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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름"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8)
[우리집 주치의]뇌졸중 원인과 증상 및 대처법

시청자 여러분 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형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나볼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들과의 시간, 그동 많이 아쉬우셨죠. 자, 그래서 우리집 주치의에서는요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 하는 질병 한 가지에 대해서 아주 오랜 시간동 자세하게 깊게 파헤쳐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우리나라 3대 사망 원인 중에 하나인 질병이라 할 수 있는데요. 뇌졸중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네네. 자, 보니까 국내 의학자로는 처음으로, 이게 중요해요, 처음으로 의학과학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의 뇌졸중 교과서 6권 모두 편집자로 참여하시는 겁니까? 네. 대표저자 예 맞습니다. 아, 출판사에서 먼저 제안이 들어왔나요?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한권이라고 했는데 여섯 권이 이렇게 거꾸로. 네. 아 이거는 좀 더 썼으면 좋겠다.이런 내용은 제안한 내용들 중에 한 권이라도 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네 다써라 네 그렇게 그만큼 중요하고 인정을 받으셨단 거네요? 그게 어디서 인정을 받은 아 박수 한번 치고 가야죠.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다 대단한 분들이시지만, 오늘 이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뇌졸중 분야에서는 이론과 실기를 다 갖추고 계신 분이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 아뇨 훌륭하신 분들이 많죠. 아니오 특히나 기대가 됩니다. 아뇨. 자, 뇌졸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뇌를 좀 이해해야 될 것 같은데, 뇌. 너무 복잡한데 심플하게 알려드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몸의 여려가지 감각들을 한꺼번에 다 받아서 이걸 판단한 다음에 말이나 운동으로 이제 표현할 수 있게 여기에서 다 그것들을 조종하는 기관이죠. 그리고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한 15%를 가져갑니다. 많이 가져가네요.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져가죠. 그리고 다른 기관에 비해서 한순간도 혈액이 멈춰서는 되고 평상시에도 15%를 가져가야 되는 기관인거죠. 그래서 사실 심장은 다른 기관에 비해서 어떻게 하면 뇌를 최대한 혈액을 보존하느냐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까지 볼 수 있어요. 혈관이나 심장은. 그래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뇌에 혈류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는 상황이 굉장히 중요한 거죠. 네 그러네요. 용어정리부터 하고 넘어가죠. 뇌졸중이라고 우리가 이야기해야 되는데, 뇌졸증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거든요? 이 두 가지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네 뇌졸중이죠. 중이 맞죠. 뇌졸중이 맞는 거죠. 네네 대부분 증으로 끝나거든요. 그렇죠. 어떤 증상을 가진 병이다. 뇌졸중은 사실 어떻게 보면 뇌졸중풍의 약자죠. 그래서 사실은 뇌가 어떤 바람에 의해서 한 대 맞고 많이 죽었다. 이런 의미가 됩니다. 아 그러니까 보통 일반인들은 어디 증상, 이렇게 하니까 증으로 헷갈려 하는 데 뇌졸중이란 건 없는 거죠? 그런 용어가 아예 없습니다. 자 그럼 뇌졸중은 어떤 질병일까요. 뇌와 관련된 질병도 많을 텐데. 네 뇌졸중은 쉽게 이야기하면 갑작스럽게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심미학적 증상입니다. 갑자기 뇌세포가 죽어서. 종류가 그러면 이제 뭐가 있는지를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네 그러니까 뇌세포가 일부가 망가지는데 혈관적인 이유 때문에 망가지는데 혈관이 갑자기 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은 갑자기 막히던지 막히거나 터지던지 터지거나 두 가지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막혔을 때를 뇌경색. 터졌을 때를 뇌출혈. 이 두 가지를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오.. 그러니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네요. 뇌경색, 뇌출혈, 합쳐서 뇌졸중. 이렇게 이해하면 좀 심플하긴 하네요. 아주 심플하죠. 네 이 두 가지의 발생비율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전 세계적으로는 85% 정도 대 15% 뇌경색이 85% 뇌경색이 훨씬 많이 생기네요. 뇌경색이 훨씬 많이 생기고요. 우리나라는 70%정도 70% 네 사실은 뇌출혈이 발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험 인자가 고혈압이거든요. 나라가 발전할수록 고혈압 조절이 잘돼요. 그래서 사실은 뇌출혈이 이렇게 점점 줄어들고, 약간 서구화 되면서 동맥경화 관련 뇌경색 비율이 늘어나죠. 그러니까 뇌출혈이 줄어들수록 선진국이다고 볼 수 있나요? 선진국일 때 그런 식으로 진행하죠. 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대게는 고혈압 조절이 잘되면 뇌출혈이 좀 줄어든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뇌경색이 70, 뇌출혈이 30. 하지만 세계적으로 평균은 85대 15. 아직 우리도 갈 길이 좀 더 남았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네 아마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여가고 있는 상황이죠. 네네 자 그렇다면 뇌출혈과 뇌경색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나요? 둘 다 위험하겠지만. 네 둘 다 위험한데요,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뇌출혈이 더 위험하죠. 네 뇌출혈 쪽이 이제 사망률이 한 적게 보고한 나라가 20%에서 심하게 보고한 나라가 50%까지. 터졌다 하면 그냥 바로 죽는 거네요, 어떻게 보면. 네 많이들. 환자들이 심각해진 상태에서 오는 경우도 많고, 오면서 점점 부종이나 이런 것들이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고. 뇌경색은 큰 혈관이 막히면 물론 위험하지만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전체 사망률이 한 5%가량. 그래서 사실은 전체적으로 보면 뇌출혈이 훨씬 위험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원인 이게 이제 가장 궁금한 것 같아요. 왜 뇌졸중이 생기나요? 크게 말씀드리면 일단 개념부터 잡자면 여러 가지의 잘못된 습관이나 위험인자들이 오랫동 혈관에 스트레스나 그런 잘못 된 병리를 유발하다가 어느 순간에 유발된 혈관의 병리가 한순간에 문제를 일으킬 때 뇌졸중이 벌어진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뇌의 혈관이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인 반응이 오나요? 네 기본적으로는 갑자기 막히면 옵니다. 서서히 막히면 올 가능성이 많고요. 뇌세포는 사실은 어떤 혈관이 배달을 하건 포도당하고 산소만 받으면 돼요. 딱 두 가지만 받으면 되거든요. 우리 머리는 굉장히 그런 우회로를 발달하기 위한 시스템들이 잘 준비되어있어서 서서히 막히면 다른 혈관을 통해서 갑니다. 그런데 얘가 그걸 만들 수 있는, 우회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갑자기 막아버리면 네 갑자기 막히면 이제 그걸 대비를 못하고 죽어가는 게 이게 뇌경색이 원인이라고 볼 수가 있죠. 네 뇌졸중의 위험인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뇌졸중이란 병은 여러 혈관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로 인한 결과예요. 얘네들이 축적됐을 때 중간단계가 있고 그것까지고 우리가 대비를 하지 않았을 때 마지막으로 마지막 단계가 그럼 뇌졸중인거네요 네 뇌세포가 죽을 때 까지 우리 몸에서 그걸 지키려고 항상성을 지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 그것까지 우리가 다 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사건이다. 최후의 보루를 우리가 지키지 못했을 때 생기는 게 뇌졸중이네요. 네 그러니까 그 대표적인 위험인자가 다섯 가지만 사실은 이해하면 되는데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그 다음에 술, 담배가 되겠습니다. 네 다섯 가진데요 이 다섯 가지는 환자가 본인 스스로가 의사를 만나기 전부터 미리 자기 몸을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뇌졸중인 상태에서 의사를 만나면 사실 의사 입장에서는 그땐 할 수 있는 방법이 시간도 지나게 되면 많이 없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실은 그런 불행한 사건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다섯 가지를 잘 이해하고 평상시에 대비를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위험인자 지금 다섯 가지를 이야기 해주셨잖아요? 그 얘기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다섯 가지를 반대로 잘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거겠죠? 거의 생 기죠. 사실은 고혈압을, 당뇨를, 고지혈증 세 가지를 평상시에 잘 조절했다면 동맥경화란 중간과정이 없는 거죠. 결과적으로 중간이 없으니까 중간이 없기 때문에 뇌졸중이란 게 생길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렇죠. 그러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중에 굳이 하나 순위를 정한다면 뭐가 제일 위험한가요? 네 그런 식으로 통계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고혈압이죠. 고혈압 예 고혈압이 가장 중요하고, 넘버 원 예 뇌경색 뇌출혈 둘 다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자 그리고 술에 대해서 아까 이야기를 하셨는데 뇌경색에 대해서는 술이 보호 효과가 있습니까? 예 술은 심근경색도 예방합니다. 심근경색도 예방하고 뇌경색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건 의학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데 사실 그걸 잘 홍보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럼 심하고 먹을 거 아닙니까. 사실 그래서 술을 강조할 수는 없죠. 그래서 항상 술에 대해서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한, 두잔 이내 먹어라 이렇다기보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좀 먹더라도 조절해서 적게 먹어라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뇌경색에는 보호효과가 있고 왜요? 혈전을 일으키는 성분을 약간 저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스피린과 같은 효과가 있는 거죠. 아스피린을 먹게 되면 뇌경색을 예방하지만 뇌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술도 똑같은 효과를 가진다 보면 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네요. 양쪽 다. 네 담배는 전혀 좋은 부분이 없습니다. 한 대라도 피우거나 그렇게 되면 또 심지어는 본인 담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피운 담배만으로도 간접흡연 네 동맥경화에도 좋고 혈전에도 좋고 그렇습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뇌졸중이면 드라마에선 항상 뒷목 잡거든요, 왜 뒷목 잡는 게 마치 뇌졸중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이해가 됐을까 이런 부분인거죠.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굉장히 드문 부분인데요. 있긴 있어요? 그런 드문 뇌경색으로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보단 사실 일반적인 경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전조증상이라 하는 게 뇌경색으로 올 수 있는 증상이 잠깐 왔다 없어지는 게 전조증상이에요. 예를 들면 그게 이해가 잘 되네요. 어느 순간에 혈전이 생겼어요. 그래서 혈액이 가. 그래서 여기가 죽어가려고 해요. 죽기 전에 기능을 해요. 뇌세포가. 이쪽이 기능을 하면 죽은 것과 똑같죠. 기능을 하는 게 이제 움직이죠. 근데 갑자기 열렸어요. 뇌세포들이 기능은 했다가 죽진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살아납니다. 그러면 멀쩡하게 증상이 돌아오는 거죠. 그게 이제 뇌경색이 생기려고 하는 굉장히 중요한 혈관의 문제가 사인이네요. 현재 있는 거고 큰 혈전이 막히게 되고 오랫동 막으면 당신이 이제 완전히 장애자가 될 수 있다는 사인인거죠. 순간적으로 뭔가 마비가 오거나 말이 잘 되거나 전신으로 오지를 않고요 국소로 옵니다. 한 쪽 팔다리 한 쪽 눈 뭐 이렇게 예를 들어서 이렇게 왔는데 여기가 약간 저리던지 움직였어 그러다 어느 순간 딱 풀렸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그냥 아 내가 약간 저렸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잖아요. 그게 전조증상일거라고 누가 상상하겠습니까. 의심될 때는 그냥 응급실을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전조증상은 짧은 시간일 경우에 더 재발을 많이 하거든요. 한참 있다 재발하는 게 아니라 생긴 그날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 내가 버스 기다리다가 쓰러졌다 마비가 와서 풀렸는데 좀 괜찮겠지가 아니라 바로 그냥 병원을 가야 되는거네요. 그때는 그냥 아무 지체 말고 무조건 119를 타고 가던지 해야 되는거죠. 특히 내가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신 분들은 바로 응급실로 가셔서 지체하지 말고 아니라하더라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렇죠. 그때는 의사입장에서 그때는 전조증상이라고 판단을 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무조건 거기에 맞게 하시는 게 큰 불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뇌출혈과 뇌경색이 전조증상이 혹시 다른가요? 뇌출혈은 전조증상이 없습니다. 아 아예 없구나. 뇌출혈에서는 없는 예후가요 출혈은 터지는데 그 옆의 세포가 죽어서 증상이 생기는 거잖아요. 얘가 없어지면 혈액이 바로 흡수 되어야하는 데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거든요. 더 커지는 일만 있던지 아니면 터진 상태에서 그대로 있던지 그래서 터져서 굳던지 더 퍼지던지 이런 거지 있다가 지가 쏙 들어가서 도로 막히는 게 없다는 거잖아요. 뇌경색의 전조증상처럼 아주 드라마틱하게 없어지는 경우는 없고 환자분이 증상이 가벼웠는데 본인이 이제 스스로 나 괜찮은 것 같다 별일 아닌 것 같다 괜히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증상이 가벼운데 본인이 없어졌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들은 있죠. 하지만 의학적으론 없어질 수가 없죠. 가벼울 때하고 이미 지난다음에 왔을 때하고 예후는 엄청 다를 텐데 골든타임 뇌졸중은 어떻게 됩니까?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시간이고요, 6시간, 꽤 기네요? 생각보단? 그때까지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약재가 있다는 뜻이지 환자분이 지금 발생한지 30분이 됐는데 내가 다섯 시간 반의 여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잘 이야기해야 되는 게 진짜 오해할 수가 있거든요. 이게 치료를 했을 때에 비해서 치료를 할 때 확실하게 예후가 좋아지는 시간대라는 의미지 환자를 정상으로 돌리는 시간대란 의미가 아닙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정상으로 갈 시간이 훨씬 높아지죠. 그러니까 일찍 올수록 훨씬 정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여섯 시간째 오면 정상이 된다 하더라도 많은 후유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섯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환자분 예후를 좋게 할 만한 확실한 치료도구가 없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건 뇌경색입니까? 뇌출혈입니까? 뇌경색입니다. 뇌출혈은 그런 게 없나요? 골든타임 뇌출혈은 뇌경색만큼 환자분의 예후를 결정적으로 바꿔줄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뇌경색은 생긴 이후로 없애주는 치료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혈관이 막혔는데 혈관을 막힌 부분을 열어주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 열어주는 치료가 의미 있는 시간이 골든타임. 뇌출혈은 터졌으니까 혈액을 없애버리거나 터지지 않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방법이 있으면 되잖아요. 그런 걸 여러 가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현재까지 그런 예후에 도움을 주는 결정적인 치료방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병원에 일찍 오는 게 중요한 이유는 추가적인 출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혈압을 결정적으로 크게 낮춘다던지 출혈이 생긴 원인을 막아주던지 제거하던지 이런 방법이 있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고 말을 하는 시간만 없다뿐이지 무조건 일찍 오는 게 중요하고 모든지 빨리 가는 게 중요하네요. 그 여섯 시간이라는 건 언제부터를 얘기하는 거죠? 증상이 발생하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마비가 된 딱 그 순간부터 예 그때부터요. 일상생활 하던 중에 발생한 본인이 시간을 정확히 기억할 정도로 대부분 환자분들이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는 어 일어났더니 움직여요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그럼 언제부터 따져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잠든 시각부터 따집니다. 사실은 근데 요즘 최근에 혈전 제거술이 많이 발전해서요, 환자분이 여섯 시간 이후에 왔다 하더라도 스물네 시간까지는 저희도 MRI를 찍어보고 아직 살릴 영역이 있다 판단이 되면 혈전제거술을 했을 때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이 의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좀 길어지는 군요. 네 그게 작년 초부터 스물네 시간이 됐습니다. 근데 이제 캠페인을 스물네 시간이라 하면 스물네 시간이라 하면 너무 여유롭잖아 되요. 전혀 하죠. 왜냐면 여섯 시간 이내에 해당되는 환자분들 중에 한 상당수가 치료를 받을 수 있거든요. 한 20~30%까지도 받을 수가 있는데 여섯 시간에서 스물네 시간에 해당되는 환자들은 한 7%밖에 되요. 치료받은 대상자가. 그러니까 사실은 7%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스물네 시간이라고 캠페인을 하면 환자분들이 잘못 된 오해를 가질 수가 있는 거죠. 교수님 저는요 여섯 시간 할 순 있지만 더 줄였으면 좋겠어요. 30분으로 하시죠. 예 그럼 너무 실망하실 텐데. 예 아니 그만큼 급하게 생각하셔라 하는 생각도 들 것 같아요. 일단 뇌졸중에 내가 걸리거나 가족 중에 한명이 발병했다고 하면 그 순간에 당황스럽잖아요. 이때 제일 먼저 뭘 하는 게 중요할까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일단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바로 꺼내시고 의식상태가 좋아서 만약 경기를 하거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도가 막힐 수가 있으니까 고개만 살짝 숨을 쉴 수 있는 정도로만 해둔 상태에서 119를 부르면 됩니다. 그것만 하시면 됩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내가 혼자 있는데 느꼈어요. 본인이 걸 수 있으면 걸고 아니면 옆 사람한테 119만 걸어달라. 네 하여튼 119를 부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보통은 가족이 이런 경우에 내가 빨리 차로 데려가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119오는 시간 기다리고 뭐하고 하면 늦다 뭐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죠. 그런데 서울대병원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데요. 거기서도 119를 부르는 게 더 빨라요. 진짜요? 네 집이나 조금이라도 거리가 있는 곳에서는 119가 비교도 되게 빠른 이유가 차는 아무리 본인이 비상상태라고 하더라도 다른 차들과의 여러 가지 관계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아, 신호도 지켜야하고 119에 대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많이 성숙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도 더더군다나 119에 있는 기사 분들은 여기서 이 치료를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권역센터가 어디 있는지를 알고 거기에 맞게 이동을 하거든요. 그 분들은 믿고 가는 게 가장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거죠. 뇌출혈과 뇌경색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각각 좀 구분해서 설명을 해주시죠. 네 그러니까 환자분이 어쩔 수 없이 잘 했음에도 아니면 잘 못했지만 술, 담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때문에 뇌경색 뇌출혈이 생겼다, 그럼 뇌경색 같은 경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섯 시간 내지 스물네 시간 이내에는 원인이 되는 혈전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고요, 그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환자분의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그다음에 혈전이 더 생기지 않기 위한 항혈전제 라는 걸 투입을 합니다. 그래서 입원한 기간 동안에 아니면 집에 있을 때 합병증 관리가 돼서 뇌경색이 더 진행이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해서 모니터로 관찰 하고 환자를 치료를 하게 되죠. 그게 뇌경색의 치료고요. 뇌출혈은 출혈이 생겨서 출혈이 생기는 원인을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환자분의 생명의 위험이 있거나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혈종을 제거하거나 하는 수술을 할 수가 있고요, 기본적으로 출혈이 파급되는 것을 억제하는 수술을 합니다. 피가 덜 나오게끔, 더 이상 나오게끔 가장 결정적인 건 혈액 때문에 터지는 거니 우리 몸은 뭔진 모르겠는데 몸에 문제가 생겼으니까 혈압을 올려요. 그럼 혈압이 오르니까 더 터지거든요. 결국 지금 상태에서는 혈압을 낮추는 게 맞기 때문에 환자분의 몸이 반응하는 것과 반대되는 치료를 해야 되는 거죠. 혈압을 억지로 강하시키고 더 이상 출혈이 파급되는 것을 막고 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그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 뭐 이뇨제를 처방한다던지 여러 가지 내과적인 치료를 하게됩니다. 참 복잡합니다. 그리고 뇌출혈을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지주막하 출혈, 뇌실질 출혈. 뇌실질 출혈은 뇌의 에서 터졌다는 소린데요, 뇌 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작은 동맥이기 때문에 작은 동맥이 터졌을 때 뇌실질 출혈이 생기고 지주막하 출혈이라는 이상한 용어는 뇌 바깥출혈입니다, 사실은. 상대적으로 뇌실질 출혈에서 생긴 출혈보다 큰 혈관이 터지거든요. 원래는 터질 수가 없는 혈관인데 더 위험하네요 그럼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6개월 사망률이 50%를 확실하게 넘어가고요. 전체 환자의 1/3 정도가 내원하기 전에 사망하거나 내원한 상태에서 바로 사망하고, 입원한 사람의 한 1/3정도는 심각한 장애자가 되는 병이다 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발생 비율은 어때요? 두 개가. 5:5 정도. 나라별로 차이가 비슷비슷해요? 네 뇌실질 출혈에 걸렸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데 뇌지주막하출혈은 정말.. 자기에 따라서 운 아니에요 (20:31) 운 아니예요, 어떻게 보면은. 네 그런데 미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래요? 네 그러니까 CT로 찍은 혈관 이라 던지 MRI로 혈관을 찍었을 때 터질만한 병명이 동맥류라고 해서 동맥꽈리라고 해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꽈리처럼 이렇게 부푸는 거 네 약간 부풀어 오르는 거. 그걸 미리 제거하게 되면은 머리에 나중에 지주막하출혈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이유를 제거하게 되는 거죠. 자 최근에 뇌졸중에 치료를 위해서 이제 신약들이 좀 개발된 게 있는지 뇌경색은 아까 말씀 드린 혈전용해제나 또 다양한 혈전 용해제들이 개발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혈전 제거하는 기구들이 조금 더 효율적이고 그런 부분들로 많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신약이나 새로운 기구들이 굉장히 많이 발전되고 있다. 희망적이네요 그럼 네 뇌출혈은 얘를 빨리 응고시키는 약을 씁니다. 굳혀야겠네요. 네 빨리 굳혀서 더 커지지 말라고. 그래서 그런 약이 예전에 테스트가 됐었고,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컸었는데 임상 시험에 실패하면서 약간 좀 거기에 대한 개발이 많이 미뤄져있고요 개인적으로 개발한 신약이 있어서 나중에 이제 교수님이요? 네 어떤 쪽 신약이예요 이건 뇌출혈에만 뇌출혈? 네 현재는 첫 번째는 지주막하 출혈에 적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빠르면 한 3년? 잘 작용을 했으면 좋겠네요. 효과적으로. 많은 분들이 뇌졸중을 두려워하는 게 사실은 치료를 받더라도 후유장애가 남는다는 거 때문 아니겠습니까. 삶의 질이 떨어지잖아요. 뭐 좀 다리를 저신다 던지 말이 잘 된다던지 이런 경우가 있는데 뇌졸중으로 올 수 있는 후유장애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후유장애는 다른 게 아니고 그 당시에 생겼던 증상이 다 회복되지 못하고 남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반신불수로 한쪽 팔다리가 마비가 됐는데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던지 대부분은 이제 팔다리 장애가 많죠. 언어장애 언어장애 시야장애 뭐 이런 것들이 대표적이죠. 재활을 통하면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예 굉장히 많이 좋아지죠. 사실은 뇌세포는 스물네 살 정도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게 되는데 다른 사고로 다치거나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생겨서 갑작스럽게 큰 부분이 없어지면 구멍이 됩니다. 회복이 되는군요 예 그러면은 그때 당시에 못했던 기능이 그대로 남아있어야 일반적일 텐데 그렇죠 회복이 많이 되요 어떻게 그렇죠? 뇌세포가 죽었는데 예 그러니까요. 우리 신경의 기능은 굉장히 정말 아름다워서요 세포가 얘가 죽으면 그 일을 하지 않는 다른 보조 세포들이 신경세포들이 있다가 끊어진 회로를 다시 연결을 합니다. 옆에 있는 그 일을 하던 세포들이 그 일을 대신 하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못 움직인다는 것 때문에 그 스트레스가 시그널로 뇌에 오게 되거든요 그러면 다른 일을 하던 세포들이 얘가 움직여야 되나보다 하고 계속 시냅스를 형성하게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가장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그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는 게 재활인거죠. 사실은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그것 때문에 내가 앞으로 말을 잘 못하겠어 하겠어. 그리고 닫아버리면 그러면 계속 못하게 되고 말을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못하는 단어를 하겠다고 노력을 하면 나중에 좋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거죠. 재활이라는 것은 원리가 다른 게 아니고 그 사람이 못하는 기능을 다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자극을 줘서 뇌로 하여금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게 해서 좋아지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거의 유일하고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죠. 대게 6개월 에 회복의 많은 부분이 이루어지는 걸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대학병원의 재활의학과에 6개월 이상 입원해 있을 수는 없거든요. 응급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환자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에서는 2,3주 정도 재활치료를 하고 목표를 세워드리고 잘 정리를 해드린 다음에 그 이후에 이어지는 재활치료는 다른 협력병원들로 보내드려서 이어질 수 있도록 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 기능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만 처음에는 앉혀드려도 앉아있지도 못하고 쓰러지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앉아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잡아서 도와드리기도 하고 아니면 기구나 그런 도구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뇌졸중 환자분들 케이스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편마비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편마비가 있으시면 한쪽은 힘이 조금 빠지고 마비가 있으시기 때문에 한쪽은 힘을 사용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뇌는 양쪽을 다 지배하기 때문에 한쪽만 힘이 다 빠지는 게 아니라 양쪽에 다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대신에 한쪽에 더 심하게 오기 때문에 한쪽은 힘이 없는 부분은 저희가 힘을 이용해서 수동으로 풀어드리고요. 또 힘이 있으신 쪽은 근력강화를 위해서 좀 저항을 주고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손을 큰 관절마다 다 풀어주시고 그다음에 다리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다리도 마찬가지로 큰 관절 위주로 할거 고요 일단은 이쪽은 마비가 있으신 쪽이니까 수동으로 발목부터 올렸다가 내렸다가 셋 넷. 무릎을 굽혀서 왼쪽으로 가져갈 건데요 다섯 여섯 일곱. 그리고... 뇌졸중이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아졌어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도 스펙트럼이 있는 것처럼 뇌졸중도 그런 스펙트럼이 있어요. 굉장히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고 굉장히 중증으로 아주 심하게 오신 분들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재활치료 성적은 다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계속 누워만 계셨던 분들이 이제는 서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그런 분들도 있고 가볍게 오신 분들은 정말 언제 뇌졸중이 왔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회복되도록 재활치료 성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아주 심하게 오신 분들은 일상생활을 도움을 받아서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전반적으로는 재활치료 성적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재활치료를 초기에 적극적으로 실행을 하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혼자 생활하시고 그리고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뇌졸중 환자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노화 때문에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걸음걸이가 조금 불편하고 거동이 약간 불편하신데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막기 위해서는 집에서는 열심히 운동을 하셔야 되고 누워있으면 나빠집니다. 누워있는 것 보단 앉는 게 낫고 앉아있는 것 보단 일어나는 게 낫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요. 저는 뇌졸중 이후에 집으로 퇴원하셔서 1,2년 지나신 분들도 매회 30분 이상 운동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걷는 것과 같은 기능적인 운동이나 근력강화 운동, 아령을 들거나 밴드, 탄력밴드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근력운동 그리고 스트레칭 그리고 실내용 자전거 같이 유산소 운동을 꼭 포함을 시켜서 운동 하시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지금까지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 뇌졸중의 원인부터 치료까지 아주 다양한 것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면 YES or NO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뇌졸중은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 YES or NO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 있죠, 예 그럼 NO네요? 피할 수 있단 이야기예요? 네 나이가 든다하더라도 아까 그 다섯 가지, 관리를 평상시에 열심히 해두면 나중에 뇌경색이 혹시 생긴다하더라도 아주 경미하게 생길 수가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막을 수 있다. 네 다음 질문입니다. 뇌졸중은 치매와 무관하지 않다. YES or NO YES. 네 무관하지 않습니다. 치매를 크게 나누면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신경자체가 원인이 되는 치매가 대부분인데요. 사실 큰 축의 하나는 혈관성 치매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관성 치매는 혈관이 원인이 돼서 인지기능에 해당이 되는 영역에 신경세포 소실이 있을 때 치매가 올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뇌경색이나 뇌출혈도 인지기능의 중요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치매를 불러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예. 자 그럼 다음 질문입니다. 눈꺼풀의 떨림이나 손발 저림도 뇌졸중의 증상이다. YES or NO 아니다 아니다 이건 아니다 아주 드믄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걸 이해할 때 이걸 맞다고 생각하시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 보통 대부분이 다 겪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저도 좀 약간 떨고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막 순간 떨리는 경우도 있죠. 본인의 여러 가지 항상성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이런 것들은 문제 생길수가 있죠. 그런데 그거를 뇌경색으로 연관시키면 연결될 확률이 너무 너무 너무 희박하다. 너무 그 범위가 넓네요. 네 너무 희박하다라고 보시면 되고 실제 눈꺼풀 떨림이나 손 떨림만 일으키는 뇌경색은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뇌졸중 환자는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좋다. YES or NO 대체로 피하는 것이 좋다 YES? 예 그러니까 사우나가 근육피로나 여러 가지 몸의 피로를 푸는데 확실히 도움은 되는데요. 여러 혈관들이 크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이미 혈관들이 다양하게 대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렇게 급격하게 온도변화가 뇌졸중을 일으키는 중요한 임계점을 굉장히 중요한 방화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한테는 간단한 샤워만 하시라 하고 굉장히 오랫동 몸을 담그거나 오랫동 사우나를 하거나 그런 한증탕에 들어가거나 그런 것들은 자제하도록 이야기를 하죠. 네 처음에 방송을 시작하면서 뇌졸중을 잘 알면 예방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저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뭐가 있을까요? 발생하면 119를 타라. 발생하면 119 예 그다음에는 의료진에게 충분히 맡기도록 하고 발생한 줄 알고 가서 봤는데 뇌졸중이 아니었다. 그건 창피해 할 필요 전혀 없다는 거죠 그렇죠. 아니면은 뭐 이건 너무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감사해야죠. 발생 전에는 뇌졸중에 대한 공포가 너무 만연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은 너무 희박하고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다섯 가지 그거를 평상시에 관리만 하면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일생 중에 굉장히 희박해진다. 그것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네 교수님만이 가지고 있는 뇌졸중을 피하는 법칙이 혹시 있을까요? 뭐 워낙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니까 혹시 평소에 습관 아 나는 뇌졸중은 이렇게 걸리게 예방할거야 뭐 이런 습관같은 게 있으세요? 환자분들에게 제 경우를 많이 말씀드리죠. 그러면 이제 환자분들이 많이 납득을 하는데 저는 고혈압이 애매한 혈압인데 혈압약을 먹습니다. 아 고혈압으로 확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먹어야 될 때는 확실하게 먹는 게 굉장히 거기에 도움이 되고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거든요? 있는데 그 약에 대한 부작용을 본인이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감수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면 그거를 무서워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먹어야 한다. 환자분들 같은 경우 잘 먹으려 한다면 저도 먹습니다. 한마디를.. 의사선생님이라 해서 걸린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만큼 더 건강관리에 철저하게 40대부터 잘 예방을 해야 60대에 고생을 하는 거거든요. 마지막에 되게 인간적으로 풀어주시니까 많은 분들이 아니 거 이승훈 선생님도 드신데 이렇게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를 해가지고 굉장히 중요한 정보였어요. 이제 공개정보가 됐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뇌졸중에 걸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것만큼은 꼭 지키세요. 딴 건 못하더라도 이것만큼은 꼭 지키세요 같은 노하우가 있으세요? 환자분 본인은 평상시에 혈압만 잘 재시고 본인이 흡연자였다면 확실하게 끊으시고 술이라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두잔 이내로 일주일에 두 번 이내, 두 잔 이내. 그 정도 하시는 걸로 지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셨고 오늘 어떠셨습니까. 녹화하시면서. 잘 전달이 되어야 할 텐데요. 잘 될 겁니다. 워낙 뭐 진정성 있게 말씀해주셔가지고. 네 감사합니다. 아까 보니까, 앞으로 하실 일이 굉장히 많으시고 개발할 것도 있으시고 하니까 일단 선생님 먼저 건강하시고요. 또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서 좋은 약 또 방법들 많이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습관이 여러분의 노년을 책임진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 누리십시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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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22.07.12
[건강톡톡][166편]조현병이란?

인트로 이미지 – 뇌전증 이미지(교체) Q1 조현병이란? 과거에 정신 분열병이라고 했던 병이고요. 정신이 분열된다는 의미가 있어서 조현병으로 바뀌었습니다. 정신 기능 대부분의 부분에서 이상이 있고요. 주로 사고의 장애 감정의 문제, 인지 기능 이 저하되고 또 이상한 행동을 한다든지 한마디로 말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질환이지만 인간의 정신 기능 중 사고에 대한 문제를 일으키는 병, 조현병 Q2 2011년 조현병으로 이름이 변경? 그때 제가 대한정신분열학회 의 이사장을 맡고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보호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한 5,000여 명의 보호자들이 국회에 병명을 바꿔달라, 정신이 분열된다는 병이 사람들한테 너무 좋게 낙인을 찍는 것이다고 (국회에) 청원을 했고 또 우리 학회에 같은 청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장으로 있을 때 병명 개정위원회를 만들었고요. 국어 국문학자 김진영 교수 그분이 우리나라의 휴정 서산 대사 의 선가귀감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보면 조현긴완이라는 게 있다고 하셨어요. 조현긴완증 이렇게 얘길 하니까 너무 길어요, 그래서 일부에서 긴완을 빼고 조현이라고 하자고 했고 2011년 정신분열증 >>>조현병으로변경 Q3 조현병의 증상은? 감각 기능 이상 저희가 오감을 가지고 있잖아요.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등 있는데 감각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외부에서 실제로 자극이 없는데, 그걸 느끼는 겁니다. 가장 많은 게 환청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본인은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든지 이런 거죠. 그래서 환청이 가장 많고… 두 번째로는 사고 장애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잘못된 믿음이라고, 망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피해망상이면 저 사람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 실제로 전혀 관계없는데 망상을 하고 있죠. 조현병 증상 이상 행동 말에 조리가 없음 음성 증상 지금까지 나온 증상과 반대입니다. 말이 없어진다든지, 대인관계가 없어진다든지, 또 감정의 어떤 반응이나 표현이 별로 없어진다든지, 의욕이 없어진다든지, 이런 음성 증상이 있는 그런 증상이라서 이런 여러 가지 증상들이 보이고요. 환자마다 어떤 증상이 조금 더 많이 보이고, 적게 보이고 약간씩 다릅니다. Q4 조현병의 초기 증상? 가장 흔한 것은 그 사람이 평소에 자기를 느끼는 그런 게 조금 이상하게 느낍니다.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약간 이상한 느낌? 말로 표현하기 조금 어려운 증상입니다. 또 어디를 갔는데 자주 가는 장소인데 처음 보는 느낌, 느끼는 게 약간 이상하고요. 그다음에 대인관계 문제입니다. 대인관계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게 별로 특별한 그런 관계도 아니고 뭐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대인 관계를 약간 회피하게 되고. 또 다른 조현병의 초기 증상 우울증세, 불 증상 등 Q5 조현병은 꼭 치료해야 하는 병이다? 조현병! 한번 시작되면 조금씩 악화된다! 물론 일부는 좋아질 수도 있고, 아주 드물게는 스트레스가 없어진다면 치료 없이 좋아질 수도 있는데 굉장히 드물고요. 대부분은 조금씩 지속이 되다가 또 악화되고 이러면서 조금씩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6 전 인구의 1%가 조현병? 조현병 평생 유병률은 세계적으로 1%라고 알려져 있고요. 그게 나라랑 기후 관계없이 그냥 일반적인 1%라고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물론 약간씩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저희가 역학 연구를 쭉 해본 결과 1% 가 조금 되는 것 같아요. 보통은 1%라고 알고 있으면 됩니다. Q7 조현병의 요인은 유전병? 유전병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렵고요. 유전병이라고 하면 그 병이 유전돼야 되죠. 그런데 조현병은 병이 유전된다고 하기보다 그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취약성이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족 중에 좀 많이 있고요. 특히 유전자 중에 시냅스 형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형성이 잘 되면 발병할 수 있으니까 취약성 유전율 60%~70%로 영향! 나머지는 환경적인 요인이죠. 스트레스라던가 여러 가지. 그래서 결국은 유전과 환경의 같이 영향을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Q8 조현병이 주로 걸리는 연령이 있다? 주로 10대 후반이 많고요, 20대 …그래서 대개 조현병이라고 하면 30대를 넘겨서 병이 걸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신경 발달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경이 주로 발달하면서 사춘기 기간에 여러 가지 뇌 의 가지치기라던지, 호르몬의 변화 이런 게 다 영향을 미쳐서 발병하므로 대개 사춘기 전, 후, 20대 이럴 때가 가장 많죠. Q9 청소년기의 조현병은 발견하기 어렵다? 사춘기 때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실 구별이 쉽진 않고요. 특히 남자의 경우는 10대 후반 이러니까 상당히 사춘기의 영향을 받고 있고요. 또, 여자는 대개 20대 중, 후반입니다. 남자가 조금 더 빠르고요. 여자가 조금 늦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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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7% 2019.08.20
[건강톡톡][57편]혈액암, 더 이상 새드엔딩은 없다

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김민선 교숩니다. 대표적인 로맨스 영화 ‘러브스토리’, 그리고 한류의 시발점이 됐던 드라마 ‘가을동화’. 이 영화와 드라마의 공통점이 뭘까요? 그렇습니다. 여주인공 모두 백혈병으로 연인 곁을 떠난다는 줄거린데요. 오늘은 한국인의 10대암 중 하나며, 새드엔딩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혈액암이 어떤 질환이며, 정말 비극으로만 끝나는 질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혈액암센터 윤성수 교수님 자리해주셨습니다. 교수님 녕하세요. 1.교수님, 정말 ‘혈액암’은 비극으로만 끝나는 질환입니까?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치료를 시작할 때 목표를 완치로 두고 있습니다. 고형 종양의 경우,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거나 폐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면 완치가 쉽지 않고 거의 불가능한데, 혈액암은 거의 모든 경우 치료 목적이 일단은 완치입니다. 2.영화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러브스토리, 가을동화 뿐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상에서 백혈병에 걸렸다고 하면, 대개 남자주인공보다는 여주인공이 걸리는 경우가 흔한데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 실제로는 남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드라마에서 여자가 걸리도록 하는 것은 좀더 애련하게, 최루성 드라마를 만드는 데 아름다운 여성이 백혈병에 걸려서 시한부 삶을 산다는 게 더 설득력이 있겠죠. 하지만 실제로 통계를 보면 남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많이 생깁니다. 3. 우리가 흔히 백혈병이라고 통칭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혈액암 하면’ 소아혈액암이 먼저 떠오르거든요. 성인과 소아의 발병률은 어떻습니까? - 소아암에서는 상당 부분이 혈액암입니다. 많게는 반까지도 차지를 하는데요. 어른의 경우에는 전체 암 중에서 5% 미만으로 호발암인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비하면 빈도는 작죠. 4. 들여다보면 혈액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 같은데요? - 혈액은 원래 혈구가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그 각각에서 혈액암이 발생할 수 있고, 백혈구 하나만 들더라도 그 에 여러 종류의 세포, 예를 들면 림프구형질세포 등등이 있기 때문에 그 어미 세포로부터 분화돼 나오는 세포는 각각에서부터 암이 생길 수 있으니까 다양한 암이 생길 수 있죠. 우리가 흔히 아는 백혈병도 급성과 만성. 또한 골수성, 림프구성으로 나누고. 골수가 완전히 백혈병으로 가지 않았지만, 백혈병 전단계이면서도 백혈병보다 더 고약할 수도 있는 골수성형이상증후군이 있고요. 또 림프세포에서 유래되는 악성림프종, 림프세포보다 조금 더 분화된 세포에서 나오는 다발골수종 등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다 혈액암으로 총칭합니다. 5. 각 혈액암의 종류가 다른데요, 종류에 다른 특징적인 증상,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림프종이라면 덩어리가 생기는 것. 특히 목 같은 데 몽우리가 생기면서 아프지 않으면 오히려 더 심란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죠. 만약 염증이라면 덩어리가 아플 텐데, 커지면서 덩어리가 아프지 않으면 무통성의 종창이라고 하면 악성 림프종을 생각할 수 있죠. 백혈병이라면 혈구가 떨어지니까 빈혈 증상 – 어지럽다든가 피곤하다든지 이런 증상이 올 수 있고, 혈소판이 떨어지면 혈소판이 지혈, 피를 멎도록 하니까 멍이 잘 든다든지, 백혈구가 떨어지면 백혈구는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니까 염증이 잘 온다든지... 어느 것 하나 통틀어서 이게 딱 특수한 증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요. 다발골수종 같은 경우에는 뼈가 많이 망가지니까 뼈가 아프거나 골통증 같은 게 올 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네요. 사실 여러 사람이 생각하기로는 통증이 있는 종괴가 있으면 더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통증이 없는 종괴가 있으면 더 조심해서 봐야 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 환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아파서 ‘큰일 났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빨리 오고 어떤 분들은, 림프종 같은 경우에는 암의 속도가 염증보다는 천천히 자라거든요. 그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몸에서 뭐가 생기긴 했지만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을 것이다고 심하고 오는 경우가 있죠. “선생님, 뭐가 만져지기는 하는데 아프진 않아요. 괜찮겠죠?”라고 하면 “아프지 않고 커졌구나. 이거 큰일 났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러면 만져지는 종괴가 있을 때 아프지는 않고 커지는 것, 그리고 자꾸 멍이 들거나 코피가 나거나, 아까 말씀해 주셨던 여러 가지 증상들이 있는데요. 그런 증상들이 있을 때 어떤 검사를 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건지요? - 백혈병 같으면 단순한 혈액검사만으로도 실마리를 잡을 수 있고요. 만약 아까 얘기했던, 통증이 없이 뭐가 생긴다고 하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조직검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CT나 PET을 찍어야 할지, 그런 것들을 빨리 결정해야 겠죠. 6. 모든 암이 그러하듯, 혈액암 역시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죠. 그럼에도 보편적으로 추정되는 몇 가지 위험인자들이 있는데요. 흔히 방사능 노출이 되면 백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사회적 이슈도 됐었고요. 어떻습니까? - 최근에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붕괴사건이나 근처 일본에서 지진 때문에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우, 주변에 혈액암을 비롯한 여러 암들이 다른 마을보다 훨씬 많이 발생한다는 게 알려져 있고요. 특히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고 나서 10년~20년 후에 여러 혈액암들이 많이 발생한다는 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퀴리부인이 방사선 조사 때문에 혈액암으로 죽은 것들은 원인과 결과가 비교적 명확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방사선 조사를 받은 적이 없는 분들이 사실 더 많거든요. 많은 경우에 화학약품, 벤젠 같은 유기화합물질에 노출됐다든지, 오가닉 케미컬이라고 하는 유기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 등등에서 일하는 분들이 백혈병이나 혈액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 바이러스도 일부 관련된다고 하고 또 일부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데요. 소아암에서 일부 유전적인 소인도 있다고 하는데 주된 인자는 아니고, 정확히 얘기해서는 거의 많은 경우에 원인을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7. 방사능이 많은 분들이 민감해 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인데요. 방사능이 혈액암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생활 중에도 노출되는 방사능 피폭량 정도가 혈액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 전혀 그렇지 않죠. 엑스레이를 일 년에 몇 장 찍는다든지, CT를 찍는다든지 하는 건 단시간에 노출되기 때문에 전혀 그것들이 혈액암 발생과 연관이 된다는 건 전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방사선 노출은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생활하면서 온 전신에 방사능이 다 있죠. 지하철, 비행기에도 있지만 그런 정도의 바사능 노출로는 혈액암이 발생하는 데 관련이 있다는 데이터는 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울대학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혈액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보다 자세한 치료방법과 조혈모세포 이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혈액암센터 윤성수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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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25% 2016.05.16
병원소개 (13)
[병원소식]서울대병원 어린이 환자에게 희망이 된 AKMU의 따뜻한 선물

- AKMU, 노래와 함께 따뜻한 응원과 위로 보내...감동과 치유의 시간 선사 - 소아암 병동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전해 [사진] ‘AKMU의 작은 음악회’ 공연 모습 [사진]공연하는 AKMU의 이찬혁, 이수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9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AKMU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아와, 환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로 열렸다. AKMU는 ‘Love lee’ ‘후라이의 꿈’ ‘I Love you’ 등 다양한 노래로 환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들의 아름다운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정시키고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노래를 고심한 끝에, 다른 공연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작은별’을 선곡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4시간 동 환자의 건강을 지키며 헌신하는 부모님과 의료진을 위해 ‘오랜 날 오랜 밤’을 불러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로비를 가득 메운 25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도 힘찬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긴장감 속에 있던 병원 을 금세 즐거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웠다. 모든 이들이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50분간의 음악회가 끝난 뒤, AKMU는 소아암 환자들이 입원 중인 병동을 찾아가 면역력이 약해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말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그들에게 전달된 AKMU의 마음은 큰 감동과 기쁨을 겨주었다. 특히 AKMU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직접 병실에 들어가 무균실에서 나오지 못하는 소아암 환자들에게도 음악을 선사하고 사진을 찍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AKMU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신 덕분에 힘차게 노래할 수 있었다”며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어 음악회를 준비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안과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아암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 정서희(15세)양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날에도 AKMU의 음악이 마음의 치유제가 되어줬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통해 앞으로도 힘을 내서 치료받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이 특별한 기억이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디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은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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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2.21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어린이 환자에게 희망이 된 AKMU의 따뜻한 선물

- AKMU, 노래와 함께 따뜻한 응원과 위로 보내...감동과 치유의 시간 선사- 소아암 병동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전해 [사진]AKMU의 작은 음악회 공연 모습 [사진]공연하는 AKMU의 이찬혁, 이수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9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AKMU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아와, 환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로 열렸다. AKMU는 Love lee 후라이의 꿈 I Love you 등 다양한 노래로 환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들의 아름다운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정시키고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노래를 고심한 끝에, 다른 공연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작은별을 선곡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4시간 동 환자의 건강을 지키며 헌신하는 부모님과 의료진을 위해 오랜 날 오랜 밤을 불러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로비를 가득 메운 25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도 힘찬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긴장감 속에 있던 병원 을 금세 즐거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웠다. 모든 이들이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50분간의 음악회가 끝난 뒤, AKMU는 소아암 환자들이 입원 중인 병동을 찾아가 면역력이 약해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말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그들에게 전달된 AKMU의 마음은 큰 감동과 기쁨을 겨주었다. 특히 AKMU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직접 병실에 들어가 무균실에서 나오지 못하는 소아암 환자들에게도 음악을 선사하고 사진을 찍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AKMU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신 덕분에 힘차게 노래할 수 있었다며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어 음악회를 준비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안과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아암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 정서희(15세)양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날에도 AKMU의 음악이 마음의 치유제가 되어줬다며 오늘 받은 응원을 통해 앞으로도 힘을 내서 치료받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이 특별한 기억이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디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은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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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2.21

- 서울대병원 간이식팀, 세계 최초로 성공 - 커다란 시옷자 상처 대신 작은 구멍 몇 개만 남아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의술, 생체 장기이식. 기증자와 수혜자 몸에 새겨진 상처는 아름다운 기적의 흔적이라지만, 환자들에게는 평생 부담으로 남는다. 최근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복강경으로 간이식 수술을 한 기증자(왼쪽)과 수혜자(오른쪽)의 상처.원 은 기존 개복으로 간이식 수술을 한 복부 상처. 2017년, 세계 최초로 순수복강경 기증자 간절제술 100례를 돌파해 신기원을 이뤘던 국내 의료진이 이번에는 수혜자의 간 이식도 로봇과 복강경을 이용해 상처를 감추는 데 성공했다. 환자들의 배 중앙에는 커다란 시옷자형 상처 대신 작은 구멍 몇 개만 남았을 뿐이다. 간의 적출과 이식을 위해서는 치골 부위를 절개하는데 이 부분은 대개 하의 속옷을 통해 가려진다.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한의수)은 지난 4월 순수복강경으로 기증자의 간을 절제해 역시 순수복강경으로 수혜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6월에는 51세 자가면역 간경변증 환자와 60세 간세포암 환자에게 복강경-로봇 하이브리드(복합) 수술로 이식했다. 이어 최근에는 63세 원발성 담도경화증 환자와 49세 간경변 환자에게 순수로봇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순수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500번째를 달성했다. 모두가 세계 최초다. 복강경-로봇 하이브리드 간이식 수술장면 장기이식은 외과계 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 기증자에서 복강경 수술로 간절제를 하는 것도 까다롭지만 특히 수혜자에 이식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겼다. 그동 수혜자의 배를 열지 않고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해 이식하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행하지 못 했다. 서경석 교수는 이번 수술은 수혜자에게 순수 복강경-로봇으로 간이식을 한 세계 최초의 쾌거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수혜자도 커다란 수술 상처에서 해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발생하는 폐와 상처의 합병증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의 이번 성과는 생체 간이식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이식학회지(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 등 세계적인 저널에 연구 성과가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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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1.09.28

- 연면적 47,000㎡, 지하 6층, 외래진료실, 편의시설, 주차장 대폭 확충- 환자 이름대신 진료 당일 고유번호 부여해 프라이버시 보호- 3월 4일부터 모든 진료과 운영 서울대학교병원이 역사를 잇고 미래를 열어갈 진료 공간으로 오랜기간 준비한 외래전용 건물대한외래가 개원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외래로서 인술로 아픈 사람을 구한다는인술제중(仁術濟衆)을 기치로 2015년 말 건립공사를 착수한 대한외래는 3월 4일 모든 진료과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병원본관은 동양 최대 규모로 1978년 건립됐다. 그러나 당시 2천명을 예상했던 하루 평균 외래환자가 현재는 9천여 명으로 크게 늘어, 이로 인한 진료실과 편의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개원한 대한외래는 지상 1층에서 지하 6층에 이르는 연면적 약 4만 7천㎡ 규모로 각 진료과 면적이 기존보다 1.2~1.7배 증가됐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에는 외래진료실, 검사실, 주사실, 채혈실, 약국 등 진료공간과 식당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직원휴게실 등이 배치됐고, 지하 4층부터 6층까지는 주차장이 자리 잡았다. 대한외래는 입원실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 건축됨으로써 혼잡도를 해소하고 감염 위험을 줄인 것은 물론 각종 최첨단 외래진료 시스템이 도입돼 진료의 질을 높였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자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외래진료 모든 절차에서 환자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이름없는 병원을 구현한 것이다. 환자 이름대신 진료받는 당일 고유번호를 부여해 진료실과 검사실, 수납 및 예약 창구에서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란이 없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음성인식 솔루션을 도입해 진료실에서 의사가 강조하는 당부사항을 모바일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청각장애 환자들이 보호자나 도우미를 거치지 않고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다. 대한외래는 지상층 없이 지하 6층으로만 구성됐지만 지하 구조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연 채광이 충분히 드는 선큰 가든으로 밝은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국내 최대의 고해상도 실외용 LED벽을 통해 전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환자에게 정과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에는 감염, 항균 패널이 설치돼 교차오염을 감소시켰으며, 전시와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격조 높은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이밖에 대한외래가 들어서면서 기존 서울대학교병원의 본관과 어린이병원, 암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즉, 대한외래가 명실상부 서울대학교병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김연수 대한외래 개원준비단장은 대한외래 개원으로 진료와 편의시설 등 공간이 대폭 확충돼 넓고 편리한 환경에서 첨단의료와 환자중심의 진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월 25일부터는 성형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과, 이비인후과가 먼저 진료를 시작했고, 내과(소화기혈액내분비신장알레르기감염 분과)와 외과, 장기이식센터, 신장비뇨의학센터, 정신건강의학과가 3월 4일 진료를 시작하면서대한외래가 본격 가동됐다. 한편, 개원식은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대한외래 특징 1. 최초(FIRST) ○ 이름없는 병원개인정보 유출에 특히 민감한 의료계에서 국내 최초로 이름없는 병원이 구축돼 병원 문화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진료 당일에 환자는 이름 대신 [A0000] 등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하루 동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명확하게 환자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명이인 등 이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 당일 발행하는 고유번호는 진료실과 수납, 채혈실, 약국, 각종 검사실 등 외래 전체에서 사용한다. ○ 음성인식 솔루션외래 진료 시 꼭 당부할 중요사항을 마이크 등으로 입력해 텍스트화 하고 환자에게 전달한다. 환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의료진이 강조한 설명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에 청각 장애인들은 음성 문자화 솔루션을 통해 빠르고 편안한 진료와 내가 가능하게 된다. 보호자와 도우미 도움이 불필요해 환자 프라이버시도 보호한다. 이비인후과 장애인 우선창구와 설명간호사실에 장비가 우선 설치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의 장벽없는 병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독립된 외래건물대부분의 대형병원은 많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로 혼잡스럽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조성된 대한외래는 국내 병원 최초로 병동과 독립된 별도의 외래건물이다. 이를 통해 외래환자는 전용 진료 공간에서 쾌적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고 입원환자 역시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정을 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입원환자, 중환자실, 응급실과 분리된 외래 진료공간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병원 감염의 위험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최상(PRIME)○ 최상의 진료국가중앙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대병원은 그간 우리나라 의료의 표준과 혁신을 이끌어 왔다. 최고의 전통과 역사라는 자부심에 대한외래의 최첨단 시스템을 더함으로써 서울대병원은 이제 다시 대한민국 외래를 선도할 예정이다.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한 환자를 동시에 진료해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다학제 진료는 대한외래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그 외에도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 등을 활용하는 정밀의료는 외래에서 축적되는 진료 정보를 통해 진일보된다. 아울러 다른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희귀 난치성 중증질환 진료로 대한민국 병원의 병원 이른바 4차 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개인 맞춤형 외래 가이드새롭게 도입되는 외래 진료 통합관리시스템은 복잡한 진료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환자가 도착하면 키오스크를 통해 접수가 시작되고 진료순서 관리 전광판과 연동돼 검사 시행여부, 수납, 진료 예약시간 등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춰져 일목요연하게 내된다. 외래 진료 통합관리시스템에 표기되는 자동안내 덕분에 의료진은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자가 진료 전 측정한 신체계측 정보는 병원정보시스템(HIS)에 연동돼 진료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격조 높은 휴식공간지하에 위치한 외래지만, 자연 채광이 충분히 드는 선큰 가든으로 밝은 공간을 만들어 지하 구조물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국내 최대의 고해상도 실외용 LED벽(36*11.2m)을 통해 전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환자에게 정과 힐링을 제공한다. 또한 대한외래에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식당과 수유실에는 항균 패널을 도입해 감염 전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전시와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돼 격조 높은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3. 최적(OPTIMAL)○ 모바일 앱 솔루션모바일 앱 구축으로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진료 과정을 손쉽게 검색하고 진행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메인 페이지와 외래, 입원, 건강검진, 내 등 5개로 구성됐다. 진료 예약과 일정 관리는 물론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복약정보, 검사결과, 영양상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전자처방전 발급과 실손보험 청구도 가능해 환자의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아울러 병원의 주차, 편의시설, 각종 절차 등도 내 받을 수 있다. ○ 환자 중심의 공간 배치기존의 복잡했던 병원이 대한외래의 개원으로 내원객 시각에 초점을 맞춰, 쉽고 빠르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스마트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쉬운 길찾기 구현을 위해 병원의 각종 명칭은 의료진 입장이 아닌 환자 중심으로 통일했다. 아울러 동선에 따른 장소별 길찾기 내판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검사가 많고 절차가 복잡한 진료과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표준화했다. 환자가 진료 구역별로 한 곳에서 진료와 검사, 예약, 수납 등 당일 진료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환자 동선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서울대병원의 주차면은 대한외래에 신설된 554면을 포함해 총 2,123면으로 늘어났다. 대한외래 진료실과 연결된 각 주차장 동선도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대학교병원의 허브대한외래는 본관과 암병원, 어린이병원을 연결하는 명실상부 서울대병원 허브로 자리매김한다. 주차층을 제외한 대한외래의 각층은 ▲지하 1층: 서울대학교병원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로비 ▲지하 2층: 서울대병원의 발자취와 세계적 의료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와 휴식공간 ▲지하 3층: 서울대학교병원에 걸맞은 문화예술과 각종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각 병원과 연결된 통로는 이용객은 물론 환자이송에도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설계됐다. 진료를 위해 대기하는 공간도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앞서 본관 2층과 연결된 암병원은 4층으로 표기되는 등 각 건물마다 달랐던 층수 표기는 본관 1층을 기준으로 통일하고 재정비해 이용객들의 혼선이 없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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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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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9.01~2019.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9년 01월 01일 ~ 2019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순 김정한 김진희 김혜자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은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명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미란 순애 태사 형국 양경연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하한봉 한형숙 허현숙 현영임 홍준식 홍진의 LG전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수영 강영욱 강영은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용호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건우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남대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만세 김명수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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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허현숙 홍기선 홍무표 홍미라 홍미영 홍성정 홍승훈 홍열 홍영완 홍영희 홍장희 홍종욱 홍지영 홍희정 황귀득 황수현 황슬기 황윤희 황인성 황인재 황인화 황진솔 황진향 황차복 황채원 황채윤 황하용 황현민 황희복 익명 6인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강금옥 강도연 강래영 강민구 강성식 강웅구 강정례 강준호 강창경 강희경 고영준 고자임 공성혜 곽동석 곽영주 곽영호 곽윤석 구본권 구천서 권오영 권윤혜 권은옥 권정희 김경란 김경숙 김경평 김귀숙 김기덕 김기환 김대영 김동완 김동우 김동현 김명순 김문숙 김미라 김미라 김미연 김미중 김미형 김민경 김민석 김민정 김민정 김병국 김병근 김보경 김보경 김상기 김서윤 김서정 김석의 김선광 김선구 김선례 김성찬 김성희 김수경 김수웅 김숙영 김승로 김승협 김승환 김양근 김연식 김영아 김영윤 김영은 김영환 김옥란 김용진 김용태 김웅한 김윤미 김윤상 김윤준 김은미 김은영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익기 김일한 김장언 김정아 김정주 김정학 김정현 김정희 김종범 김주성 김주원 김준식 김준회 김중원 김진주 김철호 김춘기 김혁 김현경 김현영 김현지 김현지 김형준 김혜진 김희진 나은경 남궁성 남지향 노경아 노영 노윤석 노은 노정환 달앤누각디자인 대경회 류미숙 류지곤 류지영 명찬아 문승환 민영순 민윤희 박경라 박경란 박경수 박고은 박규주 박노현 박도준 박미선 박민철 박상수 박상은 박샘이나 박선영 박성수 박세연 박소영 박수희 박영원 박영훈 박은순 박은하 박정우 박종임 박준영 박하임 박해찬 박현경 박현미 방문석 방희정 배정은 백정미 백진희 변년임 복진산 서경진 서대헌 서윤모 서재원 서지연 서홍원 설정임 성민용 성병수 성수진 소순분 소인선 소화동 손윤희 손인숙 손정숙 손효영 송영주 송영필 송윤숙 송은주 송현주 송형식 신용환 신운범 신은정 신현주 심우용 기현 민숙 신영 주희 지수 태사 효섭 양성환 양승국 양정미 양한광 오국환 오랑젭 오명의 오석영 오선정 오은경 오정택 오필주 왕규창 원혜영 유미자 유복숙 유숙희 유승범 유연주 유영제 유월선 유윤종 유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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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병원발전후원회 > 사업안내 > 주요 공지 및 행사
정확도 : 1% 2020.01.10

매거진 'VOM' 가을호 후원인 명단(2018.11~2019.10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11월 01일 ~ 2019년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정현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미란 순애 태사 형국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디엘케이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김영환 김영환 김용인 김용태 김용희 김우선 김우태 김웅한 김원희 김유민 김유정 김윤하 김윤희 김은비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은혜 김은희 김은희 김응주 김이경 김인규 김자영 김자유 김장군 김장언 김재환 김정선 김정옥 김정옥 김정완 김정임 김정화 김종덕 김종민 김종준 김주엽 김주영 김준연 김준찬 김준호 김지섭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현 김지훈 김진경 김진숙 김진영 김진주 김진희 김진희 김채린 김채민 김채연 김채원 김체아 김초희 김태실 김태연 김태형 김태형 김하진 김현석 김형규 김형석 김혜림 김혜원 김혜진 김홍 김홍남 김홍일 김화정 김훈성 김휘영 김희수 김희숙 김희연 김희자 김희정 김희진 김희진 나선영 나옥란 나이남 나희윤 남동훈 남미선 남정우 남현준 노은주 노현희 도원영 류기신 류혜성 명인경 문보미 문성준 문영자 문윤경 문이지 문재원 민영순 민유숙 민현숙 민혜경 박경수 박광욱 박규환 박근수 박기훈 박노용 박노현 박대덕 박도걸 박동신 박라희 박명호 박미혜 박병천 박부례 박상헌 박상환 박선영 박성복 박성은 박성진 박소윤 박송이 박수정 박수진 박수진 박순주 박승빈 박승제 박시윤 박시윤 박시현 박오영 박옥이 박용숙 박용숙 박용인 박유선 박유진 박윤 박윤수 박윤정 박은경 박은순 박은영 박인숙 박재락 박재정초밥 박정미 박정완 박정준 박정태 박종훈 박주하 박주혁 박지연 박지영 박지원 박진성 박진숙 박창민 박창수 박창수 박태윤 박태진 박한솔 박해진 박현곤 박현선 박희탁 반선영 반윤희 반재현 방조자 방희정 배경혜 배동화 배서현 배수진 배시은 배윤서 배지영 배한성 백남욱 백다미 백롱민 백상현 백선희 백승린 백승철 백종현 백지형 백진희 백현진 백혜성 법무법인 덕민 강남사무소 변미옥 서대헌 서미선 서민호 서세희 서수아 서승연 서영미 서영진 서운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서울평안교회 서준영 서지현 서하림 서현정 석세현 선산위키드 설혜련 성낙주 성선희 성은주 성주영 성현정 성혜경 소순분 소현 손민수 손민재 손병철 손선경 손소연 손순금 손영민 손윤정 손인숙 손재형 솔밭 유한회사 송도순 송명희 송미래 송미아 송민경 송민규 송영주 송정윤 송준서 송지영 송하영 송희경 승련이 신가희 신동호 신두선 신미선 신승훈 신연희 신예지 신중현 신태호 신혜선 신호진 신희영 신희정 심명욱 심미영 심상민 심선민 심재강 심혜승 심효진 미숙 미영 병선 선영 선화 수진 예서 은숙 은영 은현 인지 재성 재형 정아 준형 준호 치현 태사 태진 혜정 효섭 양가연 양승훈 양예슬 양유미 양재의 양정주 양진보 양형태 어유선 어은영 어홍 어효영 엄인용 여계순 연민경 영상의학과전공의일동 오귀순 오미나 오세지 오수영 오원석 오윤희 오재학 오정우 오정훈 오필주 오한주 오현주 오희택 온미자 우다솜 우수진 우재령 우주연 우지헌 운동해서남주기 원은상 원현정 유경화 유명화 유미라 유서우 유승종 유시우 유시택 유은선 유일정 유재희 유주연 유지성 유지주 유지현 유형선 유혜원 유혜현 육나경 윤경화 윤기석 윤비 윤선항 윤성희 윤연서 윤연하 윤원진 윤이찬 윤정숙 윤정희 윤중현 윤지후 윤창일 이가은 이강순 이경덕 이경옥 이경이 이경자 이경호 이경환 이경희 이계권 이관석 이규빈 이규원 이근원 이금선 이긴수 이나경 이남호 이대수 이두형 이림 이명희 이민우 이민화 이병호 이보라 이보림 이상림 이상종 이상훈 이서윤 이석정 이선미 이선정 이선희 이성호 이세미 이소라 이수연 이수연 이숙경 이숙민 이순영 이슬기 이승민 이승원 이승화 이승환 이시우 이시은 이안나 이애경 이양희 이연정 이연주 이영화 이영희 이오례 이오한 이옥희 이용석 이용순 이용훈 이유나 이유신 이유준 이유진 이윤경 이윤아 이은경 이은미 이은미 이은숙 이인실 이재규 이재성 이재은 이재준 이재진 이재현 이정란 이정우 이제범 이종국 이종빈 이주미 이주학 이준원 이준형 이지민 이지섭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욱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진우 이철희 이춘복 이한명 이해영 이헌 이혁중 이현동 이현부 이형준 이형준 이혜경 이혜성 이호승 이홍진 이효운 임근아 임미옥 임서은 임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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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 강창경 강희경 고영준 고자임 공성혜 곽동석 곽영주 곽영호 곽윤석 구본권 구천서 권오영 권윤혜 권은옥 권정희 김경란 김경숙 김경평 김광명 김귀숙 김기덕 김기환 김대영 김동완 김동우 김동현 김명순 김문숙 김미라 김미라 김미연 김미중 김미형 김민경 김민석 김민정 김민정 김병국 김병근 김보경 김보경 김상기 김서윤 김서정 김석의 김선광 김선구 김선례 김성찬 김성희 김수경 김수웅 김숙영 김승로 김승협 김승환 김양근 김연식 김영아 김영윤 김영은 김영환 김영희 김옥란 김용진 김용태 김웅한 김유진 김윤미 김윤상 김윤준 김윤희 김은미 김은영 김은영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익기 김일한 김장언 김정아 김정주 김정학 김정현 김정희 김종범 김주성 김주원 김준식 김준회 김중원 김진주 김철호 김춘기 김혁 김현경 김현영 김현지 김현지 김형준 김혜진 김희진 나은경 남궁성 남지향 노경아 노영 노은 노정환 달앤누각디자인 대경회 류미숙 류지곤 류지영 명찬아 문승환 민영순 민윤희 박경라 박경란 박경선 박경수 박고은 박규주 박노현 박도준 박미선 박민철 박상수 박상은 박샘이나 박선영 박성수 박세연 박소영 박영원 박영훈 박은순 박은하 박정우 박종임 박준영 박하임 박해찬 박현경 박현미 방문석 방희정 배정은 백정미 백진희 변년임 복진산 서경진 서대헌 서윤모 서재원 서지연 서홍원 설정임 성민용 성병수 성수진 소순분 소인선 소화동 손윤희 손인숙 손정숙 손효영 송영주 송영필 송윤숙 송은주 송현주 송형식 신용환 신운범 신은정 신현주 심우용 기현 민숙 신영 주희 지수 태사 효섭 양성환 양승국 양정미 양한광 오국환 오랑젭 오명의 오석영 오선정 오은경 오정택 오필주 왕규창 원정강 원혜영 유미자 유복숙 유숙희 유승범 유연주 유영석 유영제 유월선 유윤종 유은선 유주화 유지수 유지찬 유형선 윤근식 윤미현 윤병우 윤석무 윤성수 윤재성 윤정희 윤종성 이대승 이동일 이동희 이민경 이병호 이상진 이상환 이서연 이선례 이성목 이성일 이소라 이송재 이수연 이수영 이숙분 이순영 이승석 이신재 이애라 이연서 이영희 이영희 이오례 이용희 이우형 이유빈 이은미 이은준 이은혜 이재룡 이재원 이정아 이정애 이정욱 이정재 이종범 이주현 이지미 이지애 이지연 이지은 이진 이창현 이춘희 이충훈 이해영 이현경 이현석 이혜경 이혜련 이혜성 이혜연 이혜연 이혜진 이희선 이희섭 익명 익명 임동은 임석아 임성규 임순애 임용훈 임유주 임재준 임정미 임채영 임채욱 임효민 장미 장선자 장원 장유진 장의진 전갑수 전명희 전문옥 전재홍 전한숙 정대희 정미라 정미영 정민도 정보람 정선회 정성원 정성창 정연홍 정영권 정우림 정운선 정윤 정은주 정은희 정종칠 정지은 정지훈 정진경 정진욱 정진호 정태연 정해도 정해미 정현명 정호경 조광현 조비룡 조성임 조윤숙 조윤희 조은영 조정숙 조형수 조혜정 주동현 주희영 지양희 지창주 지화숙 진은혜 차영미 차재세 채현숙 최금란 최기임 최두석 최미선 최미정 최민진 최병인 최서영 최선미 최선아 최선아 최성환 최수용 최순철 최완희 최은석 최은영 최정식 최지원 최진우 최진환 최천용 하일수 하재웅 하종원 한경민 한도환 한아름 한유민 한유진 한지원 함춘선 허연주 허현숙 현영임 홍명숙 홍아람 홍준식 황기주 황미나 황용승 황인평 황후여성전용불한증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박도중 윤성민 윤형기 이성호 황해근 노영석 어혜정 김경요 양동국 김종복 이광우 이석정 장숙영 최영자 최은주 황지연 강은자 여희래 임재리 정주아 추회영 김성욱 김지혜 송안순 이철호 이현하 공정옥 곽진영 김미정 김민정 박승희 박춘우 송경미 송금녀 심가영 재형 이서윤 이성규 이현경 임상교 정미숙 조나영 홍혜린 장동진 박선우 박은미 이소영 이호 정미영 황혜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누비안나눔회 전상훈 이준우 임청 박문석 백남종 최성희 김재형 강은영 윤창진 신철민 양은주 김재기 송정한 김재용 장학철 윤호연 김선경 이지선 이정희 진호준 방진섭 구자원 조정희 김의석 김지수 김성태 김소혜 김용범 한은숙 박형섭 조성우 이나래 윤호일 김재성 김병일 장윤석 박영재 남경완 우세준 유희정 이인원 이호영 장영창 조득원 김인아 심영숙 김세훈 임윤경 김영한 전현선 배윤정 최은주 정혜미 이세준 이혜진 주광식 이원재 전재현 민범준 박태섭 현준영 이지혜 정송묵 김영아 김은경 백현주 윤종활 정영미 전수정 이정화 강지영 주덕만 홍영주 박상임 김미영 범혜정 제니엘 제니엘 메디컬 오화자 주식회사 좋은현상 조부용 이창희 박광희 신선희 신원순 남궁형욱 전유진 남영임 이은숙 황혜영 한성희 조문숙 영지 송영애 신한은행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 박미영 이복남 장순정 김기정 김홍빈 박성호 이기헌 정다워 박묘숙 김수미 남정희 김진주 이왕석 손지현 서예원 유재민 채동완 김나경 오흥권 김유정 강흥식 박교훈 이근욱 김춘옥 우민경 한지애 최은영 서상순 박경운 이윤종 임연숙 백롱민 김진욱 이동선 박영수 이미나 임수 임재영 이재호 채인호 배수성 이환양 공현식 김혜령 조현진 정회림 김남희 이경호 염진섭 김정하 이학종 허창훈 이경희 정진행 김성은 최형수 김태우 임준 김슬기 최영화 최정선 홍준석 박경진 신윤성 유현정 이은지 김나영 권혜린 이석정 한지원 연제진 정사랑 유지연 김정희 서동훈 최성철 정성진 박설 김지원 윤성민 김진영 유병천 이유정 김은선 김낙현 조영진 최영록 신정원 동준용 최미숙 공지후 김후영 최은진 정구은 박서현 조윤경 강수인 김효정 김현숙 허성순 김주희 남다연 박은미 전귀늠 김재환 원희수 정현장 최광현 정종철 이준서 홍은희 민상기 김윤경 유민의료기 최병덕 이정순 윤정상 이광우 김은경 유솔미 박숙원 박영석 홍서미 최종희 임영숙 권해랑 박근태 박순부 왕수정 이학문 이재령 박병화 이현주 김민정 조정은 서민희 남궁선화 신성진 이은실 권묘정 정윤주 전민선 정혜선 박진혜 정아름 조혜민 권순정 오정훈 서형심 이필호 김미경 이다래 박혜림 김성숙 황은미 김아람 전선희 임보라 최경숙 김성욱 윤지숙 이윤희 김기동 김지용 김윤희 김주언 김수영 고대환 심다영 김은희 이금정 이유민 고명화 박지희 조정원 조재영 김경순 동우신테크(미래사랑) 이은혜 노진숙 이연주 김영주 이정화 신정연 박진숙 좌민아 문은애 김아름 황혜성 고길만 강수향 이동호 윤여정 윤성혜 서동희 유형원 전영태 최진우 이상헌 강성은 한병문 김민정 이홍진 오세원 정아름 김형숙 김전숙 고명진 조영숙 김상언 최용준 이소영 최은희 심경현 이경미 이종희 이인화 신아름 성수연 윤한미 서성훈 한세만 구자현 김용현 장윤례 조현덕 탁종석 임수현 박원규 김선이 신다애 고혜민 이선경 임영희 이창민 강지윤 엄애례 김용덕 박석배 백승호 엄창숙 최지영 옥순옥 김수정 이지현 문기춘 김예원 심가영 이진형 손종욱 이미라 서현미 장희진 공혜성 남상건 이정훈 임춘미 김미영 김영중 고중석 동주 조설희 김영주 양진기 한지은 이종석 김현정 김수영 박은정 김해동 이인성 김서현 김주현 김영옥 김순중 손혜진 손대영 김경민 이남희 김종만 배현옥 박지영 고은정 서은희 김혜영 김은정 원현경 박찬란 조영석 지병철 신연희 배선이 오재분 김남진 민관홍 주미광 장윤희 이하나 이현경 최경희 진수진 정재원 최명애 조은주 조수진 장창숙 정희영 황진혁 김정민 혜정 오인선 강은희 김상현 송동균 배경덕 나기영 권오기 최동주 정한별 김성희 주용현 성기형 김혜련 정용환 정미숙 곽동우 김경훈 김정인 이경재 엄재영 김성경 지안순 이향란 이자옥 양재선 김명주 이재현 이미금 이혜린 송요화 문병석 임진희 이경 김지영 김미정 강성미 민부기 김경호 이자영 조병주 이경원 현성아 조희정 이종민 김연금 이건현 유민정 곽희정 봉상석 곽지애 손민영 백현영 박현정 배윤주 박시영 김현정 조은아 양혜란 구경회 전현식 김경희 박정화 장기웅 박정훈 유지은 오윤아 권원현 차현석 박병철 김정은 함영선 김민정 조혜옥 김진하 구본승 홍수연 김주홍 이남경 이현아 박세화 유희자 김선우 정상훈 김윤신 김주현 백진호 배재현 연은옥 황연수 손경주 이희진 장남준 박병주 김기수 김미란 신명진 이효정 유경희 염혜원 박화섭 이순애 최해영 윤인영 전영이 황혜진 이신영 김지혜 조현진 이승진 이미선 이평복 장숙영 오성희 박총순 권선희 임미리 권지원 임은영 박관중 백만호 김명신 강재은 김민경 김나래 장미리 유지형 황상미 윤혁 윤창환 장유진 김재은 이소정 변가현 이연주 김유나 정선아 오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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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병원발전후원회 > 사업안내 > 주요 공지 및 행사
정확도 : 1% 2019.11.07

매거진 'VOM' 여름호 후원인 명단(2018.08~2019.07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08월 01일 ~ 2019년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임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바른치과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미란 순애 태사 형국 양성환 엄성현 오주원 오학수 우성규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업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옥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김영환 김영환 김용인 김용태 김용희 김우선 김우태 김웅한 김원희 김유정 김윤하 김윤희 김율 김은비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은혜 김은희 김은희 김응주 김이경 김인규 김인원 김자영 김자유 김장군 김장언 김재환 김정선 김정옥 김정옥 김정완 김정임 김정화 김종덕 김종민 김종준 김주엽 김주영 김주희 김준연 김준찬 김준호 김지섭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현 김지훈 김진경 김진영 김진주 김진희 김진희 김채린 김채민 김채연 김채원 김체아 김초희 김태실 김태연 김태형 김태형 김태형 김하진 김현석 김형규 김형석 김혜림 김혜원 김혜진 김호민 김홍 김홍남 김홍순 김홍일 김화정 김훈성 김휘영 김희수 김희숙 김희연 김희자 김희진 김희진 나선영 나옥란 나이남 나희윤 남동훈 남미선 남정우 노현희 도래울 정형외과의원 도원영 류기신 류혜성 명인경 문보미 문성준 문영자 문윤경 문이지 문재원 민서진 민영순 민유숙 민현숙 민혜경 박경수 박광욱 박규환 박근수 박기훈 박노용 박노현 박도걸 박동신 박라희 박란라 박명호 박미혜 박병천 박부례 박상헌 박상환 박서연 박선영 박성복 박성은 박성진 박소윤 박송이 박수정 박수진 박수진 박순주 박승빈 박승제 박시윤 박시윤 박시현 박옥이 박용숙 박용숙 박용인 박유선 박유진 박윤 박윤수 박윤정 박은경 박은순 박은영 박인숙 박재락 박재정초밥 박정미 박정완 박정준 박정태 박종훈 박주하 박주혁 박지연 박지영 박지원 박진성 박진숙 박창민 박창수 박창수 박태윤 박태진 박해진 박현곤 박현선 박희탁 반선영 반윤희 반재현 반지원 방조자 방희정 배경혜 배동화 배서현 배수진 배시은 배윤서 배지영 배한성 백남욱 백다미 백롱민 백상현 백선희 백승린 백승철 백종현 백지형 백진희 백현진 백혜성 법무법인 덕민 강남사무소 변미옥 서대헌 서미선 서민호 서세희 서수아 서영미 서영진 서운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서울평안교회 서준영 서지현 서하림 서현정 석세현 설혜련 성선희 성은주 성주영 성현정 성혜경 소순분 소현 손민수 손민재 손병철 손선경 손소연 손순금 손영민 손윤정 손인숙 손재형 솔밭 유한회사 송도순 송명희 송미래 송미아 송민경 송버들 송영주 송정윤 송준서 송지영 송희경 승련이 신가희 신동호 신두선 신미선 신승훈 신연희 신예지 신중현 신태호 신혜선 신호진 신희영 신희정 심명욱 심미영 심상민 심선민 심재강 심효진 미숙 미영 병선 선영 선화 수진 예서 은숙 은현 인지 재성 재형 정아 준형 준호 치현 태사 태진 현호 혜정 효섭 양가연 양승훈 양예슬 양유미 양재의 양정주 양진보 양형태 어유선 어은영 어홍 어효영 엄인용 여계순 연민경 영상의학과전공의일동 오귀순 오미나 오성민 오세지 오수영 오원석 오윤희 오재학 오정우 오정훈 오준석 오필주 오한주 오현주 오희택 온미자 우다솜 우수진 우재령 우주연 우지헌 운동해서남주기 원은상 원현정 유경화 유동희 유미라 유서우 유승종 유시우 유시택 유은선 유일정 유재희 유주연 유지성 유지주 유지현 유형선 유혜원 유혜현 육나경 윤경화 윤기석 윤비 윤선항 윤성희 윤연서 윤연하 윤원진 윤이찬 윤정희 윤중현 윤지호 윤지후 이가은 이강순 이경덕 이경옥 이경이 이경자 이경호 이경환 이경희 이계권 이관석 이규빈 이규원 이근원 이금선 이나경 이남호 이대수 이두형 이림 이명희 이민우 이민화 이병호 이보라 이보림 이상림 이상종 이상훈 이서윤 이석정 이선미 이선정 이선희 이성호 이세미 이소라 이수연 이수연 이숙경 이숙민 이순영 이슬기 이승민 이승화 이승환 이시우 이시은 이안나 이애경 이양희 이연정 이연주 이영화 이영희 이예 이오례 이오한 이옥희 이용석 이용순 이유나 이유신 이유준 이유진 이윤경 이윤아 이은경 이은미 이은미 이은숙 이은정 이인실 이재규 이재두 이재성 이재은 이재준 이재진 이재현 이정란 이정우 이제범 이종국 이종빈 이주미 이주학 이준원 이준형 이지민 이지섭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욱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진우 이철희 이춘복 이한명 이해영 이헌 이혁중 이현동 이현부 이형준 이형준 이혜경 이혜성 이호승 이홍진 임미옥 임서은 임세나 임소윤 임수경 임승화 임영순 임은영 임재정 임정미 임종성 임종호 임필 임하정 장미경 장범섭 장선영 장선자 장소정 장순자 장승화 장유경 장윤선 장재연 장정민 장태 장현숙 전경아 전경희 전길순 전무송 전민선 전민지 전석영 전수예 전수인 전수정 전영숙 전영숙 전영신 전은경 전은주 전태호 전형국 전혜미 정규일 정다윤 정미경 정미숙 정미영 정서용 정서윤 정선경 정선회 정성원 정성희 정세미 정세진 정송숙 정수원 정수진 정순철 정승민 정애리야 정연홍 정용근 정우철 정원상 정유민 정유정 정유진 정윤선 정윤택 정윤홍 정은덕 정은희 정의여고1학년7반 정이석 정인선 정일권 정재훈 정지연 정지영 정지은 정지은 정진수 정진엽 정진호 정항보 정해도 정혜림 정혜자 정희선 제완주 조광현 조병규 조보연 조복임 조서연 조성언 조소영 조수익 조수창 조수환 조순자 조안나 조영정 조예현 조월희 조윤랑 조윤숙 조은민 조은영 조은이 조한나 조현수 주동현 주미경 주상희 주선영 주성은 주수진 주예순 지선희 지수진 진선미 진은영 진형근 진희경 차민지 차준경 차현결 채연석 채진아 채호연 채희경 척수이형성증가족캠프 천정은 천필수 최경란 최경미 최낙근 최낙성 최다영 최림 최미녕 최미라 최민석 최민재 최민지 최병률 최보라 최보윤 최서이 최석민 최선경 최선민 최선우 최성경 최성남 최수용 최순희 최연재 최완주 최윤경 최윤석 최윤진 최윤효 최은영 최의려 최인호 최일환 최임근 최재홍 최정윤 최정윤 최중환 최지석 최지원 최지원 최지이 최지혜 최진석 최형석 최화영 최화영 최희영 탁혜윤 표지원 피정원 하나영 하승수 하정훈 하준수 한경희 한동관 한미경 한민규 한보임 한선교 한성수 한성옥 한송희 한은정 한정민 한주희 한준구 한진경 한효열 함귀선 허건 허현숙 홍기선 홍미라 홍미영 홍성정 홍승훈 홍열 홍영완 홍영희 홍장희 홍지영 홍희정 황귀득 황수현 황슬기 황윤경 황윤희 황인성 황인재 황인화 황진솔 황진향 황차복 황채원 황채윤 황현민 황희복 익명 7인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강금옥 강도연 강래영 강민구 강성식 강웅구 강정례 강준호 강창경 강희경 고영준 고자임 공성혜 곽동석 곽영주 곽영호 곽윤석 구금서 구본권 구천서 권순자 권오영 권윤혜 권은옥 권정희 김경란 김경숙 김경평 김경희 김광명 김귀숙 김기덕 김기환 김대영 김동완 김동우 김동현 김명순 김문숙 김미라 김미라 김미연 김미중 김미형 김민경 김민석 김민정 김민정 김병국 김병근 김보경 김보경 김상기 김서윤 김서정 김석의 김선광 김선구 김선례 김성찬 김성희 김수경 김수웅 김숙영 김승로 김승협 김승환 김양근 김연식 김영아 김영은 김영환 김영희 김옥란 김용진 김용태 김웅한 김유진 김윤미 김윤상 김윤준 김윤희 김은미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익기 김일한 김장언 김정아 김정아 김정주 김정학 김정현 김정희 김종범 김주성 김준식 김준회 김중원 김진주 김철호 김춘기 김혁 김현경 김현영 김현지 김현지 김형준 김혜진 김희진 나은경 남궁성 남승남 남지향 노경아 노영 노은 노정환 대경회 류미숙 류지곤 류지영 명찬아 문승환 민영순 민윤희 박경라 박경란 박경선 박경수 박고은 박규주 박노현 박도준 박미선 박민철 박상수 박상은 박샘이나 박선영 박성수 박세연 박소영 박영원 박영훈 박은순 박은하 박정선 박정우 박종임 박준영 박하임 박해찬 박현경 박현미 방문석 방희정 배정은 백정미 변년임 복진산 서경진 서대헌 서윤모 서재원 서지연 서홍원 설정임 성민용 성병수 성수진 소순분 소인선 소화동 손윤희 손인숙 손효영 송영주 송영필 송윤숙 송은주 송현주 송형식 신용환 신운범 신은정 신은준 신현주 심우용 기현 민숙 신영 주희 지수 효섭 양성환 양승국 양정미 양한광 오국환 오랑젭 오명의 오석영 오선정 오은경 오정택 오필주 왕규창 원혜영 유미자 유복숙 유숙희 유승범 유연주 유영석 유영제 유월선 유윤종 유은선 유주화 유지수 유지영 유지찬 유형선 윤근식 윤미현 윤병우 윤석무 윤성수 윤재성 윤정희 윤종성 이대승 이동일 이동희 이민경 이병호 이상문 이상진 이상환 이서연 이선례 이성목 이성일 이소라 이송재 이수연 이수영 이숙분 이순영 이승석 이신재 이안나 이애라 이연서 이영희 이영희 이오례 이용희 이우형 이유빈 이은미 이은준 이은혜 이재룡 이재원 이정아 이정애 이정욱 이정재 이종범 이주현 이지미 이지애 이지연 이지은 이진 이창현 이춘희 이충훈 이해영 이현경 이현석 이혜련 이혜성 이혜연 이혜연 이혜진 이희선 이희섭 익명 임동은 임석아 임성규 임순애 임용훈 임유주 임재준 임정미 임채영 임채욱 임효민 장미 장선자 장원 장유진 장의진 전갑수 전명희 전문옥 전재홍 전한숙 정대희 정미라 정미영 정민도 정보람 정선회 정성원 정성창 정수연 정연홍 정우림 정운선 정윤 정은주 정은희 정종칠 정지은 정지훈 정진경 정진욱 정진호 정태연 정해도 정해미 정현명 정호경 조광현 조비룡 조성임 조윤숙 조윤희 조은영 조정숙 조형수 조혜정 주동현 주희영 지양희 지창주 지화숙 진은혜 차영미 차재세 채현숙 최금란 최기임 최두석 최미선 최미정 최민진 최병인 최서영 최선미 최선아 최선아 최성숙 최성환 최수용 최순철 최완희 최은석 최은영 최인서 최정식 최지원 최진우 최진환 최천용 파이마망J 하일수 하재웅 하종원 한경민 한규섭 한도환 한미연 한아름 한유민 한유진 한지원 함춘선 허연주 허현숙 현영임 홍명숙 홍아람 홍준식 황기주 황미나 황용승 황인평 황후여성전용불한증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김현자 이남경 김경요 혜정 윤성민 윤형기 황해근 노영석 신기종 송안순 이성호 정미영 이철호 최영자 강은자 김종복 이광우 이석정 장숙영 최은주 황지연 어혜정 이현하 최익순 임재리 공정옥 박춘우 송금녀 재형 이서윤 양동국 이정화 이호 최경숙 익명 1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누비안나눔회 김은영 김광일 김재형 박문석 백남종 이준우 최성희 강은영 윤창진 임청 양은주 신철민 김재기 윤호연 이정희 방진섭 이지선 조정희 구자원 김소혜 김지수 김재용 한은숙 박형섭 조성우 우세준 김병일 윤호일 박영재 강성범 김재성 유희정 이호영 장윤석 김인아 조득원 남경완 이인원 임윤경 김영한 장영창 최은주 배윤정 전현선 이나래 정혜미 심영숙 전재현 이원재 주광식 이혜진 이세준 조현진 정송묵 김영아 백현주 이창희 박은미 김태우 조유환 김은경 정영미 홍영주 신선희 강지영 한성희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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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병원발전후원회 > 사업안내 > 주요 공지 및 행사
정확도 : 1% 2019.08.07

매거진 'VOM' 봄호 후원인 명단(2018.05~2019.04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05월 01일 ~ 2019년 4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LG전자 강범수 강진화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미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임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혜선 김희진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성지수 손윤정 송영애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아코 미란 순애 태사 양성환 엄성현 오주원 오학수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우성규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영숙 이유경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인실 최정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익명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정혜 강진영 강진화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구승현 구자필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대민 김도업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정 김선구 김선복 김선옥 김선용 김성경 김성운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김영환 김영환 김옥현 김용범 김용인 김용태 김용희 김우선 김우태 김웅한 김원희 김유민 김유정 김윤하 김윤희 김율 김은비 김은자 김은정 김은혜 김은혜 김은희 김은희 김응주 김이경 김인규 김인원 김자영 김자유 김장군 김장언 김재환 김정옥 김정옥 김정완 김정임 김정화 김종덕 김종민 김종준 김주엽 김주영 김주희 김준연 김준찬 김준호 김지성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현 김지훈 김진경 김진영 김진주 김진희 김진희 김채린 김채민 김채연 김채원 김체아 김초희 김태실 김태연 김태형 김태형 김태형 김하진 김현석 김형규 김형석 김혜림 김혜원 김혜진 김호민 김홍 김홍남 김홍순 김홍일 김화정 김훈성 김휘영 김희수 김희숙 김희연 김희자 김희진 김희진 나선영 나옥란 나이남 나희윤 남동훈 남미선 남정우 노현희 도래울 정형외과의원 도원영 류기신 류혜성 명인경 문보미 문성준 문영자 문윤경 문이지 문재원 민서진 민영순 민유숙 민현숙 민혜경 박경수 박광욱 박규환 박근수 박기훈 박노용 박노현 박도걸 박동신 박라희 박란라 박명호 박미혜 박병천 박부례 박상헌 박상환 박서연 박선영 박성복 박성은 박성진 박소윤 박소현 박수정 박수진 박수진 박순주 박승빈 박승제 박시윤 박시윤 박시현 박옥이 박용숙 박용숙 박용인 박유선 박유진 박윤 박윤수 박윤정 박은경 박은순 박은영 박인숙 박재락 박재정초밥 박정미 박정완 박정준 박정태 박종훈 박주하 박주혁 박지연 박지영 박지원 박진경 박진성 박진숙 박창민 박창수 박창수 박태윤 박태진 박해진 박현곤 박현선 박희탁 반선영 반윤희 반재현 반지원 방조자 방희정 배경혜 배동화 배서현 배수진 배시은 배윤서 배지영 배한성 백남욱 백다미 백롱민 백상현 백선희 백승린 백지형 백진희 백현진 백혜성 법무법인 덕민 강남사무소 빛캘리공방 서대헌 서미선 서민호 서세희 서수아 서영미 서영진 서운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서울평안교회 서준영 서지현 서하림 서현정 석세현 설혜련 성선희 성은주 성주영 성현숙 성현정 성혜경 세무법인춘추 소순분 소아외래원무과 소현 손민수 손민재 손병철 손선경 손소연 손순금 손영민 손윤정 손인숙 손재형 송도순 송명희 송미래 송미아 송민경 송버들 송영주 송윤석 송정윤 송지영 송희경 승련이 신가희 신동호 신두선 신미선 신승훈 신연희 신중현 신태호 신혜선 신혜숙 신희영 신희정 심명욱 심미영 심상민 심선민 심재강 심효진 미숙 미영 병선 선영 선화 수진 예서 은숙 은현 인지 재성 재형 정아 준형 준호 치현 태사 태진 혜정 효섭 양가연 양승엽 양승훈 양예슬 양유미 양재의 양정주 양진보 양청순 양형태 어유선 어은영 어홍 어효영 여계순 영상의학과전공의일동 오귀순 오미나 오성민 오세지 오수영 오원석 오윤희 오정우 오정훈 오준석 오필주 오한주 오현주 오희택 온미자 우다솜 우물가(The Well) 우수진 우재령 우지헌 원은상 원현정 위수현 유동희 유미라 유서우 유승종 유시우 유시택 유은선 유일정 유재희 유주연 유지성 유지주 유지현 유형선 유혜원 유혜현 육나경 윤경화 윤기석 윤비 윤선항 윤성희 윤소영 윤연하 윤오복 윤원진 윤이찬 윤정희 윤중현 윤지호 윤지후 이가은 이강순 이경덕 이경옥 이경이 이경자 이경호 이경환 이경희 이관석 이규빈 이근원 이금선 이나경 이남호 이두형 이림 이명희 이민우 이민화 이병호 이보라 이보림 이상림 이상종 이상훈 이서윤 이서진 이서현 이석정 이선정 이선희 이성호 이세미 이소라 이수곤 이수연 이숙경 이숙민 이순영 이슬기 이승민 이승수 이승환 이시우 이시은 이애경 이양희 이연정 이연주 이영화 이영희 이예 이오례 이오한 이옥희 이용석 이유나 이유신 이유준 이유진 이윤경 이윤아 이은경 이은미 이은미 이은숙 이은정 이인실 이재규 이재두 이재성 이재은 이재준 이재진 이재현 이정란 이정우 이제범 이종국 이종빈 이주학 이준원 이준형 이지민 이지섭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욱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진우 이철희 이춘복 이하음 이한명 이해영 이헌 이혁중 이현경 이현동 이현부 이형준 이형준 이혜경 이혜성 이호승 이홍진 임미옥 임서은 임세나 임소윤 임수경 임승화 임영순 임은영 임재정 임정미 임종성 임종호 임필 임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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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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