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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신대체요법"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1)
내과

장내과의 주요 진료부문은 부종, 혈뇨, 단백뇨, 산염기 전해질 이상, 사구체 질환, 간질성 염, 급성 손상, 만성 콩팥병,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인한 장 질환, 장으로 인한 고혈압 질환, 혈액 투석, 복막투석 및 장 이식 등이다.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등의 증가로 인해 장질환을 앓는 환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투석과 장이식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장내과에서는 IgA 장염, 미세변화신증후군, 막성 사구체신염, 국소분절성 사구체경화증 등 다양한 사구체 질환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루프스신염, 요독성 용혈 증후군 및 다낭성 증 등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최고의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입원 환자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급성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최상의 지속대체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30년 역사의 복막투석실은 지금까지 1300명 이상의 복막투석 환자를 진료해 왔으며, 세계 최고의 치료 성적을 자랑한다. 만성 콩팥병은 의학적 관리가 매우 중요한 병이며,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 장교육실에서는 월1회 정기적으로 만성신장병 환자 교육 시간을 통해 식이요법, 약물 요법, 복약지도, 투석과 이식에 대한 소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장내과 낮병동에서는 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조영제 투여 전 장 보호 조치와 수 시간이 소요되는 주사약물 치료를 당일 입퇴원 시스템으로 진행하여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긴급처치클리닉에서는 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혈관 접근로 관련 문제의 진단 및 치료를 One-stop 서비스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40년의 장이식 역사를 자랑하며 3000 건 이상의 장 이식 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높은 이식 및 환자 생존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수혜자 및 기증자 모두에게 섬세한 이식 전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7% 2020.11.28
이용안내 (1)

장내과의 주요 진료부문은 부종, 혈뇨, 단백뇨, 산염기 전해질 이상, 사구체 질환, 간질성 염, 급성 손상, 만성 콩팥병,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인한 장 질환, 장으로 인한 고혈압 질환, 혈액 투석, 복막투석 및 장 이식 등이다.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등의 증가로 인해 장질환을 앓는 환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투석과 장이식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장내과에서는 IgA 장염, 미세변화신증후군, 막성 사구체신염, 국소분절성 사구체경화증 등 다양한 사구체 질환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루프스신염, 요독성 용혈 증후군 및 다낭성 증 등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최고의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입원 환자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급성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최상의 지속대체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30년 역사의 복막투석실은 지금까지 1300명 이상의 복막투석 환자를 진료해 왔으며, 세계 최고의 치료 성적을 자랑한다. 만성 콩팥병은 의학적 관리가 매우 중요한 병이며,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 장교육실에서는 월1회 정기적으로 만성신장병 환자 교육 시간을 통해 식이요법, 약물 요법, 복약지도, 투석과 이식에 대한 소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장내과 낮병동에서는 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조영제 투여 전 장 보호 조치와 수 시간이 소요되는 주사약물 치료를 당일 입퇴원 시스템으로 진행하여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긴급처치클리닉에서는 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혈관 접근로 관련 문제의 진단 및 치료를 One-stop 서비스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40년의 장이식 역사를 자랑하며 3000 건 이상의 장 이식 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높은 이식 및 환자 생존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첨단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수혜자 및 기증자 모두에게 섬세한 이식 전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0.11.28
병원소개 (2)
[병원뉴스]<!HS>지속<!HE>신<!HS>대체<!HE><!HS>요법<!HE> 환자 치료 전후 <!HS>신<!HE>장내과 전문의 자문 시 생존율↑

- 서울대병원, 장내과 전문의 자문 여부 따른 지속대체요법 환자 생존율 결과 연구- 조기 자문 환자, 비자문 및 지연 자문 환자 비해 생존율 높은 것으로 나타나 중증 급성콩팥손상 환자의 상태가 점차 악화될 때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지속대체요법의 적절한 시작 및 유지가 환자 생존율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지속대체요법 치료 전후로 장내과 전문의로부터 적절한 치료 시작 및 유지 관련 자문을 받으면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대병원 한승석 교수팀(이진우 전 임상강사)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중증 급성콩팥손상으로 지속대체요법을 시행 받은 2,39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장내과 전문의 자문 여부와 환자 생존율과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급성콩팥손상은 콩팥 기능이 갑자기 떨어져 소변을 통해 노폐물과 수분이 배출되기 어려운 상태로 입원환자의 약 20%, 중환자의 약 50% 이상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이 질환은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콩팥병으로 이어지고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보인다. 특히 중증 급성콩팥손상의 경우, 콩팥이 전혀 기능을 못해 지속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이 필요하다. CRRT는 환자에게 24시간 연속으로 혈액 내 수분 및 노폐물 제거, 전해질 보정 등을 시행하는 체외 혈액정화요법이다. 최근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증가로 CRRT 사용 빈도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의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중증 급성콩팥손상으로 인해 CRRT를 받는 환자의 예후는 매우 불량하다. 따라서 CRRT가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시작과 유지가 이루어지도록 장내과 전문의와 사전에 논의하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장내과 전문의 자문이 CRRT가 필요한 급성콩팥손상 환자의 예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서울대병원에서 급성콩팥손상으로 CRRT를 받은 2,397명의 환자를 장내과 전문의 △자문 그룹(2153명, 89.8%) △비자문 그룹(244명, 10.2%)으로 분류했다. 자문 그룹은 환자 상태에 따라 CRRT의 용량, 혈액 속도, 초여과량, 투석액 종류, 혈관 접근 경로, 항응고제, 투석막 교체 시기, 전해질 교정 등에 대해 장내과 전문의의 자문을 받고 CRRT를 시작 및 유지했다. 반면, 비자문 그룹은 별다른 자문 없이 CRRT를 시작 및 유지했다. CRRT 시작 후 30일째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자문 그룹(64.1%)이 비자문 그룹(86.1%)에 비해 낮았다. [그래프1] 장내과 전문의 자문(Consultation group) 및 비자문(No consultation group) 그룹의 생존 곡선. 특히 환자 상태 변수(연령, 성별, 체중 등)와 치료 관련 변수(CRRT 표적 용량, 혈류 속도, 카테터 유형 등)를 보정했을 때, 위험비를 기준으로 자문 그룹의 사망률은 비자문 그룹보다 50% 이상 감소해 자문 받은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전문의 자문이 이루어진 시기에 따라, 전체 표본의 자문 시간 중앙값(10시간)을 기준으로 조기 자문 그룹과 지연 자문 그룹으로 환자를 분류했다. [그래프2] 장내과 전문의 조기 자문(Early Consultation) 및 지연 자문(Late Consultation), 비자문(No consultation) 그룹의 생존 곡선. 그 결과, CRRT 시행 후 조기 자문 그룹이 지연 자문 그룹보다 사망률이 약 5% 가량 낮았다. 이는 조기에 자문을 받을수록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어, CRRT 시작 후 환자의 생존 이점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중증 급성콩팥손상 환자가 최적의 CRRT 시행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고 CRRT 관련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장내과 전문의와의 상담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장내과 한승석 교수는 중증 급성콩팥손상 환자에서 CRRT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고 유지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이라며 최적의 진행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CRRT 전후로 늦지 않게 장내과 전문의에게 자문을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21일 국내에서 개최하는 2023 아시아태평양 AKI-CRRT 국제학회(APAC 2023)에서 최적의 CRRT 치료법에 대해 배우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학회 학술위원으로서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PLOS ONE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내과 한승석 교수, 이진우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5% 2023.03.06

- 총 8개의 음압병상 추가, 최중증 환자 치료 시설장비 갖춰- 중증환자 치료병상 부족 우려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동을 추가로 운영한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서울대병원은 총 8개의 음압병상을 갖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동을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으로 악화돼 집중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위주로 치료를 시작한다.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고위험군인 고령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서울대병원이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보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기존 병동을 리모델링해 중증환자 치료병동으로 개소했다. 이 병동에는 인공호흡기(Ventilator), 인공심폐기(ECMO), 지속적신대체요법투석기(CRRT) 등 최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음압병상은 국가지정병상 12개와 코로나19 증증환자 치료병상 8개를 포함해 총 20개로 늘어났다. 정승용 진료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은 의료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갖추는 일이 쉽지 않았으나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치료병상 확보에 전력을 다했다며 촌각을 다투는 중증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3%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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