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성명훈"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3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1)

새소리회는? 각종 교육과 활동을 통해 환우 간에 친목과 위로를 나누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후두암 환우회입니다. 새소리회는 2002년 4월 창립되었으며, 고문, 회장, 총무를 포함한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소리회에서는 식도발성연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등산, 야유회 등의 활동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역사 역사 현재 2011년 7월부터 주 1회(매주 금요일 1시, 암병원 B1층 교육실)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 진행 중 2012년 12월 '2012 암정보교육센터 연말워크숍'에서 감사패 수여 (수여자: 서울대학교암병원장) 이비인후과/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권택균 교수, 새소리회 총무 이석노, 회원 양두길, 이이행 참석 2011년 07월 식도발성교실 암병원 B1층 교육실로 장소 이전 및 암정보교육센터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시 교육명: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 담 당: 이비인후과/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성명훈 교수, 권택균 교수, 새소리회 회장 지문식, 총무 이석노 2011년 06월 암정보교육센터에 식도발성교실 장소 이전 요청 (이비인후과 과장/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센터장 성명훈) 2006년 01월 '새소리회'에서 식도발성교실 주관 (강사: 새소리회 회장 지문식, 장소: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10층 회의실) 2002년 04월 식도발성교실 참여자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대학교병원 후두암환우회 '새소리회' 창립 (초대 회장 지문식) 1980년 전국후적자(후두적출환자) 단체연합회 발족(회장 박승)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으로 식도발성교실 장소 이전 (강사: 박승, 장소: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10층 회의실) 1970년 신성회(후두암 환자들의 자발적인 전국단체) 결성 및 식도발성교실 시작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 교육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시 (여름/겨울 방학기간 있음) 교육장소 암병원 B1층 교육실 문의 암정보교육센터 (02-2072-7451)

암병원 > 암정보·교육>환우커뮤니티>새소리회
정확도 : 37% 2020.06.10
질환정보 (5)

갑상선염이란 갑상선 내에 임파구를 비롯하여 염증세포들이 모여 있다는 의미이지 보통의 염증에서 일컫는 세균에 의한 염증, 즉 “곪아 있습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과 조보연 박도준 외과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만성 갑상선염은 일명 하시모도병(하시모도 갑상선염)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흔한 갑상선질환 중 하나입니다. 주로 중년 여자에 흔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5~10배 많습니다.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는데 표면은 고무 덩어리 만지는 것 같이 단단하며 불규칙합니다. 대부분 갑상선 호르몬 생산은 정상이므로 특이한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약 1/3) 처음부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자체는 만져도 아프지 않지만 매우 커진 경우에는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이때 증상 호전과 더불어 갑상선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도 갑상선의 크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만성 갑상선염은 일종의 체질적인 자가면역질환이므로 한번 발생하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갑상선만 커져 있을 뿐 갑상선 기능은 정상이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 없이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일부 환자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적으로 갑상선기능이 떨어져서 결국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갑상선 기능검사를 검사하면서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외과 오승근 윤여규 감기나 몸살 등 상기도 감염이 있은 후에 갑자기 갑상선이 커지면서 아픈 병입니다. 갑상선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통증이 생기는데 갑상선의 통증은 만질 때 더 심해지고 턱밑이나 귀밑으로 전파됩니다. 갑상선의 통증과 더불어 전신증상으로 피로, 권태감, 발열, 전신 근육통 등 소위 몸살과 같은 증상을 수반합니다. 초기에는 갑상선에서 누출된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두근거림, 빠른 맥박, 체중감소, 손 떨림, 신경과민 등)과 검사소견을 보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약 1~2개월 지속되다가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일부 환자는 회복기에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결국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저절로 회복되는 병이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단지 발병 초기에 갑상선의 통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소견이 심할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필요합니다. 외과 오승근 윤여규 무통성 갑상선염은 그 임상 경과는 아급성 갑상선염과 같은데 단지 갑상선에 통증이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에서 무통성 갑상선염이라 부릅니다. 발병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임상증세를 보이다가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일부에서는 회복기에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세를 보이면서 회복되기도 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과 다른 점은 발병 전에 감기, 몸살을 앓은 병력이 없고 갑상선에 통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신증상도 없습니다. 자연 회복되므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약 25%의 환자는 회복기에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자연 회복되지 못하고 평생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준한 치료를 합니다. 또한 일단 자연적으로 회복된 환자도 만성 갑상선염과 마찬가지로 경과 중에 서서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과 오승근 윤여규 산후 갑상선염은 무통성 갑상선염의 한 형태로 출산 2~3개월 경에 갑상선이 커지면서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후의 경과는 무통성 갑상선염과 동일합니다. 어떤 환자는 출산 후 6개월 경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세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므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영구히 지속되는 수가 있어 이런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 투여가 필요합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출산한 산모의 약 5~1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갑상선이 커지면서 심한 피로, 체중의 변화, 성격의 변화, 온도에 대한 예민성(더위를 타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의 변화 등이 나타나면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다음 번 출산 후에도 반복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외과 오승근 윤여규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56% 2017.07.28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말초조직의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95% 이상이 원발성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며, 원발성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원인 중 70-85%는 자가면역성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외 수술이나 방사성 요드 등의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혹은 전부를 절제했거나 파괴시킨 경우에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과 조보연 박도준 외과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갑상선 호르몬은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 부족은 온 몸의 기능저하를 초래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얼굴이 붓고 식욕이 없는 데도 체중이 증가합니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이 감퇴됩니다. 피부는 색깔이 누렇게 되고 거칠고 차가우며 추위를 잘 타게 됩니다. 손톱은 연하고 잘 부스러지며 모발은 윤기가 없이 거칠며 잘 부스러지는데 탈모를 동반합니다. 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변비가 생깁니다. 여자는 월경량이 많아집니다. 손발이 저리고 쥐가 잘나며 근육이 딴딴해지며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거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 심장질환, 의식불명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초래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로는 보통 일정량의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 일정량을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치료 자체는 단순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이 만들어 내는 호르몬으로 단지 양이 부족해서 보충하는 것이므로 약물복용에 따르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약을 복용하는 기간은 발생 원인에 따라서 다릅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한 경우나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성 요드를 투여해서 발생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인 경우에는 갑상선기능이 회복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을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성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한 경우에는 상당수의 환자에서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일시적이거나 혹은 치료 후 자연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에 따라서는 일정기간만 치료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과 조보연 박도준 외과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안과 곽상인 소아안과 곽상인 정호경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43% 2017.07.28

부종이란 신체의 기본 구성 요소인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는다' , '얼굴이 푸석푸석하다' , '손발이 붓는다' , '소변이 적게 나온다' , '배가 나온다' , '반지나 신발이 꼭 낀다'등의 호소를 통해 자신이 부종이 있다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부종이 있는 것이 아니며, 부종이 있다고 해서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부종의 정도와 원인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분들은 부종이 있으면 신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은데 실제 신장의 문제에 의한 부종은 드문 편입니다. 부종을 호소하여 일차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의 약 60%는 실제로는 부종이 없는데 부종을 호소한 사람이었고, 약 27%는 특발성 부종이었습니다. 특발성 부종은 여성들에 있어서 호르몬의 과다한 작용으로 염분 및 수분이 저류 되어 생기는 것으로 대개의 경우 서서 생활할수록, 오후로 갈수록 주로 다리가 부어 오르거나 배가 나오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되며 아침에 일어날 때는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특발성 부종은 병이 아니므로 신체 기능의 이상을 초래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만성신부전, 울혈성 심부전, 갑상선기능저하증, 간경화 등에서도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이미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소견들이 같이 나타나며, 혈액 검사 등에서 각 질환에 해당하는 소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반복적인 이뇨제의 복용이나 소염진통제, 여성 호르몬제 등의 다양한 약물들도 부종을 일으키므로 약물 복용력을 정확히 의사에게 알려주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아주 싱겁게 먹습니다. ▪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 낮 시간이나 이른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누운 상태로 30분 이상 쉽니다. ▪ 빨리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합니다. ▪ 비만이 있거나 과체중이 있는 사람은 체중을 줄여 나갑니다. ▪ 이뇨제나 붓기를 빼준다고 하는 생약 성분의 약을 의사와 상의 없이 반복적으로 먹는 것을 삼가합니다.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내과 오명돈 김남중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24% 2017.07.28

갑상선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서 혹을 만드는 경우 이를 갑상선 결절(갑상선 종양)이라 합니다. 갑상선 결절에는 양성 결절, 악성 결절(암), 낭종(물혹)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 결절은 하나이지만 여러 개가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만져지는 결절은 인구 전체 중 약 5%에서 나타납니다. 최근 건강검진의 시행과 갑상선 초음파의 발달로 초음파를 통한 작 은 결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년 여성에서 갑상선초음파를 하는 경우 많게는 30~50%에서 결절이 발견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 대부분은 양성이며, 약 5%만이 악성으로 환자의 건강 및 생명에 영향을 미쳐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갑상선 세침 흡인검사는 갑상선에 종양(혹)이 있는 경우 가는 침으로 결절을 찔러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함으로써 이것이 악성(암)인지 양성인지를 감별할 수 있는 간편하고도 안전한 검사입니다. 가는 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고 안전하며 매우 간단한 검사입니다. 드물게 검사 후 출혈이 있어 결절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1~2일이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검사하는 경우 약 10% 정도의 환자에서는 세포가 불충분하게 나와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낭성변화를 동반한 낭성 결절이거나, 석회화가 된 결절로 딱딱할 경우, 결절이 아주 작은 경우에 재검사의 빈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세포검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경우 약 70~75%는 양성 종양으로 확인되고 5% 정도는 암으로 진단됩니다. 그러나 약 20% 정도의 환자는 세포검사로는 양성과 악성의 감별이 안되는 중간형으로 나오며 이런 경우는 수술을 해야만 악성과 양성의 감별이 가능합니다. 외과 오승근 윤여규 양성 결절은 서서히 커지므로 우연히 발견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양성결절은 미용상 문제가 될 뿐 몸에 해가 없습니다. 크기가 아주 큰 경우 간혹 주위조직을 압박하여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거나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으나 이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간혹 종양 내에서 출혈하는 경우 갑자기 커지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양성결절은 몸에 해가 없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놔두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약을 복용했다 해서 갑상선 종양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이론상 혹이 더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약물치료로 혹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큰 변화가 없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할 경우 폐경이 지난 여성에서는 골밀도의 손실이 초래되어 골다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특히 노인에서는 심장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따라서 폐경기 여성이나 노인에서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클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종양이 커서 미용상 문제가 되거나 압박증상이 있는 경우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도 종양이 더 커지는 경우는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낭종은 주사기로 액을 뽑아 치료할 수 있고 반복하여 뽑으면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과 조보연 박도준 외과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갑상선 결절의 약 5%는 악성으로 환자의 건강 및 생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갑상선 암은 예후가 매우 좋아서 수술로 제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임상소견 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의 구분이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소견이 있으면 암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1)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발생한 결절에서 암의 가능성이 더 높다. 2) 나이가 어릴수록, 즉 20세 이전 특히 10세 이전에 발견된 종양은 암의 가능성이 높다. 또한 60세 이후에 발견된 종양도 암의 가능성이 높다. 3) 결절이 주위조직과 유착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 4) 결절에 의한 압박증상, 즉 목소리가 쉬거나 음식물 삼키기가 곤란하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5) 갑상선 결절이 있는 쪽의 임파절이 만져질 때 6) 결절이 매우 크고 딱딱하거나 또는 최근에 갑자기 커졌을 때 이중 몇 가지 소견이 같이 있으면 암의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소견들은 암이 수년 동안 진행되어 나타나는 소견이므로 이와 같은 소견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진단을 위해 갑상선 스캔, 초음파, 세포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갑상선암은 암의 진행 정도와 무관하게 무조건 수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여도 일부 갑상선 조직은 남게 되므로 수술 후에 방사성 요드를 투여하여 암세포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정상 조직까지 모두 파괴시킵니다. 수술 후에는 갑상선 조직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지 않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빠집니다. 따라서 갑상선 암 환자는 수술 후 평생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혹시 남아 있을 지도 모르는 갑상선 암 세포들은 갑상선 호르몬에 의해 그 성장이 억제되어 암의 재발을 어느 정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꼭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 암은 다른 장기의 암과는 달리 예후가 매우 좋아서 수술 후 방사성 요드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갑상선 암이 폐나 뼈 등으로 원격전이를 일으킨 경우에도 수술 후 방사성 요드로 전이 부위를 치료할 수 있어 상당 수 환자가 완치됩니다. 우리나라의 갑상선암은 90% 이상이 예후가 매우 좋은 유두암 혹은 여포암인데, 이들은 수술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90~95%의 환자, 즉 거의 대부분 환자들이 10~20년 혹은 그 이상 생존이 가능합니다. 물론 예후가 매우 나쁜 미분화암이란 것도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암은 평생 살 수 있기 때문에 수년 혹은 수십 년 경과 중에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일부 남아 있는 정상적인 갑상선 조직을 파괴 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방사성 요드를 대량 투여하는 치료를 합니다. 수술 후 방사성 요드 치료를 받으면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다 방사성 요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암이 한 쪽에 국한 되어 있고 그 크기가 작으며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이 없으면 재발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방사성 요드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방사성 요드 치료의 주 목적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므로 수술 소견 상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만 대상으로 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전문의사가 결정합니다. 물론 원격 전이가 있거나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경우에는 꼭 방사성 요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과 방영주 허대석 김태유 임석아 김동완 이세훈 오도연 외과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과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영상의학과 나동규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고객참여 (1)
병원소개 (25)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JCI 인증 획득- 전항목 평균 99% 이상 우수한 성적- 29개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된 신생병원, 우수한 시스템에 평가단도 감탄- 한국의 인증평가 경험 많은 노련한 의료진들 중심으로 핵심역량 발휘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원장 성명훈)이 개원 2년만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의사, 간호사, 행정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JCI 인증 평가단이 실시한 심사를 받았고, 14개 분야 1,148개에 이르는 항목 중99.14%를 충족해 인증을 부여한다고 공식 통보 받았다. JCI 인증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며 겪을 수 있는 위험 가능성을 점검해 평가하는데 전체 평가항목에서 90% 이상을 받아야 한다.미국 JCI평가 본부는 공식레터를 통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환자안전목표, 환자진료, 환자평가, 환자와 가족의 권리, 환자와 가족의 교육 등 5개 항목은 100% 로 완벽했고, 심사단이 찾아낸 몇가지 항목도 모두 '불충분'이 아니라 '부분불충분'으로 경미한 지적이었다.'고 밝히며, '29개 다국적으로 구성된 신생병원이 갖추고 있는 우수한 시스템에 평가단 또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한국은 의료기관을 평가하는 국가 자체 인증제도가 정착되어 있지만, UAE를 포함한 중동지역은 국가 자체 인증제도가 없기 때문에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오픈하면서부터 2년 내 JCI 인증을 목표로 병원의 운영 시스템을 정착시켜 왔다.개원 준비단계에서부터 JCI 스탠다드에 맞추어 병원의 규정과 지침을 만들었고, 2015년 5월부터는 JCIA 운영위원회와 항목별 전담팀을 구성하면서 본격 준비를 시작했다.특히 JCI 첫 인증심사에서 가장 많은 지적이 나온다고 알려진 환자안전목표 (international Patient Safty Goal -정확한 환자확인, 정확한 의사소통, 안전한 고농도ㆍ고위험 약물 사용, 정확한 수술 시술, 손 씻기, 낙상 예방)를 충족시키기 위해 교육과 모니터링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100% 만점을 기록하여 무결점 환자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단기간에 우수한 성적으로 JCI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까다로운 인증평가 기준에 따라 실제 수차례 인증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십분 발휘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개원 초기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들의 헌신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국적이 다른 직원들도 차차 동화되었고, JCI 인증이 다가올 즈음에는 국적을 초월하여 같은 목표를 목전에 둔 동료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기 시작했다. 특히 JCI 인증 심사 기간 동안에는 모바일 메신저에서 국적이 다른 400여명의 직원들이 평가단의 동선과 의견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JCI 인증은 대한민국의 병원 운영 시스템을 외국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심사받는 관문이었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병원 전체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중심에는 한국에서 온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며 중심적 역할을 했다.'며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환자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 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며 다시 한 번 한국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UAE 라스알카이마 지역에 위치한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암, 뇌신경, 심장혈관 질환을 특화한 246병상 규모의 3차 전문병원이다. 2014년 11월 첫 진료를 시작한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에는 지금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파견한 250여명의 한국 의료진을 포함해 총 8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6.11.23

서울대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진료시작 2년만에 외래환자 5만명 돌파- 한국형 Referral System 정착, 현지 의료진과 신뢰 쌓아- 서울대병원 노하우, 우수한 의료진, 첨단장비 갖추고 중동에 의료한류 돌풍내달 1일 진료시작 2주년을 맞는 서울대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최근 외래환자 5만명을 돌파했다.'중동의 서울대병원'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2014년 11월 1일 첫 외래 환자를 받으며 외래 환자 월 100명으로 시작했던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진료시작 6개월만인 2015년 4월 외래 환자 월 1,000명을 넘겼고, 1년이 지난 2015년 11월부터는 월평균 3,000명 이상 외래 환자가 방문하면서 2016년 9월 누적 외래환자수 5만명을 돌파했다.UAE 대통령실 정책에 따라 초진환자 45분, 재진환자 30분 진료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현지의 진료환경을 감안하면 단시간에 이룩한 급속한 성장이다.외래와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입원실 수요도 증가했다. 총 246개 병상 중 현재 143병상을 가동 중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최근 들어 응급실에서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예정보다 빨리 병상을 추가 오픈하기로 하고 UAE 대통령실과 의료인력 충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의료현장에 조기에 정착하고 급속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가장 큰 배경이 되었다. 암, 뇌신경, 심장혈관 질환을 특화한 3차 전문병원으로 중증환자 위주의 진료를 표방한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UAE 최초로 한국형 의료제도인 Referral System을 도입하고, 개원 초기부터 고난이도 수술에 승부를 걸었다.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난이도 높은 환자의 수술을 잇따라 성공시킨 것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알려지자 UAE 현지 의료인들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으로 복잡한 케이스의 환자를 의뢰하기 시작했고, 한국 의료진들은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이들과 신뢰를 쌓았다. 차세대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메디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한국의 의료기술을 UAE에 전파하기 위한 노력도 주효했다.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도 최첨단이다. UAE 를 구성하는 7개국 중 북부에 위치한 5개 에미레이츠에서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병원은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유일하다. 타겟 항암 치료를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암 유전자 검사도 제공한다. 내년에는 MRI를 보면서 방사선 암치료를 할 수 있는 VIEWRAY 를 아랍에미레이츠 최초로 선보일 계획도 갖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서울대병원과 원격의료자문 협약을 체결하여, 경제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영상의학, 핵의학, 병리학, 신경의학 분야에서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으로 판독을 의뢰하면 서울대병원은 판독 소견을 회신하기로 했다. UAE 대통령실에서 한국과 원격의료자문을 추진한 것은 그동안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정부와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된 것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수출하는 새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병원이 조기에 정착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낯선 환경에서 개척가의 마음으로 어려움을 하나씩 이겨냈던 현지 파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분야별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우수한 의료진, 첨단장비 등이 조화를 이루어 UAE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동의 메디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16.10.19

UAE 현지 환자 검사 결과, 서울대병원에서 판독한다-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전용망 설치하고 이르면 10월부터 서비스 시작- 한국 의료기술 수출 새 모델이르면 10월부터 한국과 UAE 간의 원격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25일 오후 2시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에서 원격의료자문 의뢰 및 제공을 내용으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서울대병원이 2014년 8월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UAE 대통령실 산하 병원으로 암/뇌신경/심장혈관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는 3차 의료기관이다. 병원은 영상, 병리, 신경, 핵의학 판독을 위한 세부 분야 전문 의료인을 채용하는 대신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음으로써 경제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우선적으로 영상의학, 핵의학, 병리학, 신경의학(뇌파검사) 4개 분야에서 서울대병원으로 필요할 경우 판독을 의뢰하고, 서울대병원은 의뢰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의학적 소견을 회신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잇는 글로벌 연구교육 전용망 설치도 이미 완료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의료진이나 환자가 Second opinion을 원할 경우 ▲병원에 세부전문분야 전문의가 없는 케이스일 경우▲의학적 소견과 해석에 차이가 있는 경우▲진단을 내리기에 어렵고 복잡한 케이스일 경우에 서울대병원에 원격의료자문을 의뢰할 계획이다.UAE 대통령실에서 한국과 원격의료자문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그동안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정부와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됐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UAE 보건부에서 국가 암 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방암 조기 검진 사업에 동참해 2015년 10월부터 월평균 200여건, 총 2,000여건에 달하는 맘모그래피 판독을 제공하며 UAE 정부와 성공적인 원격의료자문 사업을 추진해 왔다.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UAE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격의료자문에 대한 UAE 정부가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현지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원격의료자문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원격 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시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수출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16.09.26
홈페이지 (1)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아랍에미리트의 라스 알 카이마에 위치한 248병상 규모의 3차 전문병원이자 비영리 공공병원으로서 지상 5층, 지하 1층, 대지면적 200,000m2 규모의 병원이다. 제안서 제출, 면담 및 프레젠테이션,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실 Medical Office 실사단의 서울대병원 산하 4개 병원 현장실사 등을 거친 후 2014년 6월 26일 서울대병원이 수탁 운영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미국 존스홉킨스, 스탠퍼드, 영국 킹스칼리지 등 세계 유수 병원들과의 경쟁 끝에 얻어낸 쾌거였으며, 우리나라에서 해외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수탁 운영권을 따낸 첫 사례였다. 2014년 8월 위수탁 운영 본 계약이 체결되었다. 9월 1일자로 의사, 간호사, 보건직, 행정직 등 57명의 직원을 1차 파견했고, 11월 2일에 심장혈관센터와 암센터 외래를 개소하여 첫 외래환자를 진료했다. 2015년 2월 성명훈 원장을 위시한 의사 35명, 간호사 74명 등 한국 의료진 170여명이 배치되었다. 마침내 2월 18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공식 진료에 들어갔다. 수탁 운영 1년 만에 7,000여 명의 외래환자와 570여 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여 의료의 수준뿐만 아니라 병원 경영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개원 21개월 만에 총 1,051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으로 인증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 병원 역사 > 병원 역사 35장면
정확도 : 99% 2020.12.22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의 불편한점이나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작성해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연락처 - -
이메일 @
구분
제목
내용

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