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재"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제119회 암병원 음악풍경 늦은 가을, 노래 ★ 일시: 2019년 10월 18일 (금) 12시 ★ 장소: 서울대학교암병원 중앙홀 (1층 로비) [기타리스트 김우재 & 서울기타앙상블] [특별공연] 한국비너스회합창단
제109회 암병원 음악풍경 노래하듯 가을 ★ 일시: 2018년 11월 21일 (수) 12시 10분 ★ 장소: 서울대학교암병원 중앙홀 (3층 로비) Guitar 김우재 Violin 최현정
멋진 연주를 들려주신 김우재 교수님, 손연재 선생님, 그리고 유자밴드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이 12월 18일(목) 낮 12시 3층 로비에서 송년음악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힘든 암치료 과정을 겪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음악을 선사하였다. 제49회 암병원 음악풍경으로 열린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총 13명의 연주자가 약 300명의 관객을 위해 ▲김효근 시, 곡의 눈 ▲오 거룩한 밤 ▲헨델의 '메시아' 중 '크게 기뻐하라' 등 겨울과 연말에 어울리는 곡들을 연주하였다. 2011년 4월 암정보교육센터 주관 하에 시작된 암병원 음악풍경은 문화활동을 하기 어려운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교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전시성 행사가 아닌 중요한 병원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문화자원봉사자로서 참여하는 연주자들로, 대부분의 연주자가 일회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송년음악회 역시 암병원 음악풍경 무대에 여러 번 서 온 소프라노 이지연·김수정, 바수니스트 김희성,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우재, 피아니스트 박지원·김정현·조혜진·이소은이 연주를 들려주었다. 과거 암병원 음악풍경에서 여러 번 성악곡을 들려준 바 있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 역시 특별공연을 펼쳤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본 공연이 끝난 후 전문 연주자로서 바쁜 일정 중에도 2013년 암병원 음악풍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문화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고 노고를 기렸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암이라는 중병과 싸우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어 준 문화자원봉사자 그리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환경에서도 총 49회의 암병원 음악풍경을 여느라 수고한 암정보교육센터에 감사를 전한다” 며 “2014년에도 멋진 암병원 음악풍경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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