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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김성완( 金性完 / Kim, Sungwan ) [의공학과]

    세부전공의료 로봇(수술 Robot, 재활 Robot) 및 의료 영상,의료 로봇 및 의료 영상,

    의료 로봇 및 의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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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Inside 1 당신은 즐겁게 일하고 있나요? - 김성완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1.11.03
병원소개 (4)

- 김성완 교수ㆍ명유호 전공의, 의학과학 융합연구 성과 인정받아 서울대병원서울의대 합동연구팀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과학기술부 2개의 장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성완 주임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명유호 전공의 연구팀은 16일 열린 ICT 콜로키움 2021에서 적대적 생성신경망에 기반한 더 강력한 메디컬 데이터 강화 플랫폼 연구(공동 연구 : 서울대 윤단, 김병수, 김영균 연구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ICT 콜로키움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ICT혁신 인재양성사업 수행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연구과제를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32개 ICT 대학원 및 60개 센터의 교수 약 770명과 석박사 과정 학생 약 3,100명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적대적 생성신경망으로 의료 데이터를 강화해 의료인공지능 성능 향상을 확인했다. 데이터 불균형으로 희귀질환 탐지가 어려웠던 기존 의료AI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연구팀은 23일 개최된 2021 보건복지부 융합형 의사과학자 컨소시움 성과보고에서 휴대용 관절형 근력측정체계 연구(공동 연구 : 서울대병원 조민우, 서울대 박성우, 조승연 연구원)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체 개발한 기기로 입원환자의 근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 예후 예측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성완 주임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뉴딜을 주도할 수 있는 ICT 및 융합 학문을 전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이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기기로 주도한 연구결과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명유호 전공의는 지능형 반도체, 블록체인, 산업용 IoT 등 ICT 산업 전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얻은 성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환자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1.11.25

- (주)메디인테크 주관기관 선정, 95억 원 규모 사업 선정-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컨소시엄 구성 (㈜메디인테크=2021/06/10) ㈜메디인테크(대표 이치원)가 95억 원 규모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기획된 범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모든 단계를 의료진, 연구자, 기업이 함께 진행한다는 데 차별점이 있다. ㈜메디인테크는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선정됐다.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 ▲서울대학교(의공학교실 김성완 교수) ▲한국전기연구원(RSS센터 배영민 책임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나노반도체공학과 정미숙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과제를 통해 ㈜메디인테크는 5년간 95억 원(정부지원금 87.9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화기관용 고성능 스마트 연성 내시경 시스템 개발과제를 진행하며, 전동화 및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을 제작하는 기업이 전무한 상황이다. 본 컨소시엄의 연구개발 결과물은 대부분 일본계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검진용 의료 내시경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과제의 공동연구책임자인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분과장 류지곤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되는 국산 연성 내시경 개발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소화기 내시경센터 및 강남센터 의료진과 함께 개발된 내시경에 대한 사용자평가와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이끌 예정이며, 국내에서 상용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성완 주임교수는 "지난 40여 년의 의공학 발전을 돌이켜 보았을 때 드디어 의미 있는 국산 의료장비 연구 개발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함께 참여하는 의공학 연구진을 이끌어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메디인테크 이치원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기존 내시경의 단점을 보완하여, 의료진의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시술 안전성을 증가시키는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 개발을 통해 소화기 내시경의 국산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1.06.10

- 의학-공학-이학 융합인재 양성하는 융합의학과 본격 시동- 서울대병원, 국가연구중심병원으로서 교육 및 연구 역할 강화 서울대병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융합의학과가 베일을 벗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부터 융합의학과 신설을 위해 수차례 관련 부서 및 관계자 모임을 진행했다. 이후 교육부와 기재부 협의를 거쳐 융합의학기술원(원장 정진욱)과 융합의학기술원 산하 융합의학과(과장 김성완)를 개소했다. 지난 7월 29일에는 새로 선발한 융합의학과 신임교수 6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샵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융합의학과는 2021년까지 교수 15명 및 연수생 30명 규모로 구성이 될 예정이다. 세부 연구개발 분야는 크게 △데이터의학(의료인공지능의료빅데이터의료정보학) △의생명과학(융합기초의학물리융합생화학의생명과학의약학) △의생명공학(로봇영상재료전기전자기계) △의료기술정책의학(헬스케어서비스의료기기사업화) 네 가지로 나뉜다. 융합의학기술원 및 융합의학과의 목표는 융복합 인재양성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다. 의학 분야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다. 의료지식뿐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가상/확장 현실 등 미래 핵심역량을 겸비한 융복합 인재가 필요하다. 융합의학과는 이러한 재원을 육성해 기초과학, 임상의학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신(新)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등 미래의학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의학기술원 설립에는 김연수 병원장의 강한 의지도 한몫했다. 김 원장은 작년 9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융합의학과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병원 간 지나친 경쟁으로 진료에 치우친 현실을 우려하며, 추후 교육과 연구 등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표명했다. 융합의학기술원이라는 새로운 독립기관을 신설한 것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 융합의학과는 국가의학연구중심병원 및 4차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서울대병원의 포부가 담겨있다. 융합의학과 신임교수들은 선발된 연수생들의 융합의학 관련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연수의학자연수공학자연수과학자로 모집되는 연수생들은 융합의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등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동시에 서울의대 임상의과학과 대학원 학생 모집에 응시해 의대 교수진으로부터 공동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김연수 병원장은 29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변화하는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융합의학기술원과 융합의학과를 설립하게 됐다며 새로 온 교수들의 소중한 지식과 경험이 의학-공학-이학을 아우르는 융합의학 전문가를 꾸준히 키워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욱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융합의학기술원은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초기지라며 의료기기, 치료제 등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융복합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국제적 선도를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0.08.14

[신간안내]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NASA의 핵심 연구원, 서울대학교 의대에서 '항공우주의학'의 새 분야를 열다!항공우주공학을 꿈꾸는 과학도는 물론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선망하는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성완 박사. 그런 그가 어느 날 모교인 서울대의 부름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했다.미국이 붙잡는 항공우주공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호기심' 그리고 바로 '1%'다.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저자 김성완)은 저자가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1%'의 노하우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이다.어릴 적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꿈을 키운 'NASA 키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보고 인간과 기계와의 결합을 상상했던 '로봇 키즈' 저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뒤늦은 유학길에 나섰다. 이 후 세계 10위 방위산업체 LAC 책임연구원을 거쳐 대표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초기 개발의 책임연구원로 일했고 오랜 꿈대로 NASA에 들어가 차세대 우주왕복선 연구 및 유인 달화성 탐사선 을 연구하는 우주시대를 열어 갈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되었다.그런 그가 NASA에서 활약을 접고 대한민국 의공학에 '날개'를 달고자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변신했다. 현재 그는 NASA에서 연구한 항공우주학을 토대로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수술을 하는 로봇 팔, 심장과 폐를 연결하는 인공장기, 한국인에게 맞는 인공 췌장 적응 연구, 암의 조기 진단 등 의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의공학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더 멋진 미래, 더 건강한 인류를 위해 전진 중이다.저자는 자신의 삶을 지배한 '호기심' 과 '1%', 2가지 가치를 솔직하게 행동으로 옮겼고, 그 결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되었다. 그러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것. 오늘날 꿈을 잃어가는 청춘에게 찾아보기 힘든 이 도전과 열정은 우리가 저자로부터 배워야 할 최고의 가치다.※목차프롤로그 - 단 1도만 부족해도 물은 끓지 않는다PART 1. 카운트다운 - 도전의 불씨를 만들라PART 2. 점화 - 추진력은 마지막 1%에서 나온다PART 3. 발사 - 집중하라, 발사하라PART 4. 궤도진입 - 버티는 힘, 오기가 필요하다PART 5. 비행 - 상상 이상을 상상해야 신세계를 본다PART 6. 탐사 - 미래는 융합으로 가고 있다PART 7. 귀환 - 무엇을 위한 성취인가에필로그 - 오늘, 미래를 향한 탐사는 계속된다 지은이 : 김성완출판사 : 코리아닷컴 (가격 : 13000원)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3.05.14
홈페이지 (1)

축사- 와까야마 대학 난조 교수 I hope professor Hong Kyu Lee will be acting as leader of Asia even after his retirement his retirement from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축사- 유타대학 김성완 교수 요즘은 미국의 mitochondria research가 NIH 의 top priority 3개 중의 하나고, 일년에 2.5 billion 연구비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홍규 선생님이 이쪽을 제일 먼저 시작한 분 중에 한 분 이십니다. 선물 전달식-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손호영 교수 이렇게 정년을 맞이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답사- 이홍규 선생님 되돌아 보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제가 함께 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미토콘드리아라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고 닫고 여러분들을 시켰는데 굉장히 고생들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의 기여가 아니었으면 그런 일들을 할 수 없었을 것 같고 이게, 제가 한 일이라고 이렇게 칭찬 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고, 여러분들이, 이게 다, 전부 다, 저는 그저 손가락만 가지고, 아니면 입만 가지고 일을 시켰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물러가겠습니다. 건배- 서울의대 명예교수 민헌기 교수 정년퇴임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건배를 청하겠습니다. 다 같이 건배. 축하 인사말- 중앙의대 유석희 교수 선생님 정년을 하시면 내조의 여왕이신 사모님과 더불어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축하 인사말-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임승길 교수 미토콘드리아라는 커다란 학문 분야에 정말 지대한 기여를 하시고,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주신 선각자 같으신 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 인사말- 바이칼 포럼 정재승 소장 우리 후학들은 선생님께서 척박한 황무지를 땀 흘려 일구어 씨앗을 뿌리셨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대 대해 큰 은혜를 입었음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축하 인사말- Yamato Institute of Lifestyle Related Diseases 다니구찌 교수 이 교수님의 서울대학교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 교수의 컬럼
정확도 : 99%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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