좋으면 입을 벌리고 쉬니까 코가 하는 좋은 기능들, 예를 들면 우리는 에어컨 필터라고 말하는데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고 먼지를 걸러내고 하는 그런 기능이 코로 안 쉬고 입으로 곧바로 쉬게 되면 곧바로 입으로 들어가겠죠? 천식의 발생 보다는 천식의 악화에 높은 관여 알레르기 비염 사실 코 관리가 잘 안 돼서 생기는 문제니까 축농증, 두통 어떤 사람은 코가 막히니까 입을 벌리고 입으로 자꾸 숨을 쉬게돼요 결국 코로 숨을 못 쉬게 되어 생기는 모든 불편한 것이 합병증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알레르기 비염 진단은? 제가 초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소아청소년과에서도 증상을 기반으로 해서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없다는 것을 보통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부 큰 병원에서는 실제로 코안에 압력을 재거나 기류를 재는 특이한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 병원에서 소아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는데 그런 검사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평생 관리? 완치란 표현을 잘 쓰지 않습니다. 사실 완치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이것은 평생 관리를 해야 하는 병이라고 하고 다만 평생토록 치료 해야 한다고 하면 우울 하잖아요. 근데 어른이 되면 소아 때만큼 매우 힘들지 않기 때문에 코 증상이 있지만 약을 안 쓰고도 잘 지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환경요법(회피요법)? 약물요법?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 회피요법과 약물요법 . 희피요법 알레르기 증상을 심하게 하는 상황을 피한다 약물요법 약을 써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 시킨다. 의사들이 제일 많이 권하는 것은 코 안에 뿌리는 스테로이드를 많이 권합니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는 제일 많이 안 쓰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래서 증상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라고 하는 약이나 항류코드리엔제라고 하는 약을 사용해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을 더 많이 권고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중독? 부작용? 부작용이 많은 먹는 스테로이드 ‘뚱뚱해지고, 키 안 크고, 피부가 붉어지고 혹은 성격이 공격적으로 바뀌고 털 많이 난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몸 안에 흡수되는 스테로이드양과 연관이 있거든요. 천식 때 들이마시는 스테로이드는 먹는 것보다 훨씬 적고 코에 뿌려서 흡수되는 스테로이드는 입으로 들이마시는 것보다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천식의 경우는 키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하지만 비염의 경우는 몸에 흡수된 스테로이드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되고요. 다만 굳이 하나 말하자면 스테로이드가 피부를 약하게 만드는데 코안에 계속 뿌리다 보면 코피가 잘 날 수 있다. 그래서 코피가 나는 경우에는 좀 쉬었다가 뿌리라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면역 요법? (면역요법 시)알레르기 비염이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에 비염에서 조금 더 많이 권하고 훨씬 더 광범위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식은 심하고 안 들을 때 권하곤 하지만 비염은 다른 치료와 동등한 옵션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천식과 마찬가지로) 아주 어린 소아에게는 면역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의 경우는 주사면역 치료와 혀 밑에 떨어뜨리는 설하면역 치료 두 가지를 권한다. 주로 주사면역 치료를 많이 권하고 최근 들어서 몇 년 사이에 설하면역 치료를 많이 권하는 중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25% 2019.06.03
[건강톡톡][135편]모유 수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교수 김민선입니다. 육아와 관련해서는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만큼 일명 카더라 통신이 넘쳐나는데요, 소중한 나의 자녀를 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바로 그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옥석을 제대로 가려내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죠? 오늘 그 도움을 주실 분 모셨습니다. 우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성장과 건강, 이런 이야기들 좀 해볼 텐데요 결국은 성장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충분한 영양과 운동이 필요할 텐데 아마 아기 때, 좀 커서, 청소년기 다 달라질 거 같아요. 생애주기별로 어떤지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양은 사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 태내, 태아 시기부터 영양은 중요하고 그래서 우리가 아이의 영양을 생각할 때 임산부부터 따지게 되고요 그때부터 생후 두 돌까지가 인생의 영양과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수태 후 1000일, 대략 3년에 가까운 기간이 되겠는데 1000일의 기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WHO(세계보건기구) 같은 곳에서도 first thousand day 라고 해서 그 기간 안에 아주 건강한 영양공급을 WHO의 아주 중요한 사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논문이나 데이터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영유아 기간, 그리고 태아에서의 건강이 평생의 건강 조건을 형성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때 어떻게 영양 공급을 잘해줄 것인가가 아주 중요한 관건이 되겠고 많은 선진국이 그러한 면에서 그 시기에 영양공급이나 건강을 형성해주는 데에 있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산부 때부터 2세까지. 그렇다면 사실 영양이 중요하다고 하면 임산부들이 아무래도 먹는 걸 잘 챙겨서 드시기는 하는데 그럼 많이 드시는 게 좋은 것인지 사실 요즘 임산부들은 체중 관리도 좀 하시잖아요. 그런 게 조금 더 필요한 것인지 영양 공급을... 사실은 우리나라 태아, 신생아, 영유아 자료들을 보면 상당히 걱정되고 우려되는 면이 있습니다. 지난 10년 이상의 추적 관찰 데이터들을 보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아들의 평균 체중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조산아들이 늘어나고 있고 다태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의 매년 출생아 30만 명 내외의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그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평균 출생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산모의 영양 상태가 우려가 되는 면이 있고요. 적정한 출생 체중이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감소하고 있다는 면은 우리가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현실이고 영양 공급이 사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데이터들이 산모, 임산부가 엽산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했을 때는 신경관 손상이 와서 대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듯이 태아시기에 영양 공급을 얼마나 적절히 해주는가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생아 시기하면은 모유 수유가 굉장히 중요하게 얘기가 되는데요. 수유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분분한 거 같아요.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수유 기간이 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기도 하고 영양학적으로는 어느 정도 모유로는 한계가 있다 이런 얘기들도 있기는 한데 현재 지침이나 이런 거는 어떤가요? 지금 모유는 완전 모유 수유와 일반적으로는 이유식과 같이 모유 수유하는 기간을 따로 생각해야 하는데 완전 모유 수유는 기본적으로 최초 6개월은 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면은 만6개월이 넘어서 6개월 29일까지가 아니고 5개월 31일까지가 6개월이고요, 그때까지 완전 모유 수유를 해주시고 그다음에 이유식을 적극적으로 늘려가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완모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장 면역 기관 발달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완전 모유 수유를 강조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양성분이나 철분 부족이나 그런 부분들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연구 결과 그러한 부분들은 기우고 대부분은 완전 모유 수유로 충분하다, 다만 6개월 이후에 이유식으로의 영양공급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고요. 모유 수유를 완모 다음에 언제까지 할 것이냐는 현재까지 정설은 아기가 원할 때까지.(아기가 원할 때까지...) 네. 돌 이후에도 모유 수유를 해도 좋다는 것이고요. 그러한 근거 중의 하나는 여러 가지 음식 항원이 아이의 장으로 들어갈 때 모유가 같이 들어가 주면 과민반응이나 이상 반응 형성이 훨씬 적지 않나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많은 역학조사 자료들이 모유 수유를 적절히 유지해줬을 때 만성적인 장 질환이나 알레르기에 반응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시사되고 있습니다. 완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좀 있잖아요. 만약에 분유를 먹인다고 하면 이유식을 시작하는 기간이 좀 다른지... 좀 어떤가요? 이유식도 기본적으로 6개월 이후에 하면 되는데 분유 수유를 하는 경우는 완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이미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아기가 이유식에 관심을 보이고 발달 상태가 혀로 수저를 밀어내지 않는 반응을 보일 때, 이유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 발달 수준에 도달해 있을 때는 시도하셔도 됩니다. 통상적으로 4개월 이후가 되겠고요. 4개월 이후에는 분유 수유아의 경우에는 같이 하셔도 되고 모유 수유아의 경우에도 엄마가 직장을 나가면서 완모가 깨지고 분유 수유랑 다른 걸 같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4개월 이후 적절한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좀 앉혀서 혀를 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다. 분유와 함께 사실은 요즘은 길에 다니면 약국에 아기 유산균 광고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유산균을 어떤 걸 먹여야 하나 엄청 고민이 많은데요 아기 유산균이라는 거는 꼭 공급을 같이 해주는 게 좋은 걸까요? 저 같은 경우 모유 수유를 할 때는 모유 수유를 하는 조건 자체가 장내 유산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할 때는 그다지 유산균 먹는 거를 권장하지 않고요. 일반의 경우에도 건강한 아이의 경우에 유산균 제제를 사서 먹일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가족력이 있거나 그런 병력이 있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가 있으므로 그러한 부분에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통해서 상의하시고 필요하시면 써볼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권유되는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분유를 먹이는 경우에요, 모유를 먹일 때도 그런데 아기들 딸꾹질할 때도 그렇고 뭔가 아기들도 물을 먹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신생아한테는 또 물을 먹일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들도 있고... 실제로는 어떤가요? 건강한 상태에서는 분유를 표준 농도로 조율을 했을 때 분유 먹는 아이에게 별도로 물을 먹일 필요가 없고요. 모유 수유아의 경우에도 전혀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강조하고 싶은 건 아이에게 음료수, 특히 당이 첨가된, 당으로 강화된 단 음료수는 많이 제한하는 것을 권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위장 장애를 잘 일으키고 아이들 입맛을 망치기 때문에 편식도 많이 만들고 여러 가지 구강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한하는 게 좋고 음료수라는 조건도 굉장히 제한하는 것이 최근에 권유 방향입니다. 물 포함해서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화제를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성장에 대해서 좀 얘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보통 아기 때 병원에 가면 신생아들 머리둘레를 재잖아요. 머리둘레를 체중이나 신장과 함께 측정하는데 그 머리둘레 측정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가 아이의 성장 비율을 볼 때 아이들은 출생 당시부터 대뇌 발달이 가장 발달하여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는데 있어서 머리둘레는 굉장히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고요. 머리 두뇌의 발달이 쳐지거나 반대로 너무 빨리 클 때는 어떠한 병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머리둘레 측정을 해서 성장 추세가 안정적으로 정상적으로 크는지 체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측정하게 됩니다. 영유아 검진 문자 오잖아요. 그래서 영유아 검진 때 꼭 가서 받는 게 중요하겠네요. 신생아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에 오면 모든 기관이 굽어져서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어른들이 쭉쭉 마사지해준다. 그래야 ‘많이, 빨리빨리 큰다.’ 이러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그런 마사지들이 실제 성장에 도움이 좀 되는 걸까요? 일단은 굉장히 여러 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있고 여러 가지 논문들도 있습니다. 사실은.. 하지만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근거가 뚜렷한 하나도 없고 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거 같진 않지만,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직접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고 부드럽게,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나쁜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애착 관계 형성에) 네. 애착 관계 형성이나 아이의 정서발달에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의학적으로 곧게 펴주거나 할 필요는 전혀 없고요, 특히 아이들은 다리가 워낙에 O자형 다리로 시작을 합니다. 정상이고 크면서 일자형으로 가다가 나중에 살짝 X자형으로 발달하는 게 정상이기 때문에 O자형 다리를 펴려고 집에서 근거 없는 무리한 물리치료 같은 걸 시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영아기의 성장과 영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교수 김민선, 도움 말씀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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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8.10.11
질환정보 (1)

기관지 천식이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때때로 협착을 일으킴에 따라 호흡곤란, 기침, 천명(쌕쌕, 휘이 혹은 가르랑 가르랑 거리는 거친 숨소리)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천식환자에서는 발작적인 기침, 호흡곤란, 및 천명의 3대 증상이 다 나타나는 전형적인 천식의 경우 외에 비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호흡곤란이나 천명의 증상은 없고 단지 마른 기침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가슴이 답답하거나 흉부 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 또는 목구멍에 가래가 걸려있는 것 같은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식환자에서는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린 후에 호흡곤란이 악화하거나, 달리기 같은 운동 후에 천명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심한 천식발작으로 즉각적인 응급치료 및 입원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때 환자는 곧 죽기라도 할 것 같은 공포를 느끼며 실제로 심한 천식발작은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식 약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환경관리를 잘 한다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관지천식의 발병률은 생활환경이 현대화 될수록 높아집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학교 아동에서의 천식의 유병률은 천명성 기관지염을 포함할 때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가 이루어 지면서 공장 및 자동차로부터 분출되는 매연 및 배기 가스에 의한 공기오염, 세계 각국과의 교역확대 및 여행에 따른 새로운 물질들의 수입과 이들과의 접촉,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 생활 속에서의 정신적 긴장, 그리고 식생활 및 생활 양식의 서구화 등의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기관지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인(체질)과 주위의 천식유발 인자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나타납니다. 부모가 모두 천식이나 비염이 있는 경우 자녀에게 천식이 생길 확률은 70 정도입니다.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접하게 되는 환경적 요인도 매우 중요하므로 알레르기 병력을 가진 부모들은 자녀에게 천식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 관리에 노력하여야 합니다. 또한 천식 환자들 중에는 알레르기 체질로 인하여 비염, 결막염, 아토피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유발인자란 천식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을 말하며 원인과 악화 인자가 있습니다. 유발인자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천식환자는 자신의 천식 유발인자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자극인자를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식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 소견 및 여러 가지 검사로 진단됩니다. 다음 중 한가지라도 해당하는 사항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고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자주 반복된다. • 차가운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가슴이 답답하고, 쌕쌕거림이 나타나고 기침이 난다. • 감기를 앓고 나서 한달 이상 기침이 자꾸 난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심한 기침이나 숨이 차서 깬 적이 있다. • 운동 중에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해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었던 적이 있다. • 담배연기, 매연 등을 맡고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하게 난 적이 있다. • 감기약을 먹고 나서 숨이 가빠져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다. 천식 진단 방법 • 폐기능 검사 • 기관지 과민 반응검사 • 혈액 검사 천식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 혈중 특이 면역글로불린 E검사 • 항원 유발검사 기타 세부 검사 • X선 촬영 • 객담검사 • 기관지내시경검사 천식관리의 목표 천식의 증상으로부터 • 수면방해가 없으며 • 직장이나 학교 생활에 제한이 없고 • 불필요하게 또는 응급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횟수를 줄이거나 없애며 • 정상적인 폐기능을 유지하여 • 정상활동수준을 달성하는데 있습니다. 천식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 환자가 천식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자극 인자를 피하기 위한 환경관리를 수행해야 합니다. • 의사로부터 처방 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치료 약제의 기구 사용법을 충분히 알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치료원칙 알레르기 염증을 정확히 치료하면 기관지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므로 지속적인 치료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천식은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관지천식의 치료 원칙은 원인항원을 찾아 회피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증상을 회복시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질병조절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입니다. 천식환자는 평상시 증상조절이 잘 되어 있더라도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서 갑자기 숨이 찰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호흡마비로 응급실로 이송하는 도중에 생명이 위독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숨이 차서 밤에 잠을 잘 수 없거나 말하기 어려울 정도 혹은 기관지확장제를 써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심한 천식발작의 증후가 있을 때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의 종류, 투여방법, 그리고 투여 기간 등은 천식의 증상, 천식의 심한 정도, 환자의 나이 및 전신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천식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흡입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흡입제를 사용하면 다른 투여방법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흡입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진찰을 받을 때마다 흡입제의 사용법을 확인하고 교육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식 치료 약물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좁아진 기관지를 짧은 시간 내에 완화시키는 증상 완화제 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을 억제하여 천식발작을 예방하는 질병 조절제 입니다. 잘 조절되는 천식의 경우 증상완화제의 사용은 줄어듭니다.천식은 공기가 드나드는 숨길의 만성 알레르기성 염증질환이기 때문에 염증을 억제하는 항알레르기 염증제의 규칙적이고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합니다. 면역요법은 알레르기 원인이 확실한 경우 환경관리만으로는 효과적인 회피가 어려운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 입니다. 면역요법은 환자의 폐기능이 어느 정도 좋은 상태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 일정 알레르겐으로 치료했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면역요법은 유지기간 중에는 보통 한 달에 1회 주사를 맞게 되며, 보통 3년에서 5년간 지속하지만 더 장기간 치료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응급상황 ▪ 앉아 있거나 천천히 걸을 때에도 심한 호흡곤란이 있다. ▪ 호흡 곤란 증상이 속효성 베타 2 교감신경 항진제를 1시간에 3회 흡입하여도 해소 되지 않는다. ▪ 숨이 차서 말하기 어렵다. ▪ 밤에 숨이 차서 잠을 거의 못 잔다. ▪ 최대 호기 유속이 평소보다 40%이상 감소한다. ▪ 호흡수 맥박수가 증가한다. ▪ 숨 쉴 때 쌕쌕거림이 심해진다. 그러나 매우 심한 천식발작일 경우에는 오히려 호흡음이 감소한다. ▪ 식은땀이 나고 정신이 몽롱해진다. ▪ 완화약물 사용 후 3시간 이내에 천식 증상이 재발 한다. 응급시 대처방법 ▪ 당황하지 말고 조용히 똑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한다. ▪ 의사가 처방 해 준 대로 증상 완화 약물을 흡입한다. ▪ 흡입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구급차를 부른다. ▪ 응급시를 대비하여 내려진 처방을 항상 숙지하도록 한다. 내과 심영수 한성구 김영환 유철규 임재준 김유영 민경업 조상헌 박홍우 소아청소년과 고영률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이용안내 (8)

소아에서 피부질환은 매우 흔하고 치료에 있어 성인과 달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소아 피부질환의 진료를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분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국내의 권위 있는 4명의 교수진 및 임상강사, 간호사, 전공의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소아피부질환 전문 진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아피부과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여드름, 모발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유전성 질환, 혈관종, 혈관기형 그리고 건선 등 다양한 소아 피부질환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수술, 레이저시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소아과, 소아성형외과, 소아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전문의료진들과 협의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피부과는 국내 최고의 소아피부질환 전문 진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료 및 연구, 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1.주요 질환 및 연구분야 아토피피부염, 피부 알레르기, 두드러기, 약물발진, 백반증, 색소성질환, 유전성 질환, 물사마귀, 사마귀,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주사, 안면홍조, 혈관종, 선천성 모반, 피부 및 피하 종양, 손발톱질환, 원형 탈모, 선천성 탈모, 발모벽 2.예약 전 유의사항 없음 3.진료 전 유의사항 진료예약 시 교수진의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을 하셔야 최상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약물 처방전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할 때의 피부 증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내원하실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에서 조직검사 받았을 경우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지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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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2.06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는 최상의 환자 진료와 끊임없는 연구 및 교육에 정진하는 여러 교수진 및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들과 함께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여드름 등의 피지선 관련 질환, 모발 및 손발톱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흉터, 하지의 염증성 결절, 수포성 및 결체조직질환, 피부암 등의 질환에 대한 클리닉 운영을 통하여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생명연구원 및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와 연계하여 다양한 임상 및 중개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의과대학 학생과 피부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아토피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여드름, 지루피부염, 주사, 피지선 관련 질환, 탈모증, 두피질환, 손발톱질환, 백반증, 색소성질환, 흉터, 하지의 염증성 결절, 수포 및 류마티스 피부질환, 피부결체조직질환, 피부 노화 및 노인 피부 질환, 피부암, 피부 전구암, 피부 양성 종양, 항암제 피부 부작용, 혈관종, 화장품 부작용 2. 진료 전 유의사항 - 진료예약 시 교수진의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을 하셔야 최상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약물 처방전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심할 때의 피부 증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내원하실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을 경우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지참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피부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공용 수납창구(대한외래 지하 3층)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대한외래 지하 3층 피부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③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검사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전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필요시 피부과 치료실에서 검사 또는 처치를 받게 됩니다. 이후에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피부과 외래 간호사실의 설명간호사에게 오시면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피부과 입구 수납창구 또는 카드수납기를 이용하여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께서는 수납시 출력된 처방전을 가지고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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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2.06

소개 알레르기 비염은 환경이 서구화되고 도시화되면서 증가한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털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물질들이 원인이나, 개인마다 유전과 환경 특성에 따라 이들 원인은 다릅니다. 알레르기 비염 클리닉에서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내고 치료법을 찾아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①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코막힘 등의 코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② 코 증상과 함께 눈 가려움과 충혈이 자주 발생한다. ③ 코 증상이 특정 계절, 또는 특정 환경에 노출될 때 반복된다. ④ 가족 중에도 비슷한 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 클리닉에서는 피부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확인하며, 코내시경 및 천식 검사를 통해 비염의 상태와 합병증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대한 환경요법, 약물요법, 그리고 알레르기 면역치료를 적절히 시행합니다. 관련 질병명 알레르기 비염, 만성부비동염, 상기도기침증후군, 만성기침, 기관지천식, 호산구성기관지염 의료진 소개 안경민 교수 [알레르기내과] 세부전공: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 클리닉: 목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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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5.10

기관지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 위장관 알레르기, 피부 알레르기, 그리고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그 치료가 최근에 더욱 중시되고 있다. 만성기침 환자를 위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부설 알레르기 검사실에서는 피부반응 검사, 기관지유발 검사, 알레르기성 비염 검사, 폐환기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고 면역치료실에서는 알레르기항원을 탈감작시키는 면역 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진료분야 천식, 만성기침,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 약물과민반응 및 약물알레르기, 알레르기 면역치료 및 탈감작요법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질환 안내 및 검사 안내 동영상을 미리 보고 진료 받으세요. 알레르기 질환 및 검사안내 동영상 알레르기 질환 안내 피부단자시험 안내 기관지 유발시험 안내 유도객담시험 안내 호기산화질소검사 안내 알레르기 유발검사 안내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 피부증상이 있는 경우 사진으로 찍어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약물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투약한 약제정보(처방전, 약포장)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알레르기내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내시경,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내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관련클리닉 기관지천식클리닉 바로가기 만성기침클리닉 바로가기 알레르기비염클리닉 바로가기 약물알레르기클리닉 바로가기 호산구질환클리닉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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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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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36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17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내과 종합내과 1 호흡기내과 간질성폐질환 , 폐이식 1 순환기내과 부정맥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정형외과 고관절 1 소아 1 수부 1 피부과 면역 피부질환 ( 아토피피부염 , 자가면역수포성 , 류마티스성 등 ) 1 안과 망막 1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치료 및 직원정신건강 또는 정신증 1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전신마취 및 주술기관리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 빅데이터 1 영상의학과 신경 1 중입자가속기사업단 방사선종양학 1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입원전담진료센터 류마티스내과 1 노인병내과 노인병내과 1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 1 폐암 , 기관지내시경 , 각종시술 , 폐렴 1 순환기내과 심장영상 ( 심초음파 ) 1 외과 소아외과 1 흉부외과 폐식도외과 1 이비인후과 비과학 1 신경과 뇌졸중 1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 1 영상의학과 신경계 1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1 미래혁신연구부 정밀의료센터 생물정보학 1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1 다 . 보라매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시술 1 영상의학과 근골격 영상의학 2 정형외과 척추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2.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1. 12. 22.( 수 ) ∼ 12. 31.( 금 )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 소통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2022.02.04.(금) 14:00-16:00 예정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 사업 또는 파견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아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1. 12. 22.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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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SNUH 건강정보] 알레르기 재발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

-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이서영 교수, 알레르기 면역치료 정의 및 종류 소개 [이미지1] 면역치료가 효과 있는 질환 [이미지2] 면역치료가 효과 있는 항원 계절이 변화하면서 일교차가 커지면 기관지나 코 점막이 예민한 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피부 알레르기 환자들은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환절기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 치료 방법에는 주변 환경을 회피하는 환경요법이나 약물을 투여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 하지만 알레르기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면역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이서영 교수와 알레르기 질환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면역치료에 대해 알아봤다. 1. 알레르기 질환이란? [이미지3] 알레르기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다. 알레르겐의 종류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조직에 따라 여러 유형을 나타내며, 주된 질환으로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음식물 혹은 약물 알레르기 등이 있다.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에는 특징적인 증상, 발병 시기, 환경, 노출 물질, 가족력 등이 도움이 된다. 2. 알레르기 면역치료? 알레르기 치료 방법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적 자극들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흡입비강피부 도포 스테로이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 그리고 알레르기의 재발을 막기 위해 원인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신체의 과민한 면역반응을 덜 예민한 쪽으로 바꾸는 면역치료가 있다. 면역치료는 알레르기를 뿌리 뽑는 유일한 방법이다. 알레르기 면역치료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매우 낮은 농도의 알레르기 물질을 규칙적으로 증량 투여해 더 이상 원인물질에 반응하지 않도록 면역 관용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너무 연로하거나 임신 중에는 면역치료는 시행하지 않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누구나 면역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알레르기 면역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나 항원이 있어, 치료 가능성에 대해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면역치료를 시작하기 전, 알레르기 확인 방법으로 피부 반응 검사 혹은 혈액 검사를 먼저 시행한다. 선행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 항원이 자신의 알레르기 증상과 일치한다면, 이때 면역치료를 결정하고 진행한다. 알레르기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에서 가장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천식이나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에도 일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항원 측면에서는 특정 항원에 대해 감작이 되어 있는 경우에 면역치료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집 먼지 진드기, 고양이 혹은 강아지 털, 여러 종류의 꽃가루 등이 면역치료가 가능한 항원이다. 3. 면역치료 종류 [이미지4] 면역치료 2가지 요법 알레르기 면역치료에는 크게 피부에 주사를 놓는 피하면역치료와 혀 밑에 원인물질을 떨어뜨리는 설하면역치료로 나뉘며, 두 가지 방법 모두 3~5년 정도 지속해야 하는 치료다. 피하면역치료는 의료진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주사로 주입하는데, 초기 3개월 정도는 주 1회, 그 이후에는 월 1회 주기로 투여한다. 반면 설하면역치료는 전문의 처방에 따라 자가 치료가 가능하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추출물을 혀 아래 점막에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집에서도 시행 가능한 방법이다. 다만, 설하면역치료는 집 먼지 진드기에 한해서 시행이 가능하다. 4. 알레르기 면역치료의 부작용? [이미지5] 면역치료 부작용 피하면역치료의 경우 주사 부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고 붓는 증상이 며칠 지속될 수도 있고, 설하면역치료의 경우에도 국소적으로 혀 밑이나 입술이 붓고 입 주변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알레르기 약을 투여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5. 면역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된다?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질환을 뿌리 뽑는 유일한 치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많이 증명되어 있다. 하지만 치료 전 알레르겐과 개인별 증상의 상관관계를 100% 수치화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피부 반응 검사에서 집 먼지 진드기에 대해 반응이 세게 나왔으나,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집 먼지 진드기 이외의 온도 차이나 미세먼지 등의 다른 요인들 때문에 증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시작하고 반응을 확인하면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꼭 3~5년 치료를 지속하지 않고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치료 효과가 매우 좋은 경우에는 5년을 채워 치료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면역치료가 종료된 이후 약 10년까지도 오랜 기간 치료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 6. 환자들에게 한마디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염증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현재 본인이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반드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면역치료는 향후 특정 항원에 노출됐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재발 방지 치료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알레르기내과 이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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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03.20

- 서울대병원 권오상 연구팀, 원형탈모증과 임신 결과와의 연관성 확인- 원형탈모 앓은 임산부, 자궁외임신 및 자연유산 등 더 빈번하게 나타나 원형탈모를 앓은 임산부의 경우 유산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원형탈모 환자의 경우 임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연구팀(제1저자 조수익 진료교수)은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 김세익 연구교수와 원형탈모증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해 모발이 빠지게 만드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 질환은 아토피피부염, 백반증, 건선 등 피부질환이나 갑상선 질환, 당뇨 등 전신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지만 임신 결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2016~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형 탈모증 임산부 4552명과 원형 탈모증이 없는 임산부(대조군) 50만8345명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한 결과, 일반 임산부와 비교해 원형탈모를 앓은 임산부에게 임신 1,000건당 유산되는 경우가 약 30건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군보다 자궁외임신율과 자연 유산율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다. 다만 임신 자체와 관련된 난임과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임신 중 산모의 건강상에 문제는 없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원형탈모가 임산부의 출산에 있어 유의미한 위험스러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형탈모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게 세 가지로 설명했다. ▲모낭과 임신한 자궁은 면역거부반응으로부터 자유로운 면역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면역체계의 변화로 회피 능력 소실 ▲임신유지와 모낭형성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케모카인과 T 면역세포의 영향 ▲다른 자가면역질환과의 연관성 등이다. 이 밖에도 임신 결과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전신 루푸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 등이 있다. 이러한 질환에서 유산이나 조산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됐다. 또한 다른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인 백반증 환자에서도 자연유산의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된 바 있다. 권오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형탈모가 단순히 피부의 문제뿐 아니라 임신 결과와 연관이 있음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여성 원형탈모 환자는 임신 시 주의사항을 더욱 준수하고, 산부인과 의사와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최신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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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1.01.18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40년 노하우 집대성한 신간 발행 1인 1알레르기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대인의 일상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질환. 가벼운 감기에도 병원을 찾는 사람도 알레르기는 일상적인 불편함 정도로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알레르기는 단순히 꽃가루가 날리면 남보다 좀 더 힘들다거나 특정 음식을 못 먹는 개인적 체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며 보내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신호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자,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치료효과가 매우 탁월한 질병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증상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그 동안의 진료연구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지침서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를 발간했다.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만성두드러기 같은 발병률이 높은 질환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인구 1000명당 3~400명이 겪고 있다)의 검사와 치료법은 물론, 사과나 복숭아 같은 과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알레르기일 확률이 높다, 봄이나 환절기가 아니라 여름 장마철에 재채기, 비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곰팡이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한다 등 제대로 알지 못해 악화시킬 수 있는 일상의 알레르기 관련 정보들,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증처럼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극심한 알레르기에 대한 대처법까지 모두 한 권에 담겨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쉽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알레르기 진단검사 및 증상별 구체적인 치료법,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관리 팁(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헤파필터와 마스크 사용법,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베이크아웃 등)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풍부히 수록했다. 또한 책의 말미에 QA 코너를 두어 치료약을 복용중인 엄마가 모유수유를 해도 되는지, 알레르기 방지 침구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이전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음식을 먹고도 이상이 없다면 다시 먹어도 되는지 등 전문의에게 꼭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에도 속 시원히 답해주고 있다. 서울대병원 조상헌박흥우강혜련이서영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세훈 교수,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김선신이소희 교수, 보라매병원 양민석 교수 등 9명의 전문의가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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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0.01.14

- 코 점막에 존재하는 공생미생물 중 표피포도상구균이 가장 많이 분포- 표피포도상구균은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에 저항력 높여줘 박테리아라고 하는 세균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으로 좋은 세균은 소화 기능과 장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다. 호흡기 점막에도 인체 면역기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세균이 있다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를 이용해 호흡기 바이러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폐감염 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점막 백신 기술이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팀(연세의대 윤상선 최재영)은 2016-2017년 건강한 성인 37명의 콧속에 분포하는 공생미생물을 조사하고 그 역할을 알아냈다고 12일 밝혔다. 코와 폐 점막에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병원균들과 직접 접촉하는데 연구팀은 약 3,000마리 이상의 공생미생물이 코 점막에 존재한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정상인 코 점막에는 존재하는 공생미생물 중 가장 많은 것은 표피포도상구균이고 평균 36% 분포한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정상인의 코점막에서 채취한 표피포도상구균을 배양해 생쥐 코 점막에 이식한 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을 시켰다. 그 결과 90% 이상 바이러스가 줄어 인플루엔자 감염 저항성이 높아졌다. 표피포도상구균이 이식되지 않은 마우스는 치명적인 폐감염이 유발됐다. 표피포도상구균이 이식된 쥐는 병원체에 감염될 때 분비되는 항바이러스 물질인 인터페론 람다 생산이 촉진됐다. 인터페론 람다는 바이러스를 직접 사멸시킬 수 있는 인터페론 유도성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 연구는 향후 호흡기 점막 공생미생물의 존재 이유를 밝히는 과학적인 근거에 초석을 다지는 연구로 기대된다. 살아있는 좋은 균, 즉 유산균과 같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호흡기에 공생미생물을 전달하면 면역력을 향상시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표피포도상구균은 실험실 배양이 매우 쉬운 미생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인체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김현직 교수는 소화기 뿐 아니라 호흡기에서도 공생미생물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이라며 연구의 의의를 강조하고 인체 면역시스템-공생미생물-바이러스 간의 삼중 상호작용 시스템을 이해한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공생미생물 분야 최고 권위 국제 의학학술지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최근호에 게재됐다. * 공생미생물 다른 생물의 체내에 서식하면서 서로 간에 필요한 생존 조건을 교환하는 박테리아 우리는 몸을 구성하는 세포 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10배 정도 많은 미생물과 공생하고 있다. 공생미생물의 종류는 500-1,000개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이 가진 유전자는 우리 몸의 세포가 가진 유전자보다 약 100배 이상 많은 것 추정된다. 공생미생물은 장 안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장내에서 우리 몸이 만들지 못하는 소화 효소와 비타민을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장내 공생미생물은 면역 시스템의 발달과 오염된 음식으로 유입되는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감염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장내 어떤 종류의 공생미생물이 있느냐에 따라 비만, 당뇨, 염증성 장 질환, 아토피, 천식과 같은 다양한 질환이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호흡기 점막에도 공생미생물이 존재하는데 특히 외부 병원체에 대한 방어기전 유지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돼 공생미생물의 변화와 호흡기 질병간의 관계가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세균은 식중독이나 폐렴 같은 무서운 질환의 원인으로 무조건 없애버려야 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항생제 개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항생제에 의존적이지 않는 대체 감염 치료 전략 수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공생미생물은 인체에 존재하면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여겨져 공생미생물의 분리 배양 혹은 분비대사체에 대한 연구는 질병 기전 규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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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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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알레르기내과 주요질환 재활의학과 류마티스 내과 알레르기내과 1) 뇌졸중 (뇌경색/뇌출혈) 2) 척수손상 3) 외상성 뇌손상 4) 파킨슨병 5) 성인뇌성마비 6) 절단환자 7) 임파 부종 8) 호흡부전 9) 근골격 질환 10) 삼킴장애 1) 관절염(류마티스/골관절염/통풍성관절염) 2)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3) 전신성 경화증 4) 다발성 근염/ 피부근염 5) 베체트병 6) 혈관염 -타카야수 동맥염 -베게너 육아종 7) 쇼그렌 증후군 9) 강직성척추염 1) 알레르기(약물/음식)질환 2) 기관지 천식 3) 만성기침 4) 아토피피부염 5) 면역치료 간호활동 - 재활의학과 환자의 간호 급성기 재활을 통해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적절한 간호중재를 합니다. - 운동장애, 인지ㆍ지각장애, 연하장애, 언어장애, 배설장애에 대한 간호중재와 욕창 간호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재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를 제공합니다. - 호흡재활을 위한 인공호흡기 관리 및 기관절개관 관리에 중점을 두고 기침 유발기와 고속 전동식 흉벽진동기, 흡입치료제를 병행하여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 류마티스 내과 환자의 간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시 간호를 제공하고 교 육을 합니다. 약물치료와 적절한 영양상태 및 수분, 전해질 균형 유지 및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 기관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간호알레르기 원인진단을 위한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진단과 약물치료를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교육 및 상담 - 질환 교육 및 상담 - 검사 방법 교육 및 상담 - 약물부작용 교육 및 상담 - 식이 교육 및 상담 - 욕창 및 낙상 예방교육 - 관절운동 교육 - 배뇨/배변 관련 교육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식이, 운동, 일상생활, 복약, 병원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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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12.26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36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17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내과 종합내과 1 호흡기내과 간질성폐질환 , 폐이식 1 순환기내과 부정맥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정형외과 고관절 1 소아 1 수부 1 피부과 면역 피부질환 ( 아토피피부염 , 자가면역수포성 , 류마티스성 등 ) 1 안과 망막 1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치료 및 직원정신건강 또는 정신증 1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전신마취 및 주술기관리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 빅데이터 1 영상의학과 신경 1 중입자가속기사업단 방사선종양학 1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입원전담진료센터 류마티스내과 1 노인병내과 노인병내과 1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 1 폐암 , 기관지내시경 , 각종시술 , 폐렴 1 순환기내과 심장영상 ( 심초음파 ) 1 외과 소아외과 1 흉부외과 폐식도외과 1 이비인후과 비과학 1 신경과 뇌졸중 1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 1 영상의학과 신경계 1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1 미래혁신연구부 정밀의료센터 생물정보학 1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1 다 . 보라매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시술 1 영상의학과 근골격 영상의학 2 정형외과 척추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2.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1. 12. 22.( 수 ) ∼ 12. 31.( 금 )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 소통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2022.02.04.(금) 14:00-16:00 예정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 사업 또는 파견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아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1. 12. 22.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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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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