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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강은혜( / EUN HYE KANG ) [유방내분비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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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센터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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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혜( / EUN HYE KANG ) [유방센터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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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유전성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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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5)
[병원뉴스]배정철어도,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누적 20억원

-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원 기부...총 20억여 원 후원- 1999년부터 23년째 이어진 나눔...627명 환자에게 희망 전해 살고자 하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빨리 완쾌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특히 가족과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 환자 A씨의 편지 '배정철어도 배정철 대표가 1999년부터 23년째 서울대병원에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7일, 배 대표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배 대표의 기부금액은 누적 20억 1천5백만원을 달성했다. 모든 금액은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사용됐으며, 지금까지 627명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강남구 논현동에서 일식집 배정철어도를 운영하는 배 대표는 1999년 지금의 함춘후원회장 김석화 교수와의 인연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객 1인당 1-2천 원씩 성금을 모았다. 배 대표의 가족들도 아르바이트 등으로 후원금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왔다. 배정철 대표는 오래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작은 결심에서 시작한 기부가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건 가족들과 고객들의 응원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화 함춘후원회장은 기부금액도 놀랍지만, 쉬운 일이 아님에도 2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신 것에 무엇보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대병원은 후원해 주신 기부금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춘후원회는 서울대병원의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담당하는 원내 후원회로 2022년 5월까지 누적 100억원을 지원했다. [사진] 서울대암병원장 양한광(왼쪽 3번째), 배정철 대표(왼쪽 6번째), 함춘후원회장 김석화(왼쪽 8번째)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2.05.30

- 꿕흥, 한국에서 선천성심장병 수술 받고 새 생명 8년 만에 수술 의사 만나 - 뀍흥 가족, 한국에서 받은 은혜 갚기 위해 베트남 현지서 아픈 어린이 위한 어린이집 운영 8년 만이었다. 한국 의사를 본 베트남 여성은 바로 울음을 터트렸다. 주변에서 달래고,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지만 그녀는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우리 아이, 가족의 운명을 바꿔주신 분이세요. 건강하게 자란 아이와 교수님을 다시 뵙게 되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꿕흥(남 9세)은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 선천성심장병의 일종인 팔로4징증을 진단받았다. 다양한 기형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당시 베트남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해,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못했던 꿕흥은 한국선의복지재단을 통해 한국을 찾게 되었다. 한국선의복지재단은 개발도상국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무료 수술 사업을 하고 있다. 꿕흥은 2009년 5월 6일 흉부외과 곽재건 교수(당시 부천세종병원)에게 수술을 받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건강해진 아이를 품고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꿕흥의 부모는 한국에서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몸이 아픈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어린이집을 세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8년이 지난 지금. 꿕흥 부모는 베트남 다낭시에 2개의 건물을 지어, 20명의 교사와 200명의 원생이 생활하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 치료로 모든 재산을 썼지만, 제2의 삶을 산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이룬 기적이다. 최근 꿕흥 가족은 한국선의복지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땅을 밟고 제일 먼저 한일은 곽재건 교수를 찾은 것이다. 꿕흥의 부모는 교수님 덕분에 꿕흥은 건강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아이로 자랐습니다며 한국에서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저희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아가겠습니다고 말했다.곽재건 교수는 한 가족의 일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며 선천성심장병의 경우 대부분 수술 한번으로 상태가 크게 호전되지만, 개발도상국 아이들은 이 수술을 받지 못해 매년 많은 수가 목숨을 잃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7.12.22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제 6회 병원사 심포지엄 “전쟁과 의학”개최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원장 정준기,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은 11월 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제 6회 병원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전쟁과 의학'이다. 의학은 수많은 사람에게 죽음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 전쟁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의학사상 위대한 발견과 혁신들 가운데는 전쟁을 거치면서 태어난 것들이 많다. 도처에 짙게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에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의료인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11월 9일(금요일)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동서고금의 전쟁과 의학이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 10 편의 발표를 통해 살펴 본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구대열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국제정치학)이 '인간과 전쟁: 정치학자가 본 전쟁'을 주제로 발표한다. 구 교수는 전쟁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으며 왜 인류 역사에서 끊이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국제정치학 이론을 인용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전쟁이 빚어내는 참상에 인간이 어떻게 대응해 왔는가를 고금의 사례를 들어 보여줌으로써 전쟁과 의학의 관계라는 심포지엄의 주제에 대한 논의의 물꼬를 터 준다. 대한의학회 회장과 한국의학한림원 회장을 역임한 지제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의 좌장을 맡는다. 1부에서는 김옥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가 '전쟁과 의학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김 교수는 고대 로마 제국의 체계적인 군의 제도에서 출발하여 19세기 군진의학의 발달을 거쳐, 제2차 세계대전 중 자행된 인체 실험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에서 전쟁과 의학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이어서 김석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교수가 “전쟁과 외과학의 발전”에 대해 발표한다. 김 교수의 발표도 고금의 서양의학에서 전쟁이 의학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것인데, 특히 외과학과 성형외과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6.25전쟁과 같은 우리나라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전쟁과 의학의 상관관계가 우리에게서 먼 이야기가 아님을 느끼게 해 준다. 김유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1부의 좌장을 맡는다. 2부의 첫 연자인 성영곤 관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네 역병'에 대해 발표한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고대 그리스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는데, 전쟁의 한 당사자였던 아테네에 창궐했던 역병은 그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분수령이 되었다. 성 교수는 이에 주목하여 아테네 역병의 경과와 영향을 설명하고, 현대 의사학자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소개해 준다. 이어서 이재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가 “나폴레옹전쟁과 근대의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나폴레옹이 벌인 수많은 전쟁의 이면에는 당대 프랑스 의사들의 활약이 있었다. 이 교수는 프랑스혁명 전후 프랑스 의학을 선도했던 의사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나폴레옹전쟁기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소개한다. 또한 워털루전쟁의 승패와 나폴레옹의 사망 원인 등에 대해서도 의사학적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세 번째 연자 이종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서구와 열대와의 전쟁: 현대 서구의학의 정체성'을 다룬다. 서양인들이 의학의 힘으로 열대의 풍토병을 극복하면서 제국주의 서구 열강은 열대를 장악할 수 있었고, 다시 의학의 이름으로 열대 사람들의 생활을 통제하고 개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열대의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세균설이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열대는 현대 서양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하는 거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이 교수의 주장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을 역임한 김건상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2부의 좌장을 맡는다. 김정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전쟁 속의 간호의 역사”를 주제로 3부의 막을 연다. 김 교수는 의료 현장의 또 다른 주인공인 간호인들이 역사 속의 전장에서 어떠한 자리를 차지해 왔는지 개괄하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크리미아 전쟁을 비롯하여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세계대전 등이 간호의 이론과 실천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이어서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가 '회고록을 통해서 본 의료인들의 6.25전쟁 체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의료인도 인간이기에 전쟁의 와중에서 나름의 고초를 겪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6.25전쟁은 동족상잔의 전쟁이었으므로 남이냐 북이냐 선택을 강요받는 일도 흔했고 그 선택에 대한 논란도 전쟁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이어졌다. 김 교수는 21명의 의료인의 회고록을 분석하여 6.25전쟁이 의사들의 삶과 그들의 의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다음으로 김애양 은혜산부인과 원장은 '세계 명작 속에 나타난 전쟁과 의학'에 대해 강연한다. 수필가이기도 한 김 원장은 한국을 포함한 동서양의 전쟁 문학을 폭넓게 소개하면서 그 작품들이 의학과 의료인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그 안의 의학적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문학이라는 그릇이 전쟁과 의학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설명한다. 문학평론가 정과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3부의 좌장을 맡는다. 심포지엄의 대미를 장식하는 4부는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의 “전쟁과 의학, 그 패러독스'이다. 황 교수는 전쟁과 의학이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적 사례를을 소개하며 기왕의 논의를 정리하고, 이어서 전쟁이 인간에게 끼치는 해악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참혹한 전쟁을 막아내고 전쟁이 남기는 상처를 치유하는 데 의료인의 역할이 중요함을 환기하고 있다. 의학역사문화원장 정준기 교수가 마지막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문의: 병원역사문화센터Tel 02-2072-2635 (~6) Fax 02-3472-4294 E-mail: oh1028@snuh.org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2.11.06

[신간안내] 제중원 이야기1. 책소개“사람을 구하여, 새 나라를 열라”조선 최초의 근대화 프로젝트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진다'널리 은혜를 베푸는 집' 광혜원이라 했으나, 곧 '사람을 구하는 집'으로 이름을 바꾼 제중원.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으로만 기억되던 이곳에 새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의 국립병원이 탄생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의 역사 서술에서 빠뜨렸던 조선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한다. 하나의 국립병원이 탄생하고, 운영되고, 운영권이 이관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역사 서술에서 빠뜨렸던 무수한 이야기들이다. 천민에서 국왕까지, 푸른 눈의 서양인에서 청나라와 일본까지. 신분제 사회가 흔들리고, 나라의 대문이 흔들리는 이야기들. 하나의 병원 안에서 조선 격변기의 가장 드라마틱한 구도들이 뒤엉켜 있다. 고종 재위 44년, 회색빛으로 기억되던 망국의 역사. 그러나 제중원의 복원으로 구한말이 화려한 색채를 되찾는다. 신구新舊, 귀천貴賤, 동서東西가 뒤엉켜, 근대를 향한 첫 번째 꿈을 꾸었던 곳. 정치, 사회, 문화 등 조선 근대화를 이해하는 방식을 뒤집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만난다. 경술국치 100년, 망국의 조선을 새롭게 발견하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의식하기라도 한 듯, 출판계에는 『덕혜옹주』,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등이 출간되어, 그 100년의 시기를 새롭게 보려는 시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가진 반일감정은 유사 이래 계속 되었던 침략이 그 원인이지만 역시 가장 큰 사건은 바로 일제 강점기에 겪은 민족적인 치욕일 것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치욕적인 역사로만 기억하는 것은 과연 옳은 것일까? 『제중원 이야기-새 시대를 향한 열망이 들끓던 곳』의 저자 김상태 교수는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이 시기에 우리가 새롭게 기억해야 할 것은 새로운 근대 국가를 만들어가려던 고종과 개화파 인사들을 비롯한 조선인들의 노력이다. 이 기간 동안 현재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근대적인 시스템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인 제중원이 있다. 고종은 왜 서양식 국립병원을 원했는가그 끝이 '한일합방'이었기에 비운으로 기억되는 구한말. 그러나 사실 그 시기만큼 격동적이고 화려했던 시기도 없었다. 천민에서 국왕까지, 푸른 눈의 서양인에서 청나라와 일본까지. 신분제 사회가 흔들리고, 나라의 대문이 흔들리는 이야기들. 이 핵심에 바로 1885년에 탄생한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 제중원이 있다. '백성을 구제하는 집'이라는 뜻의 제중원의 이름을 지은 이는 바로 조선의 제26대 국왕 고종. 유약한 군주로 우리는 기억하지만, 사실 그는 아주 만만찮은 군주였다. 그의 '동도서기'론은 아주 견고한 신념이었고, 그는 그 신념을 실천에 옮길 의지도 있었으며, 노력도 기울였다. 역사책에서 접했던 그 많은 기관들의 이름들. 통리기문아문, 별기군, 기기창, 전환국, 박문국, 우정국, 육영공원, 연무공원 등 이 모든 것이 고종의 총체적 근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그 중 고종은 근대적 국립병원을 만들면서 그것을 '서양의 의학 기술'로 운영하고자 했다. 한 왕조의 마지막을 이끌던 왕이 '새것'을 끊임없이 원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선교 의사 알렌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제중원 속에는 새로운 세상을 세우고자 했던 한 나라의 꿈과 근대적 개인을 꿈꾸는 개인들의 열망이 가득하다. 역사적 우연을 재발견하다제중원을 통해서 우리는 지난 역사 서술에서 빠뜨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이 제중원의 설립이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갑신정변으로 인해 민씨 가문의 황태자, 민영익이 자상을 입고, 이를 중국에서 병원을 실패하고 조선으로 도망치듯 와 있던 알렌이라는 서양 의사가 치료한 것이 바로 역사적 드라마의 시작이다. 급진개혁파의 정치적 혁명은 실패했으나, 그로 인해 조선인들의 삶을 뒤흔드는 서양 의학의 보급이 국가를 통해 가능하게 된, 필연 같은 우연들이 제중원을 통해 재발견된다. 또한 제중원을 통해서 우리는 당시 조선을 둘러싼 미국, 일본, 청국의 헤게모니 구도를 보다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다. 제중원의 설립과 운영 과정, 그리고 이후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의 운영권 이관 등을 통해, 당시 조선 정부가 미국에 가지고 있었던 '짝사랑'에 가까운 우호감, 조선의 근대화 정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청국의 횡포, 그리고 이 작은 병원 하나를 일본으로 넘겨주지 않고 보통의 조선인들을 위한 병원으로 두고자 했던 고종의 의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의료라는 코드를 통해 개화기를 다시 읽다『제중원 이야기』 속에는 그동안 제대로 연구되지 못했던 선교사들의 일기와 편지 등 여러 가지 사료를 통해 독자들을 그 시기의 생생한 현장으로 데려 간다. 서양 의학서들을 구해 읽던 조선 말기 지식인들의 노력, 사람의 살을 찢고 꿰맨 장면을 처음 본 조선인들이 받은 충격, 춘원 이광수의 아버지를 비롯하여 당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콜레라 이야기, 말라리아 치료제로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금계랍(키니네)' 등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뿐만 아니라 1883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미국을 방문하여 근대 문물을 직접 보고 보고 온 보빙사 일행 중 한 명인 최경석이 경기하는 서양 아이를 침으로 치료한 일, 제중원에 처음으로 배치된 5명의 의녀를 기생 출신이라는 이유로 희롱하거나, 청나라에 팔려가게 만든 일 등 그 시기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2. 미리보기화려한 자리였다. 조선의 주요 관리만이 아니라 당시 조선에 와 있던 주요 해외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영국 영사 윌리엄 애스턴William G. Aston, 미국 공사 루셔스 푸트Lucius H. Foote, 청나라 공사 진수당陳樹棠, 청나라가 파견한 독일인 외교ㆍ재정 고문 파울 묄렌도르프Paul Georg von Mllendorf도 참석했다.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였다. 18명의 참석자는 일본인 요리사가 장만한 양식 요리상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다만 민영익과 묄렌도르프만이 기분이 좋은 편이었다. 특히 김옥균은 식사 중에도 여러 차례 들락날락하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알렌은 민영익의 생명을 구함으로써 왕실과 정부 관리들은 물론 백성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조선인들에게 서양 의술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셈이다. (...) 서양 의술의 위력이 입증되면서 갑신정변 중에 부상을 입은 조선인들과 청나라 병사 등 많은 사람들이 알렌에게 몰려들었다. 어떤 이가 죽은 시계를 갖고 와서 고쳐달라고 조르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청나라 병사들은 알렌의 단골 환자들이었다. 청나라 병사들은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겨 나간 상처에 막 죽인 개의 가죽을 감고 찜질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사실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터였다. 알렌은 청나라 부상병들을 정성껏 치료해주었다. 효험을 본 병사들은 대놓고 알렌을 “예수 박사”라고 불렀다. 1885년 4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문을 연 서양식 국립병원의 첫 이름은 광혜원廣惠院이었다. '널리 은혜를 베푸는 곳'이라는 뜻으로서, 개원 후인 4월 12일에 지어졌다. 이 이름은 조선 초기의 제생원濟生院이나 1882년에 폐지된 혜민서, 활인서와 같은 조선 시대 전통 의료 기관의 이름을 계승한 것이었다. (...) 그런데 그로부터 2주일 후인 4월 26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는 고종에게 '광혜원'을 '제중원'으로 개명하자고 했다. 고종은 이를 즉시 재가裁可하여 이때부터 병원의 이름은 제중원이 되었다. '제중'은 『논어論語』에 나오는 '박시제중博施濟衆'의 준말로, '널리 베풀어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다. 광혜원이나 제중원이나 그 뜻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굳이 이름을 바꾼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알렌이 고종과 명성황후를 진료 목적으로 처음 만난 것은 제중원 개원 직전인 1885년 3월 27일이었다. 그들은 유사 천연두에서 막 회복된 상태였는데, 그 후유증으로 고종은 인후가, 명성황후는 귀가 부어 있었다. (...) 알렌이 명성황후를 비교적 가까이서 진료할 수 있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명성황후가 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때도 환관 한 사람이 칸막이를 통해 천으로 감싼 명성황후의 팔을 내밀었다. 명성황후의 팔뚝은 모두 명주 천으로 싸여 있었고 다만 맥을 짚을 1.5센티미터 정도만 보일 뿐이었다. 그리고 명성황후의 혀를 칸막이에 뚫린 구멍으로 내밀었다. 양의洋醫도 한의韓醫처럼 양쪽 팔목의 진맥을 하고, 혀를 살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3. 지은이 : 김상태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근현대사를 연구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저물어가던 역사로만 기억되던 근대 시기에 마음이 끌렸다. 박사 과정 당시 《윤치호 일기》를 편역하면서 근대사를 더 깊숙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고, 흑백 사진의 느낌만 있는 구한말에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2005년부터 메디컬 히스토리를 연구했다. 이때 재발견한 제중원은 개항기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들의 일기와 편지를 비롯, 그동안 사료적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던 많은 기록들을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논문에 평안도 기독교 세력과 친미엘리트의 형성, 지은 책으로 《윤치호일기 1916~1943》(편역), 《역사신문 5권》(공저), 《한국 근대사회와 문화 3권》(공저), 《한국의학인물사》(공저), 《사진과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 의료문화사》(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0.03.03
홈페이지 (11)

축사- 와까야마 대학 난조 교수 I hope professor Hong Kyu Lee will be acting as leader of Asia even after his retirement his retirement from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축사- 유타대학 김성완 교수 요즘은 미국의 mitochondria research가 NIH 의 top priority 3개 중의 하나고, 일년에 2.5 billion 연구비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홍규 선생님이 이쪽을 제일 먼저 시작한 분 중에 한 분 이십니다. 선물 전달식-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손호영 교수 이렇게 정년을 맞이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답사- 이홍규 선생님 되돌아 보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제가 함께 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미토콘드리아라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고 닫고 여러분들을 시켰는데 굉장히 고생들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의 기여가 아니었으면 그런 일들을 할 수 없었을 것 같고 이게, 제가 한 일이라고 이렇게 칭찬 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고, 여러분들이, 이게 다, 전부 다, 저는 그저 손가락만 가지고, 아니면 입만 가지고 일을 시켰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물러가겠습니다. 건배- 서울의대 명예교수 민헌기 교수 정년퇴임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건배를 청하겠습니다. 다 같이 건배. 축하 인사말- 중앙의대 유석희 교수 선생님 정년을 하시면 내조의 여왕이신 사모님과 더불어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축하 인사말-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임승길 교수 미토콘드리아라는 커다란 학문 분야에 정말 지대한 기여를 하시고,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주신 선각자 같으신 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 인사말- 바이칼 포럼 정재승 소장 우리 후학들은 선생님께서 척박한 황무지를 땀 흘려 일구어 씨앗을 뿌리셨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대 대해 큰 은혜를 입었음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축하 인사말- Yamato Institute of Lifestyle Related Diseases 다니구찌 교수 이 교수님의 서울대학교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 교수의 컬럼
정확도 : 0% 2020.10.26

1988년은 6공화국의 시작과 5공화국의 뒷정리, 올림픽 그리고 북방외교의 시작 등으로 기록될 중요한 한해이겠으나, 내겐 두분 스승 청봉 이문호 선생님의 떠나심과 남곡 민헌기 선생님의 회갑이 있었던 해로 기억될 것이다. 88년은 또한 대학졸업 20주년이 된 해이고 또 20년후면 내가 대학을 떠날 나이가 되는 해이고 보면, 여러 가지 하나의 분수령이 되는 해라고도 하겠다. 최근 이러저러한 기회에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이때마다 부모님께 얻은 육체에 여러 선생님들께 얻은 이데아들이 모여 이루어진 실체가 “나”라는 자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중 내가 내분비학을 전공하게 된 데에는 이 두분 선생님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고 보면, 두 분 선생님의 정년과 회갑을 맞으심에 감회가 남다르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선생님으로부터 항상 애써 배우려고 한 것은 선생님께서 환자를 진료하심에 있어 증후를 객관적이고 조직적으로 깊이 관찰하시고는, 알려진 생리학적, 특히 내분비학적 지식에 근거하여 검사실 소견과 비교, 논리적으로 진단과 치료에 도달하는 태도였다고 생각된다. 이런 특성은 공부하신 내분비학의 학문적 특성과도 무관하지 않을는지 모르나, 그보다는 그러한 특성의 학문에 맞는 천성을 가지셔서 그러리라고 감히 짐작해 보는데, 이것은 전란후 1950년대 말의 학문적 황무지에서 선생님께서 아무도 쉽게 접근코저 않았던 내분비학에 강한 애착을 가지신 것으로부터 짐작되는 일이다. 이러한 호학하시는 논리적 성격은, 우리 후진들에게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기 위하여 가끔 들려주시는, 어떻게 아무런 호르몬 검사나 발달된 X-선 진단법의 도움 없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을 진단하고, 외과의를 수술 장에 밀어 넣으실 수 있었냐를 설명하실 때 가장 잘 드러난다고 하겠다.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배우고자 하는 또 하나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의 열정이다. 가까이서 모시지 않으면 선생님께서 학생강의의 준비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지, 또 매번 콘퍼런스에 참가하시기 전에 꼭 교과서와 최근 잡지로부터 지견을 보충하셔서 개념을 정립 강화해 가신다는 것을 알 수 없으리라. 그러나 선생님의 가장 선생님다우심은 아직 회갑이 되셨다는 사실에 조금의 가치도 주시지 않은 채, 우리 후학들을 격려하며 연구를 계속하시려는 정열과, 새로운 지식을 얻으시려는 젊으신 마음,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얻으려하심에 있어 선후배,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시는 넓으신 도량에 있다고 하고 싶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내분비학 연구회에서 선생님의 이러한 호학하시는 마음에 기초한 넓은 도량과 논리적 사고방법에 접할 수 있는 우리들 몇몇 의국원들은 특별히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겠다. 고대 유태의 철학자 필로는 “Every wise man is ransom for the fool"이라고 지적하고, ”(우리)우인들은 현인이 정열과 예지로써 보호하지 않으면 한시각도 지탱하지 못한다“고 갈파한 적이 있다. 과거 20여년 나의 어리석었던 행적을 되돌아 볼 때마다, 두분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시기 않았다면 어리석은 제자의 행로가 어떠하였겠느냐 생각하게 되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게 됨은 그런 의미에서 당연하리라 믿는다. 앞으로의 20여년을 내다보는 1989년의 모두에 서서, 선생님들께서 각별히 베푸신 은혜를 되돌아보면 선생님뿐 아니라 함춘원에서 모셨던 여러 선생님들 ; 천의 무봉한 상상력으로 의학을 보는 눈을 키워주신 김경식 선생님, 끈기로 한 학문에 매진하는 태도를 실천해 보여 주신 김응진 선생님, 학문행위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신 강석영 선생님, 학문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하나의 교실, 한 대학의 벽을 넘어 한국의 의계를 합심 노력케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신 이문호 선생님, 그리고 이름 들지 않은 함춘내과의 여러 스승님들께도 감사드림을 함께 기록하고 싶다. 글내 “스승이 없다”라고 강변을 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보며, 이러한 좋은 스승님들이 계신 함춘내과의 일원이 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또한 감사드리고 싶다. 옷깃을 여미며 여러 선생님들의 만수무강하심을 빌면서 감히 기원하는 것은 둔한 제자가 선생님들의 은덕에 힘입어 “청출어람”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과 “제자가 없다”라고 말씀함을 듣지 않으시게 하는 일일 것이다. 1989년 1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 홍 규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민헌기 교수의 사진한장
정확도 : 0% 2020.08.21

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9.01~2019.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9년 01월 01일 ~ 2019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순 김정한 김진희 김혜자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은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명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양경연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하한봉 한형숙 허현숙 현영임 홍준식 홍진의 LG전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수영 강영욱 강영은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용호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건우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남대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만세 김명수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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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병원발전후원회 > 사업안내 > 주요 공지 및 행사
정확도 : 0% 2020.01.10

매거진 'VOM' 가을호 후원인 명단(2018.11~2019.10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11월 01일 ~ 2019년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정현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디엘케이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안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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