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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유전체의학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0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8)
  • 김수연( 金秀姸 / Kim, SY ) [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청소년과)]

    세부전공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산전 상담,,미진단희귀질환,신경섬유종,미토콘드리아질환,운동질환,희귀 유전질환,뇌전증,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산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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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김시현( 金始顯 / SHEEHYUN KIM ) [임상유전체의학과(혈액종양내과)]

    세부전공유전성암,유전상담,유전체의학,정밀의료,유전자분석,성인(미진단)희귀질환,유전상담, 가족성 암,

    유전상담, 가족성 암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임상유전체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 김정희( 金貞姬 / Kim, Jung Hee ) [임상유전체의학과]

    세부전공뇌하수체질환,부신질환,유전성 내분비종양,구루병,뇌하수체, 부신, 골다공증, 부갑상선, 내분비희귀질환(목 2,4주 진료: 부신클리닉),뇌하수체, 부신, 골대사 유전질환,뇌하수체종양클리닉,

    뇌하수체, 부신, 골대사 유전질환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임상유전체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 조동현( 曺東鉉 / DONG HYUN JO ) [임상유전체의학과(안과)]

    세부전공망막모세포종,선천망막질환,,망막모세포종, 소아종양,선천망막질환,

    임상유전체의학과(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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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24)
임상약리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는 “끊임없는 도전 및 혁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리학 연구, 교육, 진료 활동을 통하여, 개인별 최적 맞춤약물요법(personalized optimal pharmacotherapy)에 필요한 융합적 정보 및 지식을 창출, 적용, 전파하고 약물요법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임상약리학 및 임상시험, 적정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6월 약사위원회 산하 “임상약리학 전담반”으로 발족된 이래, 1994년 6월 병원 제2진료부문 정식기구인 “임상약리실”로 조직화되었으며, 맞춤약물요법 및 치료적약물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자문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1996년 신설된 임상시험센터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초기임상시험 수행, 신약 임상개발 및 임상약물연구 설계 자문, 약동학/약력학 분석 및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수련,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및 글로벌임상시험센터 선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역할이 점차 확대되었다. 의약품 임상시험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로서의 임상약리 전공자의 병원 내 역할 및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면서, 2007년 12월 “임상약리학과”로 승격되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는 2012년 3월 "임상약리학교실"이 신설되었다. 현재 매년 40여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관련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단독 또는 타 진료과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약 1만 건의 TDM 자문, 7백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약리학과는 기초의학 분야(임상약동학/약력학, 유전학, 약리학 및 생화학, 생물통계학, 분석화학, 약물유전체학, 대사체학 등)와 임상의학 분야(적정약물요법의 임상적용)를 포괄하여 translational research & practice에 중점을 둔 진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약동학/약력학/질병상태/약물상호작용/유전적 다양성 등 다양한 환자별 특성에 따른 약물요법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진료활동에 대한 근거를 생성하기 위한 임상시험,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상약리학 인정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함으로써 미래의 신약개발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임상시험(Clinical Trial)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하여, 적정약물요법 자문 및 신약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임상시험 설계, 수행, 보고 및 자문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개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하는 등 국내 초기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의 초기 임상시험 프로젝트 및 전체 임상개발과정에 대한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 자문(Pharmacotherapy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다양한 맞춤약물요법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문 분야는 치료적약물농도모니터링(TDM), 특수 약물 검사(농도 분석 등), 집단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새로운 약물에 대한 TDM 필요성 검토 및 약동학 분석법 개발, 약물상호작용, 약물유해반응, 용량용법조정, 약물유전학, 의약품정보에 대한 내용을 포괄한다. 약물 대사효소인 CYP2C19 유전형에 기반한 voriconazole의 적정용량용법 확립과 소아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환자에서 busulfan의 치료역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근거한 적정약물용법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약물유전체학과 약물대사체학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약물의 효용성과 부작용에 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용량용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환자 진료 및 맞춤약물요법(optimal pharmacotherapy)에 응용하고 있다.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이란, 개별 환자의 적정 약물요법을 위해 지속적으로 약물반응을 관찰하면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주로 약물농도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유효혈중농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 개인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이용된다. 주요한 서비스 대상이 되는 약물은 치료농도범위가 잘 알려진 몇몇 항생제와 항간질제, 강심제 등이 있으며, 연간 약 1만 건을 실시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을 위한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은 치료혈장농도범위(therapeutic range of plasma concentration)가 잘 알려져 있는 약물의 투여 시 측정된 약물농도 데이터를 근거로 약물용법을 조정함으로써 약동학적 개인차를 고려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체액 내 약물 및 이의 대사체를 측정하는 분석화학의 발전과, 임상약물동태학(Clinical pharmacokinetics)의 도입 등으로 임상적으로 개개 환자에서의 TDM이 이미 보편화되고 이러한 새로운 의료분야의 연구 및 임상응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약물유해반응 자문(Adverse Drug Reaction(ADR)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약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약물유해반응 감시 및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치료적약물모니터링 중 관찰되는 약물유해반응에 대해 능동적 감시 및 관리를 수행하고, 전자의무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등의 빅데이터로부터 약물유해반응의 시그널을 찾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 더 나아가 전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약물요법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교육(Educ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의학에 약리학적 개념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약물요법, 개인별 맞춤치료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임상약리학 연구방법을 종합하여 관련된 첨단 기초 및 응용과학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translational medicine 측면에서 21세기 의과학을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능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A.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Clinical pharmacology specialist training) 우리나라에서 임상약리 전공의사 양성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1998년부터 임상약리 전공 연수의사를 선발하여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임상약리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맞춤약물요법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한 약물반응의 다양성의 원인에 대한 임상약리학적 연구방법을 숙지하여 의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2007년부터는 매년 2명의 연수의사를 모집하였고, 2011년부터는 3명씩 모집하고 있다. 주요 수련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상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임상약물연구 설계, 수행, 자문,자료분석) -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 및 적정약물요법 - 약물유전체학, 약물대사체학 - 약물상호작용 - 특수집단에서의 약물요법(신기능장애, 간기능장애, 노인, 소아 등) - 약물유해반응(ADR) B. 학부 학생교육(Education program for undergraduate students)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의과대학 학부 과정의 1학년 ‘약리학’ 강의 및 약물의 선택과 처방(P-drug workshop) 같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학년 임상특과의 ‘임상약리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4학년 선택실습 과정으로 임상약리학 실습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본과 2학년 ‘의학연구2’ 과목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실제 임상약리학과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와 연구과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름, 겨울방학에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의 학생들에게 임상약리학을 접해 볼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임상과와 간호부의 임상약리학 및 치료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 약물반응의 개인차, 약물유전학 -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 적정약물요법과 약동학, 약력학 개념 -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TDM) - 약물상호작용 - 약물이상반응 - 연구계획서 및 임상약물연구 참여동의서, IRB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 약물요법 - 약물규제 - 의약품정보 C. 대학원 과정(Graduate course) 임상약리학 대학원과정에서는 임상약리학적 방법을 진료 및 연구에 응용할 수 있는 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임상약리학 방법을 이용하여 약물유전체 및 대사체학,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여 의학 이론을 심화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주요 교육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제약의학 (Pharmaceutical Medicine) - 약물이상반응과 과민반응 (Adverse Drug Reactions and Hypersensitivity) - 임상약물상호작용 (Clinical Aspects of Drug Interaction) - 신약 평가, 허가 및 관리 제도 (Regulatory Aspects related to New Drug Development) - 임상약력학 및 임상평가법 (Clinical Pharmacodynamics and Evaluation Methods)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약물요법 (Optimal Therapy in Special Patients) - 임상약물유전학 (Clinical Pharmacogenetics) -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특론 (Advanced Methods in PK/PK modeling) - 분자약물유전학 (Molecular Pharmacogenetics) - 임상시험 세미나 (Seminar in Clinical 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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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8% 2024.02.06
혈액암센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에서는 급성 및 만성 백혈병, 다발골수종, 악성림프종,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골수증식성 질환 등의 혈액암뿐 아니라, 재생불량성빈혈 및 결핍성 빈혈, 용혈성 빈혈, 혈우병, 정맥혈전질환 등 출혈혈전질환을 포함하는 혈액질환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는 복잡한 특성을 지닌 혈액암과 혈액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유관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진료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반응의 판정을 위해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혈액은행, 세포면역검사실, 유전자검사시설, 조혈모세포이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위에 맞춤치료의 기본인 혈액암유전임상검사 서비스를 이용한 암맞춤치료 및 신약임상시험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혈액성분분반술, 공여자림프구주입술, 과립구 수혈 및 CAT-T세포 치료등혈액 및 세포제제를 이용한 다양한 세포 치료, 제대혈/반일치이식술 및 생체외 세포제거이식술을 포함한 불일치 조혈모세포이식 등의 고난이도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최근 혈액암에 대한 분자표적 치료제 및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약/신기술을 이용한 임상시험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는 “First in Human trial” 을 포함하여 혈액암에 대한 다양한 첨단 신약 및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혈액암치료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치료의 기반이 되는 암유전체 연구와 관련하여 암유전체 분야 최대의 대규모 글로벌 협력연구체인 국제 암유전체 컨소시엄 (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 ICGC)에 혈액암 분야 유전체를 책임지는 연구기관으로 2013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혈액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진행하는 다기관연구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준치료의 폭넓은 기회뿐 아니라,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재발성/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이 다양한 신약 및 세포치료의 기회를 통하여 질병의 호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세계적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서울대병원 혈액암센터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경험의 조혈모세포이식 및 세포 치료 서울대병원은2023년까지 3000례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 (성인 환자)을 시행한 국내최고의 이식센터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형제간/비혈연 이식뿐 아니라, 2차 조혈모세포이식, 반일치이식, 제대혈이식, 및 세포분리이식 등, 고난이도의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조혈모세포이식 후 재발을 예방하거나 면역저하 상태에서 생존가능성을 높이는 공여자림프구주입술 및 과립구 수혈과 같은 세포치료에 대한 가장 풍부한 경험이 축적된 기관입니다. 또한 2022년부터 국내에 도입된 CAR-T 세포치료를 국내에 가장 먼저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환자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암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수행하는 조혈모세포이식과 다양한 세포치료기술은 재발성/난치성 혈액암환자에서도 완치의 희망을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인 치료법이나, 동시에 고위험도의 치료기술로, 유기적으로 조직된 이식센터의 인프라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정확도 : 37% 2023.12.19
생식내분비 클리닉

담당교수 구승엽, 김 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한 이래 지난 35년간 난임부부의 진단, 치료 및 새로운 치료 방법의 연구를 통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난임은 가임기 부부의 약 일곱 쌍 중 한 쌍에서 발견될 정도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난임은 단지 육체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 및 사회에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배란 유도 및 고도의 배양작업과 수정을 통해 배아를 자궁에 이식시켜 국내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난임 극복을 위해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임상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난임유전내분비클리닉에서는 기존의 난임검사법 외에도 자궁경, 복강경, 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정자 기능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난임의 원인을 찾아서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시술 (시험관아기시술) 등을 시행합니다. 인공수정은 남편의 정액을 채취하여 일련의 처치과정을 거친 후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이고 시험관아기시술은 배란유도, 난자채취, 체외수정, 배아배양을 거쳐 얻어진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아기시술은 초기에는 난관인자로 인한 난임여성, 즉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을 입었다거나 난관이 없는 경우에 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정자감소증 뿐만 아니라 수술에 실패한 무정자증과 같은 남성인자 불임환자에서도 미세조작술을 통하여 임신에 성공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원인, 원인불명의 불임에서도 널리 시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착상실패를 보이는 환자에서 착상률의 향상을 위하여 보조부화술, 배아의 장기배양 (5일 배양)을 통한 포배기 배아이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전질환을 가진 부부에서 자궁 내 배아이식 전에 배아를 대상으로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착상 전 유전진단 법 등 최신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 및 남성에서 암치료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난소, 정소기능의 저하에 따른 가임력 소실을 방지하고자 상담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하였더라도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경우, 또한 추가로 아이를 갖기 원하는 경우 모두 가임력 보존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난소 종양 수술에 따른 난소조직 손상으로 난소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또는 늦은 결혼으로 향후 임신을 원할 때 고령으로 인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젊은 나이에 미리 난자를 동결해놓는 사회적 난자 동결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임력 보존 치료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모여서 최적의 가임력 보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가임력 상실을 극복하여 향후 삶의 질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에서는 여러분이 보람과 기쁨의 결실을 갖고 병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1) 난임검사 ① 호르몬 검사: 성선자극호르몬, 난포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등 난포의 성장과 배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검사합니다. ② 초음파검사: 내부생식기의 기본적인 이상 여부와 난포성장의 관찰, 배란과 관계된 검사의 시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내부 및 난관 개통 여부의 확인을 위해 조영제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검사이며, 생리가 끝난 후에 실시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하여,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합니다. ④ 정액검사: 이상 여부의 판정뿐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여성 배우자의 검사와 동시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⑤ 그 외, 필요에 따라 자궁내막조직검사 및 복강경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2) 난임의 치료 ① 인공수정: 양측 나팔관(최소한 일측 나팔관)이 개통되어 있으면서 ▶ 원인불명 난임 ▶ 자궁내막증 1, 2기 ▶ 경도의 정자감소증 ▶ 배란장애 ② 시험관 아기 ▶ 양측나팔관이 막혀있는 경우 ▶ 자궁내막증 3, 4기 (중증) ▶ 난소기능의 저하 ▶ 원인불명 난임 ▶ 심한 정자감소증 또는 무정자증 ▶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3~6회 이상 실패한 경우 ▶ 착상전 유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3) 가임력보존의 방법 ① 동결보존 ▶ 배아 동결보존 / 난자 동결보존: 약 2주간의 과배란 유도기간을 통해 난자채취를 시행하며, 배우자가 있을 경우 배우자의 정자와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동결 보존합니다. 그 효율성이 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효과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입니다. ▶ 난소조직 동결보존: 난소조직을 암 치료 전에 수술적으로 얻어내어 동결보존하였다가 치료 종료 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 정자 동결보존 (남성) ② 난소보호제: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작용제는 항암치료와 병용 시 난소 보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는 모든 폐경 전 여성에서 난소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③ 수술적 방법: 난소전위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 난소를 방사선 치료 범위 밖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흔한 적응증은 자궁경부암, 대장암, 호지킨 림프종 등입니다. 진료 상담 - 산부인과 외래 간호사실: 02-2072-2381 - 부인암센터 외래 간호사실: 02-2072-7395 - 산부인과 외래 난임상담실: 02-2072-2667 - 산부인과 난임클리닉: 02-2072-3529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1% 2023.12.06
루게릭병 및 운동신경원질환 클리닉

의료진 성정준 : 월요일 오후 대상질환 루게릭병(Lou Gehrig disease, ALS), 케네디병(Kennedy disease),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atrophy), 일차성측삭경화증(primary lateral sclerosis), 유전 강직성 하지마비(hereditary spastic paraplegia), 양성 국소성근위축증(benign focal amyotrophy), 상완 근위축성 대마비(brachial amyotrophic diplegia) 및 기타 상세불명의 운동신경원 질환(motor neuron disease of known cause) 소개 운동신경원 질환(motor neuron disease)은 난치성신경퇴행성 질환으로써 운동기능에 속하는 팔다리의 움직임, 발음, 삼킴, 호흡 등이 점차적인 약화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인 루게릭병(ALS)은 증상 진행이 가장 빠른 치명적인 질환으로 평균 수명이 4-5년 이내로 알려져 있으며, 병이 진행하면서 호흡근육 마비로 인한 호흡부전 및 기타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의학적 치료법은 없으나 증상 진행을 늦추기 위한 약물치료, 재활치료 기타 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 등이 환자의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밖에 루게릭병과 유사한 초기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atrophy), 일차성측삭경화증(primary lateral sclerosis) 및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케네디병(Kennedy disease) 등이 있으며, 전신을 침범하지 않지만 부분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운동신경원병으로 양성 국소성근위축증(benign focal amyotrophy), 상완 근위축성 대마비(brachial amyotrophic diplegia)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러한 다양한 운동신경원 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수적이며 그 밖에도 근육병(myopathy),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등 다른 신경근육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로는 혈액검사, 근전도검사, 뇌 및 척수 영상검사 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근육조직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해야 합니다. 진단 이후 진행상태 및 예후 평가가 이루어지며 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 재활치료 등이 이루어집니다. 본 클리닉은 운동신경원 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국내 최고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운동신경원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초기 진단 및 약물적 치료를 합니다. 또 운동 및 호흡 재활치료 및 합병증 발생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타 진료과와 연계진료를 제공합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성 운동신경원질환의 경우 유전자확진도 가능하며 세계 유수의 클리닉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다기관국제임상연구를 참여를 통한 최신 개발 약물의 조기 투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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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0% 2023.08.09
건강정보 (29)

백혈병이란 골수 또는 혈액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백혈병은 병의 진행에 따라 급성백혈병과 만성백혈병으로 구분하며, 급성백혈병에서 백혈병 세포의 종류에 따라 급성골수성백혈병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나뉘게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성인의 급성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로서 약 65%를 차지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특징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구계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나와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 질병입니다. 이 악성세포는 간, 비장, 림프절 등을 침범하게 됩니다. 골수에서 악성세포가 자라게 되면 심각한 면역기능 저하가 생기고, 정상 조혈기능을 방해하므로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골수나 말초 혈액에 골수아세포(myeloblast: 과립 백혈구의 어린 세포 형태이며 이 세포가 성숙하여 골수성 백혈구가 됨)가 20% 이상 차지하는 경우를 급골수성백혈병으로 정의합니다. 분류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전통적으로 광학현미경상의 형태학적 소견과 세포화학적 소견에 따라1985년 개정된 FAB 분류법에 의해 M1~M7의 아형으로 세분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염색체 및 유전자 이상에 따라 분류한 세계보건기구(WHO) 분류법에 따른 분류체계를 사용하며, 이는 세포의 형태학적인 특징보다는 백혈병세포에서 확인되는 염색체전좌(염색체의 단편이 타 염색체와 재결합한 것)와 같은 세포유전학적 변화 혹은 유전자돌연변이 유무에 따른 분류체계입니다. [표] 급성골수성백혈병의 FAB 분류 급성골수성백혈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전성 요인,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의한 직업성 노출과 항암제 등의 치료 약제들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암유전자 또는 인접 부위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암유전자가 활성화되어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성 소인 - 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증후군 - 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 - 급성백혈병 환자의 형제나 쌍생아, 가족 방사선 조사 원자폭탄 투여지역, 치료를 위한 X선 노출환자, 라듐 노출 노동자 등 화학약품과 그 밖의 직업성 노출 벤젠, 석유화학 제품,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전자장 노출 항암화학요법제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alkylating agent)와 토포아이소머라제 II(topoisomerase II) 억제제 담배 그 외 다른 혈액 질환 발작성야간성혈뇨증, 골수이형성증후군, 골수증식성 질환 등 급성골수성백혈병에서 관찰되는 증상은 다른 백혈병 증상과 유사합니다. 환자의 증상은 대부분 빈혈, 백혈구의 증가 또는 감소, 그리고 혈소판 감소에 기인합니다. 피로 및 전신쇠약감과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등 감염 징후와 점상출혈(직경 1~2mm의 작은 출혈), 반상출혈(점상 출혈보다 큰 출혈) 등의 출혈 증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비장비대(비장이 커짐), 간비대(간이 커짐), 림프절종대(림프절이 부어오름), 흉골압통(가슴 중앙뼈의 통증)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백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잘 낫지 않는 감염증, 구내염(구강점막에 생기는 염증), 폐렴, 요로감염, 원인불명의 발열 등 적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안면창백, 호흡곤란, 전신권태감 등 혈소판 감소에 의한 증상 피하출혈, 점막출혈, 잇몸출혈, 소화관 출혈, 뇌출혈 등 기타 증상 백혈병 세포의 증식에 따라 간, 비장 종대(부어오름), 뼈와 관절 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및 징후는 수일에서 수주 사이에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환자들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건강 검진 시에 백혈병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 먼저 혈액검사(말초 혈액검사)를 통해서 각종 혈액세포 수의 이상을 측정하고, 이상 세포 유무를 점검합니다. 혈액검사 상 백혈병이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천자 및 골수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골수검사를 통해 골수아세포가 증가되었는지를 현미경으로 조사하여 골수아세포가 20% 이상이면 급성백혈병으로 진단하며, 그 이하인 경우에는 골수이형성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으로 분류합니다. 골수아세포의 모양에 따라 골수성 또는 림프성 백혈병으로 분류하며, 정확한 구분을 위해 골수혈액 또는 조직을 이용하여 특수염색이나 면역염색, 유세포 분석을 통한 표면항원검사 등의 특수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염색체 검사나 중합효소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DNA를 복제 및 증폭시키는 분자생물학적 기술), 형광제자리부합법(FISH; Fluorescence In-Situ Hybridization) 등의 검사를 통해 백혈병 관련 유전자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결과예측이나 치료 방침결정에 중요합니다. 특히 2016년 현재 약 1/3~1/4의 급성골수성백혈병환자에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표적치료제와의 병합치료를 시도할 수 있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말초혈액도말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유리 슬라이드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과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합니다. 골수검사 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병을 진단하게 되며 결과 확인은 2~3일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합니다. 또한 병의 경과를 전망하는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경과 관찰과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면역표현형검사 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 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한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처럼 현재 급성골수성백혈병이 세부진단은 세포유전학검사결과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또한 세포유전학검사결과는 예후에 매우 중요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심혈관계, 간, 신장의 기능, 동반된 질환 유무, 빈혈 및 혈소판 감소 유무, 예후 예측 인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 급성골수성백혈병의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 2~3가지 약물 들을 함께 사용하여 시도하게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중 전골수성백혈병(M3)은 다른 아형과 달리 관해유도에 ATRA(아트라)와 안트라싸이클린 계열의 항암제를 함께 투여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관해유도치료와 관해 후 치료로 나뉩니다. 1. 관해유도치료 관해유도치료는 혈액과 골수 내에 존재하는 백혈병 세포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병의 관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관해유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완전 관해가 되면 골수검사에서 골수아세포가 5% 미만 이며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완전관해가 규명되면 관해 후 치료가 시작됩니다. 2. 관해 후 치료 완전관해에 도달하면 혈액과 골수가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되찾게 되나 치료 후 완전관해가 되었더라도 1억 개의 잔존 백혈병 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관해에 이른 급성백혈병 환자에게는 재발을 방지하고 완치를 위해 관해 후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은 나이 또는 관련된 암유전자의 이상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 결과를 나타내며, 이를 근거로 예후 양호군/중간군/불량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각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관해후 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예후 양호군의 경우 고용량 항암치료를 3~4회 더 시행하게 되고, 중간군에서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계속하거나 형제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경우에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합니다. 예후 불량군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데, 형제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경우에는 형제로부터 이식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조혈모세포은행을 통해 적절한 공여자를 찾아 이식을 시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전골수성백혈병(M3)의 경우에는 관해 후 요법이 다른 급성골수성백혈병과 다릅니다. 급성전골수성백혈병의 경우에는 관해 후 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기는 하지만 다른 경우에 비해 치료의 강도는 약하며 대신 ATRA(아트라)를 이용한 유지요법이 추가됩니다.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는 백혈병 세포가 국소침윤하거나 또는 중추신경계 침범 했을 때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시행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시 중추신경계에 백혈병이 침범하는 경우는 약 5~7%가량 입니다. 종양을 형성하는 경우에 방사선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과정에서 방사선치료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백혈병 환자나 정상인의 골수에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인 조혈모세포가 존재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백혈병이 발생한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하고 대신 정상인의 조혈모세포를 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우선 대량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조합한 치료를 시행하여 골수를 포함한 환자 체내의 모든 백혈병 세포와 잔존하는 정상 혈액세포까지 사멸시킵니다. 다음으로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로부터 정상적인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데, 과거에는 골수에 바늘을 삽입하여 직접 조혈모세포를 얻었지만 최근에는 팔의 혈관에 바늘을 삽입한 후 혈액을 통해서도 조혈모세포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공여자가 느끼는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공여자는 형제 중 조직적합성 검사가 일치하는 것으로 판정된 사람(확률은 1/4) 또는 조혈모세포은행에 등록된 자발적인 공여자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공여자로부터 얻은 조혈모세포는 환자의 혈관을 통해 주사되며, 저절로 환자의 골수로 이동하여 생착(조직이 다른 조직에 붙어서 살아가는 것)하므로 직접 골수에 주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 성적은 다제병용 항암요법(2종류 이상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방법),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 지지요법(보조요법)의 발달에 따라 최근 10년 동안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1차 항암치료(관해도입요법;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에 의해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혈액검사 소견이 정상이며, 골수검사 상 백혈병 세포가 5% 미만으로 줄고, 백혈병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에 이르는 비율은 50~70%이며, 전체 환자 중 20~50% 정도가 장기간 동안 질병이 완화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처럼 환자마다 치료 성적에 차이가 있는 것은 발병 당시의 환자의 나이, 일반적인 건강상태, 백혈병 세포의 특성(주로 관련된 암유전자의 종류) 등이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나이가 많고 전신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면 항암치료에 의한 위험도가 증가하고 치료 성적도 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1. 골수기능저하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와 면역성분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골수에서 혈액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약물 투여 후 일정기간 동안 혈액세포의 생산이 감소하게 되어 각각의 혈액세포의 기능도 저하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백혈구 감소와 감염: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로, 혈액에서 백혈구 수가 줄면 감 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적혈구 감소와 빈혈: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에 산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적혈구 수치가 감소하면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혈소판 감소와 출혈: 혈소판은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응고 되어 피를 멈추게(지혈작용) 하는 혈액세포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지혈 작용이 잘 되지 않아 작은 상처에도 쉽게 멍이 들고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2. 위장관계 부작용 - 오심(메스꺼움)과 구토: 대부분의 항암제는 위장관의 점막과 구토를 조절하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오심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어 오심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경미한 정도라도 오심을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 구내염: 구내염은 항암제가 입이나 목에 있는 점막 상피세포에 영향을 미쳐 잇몸, 혀, 입술, 목 등 헐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감소하여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하며, 구강 점막의 상처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깁니다. - 설사: 설사는 하루 3번 이상 묽은 변을 보는 것으로 항암제가 장 점막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장속의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 변비: 변비는 평소 배변 습관보다 그 횟수가 감소하거나 배변 시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하며, 항암제 투여로 음식과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면 생길 수 있습니다. 3. 탈모 머리와 몸의 모낭은 급속히 자라고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항암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탈모는 머리 뿐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치료 시작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주 정도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4. 피부변화 항 암치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 않습니다. 긁다가 상처가 생기는 경우 염증과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피부에 색소침착이 증가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피부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피로 피로는 대부분의 암환자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피로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피곤함, 허약감, 소진감, 기진맥진 그리고 짓눌리는 것 같거나 활기가 없는 느낌, 집중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기분 등으로 표현합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방사선이 적용된 특정 부위나 범위, 조사된 방사선의 양,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 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중에는 정상적으로 소모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방사선치료 과정과 이후에 많은 피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이 조사된 국소적인 부분의 피부에 건조, 붉어짐, 부어오름, 가려움증, 벗겨짐, 색이 어두워짐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는 면역기능의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어 반복적인 세균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기능의 회복은 조혈모세포 이식편의 종류, 면역억제제 투여 기간, 이식편대숙주반응 유무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지만, 일부 인과 관계가 증명된 것들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알킬화제나 에토포사이드(etoposide), 독소루비신(doxorubicin) 등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는 이러한 항암제의 치료 효과와 잠재적인 백혈병 유발 가능성에 대해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성백혈병의 경우 피로, 체중감소, 발열과 같은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를 통하여 빈혈, 백혈구 수적 이상, 혈소판 감소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사의 진료를 통해 림프절 종대, 간 종대, 비장 종대 유무 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과 무균식(멸균식) 안내 수혈의 개념과 종류 중심정맥삽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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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3.06.28

백혈병이란 골수 또는 혈액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구계 세포가 백혈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악성 혈액질환으로, 환자의 95% 이상에서 특징적인 유전자의 이상(필라델피아 염색체 출현)으로 혈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다하게 증식하여 백혈구와 혈소판 등이 증가하게 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특징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천천히 진행하는데 치료를 하지 않으면 급성백혈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급성으로 진행된 경우 예후는 대단히 좋지 못하며 백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대단히 높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의 일정 부분이 절단된 후 두 조각이 서로 위치를 바꾸어 이동하는 현상, 즉 전위(t(9;22)(q34;q11))에 의해서 생긴 필라델피아 염색체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이 염색체 전위로 인해 9번 염색체의 ABL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의 융합이 일어나게 되고, BCR-ABL 융합 유전자로 인해 비정상적인 티로신키나아제(tyrosine kinase)라는 효소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이 효소의 활성화는 악성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폭을 초래하게 되어 혈액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만성골수성백혈병 발생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질병의 진행과 급성 전환기(blast crisis)로의 세포 유전학적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급성 전환기에서 종종 관찰되는 또 다른 염색체 변이들을 볼때, 필라델피아 염색체 전위로 인해 발생한 유전자의 불안정성이 이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일부 고단위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발병 빈도가 증가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위험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빈도와 가족력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질환의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운 질병입니다. 일상적인 신체검사나 혈액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증상을 보면 특징적으로 비장이 커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간 비대(간이 커지는 증상)를 보이기도 합니다. 만성기의 증상 피로감, 체중감소, 식욕부진, 복부팽만, 조기포만감, 발한, 비장비대, 간비대 등이 나타납니다. 가속기의 증상 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 염색체 외에 부가적인 염색체 이상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병 세포가 골수 이외의 신체 조직 기관에 침범할 수 있으며 비장이 더 커지는 등 급성백혈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급성기의 증상 급성기에는 가속기의 증상이 지속되는데 비장이 더욱 커지고 감염과 출혈이 빈번하며, 백혈구 증가에 의한 폐와 뇌혈관의 혈류 저하로 폐렴, 호흡곤란, 어지러움, 운동능력의 부조화 등이 나타나며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림프선 비대가 올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비장종대 소견이 중요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발견되는 증상은 아닙니다. 말초혈액검사에서 백혈구 및 혈소판의 증가 소견을 보일 경우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골수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말초혈액이나 골수를 이용하여 필라델피아 염색체와 암유전자(BCR/ABL)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말초혈액도말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유리 슬라이드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과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합니다. 골수검사 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병을 진단하게 되며 결과 확인은 2-3일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합니다. 또한 병의 경과를 전망하는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경과 관찰과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역표현형검사 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 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목표는 증상과 관련된 불편을 없애는 것, 만성기에서 급성기로의 진행을 막는 것, 또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통한 완치에 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는 크게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으로 나누어지며, 최근에 개발된 표적치료제들이 탁월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면서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하는데 있어 다양한 방법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표적치료제 과거에는 인터페론 알파(Interferon alpha)와 수산화요소(hydroxyurea), 저용량의 시타라빈(cytarabine)을 이용하여 과도하게 증가한 백혈구와 비장종대 등의 증상을 조절하였으며, 이로 인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발병기전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이해가 발전함에 따라 표적 치료제에 대한 개념이 도입되었고, 1998년 최초의 표적 치료제인 글리벡 (Glivec, 성분명 이마티닙) 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도입되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에는 현재 최소한 4가지의 약제가 한국에서 치료제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마티닙 (imatinib), 다사티닙 (Dasatinib, 스프라이셀), 닐로티닙 (Nilotinib, 타시그나), 라도티닙 (Radotinib, 슈펙트)가 4가지 약제입니다. 첫 번째로 개발된 치료제인 이마티닙은 다양한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ABL 티로신키나아제를 억제하여 활성을 막아 BCR-ABL 융합 단백의 억제 효과를 가져 옵니다. 이마니팁은 암세포만을 골라서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를 거의 죽이지 않아 기존의 치료법보다 부작용이 적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BCR-ABL 유전자의 변이에 인해 이마티닙에 내성이 생기게 되면 병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포유전학적 방법 또는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을 이용하여 표적치료제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다사티닙(dasatinib)이나 닐로티닙(nilotinib)과 같은 2세대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는 이마티닙에 내성이 생기거나 이마티닙에 견디지 못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지금은 1차 치료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약제는 BCR-ABL 융합 단백을 억제하는 효과가 이마티닙보다 뛰어나지만 약제들의 특유한 부작용이 존재하여 1차 치료 약제의 선택에 있어서는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이마티닙에 불응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만성기, 또는 이마티닙 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가속기로 진행하는 환자에서 다사티닙, 닐로티닙, 라도티닙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급성기의 경우에는 아직 다사티닙만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최근 더욱 강력한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제 선택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 활성효소 억제제(kinase inhibitor)의 선택은 질병의 경과, 치료제의 부작용 및 BCR-ABL 변이를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표적치료제를 장기복용하면서 암이 진행하지 않는 장기생존 환자들이 다수 보고되고 있어 90% 이상의 환자는 장기 생존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일정기간의 약제 사용 후 표적체료제를 끊고도 재발을 하지 않는 사례들이 보고되어 향후 일정한 환자들에서는 약제를 중단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표적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처음부터 표적치료제에 반응이 좋지 못한 환자들에 있어서는 완치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한 급성기로 발견된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는 완치를 위하여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합니다. 미국 혈액학회의 지침에 따르면 처음 진단된 만성기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조직 적합반응 검사(HLA)에서 일치하는 공여자로부터 이식을 받았을 때, 환자의 50%가 이식 5년 후에도 재발의 증거 없이 생존하고 있으며, 이들을 추적 관찰하면 생존 기간이 약 10~15년에 이른다고 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의 생존율은 환자의 연령, 이식 당시의 질병 상태, 비혈연 공여자로부터의 이식, 여성 공여자, 남성 이식 수혜자, 그리고 진단 시점부터 이식 시까지의 기간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경우에 만성기에 골수이식을 실시하는 것이 가속기나 급성기에 이식을 하는 경우보다 재발률 및 사망률이 낮습니다.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은 자가 골수에 숨어있는 백혈병 세포에 의한 재발이 일어날 수 있어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에 비해 치료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의 가장 큰 단점은 이식 자체에 의한 사망률 및 이환율이 10~7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무작위 시험을 통해 초기 치료로서 조혈모세포이식보다는 적절한 약물치료(대개는 인터페론 알파를 사용)를 시행한 경우가 생존율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약물치료에 있어서는 인터페론 알파를 이용한 경우보다 표적치료제 치료의 생존율이 더욱 높기 때문에, 현재의 지침은 환자가 원하거나 경제적으로 표적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 또는 질환이 중증이고 이식 위험도가 낮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적치료제 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실패했을 때 치료 방법으로 인터페론 알파를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undefined 아직까지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사항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부분 원인을 규명할 수 없지만 일부 고단위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에 발병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방사선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이러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현재 특별히 권장되는 조기 검진법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현재 완치 가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질환이므로, 환자 자신과 가족, 의료진이 함께 항암화학요법과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며 지속적인 추적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적치료제를 투약받는 경우에는 약제를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약제를 적절히 복용하지 않는 경우 치료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undefined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백혈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CML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full ver.]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과 무균식(멸균식) 안내 수혈의 개념과 종류 중심정맥삽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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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3.06.28

뇌종양(brain tumor)은 뇌뿐 아니라 뇌주변의 뇌신경, 뇌막, 뇌혈관, 두개골, 두피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의미합니다. 원발성 뇌종양인 경우 뇌교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청신경초종이 가장 흔하며, 뇌전이암 또한 많이 발생합니다. 원발성 종양은 최초 발생부위 및 종양세포의 종류에 따라 병리학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뇌 및 중추신경계의 악성종양은 총 1,97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3.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뇌교종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세포와 이를 지지하는 교세포 중 교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을 의미하며, 악성뇌교종이란 뇌교종 중 그 특성이 악성을 보이는 종양을 통틀어 일컫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뇌 내에서 생기는 뇌교종의 경우 뇌 밖에서 생기는 종양이 대부분 양성인 것과 달리 침습적인 성장을 하며 경계가 불분명하고 악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종 중 절반 이상이 악성이며, 양성인 신경교종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악성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이러한 종양 중 빈도가 가장 많고 악성도 역시 가장 높은 교모세포종을 악성뇌교종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연간 약 6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40세 이후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서양에 비해 발생빈도가 다소 낮은 편입니다. 수막종(Meningioma) 수막종은 축외 뇌종양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종양으로 원발 뇌종양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주로 40~50대 성인에 많이 발생하고 2:1의 비율로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막종은 수술만으로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양성종양으로, 뇌를 지지하는 뇌막인 수막(meninges)의 구성 성분인 지주막세포에서 기원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막종은 지주막 세포가 분포한 곳에서는 어디서나 발생하지만, 이들 세포의 밀도가 높은 시상 정맥동 주변, 대뇌궁륭부, 뇌바닥, 후두개와 등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수막종은 성장 방식 및 종양의 성상에 몇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이 종양은 대부분 뇌경막에서 발생하여 딱딱한 두개골 때문에 밖으로 자라지 못하고 거의 항상 뇌조직 쪽으로 자랍니다. 그러나 침습적인 성장이 아니어서 뇌조직과 종양 사이에 연뇌막은 물론 뇌척수액을 포함한 지주막이 대부분 잘 보존되며, 이로 인해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하지 않고 종양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종양 자체는 단단하고 혈관분포가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수막종의 영상 뇌하수체 선종(Pituitary adenoma) 뇌하수체 선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약 15~20%를 차지하는 양성종양으로, 주로 성인에서 발생하며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뇌하수체란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위치한 신체기관으로, 주 기능은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입니다. 이 호르몬들은 직접 신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타 장기에 있는 호르몬샘의 기능을 조절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를 총괄하게 됩니다. 뇌하수체 선종은 종양의 크기가 10mm를 넘었는지에 따라 거대선종과 미세선종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종양의 호르몬 분비 여부에 따라 기능성 뇌하수체 선종과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기능성 선종의 경우 미세선종이 흔하며 대부분 호르몬 과다분비에 따른 증상으로 발견됩니다. 비기능성 종양의 경우 거대선종인 경우가 많고 시신경 압박에 의한 시력 감퇴와 시야 축소 또는 두통 등의 증상으로 발견됩니다. [사진] 뇌하수체 선종의 영상 청신경초종 신경초종은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슈반세포에서 기원한 종양이며, 뇌와 척수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두개강 내에 8번 뇌신경에서 발생하는 신경초종을 청신경초종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내이도 내에서 발견되고 종양이 커지면서 내이도가 확장되고 다양한 방향으로 자라나 주위 뇌신경, 뇌간, 및 소뇌를 압박하여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합니다. 발생 빈도는 원발성 두개강 내 종양의 6~9% 정도이고 두개강 내에 발생하는 신경초종의 90%이상을 차지합니다. 주로 30세 이후의 성인에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세 미만에서는 제2형 신경섬유종증 환자에서 양측성으로 주로 발생합니다. 청신경초종은 95% 이상이 편측성으로 발생하고, 이 경우 비유전적으로 발생합니다. 약 5%이하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2형 신경섬유종증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2형의 신경섬유종증은 제1형 신경섬유종증에 비해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데 양측에 발생한 청신경초종 또는 청신경초종이 동반된 다발성 뇌척수 수막종, 성상 세포종, 상의 세포종 등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청신경초종의 영상 다른 여타의 종양들처럼 아직까지 뚜렷이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다만 그 원인에 대한 매우 광범위하고도 심도 깊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최근 들어 좋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결과들은 대부분 유전자적인 원인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후천적인 유전자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뇌종양의 증상은, 종양 세포의 침투로 인한 주변 뇌조직의 기능 소실로 마비, 언어장애, 의식저하, 경련, 시력감퇴 및 시야축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없이도 종양의 발생으로 인한 뇌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두통, 오심, 구토, 의식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교종의 증상 위에 제시된 일반적인 뇌종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막종의 증상 흔한 임상 증상으로는 두통, 간질 발작, 마비, 감각이상, 배뇨 장애, 성격 변화 등이 있습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증상 일반적인 뇌종양 증상 외,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기능성 종양의 경우 호르몬의 과다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프로락틴 분비 선종: 프로락틴 수치의 상승으로 인한 무월경 및 유즙분비 - 성장호르몬 분비선종: 성장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거인증 또는 말단비대증 - 부신피질호르몬 분비선종: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증가로 인한 쿠싱증후군 - 갑상선 자극호르몬 분비선종(극히 드물게 발생함) 청신경초종의 증상 초기 증상은 청력 감소, 이명, 및 현훈 등의 청신경 압박에 의한 증상들입니다. 절반 이상의 환자가 초기에 어지러움이나 귀울림을 호소합니다. 청력감퇴는 서서히 진행하므로, 이러한 청력저하를 노화현상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초기에 병원을 찾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돌발성 난청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종양의 압박에 의해 청신경이나 달팽이관으로의 혈류장애가 발생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양이 점차 커지게 되면 주위 뇌신경의 압박으로 인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쪽의 삼차신경이 압박되어 얼굴 부위의 동통이나 감각이상이 발생할 수 있고 아래쪽에 있는 9, 10, 11 뇌신경을 압박하여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쉰 목소리 등의 하부 뇌신경 장애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소뇌를 압박하게 되면 운동실조 및 평형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고 제4뇌실을 압박하면 뇌척수액 순환로를 차단하여 폐쇄성 수두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뇌종양을 진단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단층촬영(PET-CT)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상 검사는 종양의 특징적인 모양, 위치, 범위, 악성도의 성향 등을 파악하는데 이용됩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은 검사시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한 반면 종양의 크기가 작거나 주변의 뇌부종이 적을 경우에는 정상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에도 종양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자주 검사하게 됩니다. 특히 조영제를 투여한 후의 영상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 들어서는 자기공명영상의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이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양전자 단층촬영(PET-CT)은 자기공명영상 등에서 종양과 유사한 성격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을 감별하고 종양의 악성도를 유추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종양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조직학적 진단은 수술적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한 후 현미경으로 직접 세포를 관찰하여 내리게 됩니다. 악성뇌교종의 진단 위에 제시된 영상 및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수막종의 진단 수막종은 양성종양으로 성장속도가 느린 편이며 종양이 진단될 때에는 이미 상당한 크기에 도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촬영한 뇌영상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수막종이 있을 경우 단순 두개골 촬영에서 골과다형성의 특징적인 모양과 종양에 혈류 공급을 하는 수막 혈관이 지나는 홈의 확장이 관찰될 수 있으므로 단순 두개골 촬영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진단 내분비학적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쉽게 진단되며, 특히 조영제를 투입한 핵자기 공명 검사를 통해 크기가 2~3mm 정도의 미세 선종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청신경초종의 진단 영상검사와 기능검사로 진단되며, 위에 제시된 영상검사 중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는 내이도에 국한된 아주 작은 2~3mm 크기의 종양까지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두골 전산화 단층촬영(CT)으로는 추체 부위의 내이도의 미란(erosion)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수술 중 지표가 되거나 보존해야 할 구조물들을 잘 보여줍니다. 기능검사에는 순음 및 어음 청력검사, 뇌간 유잘 전위 검사 및 전정기능 검사가 있습니다. 순음 및 어음 청력검사를 통해 청신경초종에 의한 청력저하의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청신경초종에 의한 난청은 감각신경성이며, 특히 순음(두 입술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소리) 청력의 저하 정도에 비해 어음(말소리) 판별능력이 특징적으로 떨어집니다. 또한, 뇌간 유발 전위 검사는 청신경초종 환자의 약 79% 정도에서 이상 소견을 보입니다. 전정기능 검사의 경우 진단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청신경초종에서의 미로기능의 이상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와, 전신 상태, 증상의 정도, 종양의 크기와 위치, 주변 뇌신경 및 주요혈관과의 관계, 수술에 따르는 위험성 및 합병증 등을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에는 크게 외과적 수술, 감마나이프 수술(방사선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뇌종양의 경우에는 치료 없이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다가,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치료의 계획은 개개인의 종양의 특성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 중 일부를 선택하여 시행합니다. 악성뇌교종의 치료 악성 신경교종의 대부분은 주위 정상조직 내로 침투하여 자라서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주변 정상조직의 부종(edema)을 유발하며, 악성도의 차이에 따라 성장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매우 빠른 속도의 성장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변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불명확하여 수술로 완전 절제가 어려우며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 및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적 제거로 종양의 조직을 얻어 조직학적으로 확진을 하는 동시에 종양의 부피를 최대한으로 줄이게 됩니다. 뇌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안전한 범위에서 종양을 최대한 절제해 내는 것이 예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각성수술, 형광유도수술, 전기생리학적 모니터링, 영상유도수술 등 최첨단의 수술기법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이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거나 방사선치료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후 남아있는 종양을 소멸하고 종양의 성장을 지연시키므로, 환자의 증상 완화, 기능장애의 회복, 국소적 치유,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수술적 치료 이후에 시행하는데 보통 총 방사선량을 6~7주 동안 분할하여 조사하는 스케줄로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교모세포종의 경우 테모졸로마이드라는 항암제의 투여가 표준치료이며, 방사선치료 중과 후에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모세포종의 표준치료 후 재발한 경우나 다른 악성뇌교종의 경우에는 확립된 약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약제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사진] 형광유도수술 : 붉게 보이는 것이 종양세포, 푸르게 보이는 것이 정상조직으로 종양을 완전 절제하는데 도움을 줌 수막종의 치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경우 수술 전 종양의 혈관 분포나 주변 혈관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술 전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시술 중에 종양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수술 중의 출혈을 줄이는 색전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로 전절제를 못한 경우 재발을 줄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 또는 방사선 수술이 외과적 수술 이후 시행되기도 합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치료 일반적으로 호르몬 비분비성 뇌하수체 선종은 수술적 제거가 우선시됩니다. 호르몬 분비성 뇌하수체 선종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호르몬수치를 저하시키고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수술적 제거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방사선 수술) 또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 이후 호르몬 상태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필요 시 호르몬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청신경초종의 치료 청신경초종은 양성종양으로 수술 시 완전 적출을 통해 완치가 가능합니다. 환자의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거나, 종양의 크기 변화가 확인되고, 뇌간 압박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적출술을 고려합니다. 이 때 종양의 크기와 위치,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적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수술 중에는 안면신경 및 뇌간 기능을 감시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각종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완전 적출이 수술의 목표지만 안면신경이나 뇌간과의 유착이 심하여 신경학적 장애가 예상될 경우에는 유착 부위의 일부 종양을 남기며 아전절제술을 하고 추가로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수술만으로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종양, 비교적 매우 긴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경미한 경우, 치료에 대해 상당히 위험성을 가진 환자 등의 경우에는 단순히 경과 관찰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을 통하여 종양의 변화 양상을 감시해야 하며 크기증가나 신경학적 증상의 악화 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역사 방사선 수술은 최초 1951년 스웨덴 신경외과 의사인 렉셀 교수가 소개한 이후, 1968년 카롤린스카 의학 연구소에서 렉셀 교수와 라손 박사가 최초의 감마선을 이용한 감마나이프 정위적 방사선수술 기계를 만들어 신경외과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였습니다. 1981년에는 2세대 감마나이프를 만들어 본격적인 뇌질환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로보틱스가 결합된 감마나이프 퍼펙션이 개발되었고, 2015년 뇌단층촬영장치가 결합되어 영상유도 하에 방사선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감마나이프 아이콘이 개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2016년 현재, 최신의 감마나이프 아이콘을 도입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원리 및 개념 감마나이프 수술에 사용되는 감마선은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한 곳에 감마선을 집중시키면 그 부위의 종양세포가 죽어서 뇌질환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세포 역시 비슷한 정도로 감마선에 반응하기 때문에 종양세포만 공격하면서 정상세포는 보호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감마나이프에서는 돋보기와 비슷한 원리를 적용합니다. 감마나이프는 머리 주위 192개의 다른 방향에서 감마선을 쏘아 그 중심에 초점을 형성하고, 종양을 이 초점에 놓아 종양까지 이르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것입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정밀도와 안정성 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감마나이프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방사선 수술 장비 중 가장 정확한 수술을 가능하게 합니다. 머리에 고정틀을 부착하고 감마나이프 수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면서도 안정된 상태에서 방사선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선형가속기를 사용하지 않고 코발트소스를 사용하여 감마선을 만들어 내므로 방사선원도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의 감마나이프 아이콘의 경우 0.2mm 정도의 기계 정확도(최소한의 오차 범위 내에서 병변의 위치를 정하여 치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에서 생기는 오차 이외에 뇌 내부를 촬영한 MRI 영상도 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사용하고 컴퓨터를 통한 영상전송시스템인 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을 결합함으로써 영상오차를 최소화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 적용 대상 감마나이프 수술은 거의 모든 뇌종양과 동정맥 기형 등 뇌혈관질환, 그리고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이나 기저질환 등으로 인해 수술 위험도가 높거나 두개 내 병변이 위험부위에 있어서 수술하기에 어려운 경우에도 감마나이프 수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뇌에 암이 재발 및 전이된 경우, 종양의 크기가 3cm 이하로 작은 경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양 성장억제 및 안면과 청력 기능 보존에 기존 수술만큼의 효과가 입증되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성 종양: 청신경종양, 뇌수막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혈관아세포종, 송과체종양 등 거의 모든 양성 종양 - 악성 종양: 악성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배아성 종양, 두경부의 악성종양 등 - 혈관 종양: 뇌동정맥기형, 해면상혈관종 등 - 기능성 뇌질환: 삼차신경통, 운동장애질환 등 - 기타 뇌종양 감마나이프 수술의 장단점 감마나이프 수술은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입원하여 준비를 하고 수술 당일에 1~3시간 정도의 수술을 시행한 뒤 당일 퇴원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단, 병변에 따라 2~3일에 거쳐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장점으로는 퇴원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라는 점, 국소마취 하에 시행되며 수술 시 출혈/수혈이 없고 치료 성공률이 90% 이상이라는 점, 수술 후 합병증 및 통증이 적다는 점, 수술 관련 비용에 환자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두개 내의 병변 외에 다른 부위의 병소는 치료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고정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구조물이 없는 다른 부위에는 적용 할 수 없는데 이는 감마나이프 장치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고정 장치를 할 때 환자에게 통증으로 인해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 후 관리 방사선 수술은 치료 후 서서히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치료 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병변의 상태를 감시해야 합니다. [사진] 감마나이프 수술을 위한 영상 뇌교종의 예후 가장 예후가 안 좋은 교모세포종의 경우 생존기간이 평균 14개월이며 2년 생존율은 20~25% 정도입니다. 항암화학요법에 따른 합병증 외에 질병 경과에 따라 경련, 신경학적 결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암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통증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수막종의 예후 조직학적으로 수막내피형, 섬유형, 이행형 등 여러 가지 아형이 있으나, 조직학적 유형보다는 발생위치에 따른 임상증상의 차이와 신경학적 이상이 예후에 더욱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약 7% 정도의 수막종은 비전형 또는 역형성 수막종으로 불리는 조직 소견을 보이는데, 전형적인 조직학적 소견(90%)을 보이는 경우보다 예후가 불량합니다. 드물게 악성 수막종(2%)의 형태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전절제술로 대부분 2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나, 신경학적 기능장애가 우려되어 아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재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졸중 뇌하수체 졸중은 뇌하수체 선종의 출혈성 괴사로 인해 갑작스럽게 커지는 뇌종양 크기와 함께 수막 자극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구토, 시력 악화, 안구 운동 장애, 경부 강직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의식 장애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졸중은 전체 뇌하수체 종양의 약 15% 정도에서 관찰되며 이는 대부분 즉각적인 감압술을 요하는 응급상황입니다. 수술이 늦어지면 심각한 뇌기능 장애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청신경초종의 예후 초기에는 내이도 내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미한 청력 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신경초종의 크기가 커지면서 내이도가 확장되고, 여러 방향으로 자라 주위 뇌신경 및 뇌간, 소뇌를 압박하여 여러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처음에 계획하였던 치료가 종결되어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뇌 MRI 촬영 등 검사를 통해 재발유무 또는 악화 가능성을 검사해야 합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두통 또는 청력저하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련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뇌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신경초종의 경우 정확한 원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만, 제2형 신경섬유종증의 경우 청신경초종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신경외과 의사와 상담하여 정밀한 추적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뇌 및 중추신경계의 악성종양은 총 1,97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3.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대부분 항경련제 등 약물을 복용하게 되므로 임의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물을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치료의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없으며 치료가 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뇌종양이라고 진단되었다고 해서 미리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뇌종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뇌종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형광유도뇌종양수술안내 두개저 내시경 수술안내 [full ver.] 머리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full ver.] 신경외과 내시경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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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3.06.28

백혈병은 골수 또는 혈액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백혈병은 병의 진행에 따라 급성백혈병과 만성백혈병으로 구분하며, 급성백혈병에서 백혈병 세포의 종류에 따라 급성골수성백혈병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나뉘게 됩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혈액으로 나와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 질병입니다. 이 악성세포는 간, 비장, 림프절, 대뇌, 소뇌, 척수 등을 침범하게 됩니다. 대개 골수나 말초혈액에서 림프아세포가 20% 이상인 경우를 림프구성백혈병으로 정의합니다. 미국 통계상으로는 연간 10 만 명당 1.4 명이 발생하며 , 환자 나이의 중앙값은 11 세로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림프성백혈병은 총 875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4%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7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과거 FAB (French-America-British, 1985) 분류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국제보건기구 (WHO)에서 형태학적, 임상적, 면역학적, 유전학적 정보를 종합해서 제시한 새로운 분류법을 사용하여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아형을 세분합니다. 종전 사용하던 FAB분류는 세포 크기, 핵/세포질 비율, 핵인의 존재 여부 및 수, 핵막의 균질성 등에 따라 나눈 것으로 L1~L3 아형으로 세분합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전성 요인,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의한 직업성 노출과 항암제 등의 치료 약제들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암유전자 또는 인접 부위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암유전자가 활성화되어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성 소인 - 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증후군 - 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 혈관확장성 운동실조 - 급성백혈병 환자의 형제나 쌍생아, 가족 방사선 조사 원자폭탄 투여지역, 치료를 위한 고에너지 방사선 노출환자, 라듐 노출 노동자 등 화학약품과 그 밖의 직업성 노출 벤젠, 석유화학 제품,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전자장 노출 항암화학요법제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alkylating agent)는 염색체 손상을 일으켜 이차성백혈병의 위험요인이 됩니다. 바이러스 EBV(Epstein-Barr Virus;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나 HTLV-1(인간 T-세포 림프친화성 바이러스 1형)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골수세포 내의 염색체에 손상을 주고 면역 체계의 이상을 초래하여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에서 관찰되는 증상은 다른 백혈병 증상과 유사합니다. 환자의 증상은 대부분 빈혈, 백혈구의 증가 또는 감소, 그리고 혈소판 감소에 기인합니다. 피로 및 전신쇠약감과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등 감염 징후와 점상출혈(직경 1~2mm의 작은 출혈), 반상출혈(점상 출혈보다 큰 출혈) 등의 출혈 증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비장비대(비장이 커짐), 간비대(간이 커짐), 림프절종대(림프절이 부어오름), 흉골압통(가슴 중앙뼈의 통증)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백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잘 낫지 않는 감염증, 구내염(구강점막에 생기는 염증), 폐렴, 요로감염, 원인불명의 발열 등 적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안면창백, 호흡곤란, 전신권태감 등 혈소판 감소에 의한 증상 피하출혈, 점막출혈, 잇몸출혈, 소화관 출혈, 뇌출혈 등 기타 증상 백혈병 세포의 증식에 따라 간, 비장 종대(부어오름), 뼈와 관절 통증 등 이러한 증상 및 징후는 수일에서 수주 사이에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환자들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건강 검진 시에 백혈병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 먼저 혈액검사(말초 혈액검사)를 통해서 각종 혈액세포 수의 이상을 측정하고, 이상 세포 유무를 점검합니다. 혈액검사 상 백혈병이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천자 및 골수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골수아세포의 모양에 따라 골수성 또는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분류하며, 정확한 구분을 위해 골수혈액 또는 조직을 이용하여 특수염색이나 면역염색, 유세포 분석을 통한 표면항원검사 등의 특수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염색체 검사나 중합효소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DNA를 복제 및 증폭시키는 분자생물학적 기술), 형광제자리부합법(FISH; fluorescence in-situ hybridization) 등의 검사를 통해 백혈병 관련 유전자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결과 예측이나 치료 방침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말초혈액도말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유리 슬라이드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과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합니다. 골수검사 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병을 진단하게 되며 결과 확인은 3일에서 5일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합니다. 또한 병의 경과를 전망하는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경과 관찰과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역표현형검사 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 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급성림프구성백혈병에서 자주 관찰되는 아래와 같은 염색체 전좌(염색체의 단편이 타 염색체와 재결합한 것)를 확인하기 위하여, 세포유전학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 B세포계열: t(9;22)-필라델피아 염색체, t(4;11), t(8;14), t(8;22) - T세포계열: t(1;14), t(8;14), t(11;14) 분자유전학 검사 진단 및 분류에 사용되며, 예후의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경과관찰과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뇌척수액 검사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다른 급성백혈병에 비해 중추신경계(뇌와 척수)로 전이가 흔합니다.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의 경우 진단 당시 중추 신경계 백혈병의 발생 빈도는 5~10% 정도입니다. 따라서 중추신경계에 암세포가 침윤되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뇌척수액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그 안에 백혈병 세포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질병의 경과 및 치료성과와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심혈관계, 간, 신장의 기능, 동반된 질환 유무, 빈혈 및 혈소판 감소 유무, 예후 예측 인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진단 시 나이와 분자/세포유전자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결정하게 되며,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은 크게 관해유도요법, 중추신경계 예방요법 및 관해 이후 행해지는 공고요법과 유지요법으로 나뉩니다. 1. 관해유도요법 일반적으로 2가지 이상의 항암제를 동시에 수일에 걸쳐 정맥 주사하여 이를 통해 완전관해를 유도합니다. 복합 항암 요법으로 강하게 치료하기 때문에 구토, 감염, 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며, 일부 환자의 경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완전관해까지 4~6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현재의 표준 치료법으로 소아의 경우 약 90%, 성인의 경우 약 70~90% 정도가 완전관해에 도달합니다. *완전관해: 골수검사를 재시행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완전관해란 치료후 골수검사에서 아세포가 5%이하이며 골밀도가 20%이상이면서, 피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하여 4주 이상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2. 중추신경계 예방요법 완전관해가 확인되면 백혈병 세포의 중추 신경계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 중추신경계 예방 치료가 시행됩니다. 초기 항암화학요법으로 골수 및 말초 혈액에서 완전관해가 되었다고 해도 중추 신경계는 아직 관해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추 신경계 예방 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성인 환자 중 약 40%에서 중추 신경계 재발이 일어납니다. 중추 신경계는 뇌, 혈관 장벽이 있어 항암제가 잘 가지 않아 약제들이 잘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뇌척수액 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는 척수강 내 항암 치료이며, 치료 결과가 나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이나, 중추신경계 침범이 있었던 경우는 머리에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3. 공고요법 완전관해에 도달하여도 많은 환자가 병의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일반적인 검사로 발견되지 않지만 환자의 몸속에 비정상 백혈병 세포가 잔존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완전관해 후 완치율과 장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재치료를 시행하며, 이를 공고요법이라 합니다. 공고요법은 관해유도요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시행하며,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2~3회 반복합니다. 4. 유지요법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모두 마친 후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 먹는 항암제와 정맥주사로 투여하는 항암제를 장기간에 걸쳐 투약하게 되는데, 이를 유지요법이라고 합니다. 현재 표준치료법은 1년 6개월~2년 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5. 재치료 관해유도치료는 혈액과 골수 내에 존재하는 백혈병 세포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병의 관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관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약제를 바꾸어 관해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이식은 일반적으로 관해가 되지 않거나 재발한 환자 또는 재발하기 쉬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시행합니다. 백혈병 환자나 정상인의 골수에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인 조혈모세포가 존재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백혈병이 발생한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하고 대신 정상인의 조혈모세포를 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우선 대량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조합한 치료를 시행하여 골수를 포함한 환자 체내의 모든 백혈병 세포와 잔존하는 정상 혈액세포까지 사멸시킵니다. 다음으로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로부터 정상적인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게 됩니다. 공여자는 형제 중 조직적합성 검사가 일치하는 것으로 판정된 사람(확률은 1/4) 또는 조혈모세포은행에 등록된 자발적인 공여자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공여자로부터 얻은 조혈모세포는 환자의 혈관을 통해 주사되며, 저절로 환자의 골수로 이동하여 생착(조직이 다른 조직에 붙어서 살아가는 것)하므로 직접 골수에 주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 치료 중추신경계 예방과 치료를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또한 남성의 고환에서 진단된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고환에 25%까지 백혈병 세포가 침범했을 때는 고환이 커지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고환에 침범된 경우에는 정맥 항암제로는 퇴치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정능력이 상실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추신경계처럼 예방 목적의 방사선 치료는 시행하지 않지만 고환이 침범된 경우나, 치료 후 재발이 된 경우 등 치료 목적으로는 방사선 치료를 사용합니다. 또한 조혈모세포이식과정에서 전처치의 일환으로 전신 방사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적 치료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의 경우 현재의 표준 치료법으로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환자만이 완치되고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과 관련된 많은 유전자변이가 밝혀졌고, 기존의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의 일부 특성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치료제들이 잇따라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표적 치료제를 기존의 치료법에 적용하고자하는 시도가 다방면에서 이루지고 있으며, 향후 치료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t(9;22)]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의 경우가 25% 되며 50세가 넘은 경우에는 그 빈도가 40% 이상까지 증가됩니다. 이런 경우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글리벡과 같은 표적항암제를 투여하여 이식 성적을 높인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림] 관해유도치료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항암화학치료 없이 수혈이나 항생제투여와 같은 지지요법(보조요법)만으로는 평균 수명이 6개월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이며, 3~5세의 소아나,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소아의 경우 현재의 표준 치료법으로 약 70~80%에서 완치될 수 있지만, 성인의 경우 약 30~40%의 환자만이 장기 생존하게 됩니다. 치료 결과에 관련이 있는 요인에는 나이, 비정상 백혈병 세포 수, 유전자변이, 환자의 활동정도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요인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1. 골수기능저하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와 면역성분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골수에서 혈액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약물 투여 후 일정기간 동안 혈액세포의 생산이 감소하게 되어 각각의 혈액세포의 기능도 저하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백혈구 감소와 감염: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로, 혈액에서 백혈구 수가 줄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적혈구 감소와 빈혈: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에 산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적혈구 수치가 감소하면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혈소판 감소와 출혈: 혈소판은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응고 되어 피를 멈추게(지혈작용) 하는 혈액세포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지혈 작용이 잘 되지 않아 작은 상처에도 쉽게 멍이 들고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2. 위장관계 부작용 - 오심(메스꺼움)과 구토: 대부분의 항암제는 위장관의 점막과 구토를 조절하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오심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어 오심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경미한 정도라도 오심을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 구내염: 구내염은 항암제가 입이나 목에 있는 점막 상피세포에 영향을 미쳐 잇몸, 혀, 입술, 목 등 헐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감소하여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하며, 구강 점막의 상처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깁니다. - 설사: 설사는 하루 3번 이상 묽은 변을 보는 것으로 항암제가 장 점막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장속의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 변비: 변비는 평소 배변 습관보다 그 횟수가 감소하거나 배변 시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하며, 항암제 투여로 음식과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면 생길 수 있습니다. 3. 탈모 머리와 몸의 모낭은 급속히 자라고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항암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탈모는 머리 뿐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치료 시작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주 정도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4. 피부변화 항암치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 않습니다. 긁다가 상처가 생기는 경우 염증과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피부에 색소침착이 증가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피부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피로 피로는 대부분의 암환자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피로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피곤함, 허약감, 소진감, 기진맥진 그리고 짓눌리는 것 같거나 활기가 없는 느낌, 집중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기분 등으로 표현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는 면역기능의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어 반복적인 세균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기능의 회복은 조혈모세포 이식편의 종류, 면역억제제 투여 기간, 이식편대숙주반응 유무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지만, 일부 인과 관계가 증명된 것들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에의 노출, 알킬화제, 에토포사이드나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에 노출, 클로람페니콜, 페닐부타존 등의 약제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 내 백혈병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항암화학치료를 통해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이며, 무엇보다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항암화학치료가 많은 시간과 비용, 고통을 수반 하는 만큼 환자 자신과 가족, 의료진이 합심하여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입원치료를 제외하면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줄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질병에 의한 압박감, 기능 상실, 치료의 고통 등으로 인한 불안 증상, 우울증, 불면증 등을 경험하는데, 많은 경우 심리치료, 웃음 요법 등의 행동 치료와 적절한 약물치료에 의해 이러한 증상들이 완화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반드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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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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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됩니다. 폐암의 발생위험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흡연자가 금연을 하면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지만 비흡연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이 비흡연자들에게도 발생하기도 하지만 흡연군에서의 폐암발생률이 비흡연군에 비해 현저히 높습니다.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의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합니다.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2-3배의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흡연과 같은 비중으로서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몇몇 환경인자나 작업장의 물질들도 폐암의 원인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벤즈페닐린, 벤즈피린, 방사선물질, 비산화물질, 크롬 및 닉켈혼합물, 비연소성 지방족탄화수소 등의 환경인자들과 비소, 석면, 크롬, 니켈,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염화비닐 등이 원인인자로 생각되어지고 있읍니다. 이들 환경인자와 직업적 발암 물질은 흡연자에서 폐암의 발생에 상승적인 작용을 합니다. 이와 같이 폐암 발생에는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나 환경인자들과 유적적 소인에 병합되어 폐암의 발생에 작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폐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규폐증, 폐섬유화증 등의 폐질환을 앓은 경우에는 폐암의 위험에 걸릴 확률이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침,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호흡곤란, 흉부의 통증, 쉰 목소리 등이 폐암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특별한 질환이 없이도 흡연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으며 감기를 포함한 여러 가지 폐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폐암에 아주 특이적인 증상은 없으며 호흡기 증상이 새로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 환자들의 5 - 15%는 별다른 증상이 없이 발견되며 이로 인하여 폐암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흡연력, 폐암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게 됩니다. 폐암의 일차적인 진단은 주로 흉부촬영이나 흉부CT와 같은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 이루어 지며 폐암의 종류를 판단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1) 흉부촬영 :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어 폐암의 검진에 일차적인 검사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병변이 작을 경우 잘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정상적인 구조물(심장, 늑골 등)에 의해 가려져 병변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흉부촬영에서 의심스러운 병변이 관찰될경우는 자세한 판단을 위하여 흉부CT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2)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CT) : 흉부촬영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 종양의 존재, 크기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있으며 주변조직으로의 침범과 같은 정보를 같이 얻을수 있어 폐암의 진행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방사선양을 줄인 저용량 흉부CT촬영은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도 줄이면서 폐암의 진단에 있어 작은 크기의 병변도 잘 관찰되어 폐암의 조기 검진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객담세포진 검사 : 폐암검진에 일차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폐암진단후 조직형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4) 기관지내시경 검사 : 폐암의 조직형을 확인하거나 폐암의 기관지의 침범이나 진행정도를 판단하여 병기를 결정하기위하여 시행합니다. 5) 침흡입 생검: 폐암의 조직형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주로 폐의 말단부에 위치하는 폐암에 대하여 미세한 침으로 종양의 조직을 얻는 검사입니다. 위의 검사들에서 폐암이 진단되고 조직형이 확인된 경우 폐암의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 검사들을 호흡기내과 전문의의 판단하에 시행하게 됩니다. 폐암은 크게 조직형에 따라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나뉩니다.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두 종류의 폐암이 임상양상과 치료, 예후에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며 폐암의 진행정도(병기)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1)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 비소세포 폐암의 일차적인 치료는 수술적 치료이며 진행된 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와 병행 혹은 단독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비소세포 폐암은 진행정도(병기)에 따라 초기인 1기에서 말기인 4기까지로 분류합니다. 1기 폐암이란 암의 크기와 위치가 수술 가능한 범위이며 임파선에 퍼져있지 않은 것을 말하며, 2기는 1기 폐암이 폐 내부의 임파선까지만 전이된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기와 2기 폐암은 수술로서 완치를 바라볼 수 있는 비교적 초기 폐암이며, 3기중에서 전이 정도가 심하지 않은 3A기도 수술 결과는 그리 좋지 않지만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인 3B기와 4기는 소위 말기 폐암으로 완치의 가능성이 거의 없어 수술을 하지 않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전체 폐암 환자의 약 2/3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2) 소세포 폐암의 치료 일차적인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입니다. 국소적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기도 합니다. 또한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비소세포폐암에 있어 1기 폐암의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완치율)이 약 70%, 2기 폐암은 50%정도이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조기에 진단되어 수술이 가능한 환자가 20%가 채 되지 않습니다. 진행된 폐암의 경우 장기생존률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폐암의 경우에 조기에 암이 진단되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자들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 객혈이 다소 있더라도 무시하고 지나는 경향이 많으며,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현재 흡연중이거나 과거에 흡연력이 많은 분,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 등의 위험군에서는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암학회에서는 45세 이상인 분들 중에서 흡연력이 20갑년(1갑년은 1갑씩 1년간의 흡연을 한 것을 말함)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폐암에 대한 조기검진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폐암조기검진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폐암을 조기에 검진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검사로는 흉부촬영과 저용량 흉부CT검사, 객담 암세포검사가 있읍니다. 특히 저용량 흉부CT 검사는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고 방사선양이 적어 방사선에 의한 위험이 적으며 해상도가 높아 몇 mm크기의 폐 결절들도 발견할 수 있어 폐암의 위험군에서 조기 검진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용량 흉부 CT에서 폐암의 초기 병변으로 보이는 결절 등의 소견이 나오는 경우 임상양상이나 위험인자에 따라 호흡기내과의사와의 상의하에 추적검사 혹은 정밀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폐암을 조기에 검진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반드시 금연을 하는 것입니다.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폐암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폐암은 흡연을 하지 않음으로써 예방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폐암은 금연을 하시고 조기에만 발견된다면, 충분히 완치 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진료를 받으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음으로서 많은 분들이 폐암이나 기타 폐질환이 조기 발견되어 치료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내과 심영수 한성구 김영환 유철규 임재준 흉부외과 김주현 김영태 강창현 방사선종양학과 박찬일 우홍균 내과 방영주 허대석 김태유 임석아 김동완 이세훈 오도연 소아흉부외과 김주현 김영태 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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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7% 2017.07.28

위염은 위를 보호하는 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다양한 임상양상, 조직학적 특성, 병인을 가집니다. 위염은 임상 양상(급성 혹은 만성)에 따라,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위염의 해부학적 분포 등에 따라 분류합니다. 최근에는 위에서 발견되는 헬리코박터균( Helicobacter pylori )이 위염의 개념 및 원인, 분류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1) 원인 급성 위염은 약물(특히, 소염진통제), 알코올, 내과적 혹은 외과적 질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독감 바이러스 혹은 세균 및 진균에 의한 감염 그리고 문맥압 항진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고 이보다 덜 흔한 원인으로 부식성 화합물의 복용과 방사선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증상 중한 질병과 연관된 급성 미란성 위염을 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성 위염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점막의 미란과 점막상피하 출혈이 발생하고 중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외상, 화상, 저혈압, 패혈증, 중추신경계 손상, 응고장애, 인공 호흡기, 간질환 혹은 신부전, 등)에서 주로 6-24시간에 발생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종종 무증상인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심와부 통증, 오심, 구토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간혹 토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만 대개 심각한 정도의 출혈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진단 이러한 급성 미란성, 출혈성 위염은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진단됩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에서 점막출혈, 울혈, 미란, 그리고 일부에서 위저부나 체부에서 발견되는 표층성 혹은 심부 궤양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조직학적으로는 심각한 염증 소견은 없는 것이 보통이고 이러한 내시경 소견 및 병변의 병태와 증상과는 직접적인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4) 치료 급성 위염은 대개 일정 기간 동안 금식하여 위를 휴식시키고 원인 물질을 중단합니다. 이때 구토가 지속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 위액 중의 염분과 기타 필요한 전해질이 소실되어 탈수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을 해야 합니다. 식사는 처음에는 유동식에서 시작하여 점차 양을 늘리거나 일반식사로 전환하여 치료합니다. 또한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는 동반 질환을 같이 동반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궤양의 치료에 준하여 항궤양제 (H2 수용체 길항제 혹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 제산제(수크랄페이트), 진경제 등이 쓰입니다. 문맥압 항진성 위병증의 경우에는 프로프라놀롤로 문맥압을 낮추면 출혈의 재발을 낮출 수 있고 약물치료에 듣지 않는 환자들은 문맥압을 낮추는 시술로 치료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1) 원인 및 역학 만성위염의 원인으로는 식이, 조미료, 약물, 알코올, 커피, 담배 등의 외인성 인자와 함께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축성 위염은 유전적 요인 및 면역기능 이상 등이 문제가 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면역 이상으로 오는 위축성 위염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십이지장액(주로 담즙)이 위 속으로 역류하여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위암.위궤양.십이지장궤양 때와 위절제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및 항진증, 만성 부신 피질 저하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의 내분비질환 환자들에게 위축성 위염의 발생이 많습니다. 그 외에 만성신부전, 요독증, 동맥경화증, 철분 결핍성 빈혈 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젊은이에게서는 표층성 위염이, 연령이 많아질수록 위축성 위염의 빈도는 증가하게 되어 고령층에는 주로 위축성 위염이 많습니다. 만성 위염은 급성 위염과는 달리 분명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면역의 이상으로 위핵이나 점막 세포에 대하여 항체가 생겨 만성 위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급성 위염의 경우라 해도 여러 차례 되풀이되거나, 염증이 완치되기 전에 식사에 조심을 하지 않으면, 만성 위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종양이나 위궤양에 따르는 수반성 위염의 원인이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만성 위염은 표층성 위염, 위축성 위염 및 비후성 위염으로 나뉘어져 왔으나 현재에는 표층성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 위염은 위점막에서의 분포와 병인에 따라 A형(Type A gastritis)와 B형(Type B gastritis)로 나누기도 합니다. 2) 증상 만성 위염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표층성 위염에서는 상복부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식사 직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복부가 무겁게 눌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여 소화성 궤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명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이 소화 불량을 보일 수 있습니다. 기름기나 조미료(짜거나 매운 것)를 많이 넣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과식한 후에 상복부에 불쾌감이나 복통을 느끼며 식사 후에 바로 배가 불러지고 압박감이 동반될 수 있으며, 많은 예에서 체중감소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권태감,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빈혈이 합병되는 경우에는 혀에 위축성 변화가 오며 이상 감각을 가져올 수 있고 피부 변화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토혈하는 수가 있습니다. 점막이 얇아져 위벽의 혈관이 찢어지기 쉽게 되므로 때로는 대출혈을 일으켜 상당한 토혈을 보이는 수도 있습니다. 만성위염을 발견, 분류하는 데는 내시경적 생검이 가장 믿을만한 방법입니다. 위 점막조직은 위염의 불규칙한 분포 때문에 채취 오차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하므로 가능하면 의심스러운 부위에서 안전하게 여러 개의 생검이 추천됩니다. H. pylori 감염 여부는 위점막 표본의 조직검사, 배양, urease 활성검사, 등으로 알 수 있고 위생검조직에서 시행하는 효소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입니다. 4) 치료 만성 위염은 발생 원인이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은 진행성 병변이므로 실제적인 원인요법은 없고, 대증요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이 된다고 추측되는 알코올, 카페인 등이 들어 있는 음료, 향신료, 차거나 뜨거운 음식 혹은 음료 등과 아스피린, 항생제 등의 약물의 섭취 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식사는 위에 부담을 경감시키고 소화기능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이 되며 영양분이 충분히 들어 있는 음식으로 합니다. 약물요법으로는, 표층성 위염에서는 소화성 궤양에 준하여 제산제, 항펩신제, 진경제, 진정제 등을 사용하도록 하는 반면, 위축성 위염에서는 점막 보호제, 소화관운동 기능조정제가 사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정신 안정제가 병용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약물요법이 필요하지 않으나 빈혈이 있을 때는 철제나 비타민제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대량의 토혈을 되풀이하거나 약물요법을 계속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 또 위암의 의심이 강할 때 등은 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행하여지는 수가 있습니다. 5) 예방 표층성위염 중에 위유문부에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치유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위축성위염의 대부분은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위축성위염은 위궤양의 발생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위축성위염의 대부분에서 합병되는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전구병변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만성 위염의 예방에 있어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주의할 것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식사요법 외에도 직업이나 생활환경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위험 발생과 악화요인이 되는 술, 담배는 중지해야 합니다. 안정요법으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충분한 휴양과 수면을 취하는 것과 가벼운 운동, 산책도 도움이 됩니다. 만성 위염은 경과가 긴 병이므로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 조절은 장기간에 걸쳐 끈기있게 계속해야 합니다. 내과 송인성 정현채 김주성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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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7%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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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는 “끊임없는 도전 및 혁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리학 연구, 교육, 진료 활동을 통하여, 개인별 최적 맞춤약물요법(personalized optimal pharmacotherapy)에 필요한 융합적 정보 및 지식을 창출, 적용, 전파하고 약물요법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임상약리학 및 임상시험, 적정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6월 약사위원회 산하 “임상약리학 전담반”으로 발족된 이래, 1994년 6월 병원 제2진료부문 정식기구인 “임상약리실”로 조직화되었으며, 맞춤약물요법 및 치료적약물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자문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1996년 신설된 임상시험센터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초기임상시험 수행, 신약 임상개발 및 임상약물연구 설계 자문, 약동학/약력학 분석 및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수련,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및 글로벌임상시험센터 선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역할이 점차 확대되었다. 의약품 임상시험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로서의 임상약리 전공자의 병원 내 역할 및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면서, 2007년 12월 “임상약리학과”로 승격되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는 2012년 3월 "임상약리학교실"이 신설되었다. 현재 매년 40여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관련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단독 또는 타 진료과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약 1만 건의 TDM 자문, 7백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약리학과는 기초의학 분야(임상약동학/약력학, 유전학, 약리학 및 생화학, 생물통계학, 분석화학, 약물유전체학, 대사체학 등)와 임상의학 분야(적정약물요법의 임상적용)를 포괄하여 translational research & practice에 중점을 둔 진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약동학/약력학/질병상태/약물상호작용/유전적 다양성 등 다양한 환자별 특성에 따른 약물요법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진료활동에 대한 근거를 생성하기 위한 임상시험,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상약리학 인정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함으로써 미래의 신약개발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임상시험(Clinical Trial)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하여, 적정약물요법 자문 및 신약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임상시험 설계, 수행, 보고 및 자문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개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하는 등 국내 초기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의 초기 임상시험 프로젝트 및 전체 임상개발과정에 대한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 자문(Pharmacotherapy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다양한 맞춤약물요법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문 분야는 치료적약물농도모니터링(TDM), 특수 약물 검사(농도 분석 등), 집단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새로운 약물에 대한 TDM 필요성 검토 및 약동학 분석법 개발, 약물상호작용, 약물유해반응, 용량용법조정, 약물유전학, 의약품정보에 대한 내용을 포괄한다. 약물 대사효소인 CYP2C19 유전형에 기반한 voriconazole의 적정용량용법 확립과 소아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환자에서 busulfan의 치료역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근거한 적정약물용법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약물유전체학과 약물대사체학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약물의 효용성과 부작용에 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용량용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환자 진료 및 맞춤약물요법(optimal pharmacotherapy)에 응용하고 있다.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이란, 개별 환자의 적정 약물요법을 위해 지속적으로 약물반응을 관찰하면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주로 약물농도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유효혈중농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 개인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이용된다. 주요한 서비스 대상이 되는 약물은 치료농도범위가 잘 알려진 몇몇 항생제와 항간질제, 강심제 등이 있으며, 연간 약 1만 건을 실시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을 위한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은 치료혈장농도범위(therapeutic range of plasma concentration)가 잘 알려져 있는 약물의 투여 시 측정된 약물농도 데이터를 근거로 약물용법을 조정함으로써 약동학적 개인차를 고려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체액 내 약물 및 이의 대사체를 측정하는 분석화학의 발전과, 임상약물동태학(Clinical pharmacokinetics)의 도입 등으로 임상적으로 개개 환자에서의 TDM이 이미 보편화되고 이러한 새로운 의료분야의 연구 및 임상응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약물유해반응 자문(Adverse Drug Reaction(ADR)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약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약물유해반응 감시 및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치료적약물모니터링 중 관찰되는 약물유해반응에 대해 능동적 감시 및 관리를 수행하고, 전자의무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등의 빅데이터로부터 약물유해반응의 시그널을 찾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 더 나아가 전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약물요법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교육(Educ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의학에 약리학적 개념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약물요법, 개인별 맞춤치료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임상약리학 연구방법을 종합하여 관련된 첨단 기초 및 응용과학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translational medicine 측면에서 21세기 의과학을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능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A.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Clinical pharmacology specialist training) 우리나라에서 임상약리 전공의사 양성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1998년부터 임상약리 전공 연수의사를 선발하여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임상약리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맞춤약물요법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한 약물반응의 다양성의 원인에 대한 임상약리학적 연구방법을 숙지하여 의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2007년부터는 매년 2명의 연수의사를 모집하였고, 2011년부터는 3명씩 모집하고 있다. 주요 수련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상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임상약물연구 설계, 수행, 자문,자료분석) -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 및 적정약물요법 - 약물유전체학, 약물대사체학 - 약물상호작용 - 특수집단에서의 약물요법(신기능장애, 간기능장애, 노인, 소아 등) - 약물유해반응(ADR) B. 학부 학생교육(Education program for undergraduate students)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의과대학 학부 과정의 1학년 ‘약리학’ 강의 및 약물의 선택과 처방(P-drug workshop) 같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학년 임상특과의 ‘임상약리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4학년 선택실습 과정으로 임상약리학 실습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본과 2학년 ‘의학연구2’ 과목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실제 임상약리학과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와 연구과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름, 겨울방학에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의 학생들에게 임상약리학을 접해 볼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임상과와 간호부의 임상약리학 및 치료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 약물반응의 개인차, 약물유전학 -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 적정약물요법과 약동학, 약력학 개념 -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TDM) - 약물상호작용 - 약물이상반응 - 연구계획서 및 임상약물연구 참여동의서, IRB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 약물요법 - 약물규제 - 의약품정보 C. 대학원 과정(Graduate course) 임상약리학 대학원과정에서는 임상약리학적 방법을 진료 및 연구에 응용할 수 있는 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임상약리학 방법을 이용하여 약물유전체 및 대사체학,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여 의학 이론을 심화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주요 교육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제약의학 (Pharmaceutical Medicine) - 약물이상반응과 과민반응 (Adverse Drug Reactions and Hypersensitivity) - 임상약물상호작용 (Clinical Aspects of Drug Interaction) - 신약 평가, 허가 및 관리 제도 (Regulatory Aspects related to New Drug Development) - 임상약력학 및 임상평가법 (Clinical Pharmacodynamics and Evaluation Methods)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약물요법 (Optimal Therapy in Special Patients) - 임상약물유전학 (Clinical Pharmacogenetics) -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특론 (Advanced Methods in PK/PK modeling) - 분자약물유전학 (Molecular Pharmacogenetics) - 임상시험 세미나 (Seminar in Clinical Trials)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71% 2024.02.06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에서는 급성 및 만성 백혈병, 다발골수종, 악성림프종,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골수증식성 질환 등의 혈액암뿐 아니라, 재생불량성빈혈 및 결핍성 빈혈, 용혈성 빈혈, 혈우병, 정맥혈전질환 등 출혈혈전질환을 포함하는 혈액질환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는 복잡한 특성을 지닌 혈액암과 혈액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유관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진료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반응의 판정을 위해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혈액은행, 세포면역검사실, 유전자검사시설, 조혈모세포이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위에 맞춤치료의 기본인 혈액암유전임상검사 서비스를 이용한 암맞춤치료 및 신약임상시험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혈액성분분반술, 공여자림프구주입술, 과립구 수혈 및 CAT-T세포 치료등혈액 및 세포제제를 이용한 다양한 세포 치료, 제대혈/반일치이식술 및 생체외 세포제거이식술을 포함한 불일치 조혈모세포이식 등의 고난이도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최근 혈액암에 대한 분자표적 치료제 및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약/신기술을 이용한 임상시험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서울대학교암병원 혈액암센터는 “First in Human trial” 을 포함하여 혈액암에 대한 다양한 첨단 신약 및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혈액암치료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치료의 기반이 되는 암유전체 연구와 관련하여 암유전체 분야 최대의 대규모 글로벌 협력연구체인 국제 암유전체 컨소시엄 (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 ICGC)에 혈액암 분야 유전체를 책임지는 연구기관으로 2013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혈액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진행하는 다기관연구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준치료의 폭넓은 기회뿐 아니라,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재발성/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이 다양한 신약 및 세포치료의 기회를 통하여 질병의 호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세계적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서울대병원 혈액암센터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경험의 조혈모세포이식 및 세포 치료 서울대병원은2023년까지 3000례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 (성인 환자)을 시행한 국내최고의 이식센터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형제간/비혈연 이식뿐 아니라, 2차 조혈모세포이식, 반일치이식, 제대혈이식, 및 세포분리이식 등, 고난이도의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조혈모세포이식 후 재발을 예방하거나 면역저하 상태에서 생존가능성을 높이는 공여자림프구주입술 및 과립구 수혈과 같은 세포치료에 대한 가장 풍부한 경험이 축적된 기관입니다. 또한 2022년부터 국내에 도입된 CAR-T 세포치료를 국내에 가장 먼저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환자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암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수행하는 조혈모세포이식과 다양한 세포치료기술은 재발성/난치성 혈액암환자에서도 완치의 희망을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인 치료법이나, 동시에 고위험도의 치료기술로, 유기적으로 조직된 이식센터의 인프라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1% 2023.12.19

담당교수 구승엽, 김 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한 이래 지난 35년간 난임부부의 진단, 치료 및 새로운 치료 방법의 연구를 통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난임은 가임기 부부의 약 일곱 쌍 중 한 쌍에서 발견될 정도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난임은 단지 육체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 및 사회에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배란 유도 및 고도의 배양작업과 수정을 통해 배아를 자궁에 이식시켜 국내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난임 극복을 위해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임상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난임유전내분비클리닉에서는 기존의 난임검사법 외에도 자궁경, 복강경, 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정자 기능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난임의 원인을 찾아서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시술 (시험관아기시술) 등을 시행합니다. 인공수정은 남편의 정액을 채취하여 일련의 처치과정을 거친 후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이고 시험관아기시술은 배란유도, 난자채취, 체외수정, 배아배양을 거쳐 얻어진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아기시술은 초기에는 난관인자로 인한 난임여성, 즉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을 입었다거나 난관이 없는 경우에 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정자감소증 뿐만 아니라 수술에 실패한 무정자증과 같은 남성인자 불임환자에서도 미세조작술을 통하여 임신에 성공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원인, 원인불명의 불임에서도 널리 시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착상실패를 보이는 환자에서 착상률의 향상을 위하여 보조부화술, 배아의 장기배양 (5일 배양)을 통한 포배기 배아이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전질환을 가진 부부에서 자궁 내 배아이식 전에 배아를 대상으로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착상 전 유전진단 법 등 최신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 및 남성에서 암치료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난소, 정소기능의 저하에 따른 가임력 소실을 방지하고자 상담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하였더라도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경우, 또한 추가로 아이를 갖기 원하는 경우 모두 가임력 보존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난소 종양 수술에 따른 난소조직 손상으로 난소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또는 늦은 결혼으로 향후 임신을 원할 때 고령으로 인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젊은 나이에 미리 난자를 동결해놓는 사회적 난자 동결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임력 보존 치료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모여서 최적의 가임력 보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가임력 상실을 극복하여 향후 삶의 질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에서는 여러분이 보람과 기쁨의 결실을 갖고 병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1) 난임검사 ① 호르몬 검사: 성선자극호르몬, 난포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등 난포의 성장과 배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검사합니다. ② 초음파검사: 내부생식기의 기본적인 이상 여부와 난포성장의 관찰, 배란과 관계된 검사의 시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내부 및 난관 개통 여부의 확인을 위해 조영제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검사이며, 생리가 끝난 후에 실시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하여,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합니다. ④ 정액검사: 이상 여부의 판정뿐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여성 배우자의 검사와 동시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⑤ 그 외, 필요에 따라 자궁내막조직검사 및 복강경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2) 난임의 치료 ① 인공수정: 양측 나팔관(최소한 일측 나팔관)이 개통되어 있으면서 ▶ 원인불명 난임 ▶ 자궁내막증 1, 2기 ▶ 경도의 정자감소증 ▶ 배란장애 ② 시험관 아기 ▶ 양측나팔관이 막혀있는 경우 ▶ 자궁내막증 3, 4기 (중증) ▶ 난소기능의 저하 ▶ 원인불명 난임 ▶ 심한 정자감소증 또는 무정자증 ▶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3~6회 이상 실패한 경우 ▶ 착상전 유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3) 가임력보존의 방법 ① 동결보존 ▶ 배아 동결보존 / 난자 동결보존: 약 2주간의 과배란 유도기간을 통해 난자채취를 시행하며, 배우자가 있을 경우 배우자의 정자와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동결 보존합니다. 그 효율성이 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효과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입니다. ▶ 난소조직 동결보존: 난소조직을 암 치료 전에 수술적으로 얻어내어 동결보존하였다가 치료 종료 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 정자 동결보존 (남성) ② 난소보호제: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작용제는 항암치료와 병용 시 난소 보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는 모든 폐경 전 여성에서 난소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③ 수술적 방법: 난소전위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 난소를 방사선 치료 범위 밖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흔한 적응증은 자궁경부암, 대장암, 호지킨 림프종 등입니다. 진료 상담 - 산부인과 외래 간호사실: 02-2072-2381 - 부인암센터 외래 간호사실: 02-2072-7395 - 산부인과 외래 난임상담실: 02-2072-2667 - 산부인과 난임클리닉: 02-2072-3529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3.12.06

의료진 성정준 : 월요일 오후 대상질환 루게릭병(Lou Gehrig disease, ALS), 케네디병(Kennedy disease),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atrophy), 일차성측삭경화증(primary lateral sclerosis), 유전 강직성 하지마비(hereditary spastic paraplegia), 양성 국소성근위축증(benign focal amyotrophy), 상완 근위축성 대마비(brachial amyotrophic diplegia) 및 기타 상세불명의 운동신경원 질환(motor neuron disease of known cause) 소개 운동신경원 질환(motor neuron disease)은 난치성신경퇴행성 질환으로써 운동기능에 속하는 팔다리의 움직임, 발음, 삼킴, 호흡 등이 점차적인 약화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인 루게릭병(ALS)은 증상 진행이 가장 빠른 치명적인 질환으로 평균 수명이 4-5년 이내로 알려져 있으며, 병이 진행하면서 호흡근육 마비로 인한 호흡부전 및 기타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의학적 치료법은 없으나 증상 진행을 늦추기 위한 약물치료, 재활치료 기타 합병증의 예방 및 관리 등이 환자의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밖에 루게릭병과 유사한 초기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atrophy), 일차성측삭경화증(primary lateral sclerosis) 및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케네디병(Kennedy disease) 등이 있으며, 전신을 침범하지 않지만 부분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운동신경원병으로 양성 국소성근위축증(benign focal amyotrophy), 상완 근위축성 대마비(brachial amyotrophic diplegia)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러한 다양한 운동신경원 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수적이며 그 밖에도 근육병(myopathy),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등 다른 신경근육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로는 혈액검사, 근전도검사, 뇌 및 척수 영상검사 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근육조직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해야 합니다. 진단 이후 진행상태 및 예후 평가가 이루어지며 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 재활치료 등이 이루어집니다. 본 클리닉은 운동신경원 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국내 최고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운동신경원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초기 진단 및 약물적 치료를 합니다. 또 운동 및 호흡 재활치료 및 합병증 발생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타 진료과와 연계진료를 제공합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성 운동신경원질환의 경우 유전자확진도 가능하며 세계 유수의 클리닉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다기관국제임상연구를 참여를 통한 최신 개발 약물의 조기 투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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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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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채용직종·부서 채용 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계약기간 지원자격 직무 설명 촉탁 보건직 정신건강의학과 1명 통상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심리전문가 또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첨부 파일 참고 재활의학과 1명 약 3개월 물리치료사 영상의학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방사선사 핵의학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검사실)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외래채혈실) 1명 약 6개월 임상병리사 소아정신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심리학전공 석사학위 및 임상심리전문가자격 연구실험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의학연구협력센터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통계학 전공 촉탁 사무직 정보기획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촉탁 간호직 산부인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안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심혈관센터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촉탁 연구코디 네이터직 임상시험센터 2명 약 2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촉탁 운영 기능직 원무2과 (암원무파트)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원무2과 (예약관리파트)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신경외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노사협력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강남센터 (헬스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촉탁 환경유지 지원직 환경미화 1명 약 3개월 - 대체근로자 채용의 경우 결원 발생기간 내에서 운영되며 해당 대체근로계약사유 변동(휴직연장 등)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동될 수 있음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4.05.20.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지원자격 중 자격사항은 서류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함 입사지원 시 반드시 하나의 직종·직무를 선택하여야 함 ※ 지원분야의 지원자격 및 직무내용은 첨부된 직무소개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입사지원서 작성 시 첨부된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에 맞지 않게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재 착오, 오입력·누락, 연락 두절, 합격자 발표 미확인 등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경력기관명은 기재 가능) ※ 어학성적(TOEIC, TEPS, TOEFL(iBT) 중 1개) 제출 시 우대합니다. (2022.05.20.이후 공인어학성적만 인정) 2. 전형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차 2차 3차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 전형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전형단계 일 정 합격자 발표 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2024.04.19.(금) ~ 04.26.(금) 10:00 05.03.(금) 예정 ② 면접전형 2024.05.08.(수) ~ 05.09.(목) 예정 05.20.(월) 예정 ③ 신체검사 2024.05.21.(화)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 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제출서류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제출서류 항목 서류전형 합격자 제출서류 공통 ①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부 (해당자에 한함) ④ 공인 어학성적표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⑤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⑥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관련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단, 중복일 경우 유리 한 것으로 적용) (촉탁) 일반직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 일반직 : 사무직, 간호직, 약무직, 보건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 응시원서 기재사항에 대한 증빙서류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전형 시 제출 하며,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전형과정에서 심사가 요구되는 일부 서류에 대하여는 면접전형 전이라도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필요 시 증빙서류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별도의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우대사항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채용특례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서류전형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일정 인원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6. 임용제한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와 본원 「인사규정」 제19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본원 「인사규정」 제42조 및 제43조에 따른 본원 정년퇴직 기준연령에 도달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른 취업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임용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임용과 동시에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인사규정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가.「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7. 기타사항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지원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하거나 언급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야간 또는 휴일근무,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함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신체검사는 본원에서 실시하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여부를 판정함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 수검 및 임용등록을 병원이 지정한 기간 내에 마치지 않거나 병원이 지정한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인사규정 제19조에 따른 결격사유 등으로 인하여 합격이 취소된 경우 및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합격자를 둘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2715)으로 문의바람 2024. 04. 19.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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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8% 2024.04.26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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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4.01.15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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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2.15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모집인원 ※ 모집인원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 포함이며, 비고란의 인원은 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인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을 의미함. (예 : 혈액종양내과의 경우, 모집인원 10명 중 본원 7명,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 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 2명) 모집인원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내과 호흡기 8 2/- 정신건강의학과 9 순환기 13 3/- 신경과 2) 12 2/- 소화기 16 마취통증의학과 10 혈액종양 10 1/2 영상의학과 16 내분비대사 6 방사선종양학과 1 알레르기 2 진단검사의학과 6 1/- 신장 8 2/- 병리과 5 1/- 감염 4 1/- 재활의학과 4 류마티스 4 가정의학과 5 소 계 71 9/2 응급의학과 12 외과 33 2/- 핵의학과 2 심장혈관흉부외과 1) 6 중환자의학과 9 신경외과 12 장기이식센터 1 정형외과 14 약물안전센터 3) 1 성형외과 4 완화의료ㆍ임상윤리센터 1 산부인과 12 공공진료센터 2 소아청소년과 26 1/- 임 상유전의학과 2 피부과 3 통합케어센터 1 비뇨의학과 3 정보화실 1 안과 14 합계 307 19/2 이비인후과 9 3/- ▫ 임용기간 : 2024.03.01. ~ 2025.02.28.( 단 , 군 전역 예정자는 2024.05.01. ~ 2025.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 음 ▫심장혈관흉부외과 1) , 신경과 2) 의 경우 , 아래 세부전공별 선발 예정 (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 세부전공 선택 필수 ) 세부전공 선발 진료과 진료과 세부전공(모집인원) 심장혈관 흉부외과 성인심장 (2), 소아심장 (2), 일반흉부 (2) 신경과 이상운동계 (4), 뇌전증 / 수면 (3), 근신경계 (3), 뇌혈관계 (1), 두통질환 (1) * 이상운동계 및 근신경계 질환 분야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인원 각 1 명씩 포함 . 2. 응시자격 가 .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 2024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 약물안전센터 3) 의 경우 ,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및 임상약리학 인정의 취득 ( 예정 ) 자 로 2024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혹은 인정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5 년 2 월 28 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 (F-4, E-5 등 ) 3. 선발일정 선발 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3.10.24.( 화 ) 10:00 ~ 2023.11.07.( 화 ) 15:00 면접전형 2023.11.21.( 화 ) ~ 2023.11.24.( 금 ) 합격자 발표 2023.12.13.( 수 ) 채용신체검사 2023.12.18.( 월 ) ~ 2023.12.22.( 금 ) 합격자 등록 2023.12.18.( 월 ) ~ 2023.12.28.( 목 ) 중 우편 및 방문 등록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 지원서 접수 ( 온라인 )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사본(약물안전센터 지원자의 경우,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증 사본 가능) ( 자격 취득 예정자는 합격 후 제출 )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필수 나 . 면접전형 : 진료과별 면접일정에 맞춰 응시(지정일자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선발면접일정 일시 11.21(화) 11.22.(수) 11.23.(목) 11.24.(금) 집결장소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진료과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장기이식센터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공공진료센터 임상유전체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안과 완화의료 임상윤리센터 중환자의학과 신장내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감염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핵의학과 류마티스내과 통합케어센터 마취통증의학과 정보화실 알레르기내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병리과 약물안전센터 피부과 산부인과 ※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안내 예정 다 . 면접 집결장소 약도 5. 유의사항 가 .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자기소개서에 불필요한 개인신상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의사면허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등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으로 선발(예정)인 자에 한함 ※ 군 중견의 요원 선발 예정자의 경우, 불합격 시 임용 취소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 (T: 02-2072-4736, email: 02871@snuh.org ) 2023. 10. 24.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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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3.11.07
병원소개 (122)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서울대병원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분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서울대학교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 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서울대학교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서울대학교병원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서울대학교병원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2012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서울대학교병원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서울대학교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201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서울대학교병원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서울대병원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0.1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11.19 서울대병원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서울대병원-야마가타 대학 MOU 2.4.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서울대병원 백신 접종 시작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서울대병원-한국수력원자력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서울대병원-건보,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개최 7.22. 서울대병원 의료기술,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서울대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9.13. 서울대병원, 2021 NBCI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서울대병원,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서울대병원-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서울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서울대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대병원-서울가정법원-서울시,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 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NBCI) 8년 연속 1위 11.1.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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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24.03.14
[병원뉴스]과음 시 알코올 대사능력 낮을수록 심방세동 위험↑

- 서울대병원, 음주량 및 알코올 대사능력이 심방세동 위험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 분석- 알코올 대사능력과 관계없이, 일평균 1잔 더 마실 때마다 심방세동 위험 1% 일평균 알코올 30g(주종에 관계 없이 약 4잔) 이상 과음하는 사람은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을수록 심방세동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세일 교수와 박찬순 임상강사 연구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바이오뱅크 코호트에 등록된 40여만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대사능력 및 일평균 음주량에 따른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치매, 심부전의 주요 위험인자다. 고령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두근거림, 흉부 불편감이며 심한 경우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동반한다. 심방세동 위험이 흡연비만운동부족 등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높아진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반면, 음주와 심방세동 위험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연구팀은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다른 알코올 대사능력이 실제 음주량에 따른 심방세동 발생 위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후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39만9329명을 일평균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비음주자(0g) ▲경-중등도 음주자(30g, 약 4잔 미만) ▲과음자(30g, 약 4잔 이상)로 구분했다. 이어서 알코올 대사능력을 정량적으로 표현한 다유전자 위험점수에 따라 각 집단을 ▲낮음 ▲보통 ▲높음군으로 다시 구분한 뒤, 심방세동이 새롭게 발생할 위험을 약 12년간 추적했다. [그래프] 일평균 음주량 및 알코올 대사능력에 따른 심방세동 발생 위험도 비교 (기준: 과음+대사능력 낮음 그룹) 그 결과, 알코올 대사능력 낮은 과음자 그룹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가장 컸다. 또한, 알코올 대사능력에 따라 음주량과 심방세동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과음자는 알코올 대사능력이 높아질수록 심방세동 위험이 감소한 반면, 경-중등도 음주자와 비음주자에서는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즉 알코올 대사능력은 동일한 음주량에서 심방세동에 더 취약한 사람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진료 현장에서 금주를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한편, 알코올 대사능력과 관계없이 음주량과 심방세동 위험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일평균 알코올 8g(주종에 관계없이 약 1잔)을 더 섭취할 때마다 심방세동 위험도도 1%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환기내과 오세일 교수는 본 연구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음주량 및 유전적 소인이 심방세동에 미치는 복합적인 관계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며 사람마다 동일한 음주를 해도 심방세동 위험은 다르기에,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아 심방세동에 취약한 사람은 적극적 금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의학 학술지 BMC 메디신(BMC Medicine)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순환기내과 오세일 교수, 박찬순 임상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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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18
[병원뉴스]서울대병원-생명연, 국가전략기술 강화 맞손..첨단바이오 발전 이끈다

-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업무협약- 임상연구 역량과 원천 RD 연계해 글로벌 수준 첨단바이오 연구 생태계 조성 [사진 왼쪽부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 그중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및 첨단 디지털헬스 역량과 생명연의 바이오 원천연구를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을 주축으로 국내 산학연병 연계를 강화하고 이를 거점삼아 글로벌 RD 협력까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생명연의 원천 RD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연계한 첨단바이오분야 RD 고도화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가속화 ▲첨단바이오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데이터, 유전체, 장비 및 시설 등 연구자원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이 두 기관의 강점을 융합하여 국내 바이오 분야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연-서울대병원의 RD-임상연계 모델이 국내 산‧학‧연‧병 바이오 컨소시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첨단바이오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유전자세포치료, AI 기반 신약 개발 등 첨단바이오 기술은 중증희귀난치질환 치료 발전의 기반으로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은 기초중개임상연구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명연과 함께 첨단 의과학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현 홍보협력실장, 지승욱 바이오의약연구부장, 정경숙 국가아젠다연구부장,이규선 연구전략본부장, 김장성 원장,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권성근 연구지원본부장, 구미숙 의생명연구원행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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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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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채용직종·부서 채용 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계약기간 지원자격 직무 설명 촉탁 보건직 정신건강의학과 1명 통상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심리전문가 또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첨부 파일 참고 재활의학과 1명 약 3개월 물리치료사 영상의학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방사선사 핵의학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검사실)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외래채혈실) 1명 약 6개월 임상병리사 소아정신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심리학전공 석사학위 및 임상심리전문가자격 연구실험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임상병리사 의학연구협력센터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통계학 전공 촉탁 사무직 정보기획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촉탁 간호직 산부인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안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심혈관센터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촉탁 연구코디 네이터직 임상시험센터 2명 약 2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간호사 촉탁 운영 기능직 원무2과 (암원무파트)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원무2과 (예약관리파트)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신경외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노사협력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강남센터 (헬스팀)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촉탁 환경유지 지원직 환경미화 1명 약 3개월 - 대체근로자 채용의 경우 결원 발생기간 내에서 운영되며 해당 대체근로계약사유 변동(휴직연장 등)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동될 수 있음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4.05.20.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지원자격 중 자격사항은 서류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함 입사지원 시 반드시 하나의 직종·직무를 선택하여야 함 ※ 지원분야의 지원자격 및 직무내용은 첨부된 직무소개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입사지원서 작성 시 첨부된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에 맞지 않게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재 착오, 오입력·누락, 연락 두절, 합격자 발표 미확인 등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경력기관명은 기재 가능) ※ 어학성적(TOEIC, TEPS, TOEFL(iBT) 중 1개) 제출 시 우대합니다. (2022.05.20.이후 공인어학성적만 인정) 2. 전형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차 2차 3차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 전형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전형단계 일 정 합격자 발표 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2024.04.19.(금) ~ 04.26.(금) 10:00 05.03.(금) 예정 ② 면접전형 2024.05.08.(수) ~ 05.09.(목) 예정 05.20.(월) 예정 ③ 신체검사 2024.05.21.(화)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 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제출서류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제출서류 항목 서류전형 합격자 제출서류 공통 ①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부 (해당자에 한함) ④ 공인 어학성적표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⑤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⑥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관련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단, 중복일 경우 유리 한 것으로 적용) (촉탁) 일반직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 일반직 : 사무직, 간호직, 약무직, 보건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 응시원서 기재사항에 대한 증빙서류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전형 시 제출 하며,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전형과정에서 심사가 요구되는 일부 서류에 대하여는 면접전형 전이라도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필요 시 증빙서류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별도의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우대사항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채용특례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서류전형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일정 인원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6. 임용제한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와 본원 「인사규정」 제19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본원 「인사규정」 제42조 및 제43조에 따른 본원 정년퇴직 기준연령에 도달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른 취업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임용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임용과 동시에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인사규정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가.「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7. 기타사항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지원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하거나 언급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야간 또는 휴일근무,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함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신체검사는 본원에서 실시하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여부를 판정함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 수검 및 임용등록을 병원이 지정한 기간 내에 마치지 않거나 병원이 지정한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인사규정 제19조에 따른 결격사유 등으로 인하여 합격이 취소된 경우 및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합격자를 둘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2715)으로 문의바람 2024. 04. 19.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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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8% 2024.04.26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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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4.01.15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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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2.15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모집인원 ※ 모집인원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 포함이며, 비고란의 인원은 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인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을 의미함. (예 : 혈액종양내과의 경우, 모집인원 10명 중 본원 7명,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 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 2명) 모집인원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내과 호흡기 8 2/- 정신건강의학과 9 순환기 13 3/- 신경과 2) 12 2/- 소화기 16 마취통증의학과 10 혈액종양 10 1/2 영상의학과 16 내분비대사 6 방사선종양학과 1 알레르기 2 진단검사의학과 6 1/- 신장 8 2/- 병리과 5 1/- 감염 4 1/- 재활의학과 4 류마티스 4 가정의학과 5 소 계 71 9/2 응급의학과 12 외과 33 2/- 핵의학과 2 심장혈관흉부외과 1) 6 중환자의학과 9 신경외과 12 장기이식센터 1 정형외과 14 약물안전센터 3) 1 성형외과 4 완화의료ㆍ임상윤리센터 1 산부인과 12 공공진료센터 2 소아청소년과 26 1/- 임 상유전의학과 2 피부과 3 통합케어센터 1 비뇨의학과 3 정보화실 1 안과 14 합계 307 19/2 이비인후과 9 3/- ▫ 임용기간 : 2024.03.01. ~ 2025.02.28.( 단 , 군 전역 예정자는 2024.05.01. ~ 2025.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 음 ▫심장혈관흉부외과 1) , 신경과 2) 의 경우 , 아래 세부전공별 선발 예정 (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 세부전공 선택 필수 ) 세부전공 선발 진료과 진료과 세부전공(모집인원) 심장혈관 흉부외과 성인심장 (2), 소아심장 (2), 일반흉부 (2) 신경과 이상운동계 (4), 뇌전증 / 수면 (3), 근신경계 (3), 뇌혈관계 (1), 두통질환 (1) * 이상운동계 및 근신경계 질환 분야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인원 각 1 명씩 포함 . 2. 응시자격 가 .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 2024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 약물안전센터 3) 의 경우 ,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및 임상약리학 인정의 취득 ( 예정 ) 자 로 2024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혹은 인정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5 년 2 월 28 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 (F-4, E-5 등 ) 3. 선발일정 선발 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3.10.24.( 화 ) 10:00 ~ 2023.11.07.( 화 ) 15:00 면접전형 2023.11.21.( 화 ) ~ 2023.11.24.( 금 ) 합격자 발표 2023.12.13.( 수 ) 채용신체검사 2023.12.18.( 월 ) ~ 2023.12.22.( 금 ) 합격자 등록 2023.12.18.( 월 ) ~ 2023.12.28.( 목 ) 중 우편 및 방문 등록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 지원서 접수 ( 온라인 )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사본(약물안전센터 지원자의 경우,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증 사본 가능) ( 자격 취득 예정자는 합격 후 제출 )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필수 나 . 면접전형 : 진료과별 면접일정에 맞춰 응시(지정일자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선발면접일정 일시 11.21(화) 11.22.(수) 11.23.(목) 11.24.(금) 집결장소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 진료과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장기이식센터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공공진료센터 임상유전체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안과 완화의료 임상윤리센터 중환자의학과 신장내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감염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핵의학과 류마티스내과 통합케어센터 마취통증의학과 정보화실 알레르기내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병리과 약물안전센터 피부과 산부인과 ※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안내 예정 다 . 면접 집결장소 약도 5. 유의사항 가 .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자기소개서에 불필요한 개인신상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의사면허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등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으로 선발(예정)인 자에 한함 ※ 군 중견의 요원 선발 예정자의 경우, 불합격 시 임용 취소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 (T: 02-2072-4736, email: 02871@snuh.org ) 2023. 10. 24.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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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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