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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김범석( 金範錫 / Bhumsuk Keam ) [혈액종양내과(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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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경부암, 폐암, 식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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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김범석( 金範錫 / Bhumsuk Keam ) [종양내과센터 종양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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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경부암, 폐암, 식도암, 임상시험, 맞춤치료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종양내과센터
    예약센터 1588-5700
건강정보 (3)
고객참여 (1)

- ‘폐암 및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의료 노하우 공유 - 서울대병원-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 공유, 협력 파트너십 구축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제5회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폐암 및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서울대병원의 의료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다수의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향후 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은 ‘폐암’을 주제로 진행되며 ▲Lung Cancer Screening and Management of Pulmonary Nodules(호흡기내과 박영식) ▲폐암의 수술 치료 및 수술 후 관리(흉부외과 김영태) ▲폐암 항암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범석) ▲폐암의 방사선 치료 및 관련 합병증 관리(방사선종양학과 김학재) ▲진료협력 파트너십 소개(진료협력센터 정세인)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립선암’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 및 의뢰가 필요한 경우(비뇨의학과 정창욱) ▲전립선암의 치료(비뇨의학과 육형동) ▲전립선암 추가 치료와 치료 후 관리(비뇨의학과 구자현)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양한광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를 공유하고,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더 많은 암환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오는 21일 오전 8시 55분부터 https://snuh-cancer-10years.com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암진료행정팀(02-2072-7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강좌안내
정확도 : 99% 2021.02.18
병원소개 (16)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역량강화 후원금 전달받아

- 이영술 후원인, 역량강화 후원금 3천만원 기부..국내외 교육 연수 기회 제공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김범석)는 지난 9일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역량강화를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2018년 기존 호스피스센터를 개편해 설립됐다. 국내 최초로 완화의료 및 임상윤리 분야를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중증말기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각종 상담은 물론 교육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금번 후원금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구성원들이 최신 지견을 배우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이로써 센터는 완화의료임상윤리 분야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해외 유수 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적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힘쓸 예정이다. 이영술 후원인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구성원들이 견문을 넓히고, 이를 토대로 환자와 가족에게 더 나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석 센터장(혈액종양내과)은 센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주신 후원인의 깊은 뜻에 감사하다며 의료진과 보건직이 함께 근무하는 다학제팀의 장점을 살려 완화의료임상윤리 분야의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이를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기 중증질환자와 가족을 향한 관심 속에서 2017년 12월 첫 후원을 시작으로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에 꾸준한 기부를 지속해온 이영술 후원인은 금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 1억 3천만원을 달성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4.01.15
[병원뉴스]연명의료결정의 사각지대 심포지엄...연명의료결정법 5년 돌아보다

-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현장 문제점 파악 및 나아갈 방향 모색 위해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은 오는 15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대병원 윤덕병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6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연명의료결정의 사각지대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돌아보고,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다룬다. 2018년 2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자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됐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는 연명의료결정 대상이 협소하고, 환자가 추구하는 가치의 추정이 어려우며, 대리의사결정을 적절하게 도울 대리인이 없는 등 연명의료를 결정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심포지엄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임종과정 판단이 어려운 환자의 치료 관련 결정을 주제로 ▲급성뇌손상 후 식물상태 환자(서울대병원 유신혜 교수) ▲신경학적 예후가 매우 불량한 신생아(세브란스병원 송인규 교수) ▲말기 치매(충남대병원 전소연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한 대리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능력이 제한된 환자의 임상 의사결정에서의 고려점(중앙대학교 김혜진 교수)과 ▲외국의 대리인 제도에서 본 우리나라 대리의사결정 제도의 개선 방향(동아의대 김정아 교수)에 이어 의료현장, 인류학, 법학, 정책기관 등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국내 최초로 말기 환자를 위한 총체적 돌봄과 임상윤리를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18년 기존 호스피스센터를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로 확대개편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범석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1인가구 급증 및 초고령 사회 진입 등 가족 관계가 계속 변화하면서 이에 따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의 대상은 매우 제한적이고 의학적 불확실성이 큰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지 않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명의료결정법의 입법 취지를 잘 실현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홈페이지(https://forms.gle/AacZfuZk9NVJXLuk6)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련 문의 :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02-2072-3066, 3354)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3.09.08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완화의료 통해 중환자 돌봄 강화 모색한다

- 제5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중환자실 완화의료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은 오는 8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대병원 CJ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5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중환자실 환자 돌봄의 확장 : 중환자실 완화의료(Palliative Care in ICU)이다. 중환자실 진료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와 중환자실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해 다룬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환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다. 특히 중환자실에서의 완화의료는 더욱 낯설게 여겨진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중환자실에서의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김범석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심포지엄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중환자실 환자 돌봄의 현실과 완화의료를 주제로 ▲중환자실의 특성과 진료현장의 현실적 문제(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문재영 교수) ▲중환자실 환자의 가족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서울대병원 이미미 수간호사)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개념: 해외 현황 중심으로(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김상희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환자실 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적 접근이며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환자실 환자의 돌봄 문제: 사례 중심으로(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정윤선 교수)의 발표와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국내 최초로 말기 환자를 위한 총체적 돌봄과 임상윤리를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18년 기존 호스피스센터를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로 확대개편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범석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중환자실에서의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가진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중환자실에서의 완화의료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홈페이지(http://snuhpccehec.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관련 문의 :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02-2072-3066, 3354)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06.2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이영술 후원인 후원금 통해 임종실 환경 개선

-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임종실 환경 개선 통해 임종 돌봄의 질 향상 기대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김범석)는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전달받은 2천만 원을 활용해 임종실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임종실(124병동 19호실)은 1인실을 개조한 병실로, 환자가 고통 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임종하길 희망하는 환자 및 보호자의 바람을 이뤄주는 공간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임종실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비율은 매우 낮다. 특히 임종실 설치 의무가 없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종실을 운영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또한 다인실에서 임종하는 환자의 경우, 그 모습을 지켜보는 보호자에게는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같은 병실 내 환자들은 다른 환자가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며 충격에 빠지기도 한다. 따라서 환자의 편안한 임종과 환자와의 마지막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 보호자를 위한 임종실 운영은 필수적이다. 아울러 개별 병원 차원 이상의 임종실 확충을 위한 법과 제도 및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대병원은 임종이 임박한 환자가 연명의료와 같은 불필요한 처치를 받지 않고 보호자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임종실의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향후 임종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임종 돌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꼭 필요하지만 비교적 관심이 적은 완화의료 및 임종 돌봄 분야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이영술 후원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종실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병원이 타 병원의 임종 돌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후원인의 뜻이 임종 돌봄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술 후원인은 환자와 가족이 함께 임종을 맞을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임종실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2006년부터 임종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에서 임종실 입실 및 임종 돌봄 제공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1,2 표 [사진1]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친 서울대병원 임종실 [사진2] 이영술 후원인(왼쪽 4번째), 서울대병원장 김연수(왼쪽 5번째), 김범석 센터장(왼쪽 6번째)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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