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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센터/클리닉 (3)
희귀골대사질환 클리닉

대상 질병 1. Familial hypocalciuric hypercalcemia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 2. Hypoparathyroidism/pseudohypoparathyroidism/pseudopseudohypoparathyroidism (부갑상샘기능저하증/가성부갑상샘저하증/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3. Hypophosphatasia (저인산증) 4. Osteogenesis imperfecta (골형성부전증) 5. Osteopetrosis (골화석증) 6. Paget’s disease of bone (뼈 파제트병) 7. Tumor-induced osteomalacia (종양 유발 골연화증) 8. Vitamin D-dependent rickets (비타민 D 의존 구루병) 9. X-linked hypophosphatemic rickets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담당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신찬수교수 – 수요일 오전 내분비대사내과 외래 내분비대사내과 김정희교수 – 화요일 오후 임상유전체의학과 외래 클리닉 소개 골대사질환은 골다공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이 흔한 질환도 있지만, 희귀하게 발생하는 골대사질환은 특화된 전문가 진료가 필요하며 대표적인 희귀골대사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amilial hypocalciuric hypercalcemia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소변에서 칼슘의 배설이 저하되어 있거나 중간 수준인 유전성 질환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가족 구성원 내에서는 질병의 발현율이 높고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됩니다. 전체 인구 중 질병의 발현율은 78000 명 중 1 명으로 추정되었지만 많은 경우 증상이 없어 실제 유병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일상적인 혈액 검사 중에 우연히 진단됩니다. 기력저하, 피로, 집중력 문제 및 과도한 갈증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자들은 드물게는 췌장의 염증 또는 관절에 발생하는 칼슘 축적을 경험합니다. 2.Hypoparathyroidism/pseudohypoparathyroidism/pseudopseudohypoparathyroidism (부갑상샘기능저하증/가성부갑상샘저하증/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부갑상샘이 충분한 양의 부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생성된 부갑상선 호르몬의 활성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부갑상샘은 호르몬을 혈류로 분비하여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서 작용하는 내분비계의 일부입니다. 부갑상선 호르몬은 다양한 기관의 기능과 신체 내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를 조절합니다. 주 기능은 혈액 내 칼슘 및 인 수준을 조절하고, 뼈 성장과 뼈 세포 활동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갑상샘 저하증이 있는 환자들은 부갑상선 호르몬 결핍으로 인해서 혈액 내 칼슘 수치가 낮고, 인 수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쇠약, 근육 경련, 과도한 신경과민, 두통, 근육 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부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양으로 분비가 됨에도 불구하고 부갑상선 호르몬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유전성 장애로, 이는 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에서와 마찬가지로 환자들에게 뼈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저칼슘혈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환자들은 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에게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비정상적으로 둥근 얼굴, 두꺼운 몸, 작은 키, 비정상적으로 짧은 네 번째 손가락 및 정신 지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 및 칼슘 대체 요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성장 부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그 발현이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유사하여 명명되었습니다. 환자는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동일한 징후 및 증상을 나타내지만 칼슘과 부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입니다. 유전적으로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관련이 있는데, 부갑상선 호르몬에 저항이 있는 가성부갑상샘 기능저하증과 달리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부갑상선 호르몬에 저항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어머니로부터,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아버지로부터 유전됩니다. 3. Hypophosphatasia (저인산증) 저인산증은 뼈와 치아의 무기질화의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알칼리성 인산가수분해효소란 근육 대사와 뼈 및 치아 형성에 필수적인 효소인데, 이 효소와 관련된 ALPL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알칼리성 인산가수분해효소의 활성이 감소되면, 이로 인해 뼈의 재생 및 무기질화 작용에 장애가 일어납니다. 이 질환 환자들은 불완전한 광물화로 인해 뼈가 부드러워지고 골절과 변형이 일어나기 쉽고, 치아의 불완전한 광물화로 인해 치아 상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상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중증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증상은 주요 임상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상 형태는 주로 증상이 발생하고 진단이 내려지는 연령에 따라 구분되어 주산기, 영아, 아동기, 성인기 및 치아 저인산증으로 나뉘게 됩니다. 4. Osteogenesis imperfecta (골형성부전증) 골형성부전증은 주로 뼈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뼈가 쉽게 골절되는 유전성 질환으로, 이 질환 환자들은 종종 외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쉽게 부러지는 뼈를 가지고 있고, 그 심각성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부 환자들은 평생 동안 뼈가 몇 개만 부러질 수 있지만 일부 환자들은 수백 번의 골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질환은 유전적 원인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진단은 증상, 임상 검사, 영상 검사를 기반으로 하고, 유전자 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골형성부전증의 완치법은 없고,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골절 관리와 골량 및 근력의 증가입니다. 5. Osteopetrosis (골화석증) 골화석증은 뼈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고 과도하게 조밀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골밀도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성 유전질환입니다. 발병 연령과 중증도에 따라 증상과 징후가 다릅니다. 혈액 내의 칼슘 수치가 낮은 저칼슘혈증 및 골절, 저신장, 신경 압박, 파상풍 발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서 생성되는 혈구들이 감소하는 범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화석증은 10개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들의 변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는 유전자는 상염색체 열성, 상염색체 우성 또는 X-연관 열성일 수 있으며 가장 심각한 형태는 상염색체 열성입니다.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골화석증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6. Paget’s disease of bone (뼈 파제트병) 뼈의 파제트병은 골 대사의 만성 질환입니다. 건강한 뼈에서는 오래된 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리모델링이라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파제트병 환자의 뼈에서는 리모델링이 가속화되어 비정상적으로 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새로운 뼈가 만들어집니다. 파제트병 환자들의 대부분은 증상이 거의 없으며 다른 이유로 엑스레이를 찍을 때까지 진단되지 않습니다. 파제트병 치료는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의 복용입니다.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변형된 뼈를 재정렬하거나 골절 치유를 돕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Tumor-induced osteomalacia (종양 유발 골연화증) 종양 유발 골연화증은 뼈를 약화시키는 종양의 발달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종양이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 23 (FGF23) 이라는 물질을 분비할 때 발생합니다. FGF23은 신장이 인산염을 흡수하는 능력을 억제합니다. 이로 인해 소변으로 높은 수준의 인산염이 배출되며 저인산혈증을 비롯한 여러 생화학적 이상이 초래됩니다. 인산염은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질병은 뼈가 연화되고 약화되는 골연화증이 특징입니다. 종양 유발 골연화증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종양은 작고 천천히 성장하며, 일반적으로 피부, 근육, 뼈 또는 부비동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종양의 대부분은 양성으로 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 질병은 뼈 약화 및 과인산뇨와 같은 임상적 특징이 있으면서 검사상 종양이 발견될 때 진단됩니다. 8. Vitamin D-dependent rickets (비타민 D 의존 구루병) 비타민 D 의존 구루병은 뼈가 연화되고 약화되는 뼈 발달 장애입니다. 활성 형태의 비타민 D의 적절한 농도를 유지할 수 없거나 활성화된 비타민 D에 완전히 반응하지 못하여 조기 발병 구루병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 질환 그룹을 설명합니다. 이 질환은 환자가 평생 비타민 D 대체 요법의 투여에 의존성을 가지게 됩니다. 유전적 원인에 의해 1A형(VDDR1A), 1B형(VDDR1B), 2A형(VDDR2A) 으로 구분됩니다. 2B형(VDDR2B)이라고 하는 매우 드문 형태도 있지만 이 형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저인산혈증을 교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칼시트리올이라는 활성화된 비타민 D 대사산물 등을 투여하게 됩니다. 9. X-linked hypophosphatemic rickets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은 혈중 인산염의 낮은 수치, 즉 저인산혈증과 관련된 드문 유전질환입니다. 가족적으로 나타나는 구루병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고, 약 20000명 중 한명에서 발생합니다. 인산염이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신경기능과 근육수축을 돕기 때문에, 이 질환의 환자들은 뼈 발달의 이상과 느린 성장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에 진단되며, 특징은 구부러진 다리, 작은 키, 뼈 통증 및 치과 문제의 빈번한 발생을 포함합니다. X 염색체에 있는 PHEX 라는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은 X-연관 우성입니다. 희귀골대사질환 클리닉에서는, 소개된 질환 외에도 매우 다양한 희귀 골대사질환을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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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클리닉

담당교수 신경과 성정준, 김성민, 권영남 교수 진료시간 화요일 오전 클리닉 진료 (심층진료의 경우 화요일 오후 진료) 소개 1.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1) 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염증성병변이 발생하는 만성 탈수초성질환입니다. (2) 발병기전: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 세포가 자기 자신의 장기에 대해 과다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autoimmunity)기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세히는 활성화된 T림프구가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를 통과하여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 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이 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림 1). 대표적인 약제인 Natalizumab은 T림프구가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는 과정을 막아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막기도 합니다. BBB를 통과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인 integrin에 대한 monoclonal antibody로써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MS의 재발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약제를 통한 재발율 감소 효과는 T-lymphocyte에 의한 다발성 경화증 발병기전을 증명하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까지 매년 새로운 약제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전으로 질병발생 과정 중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질병 조절 약제들을 사용합니다. (3)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30대에 주로 발생하며 인종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에서 약 1.5 -2배 더 흔하게 발병합니다. 다발성 경화증의 유병율(prevalence)은 인종 및 지역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이며 북유럽 스웨덴의 경우 약 150/10만명 정도의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반면 국내와 일본 등지의 다발성 경화증 유병율은 5/1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 비타민D의 체내 농도가 다발성경화증의 재발율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 1. 다발성경화증의 발병기전 (4) 증상: 다발성 경화증의 병변은 중추신경계 어디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변이 시신경에 있을 경우 시력의 감소 및 중심 맹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뇌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이, 뇌간에 있을 경우 복시 및 어지럼증이, 소뇌에 있을 경우 어지럼증 및 떨림증 등이, 척수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장애 및 배뇨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 2) 그림 2. 다발성 경화증 병변 위치에 따른 다양한 증상 (5) 질병의 경과 및 예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재발 및 완화(relapsing and remitting)하는 질병 경과를 보이다가 질병 후기에는 진행형(secondary progressive)의 경과를 보입니다. 다만 일단 진행형으로 이환 될 경우에는 재발 및 완화 단계에 비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발성 경화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림 3) 그림 3. 다양한 다발성 경화증의 임상 경과 2.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데빅병, neuromyelitis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 (1) 시신경 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발병 기전 및 원인이 다르고 또한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발병기전: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의 대부분에서 자가면역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아쿠아포린4항체)가 발견되며 이를 통해 시신경척수염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3) 시신경척수염은 여성에게 더 흔하며 그 비율이 여성: 남성 = 9 : 1로 매우 심한 여성 편중현상을 보입니다. (4) 증상: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하여 감별이 어려우나 시신경척수염의 병변의 경우 뇌보다는 척수의 증상이 더 흔하여 하지의 마비 증상이 더 심하고, 시력 손실이 더 심하며, 재발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 경화증과 마찬가지로 만성적으로 반복적인 재발을 하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으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발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급성기 치료를 시행하여 장애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재발을 많이 할수록 장애가 축적되어 커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으로 재발을 막는 치료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Myeline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antibody associated disease, MOGAD) (1) 항MOG항체 질환은 중추신경계의 염층성 탈수초성 질환으로 시신경염(optic neuritis), 횡단성척수염(transverse myelitis), 파종성뇌척수염(ADEM), 피질부위 뇌염(cortical encephalitis)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주로 시신경염, 소아에서는 주로 뇌척수염으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발병기전 : 혈관주위 및 백질의 탈수초성 변화가 병리 특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청 및 뇌척수액에서 질병특이적인 자가면역항체인 MOG 항체의 검출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은 성별간 발생률 차이가 적습니다. (4) 증상: 발현양상 및 침범부위에 따라서 반복적인 시력저하, 인지기능 및 의식변화, 하지마비, 대소변장애, 성기능장애 등 다양한 양상으로 발현할 수 있습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과 마찬가지로 아형에 따라 반복적인 재발을 할 수 있으며, 초기의 적절한 진단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경우 빠르게 급성기 치료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한 장기적인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 질환, 척수염, 시신경염 등의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질환 환자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의 치료는 급성기 재발의 치료, 만성기 재발의 예방, 그리고 증상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1. 급성기 재발의 치료 고용량의 정맥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에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급성기 재발 치료의 경우 재발 이후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므로 재발 후 수일 이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신경척수염의 경우 조기에 혈장교환술을 시행하여 원인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를 제거하면 재발 후에도 신경학적 증상이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만성기 재발의 예방 (1) 다발성 경화증 인터페론(Interferon beta), 코팍손, 알렘투주맙, 나탈리주맙(Natalizumab) 등의 주사 약물이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환자의 기능 저하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주사제가 아닌 경구 약제인 오바지오(teriflunomide), 텍피데라(dimethyl fumarate), 피타렉스(fingolimod) 및 마벤클라드(cladribine)가 다발성 경화증환자들의 재발율 감소와 disability 예방에 그 효과를 입증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은 언급한 약물 이외에도 새로운 신약 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2) 시신경척수염 만성기 치료로써는 면역억제제인 아자시오프린(azathioprine),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나 리툭시맙(rituximab)을 주로 사용하며 시신경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치료가 다르므로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FAD 승인된 약제가 국내사용을 준비 중으로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재발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면역치료들이 사용되며, 경구 스테로이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메토트렉산(methotrexate), 마이코페놀산(Mycophernolate mofetil), 면역글로불린 주사(IVIg), 및 리툭시맙(rituximab) 등 다양한 치료들이 활용되며, 항MOG항체 역가의 측정을 통해 재발위험을 예측하고,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3. 증상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질환 환자들은 우울, 통증, 만성 피로, 배뇨배변 장에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증상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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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혈액종양

1. 주요 질환명 백혈병, 림프종, 뇌종양, 신경모세포종, 망막모세포종, 골육종, 유잉육종, 윌름씨종, 횡문근육종, 연부조직육종, 생식세포종, 간모세포종, 조직구증가증, 기타 소아암, 혈액질환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조혈모세포이식 2. 소개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협진하여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 각각의 환자에게 알맞는 최상의 치료, 그리고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성인과는 다른 어린이, 청소년 환자가 어렵고 힘든 질환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1994년 소아청소년암 전문 병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소아청소년암 치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오랜 치료 경험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임상 시험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의 암은 연간 국내에서 1,000-1,200명 정도가 발생하며, 그 특징이나 양상은 성인과 많이 다릅니다. 또한 성장 발달을 함께 하고 있는 소아, 청소년의 특수성 때문에 소아 질환 관련 다양한 전문가의 협진이 그 어떤 질환보다 꼭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소아 전문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 안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의 외과 분야, 그리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를 도와주는 최고 수준의 병리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의 진단지원팀과의 협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지원을 위해 병원학교, 다양한 후원회, 쉼터 등을 통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소아 완화의료팀도 활발히 활동하며 최고의 통합적 치료를 위해 각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이전 의료기관에서 받은 소견서 및 의무기록과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십시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어린이병원 2층 외부 영상 등록 창구에서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4. 임상시험 소개 (상담 연락처 T . 02-2072-2568) 질환 적응증 나이 임상시험내용 백혈병 치료받지 않은 FLT3 양성 급성골수모구백혈병 3개월 이상, 18세 미만 FLT3 억제제를 이용하여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수행합니다. 만성기의 만성골수모구백혈병 1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나아제 억제제 (BCR-ABL1)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1세 이상 18세 미만 ROR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약물 결합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만 25세 이하 재발성 또는 불응성 CD19 양성 B세포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진단된 만 25세이하의 소아청소년에게 SNUH-CD19-CAR-T를 투여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적응증에 해당하는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만 25세 이하 CD19 양성인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진단 받았으며 조혈모세포이식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25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에게 SNUH-CD19-CAR-T를 투여합니다. 림프종 재발/불응성 호치킨 림프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진단시 1세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6개월 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고형암 흑색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현미 부수체 불안정성이 있는 재발 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일시중단) 재발/불응성 고형암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재발/불응성 고형암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2세대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기존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치료 실패, 혹은 불내성인 경우에도 등록가능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8세 미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신경모세포종 2세 이상, 21세 미만 사이클린 의존성 키타아제(CDK) 4/6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유잉육종, 신경모세포종 1세 이상 18세 미만 ROR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약물 결합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뇌종양 재발/불응성 뇌종양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일시중단) 재발/불응성 뇌종양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재발/불응성 뇌종양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2세대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기존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치료 실패, 혹은 불내성인 경우에도 등록가능합니다. 재발/불응성 저등급 교종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18세 미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등급 뇌종양 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와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VEGFR 1,2,3 및 FGFR 1,2,3,4, PDGFR, c-Kit, RET)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새롭게 진단받은 미만성 신경아교종 10kg이상, 연령제한없음 Dopamine receptor D2 (DRD2) 억제제/Caseinolytic protease 길항제로 세포 생존/사멸 신호체계에 관여하여 암세포자멸을 유도하는 항암제로, 이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모구 백혈병 21세 미만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는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적정 부설판과 플루다라빈 항암제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한 전처치 용법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한 혈전성 미세혈관병증 1개월 이상, 18세 미만 보체 억제제인 단클론항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그외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WHIM) 12세 이상 사마귀 등의 피부 증상과 함께 호중구 저하증 및 면역저하를 일으키는 극희귀질환인 WHIM disease에서 조혈모세포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구용 CXCR4 저해제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2세 미만 가능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거나 입증된 침습성 진균 감염이 있는 환자에 있어 새로운 항진균제의 효능 및 적정 용량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지속성 또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12세 이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 억제제를 이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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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건강정보 (7)
[건강 TV][1편]비타민은 과유불급(過猶不及)? 다다익선(多多益善)?

안녕하십니까? 환자와 보다 가까이,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입니다. 영양제를 따로 먹지 않는다는 분들도 비타민제제 하나정도는 복용하고 계시죠? 하지만 정작 비타민의 효능도 모르고 적정용량도 모른 채 남들이 다 먹는다니까, 또 몸에 좋다니까 일단 먹고는 보는데 먹으면서도 긴가민가하실 것입니다. 오늘 건강톡톡 주제는 비타민입니다. 비타민제 하루에 몇 알이나 먹어야하는지, 꼭 먹어야하는 것인지 서울대학교병원 대표 미녀의사,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박 교수님께서는 혹시 비타민제제 드십니까? 저는 안먹습니다. 선생님은 어떠세요? 예, 저도 특별히 챙겨 먹지는 않는데요, 의외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남녀노소할 것 없이 비타민제를 챙겨먹습니다. 어떻습니까?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교수님께서 안드시는 것을 보면 안 먹어도 될 것 같긴 한데요. 꼭 챙겨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식사를 보면 잡곡밥 2/3공기 이상과 나물류 2~3가지 드시는데 이런 경우 크게 다양하게 안 드신다고 하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살코기나 생선을 한 끼 정도 드신다고 하면 문제가 될 것은 짜다는 것 한 가지이죠. 그리고 우유에 많은 칼슘 이외에는 크게 부족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본 식사를 잘 챙겨 드시면서 우유나 치즈를 조금 드시는 식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따로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합니까?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요,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섭취를 하지요. 우선 기본적으로 세포막을 안정화시키고 장기의 노화를 막는 작용과 함께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혈관벽 노화를 막고 호르몬이나 여러 대사과정에 도움을 주는 보효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즉 몸속 장기들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에너지원을 공급받는 과정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아 그렇군요. 한창 붐이 일었을 때는 하루에 열 알 가까이 (비타민을)복용하는 분들도 봤는데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비타민제를 많이 먹으면 뒤탈은 없을까요? 당연히 뒤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용성 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 A,D,E는 고용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몸에 축적되어 문제가 됩니다. 특히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같은 경우는 흔히 홍당무에 많이 있는데, 홍당무 다섯개 정도의 용량에 해당하는 고용량을 특히 폐암 발병위험이 높은 흡연자나 석면폐증이 있는 환자가 복용하게 되면 폐암 사망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베타카로틴 영양제를 드시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제를 과다복용해서 생기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A와 비타민 D를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몸에 축적되기 쉬워서 하루 필요량의 5배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특히 임산부가 비타민 D를 과량 섭취할 경우 체내 칼슘이 축적되거나 신장에 결석, 신장 기능 이상이 생길 수 있어서 임산부는 비타민 D영양제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비타민 A영양제를 들 수 있는데, 보통 성인에게 골반 골절위험이 40%까지 증가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필요량의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양을 수 주 또는 수 개월 복용했을 때 문제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먹었을때 생기는 부작용이 상당하군요. 그렇다면 평소 과일과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굳이 비타민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흡연을 하시는 경우는 비타민 C의 필요량이 조금 증가하게 됩니다. 흡연이 영양소의 대사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비타민 C를 30mg 정도 더 섭취하도록 권합니다. 과일이나 야채를 조금 더 충분히 드시거나 하루 필요량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영양제를 찾아드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고령자들은 비타민 B2가 부족하기 쉬운데 이것은 돼지고기나 달걀류 같은 동물성 식품에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성 식품 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비타민 B복합제제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현대인에 가장 문제가 되기 쉬운 것은 하루 종일 실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경우 햇빛으로부터 합성하는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보통 비타민 D는 음식으로는 버섯이나 고기를 통해 일부 섭취할 수는 있으나 약 10%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1000IU 정도 -하루 필요량의 2배정도-에 해당하는 비타민 D를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네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고 하셨는데요, 비타민제 한 알은 얼마만큼의 과일·채소량이 될까요? 예를 들어 사과 몇 개정도일까요? 여러 가지 성분이 있겠지만 그중에 비타민 C를 생각해보면 사과 250g(중간 정도 크기) 하나에 10mg정도의 비타민이 들어있어서 비타민C 영양제 100mg 한 알은 10개정도의 사과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를 하루 필요량을 채우기 위해 10개의 사과를 먹기는 힘들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정도의 비타민 C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의 과일들을 함께 섭취하시는 편이 항산화 효과 등 모든 면에서 조금 더 가중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의사들마다 비타민제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 수 있겠는데요, 왜 이렇게 비타민에 대해서는 의사들마다 제각각의 목소리를 낼까요? 저도 사실은 비타민과 관련된 것은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문헌을 보면서도 또 앞으로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소화제나 감기약은 먹으면 바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약의 효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압약 같은 것은 혈압을 재야 알 수 있고 특히 비타민제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암을 줄이는 것인지 심장병을 줄이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복용하고 아니고를 결정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각 집단이 따로따로 연구를 하고 소규모의 연구였기 때문에 의사들마다 비타민제를 조금 더 믿는 분들은 좋은 결과가 나온 연구를 조금 더 믿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최근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비타민제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함께 모아서 종합한 보고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특정 비타민이 심혈관 질환이나 암의 총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정질환이 있어서 의사가 비타민제를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질환이나 백반증 또는 특정 약물로 치료 중일 때 그 약물이 비타민을 결핍시킬 수 있어 처방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예외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예방을 위해서 비타민 C를 복용하라고 하는데 비타민제에 감기치료나 예방기능이 있다고 보십니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를 보면 비타민 C를 규칙적으로 복용했을 때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거나 감기가 있을 때 비타민 C를 복용하면 감기의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감기를 예방할 목적으로 비타민 C를 드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이라고 하면 흔히 비타민 C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타민에도 종류가 많지 않습니까? 흔히 복용하는 비타민제제는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각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종합비타민제는 비타민만 들어있는 것들도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이 함께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은 크게 지방에 녹아서 섭취되는 지용성 비타민과 물과 함께 흡수되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A,D,E,K가 있고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군의 8가지 비타민과 비타민 C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지용성 비타민에 해당하는 A,D,E,K는 고용량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A는 우리 몸속에서 시각을 관장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세포 분화나 성장, 면역, 생식기능에 관여합니다. 음식 중에는 달걀이나 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 또는 홍당무나 호박 같은 흔히 먹는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식사를 정상적으로 2~3끼니만 한다고 하더라도 비타민 A가 모자라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타 민 A가 부족하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체크해보는 것이 우선이지 영양제를 따로 복용해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 A는 과도한 경우 오히려 골절과 같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종합영양제를 드신다면 하루 권장량의 1~2배 함유된 정도는 무방하나 5배 이상의 과량인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타민 D같은 경우는 현대인에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주로 연어나 계란 노른자, 간 등에 소량씩 존재하긴 하지만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10%정도밖에 안되고 주로 햇볕을 통해 피부에 있는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게 되기 때문에 90%정도는 햇볕이 결정합니다. 과거 농사짓던 시대와 비교하자면 예전에는 햇볕을 많이 쐬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비타민 D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뼈나 근육 건강,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에 다양한 혈관이나 암에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근육과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햇볕을 통해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 보다는 햇볕을 주 2~3회 정도, 한번에 10~20분 정도 쬐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피부암에 대한 걱정인데요, 얼굴이나 말초부위는 아무래도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기는 조금 어렵기 때문에 얼굴부분만 선스크린을 확실히 하시고 나머지 팔이나 다리 정도를 한 10~20분정도 햇볕을 쬔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어느 때에 쬐셔도 괜찮습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일을 하면서 쬐기 어렵다면 점심시간이나 특히 봄, 여름에 팔을 노출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똑같이 비타민 D가 부족한데, 학회에 나갔을 때 일주일정도 팔을 걷어 햇볕을 쬐고 오면 보통 비타민 D 제제 용량으로는 반 알 이상에 해당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햇볕을 통해서 비타민 D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아무래도 햇볕을 쬐기가 힘든데, 비타민 D는 햇볕을 쪼인 후 약 3개월 정도 후에 합성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의 비타민 D라고 하면 약 5~6월 정도에 쬐인 햇볕이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래서 11월 이후 3개월에 해당하는 2~3월 정도에는 햇볕을 잘 못 쬐게 되니까 노약자의 경우 비타민 D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E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비타민 E는 주로 식물성 오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계속 몸에서 순환되며 잘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질병이 없는 성인의 경우에는 비타민 E의 결핍은 유발되기 어렵습니다. 고용량으로 비타민 E를 섭취하게 되면 출혈성 경향을 높여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비타민 E는 단독으로 섭취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종합영양제에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소량 함유되어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비타민 K는 크게 결핍증이 유발되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사실 가장 많이 챙겨 드시는 비타민에는 비타민 C가 있고, 의사들 입장에서 가장 부족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타민 B군 중에 B9이라고 하는 엽산을 들 수 있습니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류에 많이 있고 김이나 조개류에도 있는데 반면 동물성 식품에는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엽산이 부족하기 쉬운 이유는 하나는 우선 물에 씻거나 대치게 되면 많이 손실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에는 나물류를 많이 드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비교했을 때 거의 엽산 부족이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젊은 여성분들 중 한국적인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부족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고기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특히 임신 바로 직전, 임신을 계획하는 시기부터 엽산 영양제를 드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엽산이 부족하기 어렵긴 하지만 식사를 고르게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것들을 몰랐기 때문에 저도 임신을 했을 때 엽산제를 복용하진 않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하루에 2끼니 이상 한국식으로 식사를 잘 하는 경우에는 엽산이 부족하기 쉽지 않으니까 지난 일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젊은 분들은 신경관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고려를 해서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제 중에 가장 많이 드시고 또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작용하기도 하고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에 나쁜 것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거나 제거하기도 합니다. 과일 채소에 두루 존재하기 때문에 외래에 오시는 분들의 영양평가를 할 때 반찬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비타민 C가 모자란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보통 하루 필요량을 100mg정도로 잡고 있는데 과일 좋아하는 분들은 300mg정도를 섭취하고 있어서 비타민 C가 꼭 영양제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흡연을 많이 하시는 경우에는 비타민 C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평상시 보다 30%정도 더 많이 드시도록 권장하는데 특별히 과일 채소를 챙겨 드시거나 조금 부족하다면 아주 소량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제제들을 섭취하는 것 정도는 괜찮습니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하고 그 역할도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하게 되면 큰일날것 같은데요, 반대로 비타민 복용을 피해야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면 고관절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경우 모자라기 어렵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골밀도가 떨어지기 쉬운데요, 특히 미국 같은 경우 운동을 별로 하지 않고 많이 먹고 가만히 있어서 골다공증이 걸리는 분들이 많다면, 우리나라 성인의 골다공증 같은 경우는 활동이 아주 없는 분들이 골다공증이 걸리는 것 보다 어르신, 마르고 약간 뱃살이 없고 앞으로 굽은 분들이 골다공증이 조금 더 많습니다. 활동이 부족하기 보다는 영양이 부실한 사람들이 뼈와 근육에서 모든 것이 빠져나오면서 골절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분들은 균형식을 우선해야 하고, 근본적으로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분들은 비타민 A가 들어간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밖에 비타민 E영양제의 경우에는 (과다할 경우 피부발진이나 코피, 혈류 등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출혈의 경향이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 종합비타민에 소량 함유된 것을 피할 수 는 없겠지x만 따로 영양제를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흡연자 같은 경우는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 A가 든 영양제는 드시지 않아야하고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셀레늄 같은 경우도 소화기 장애나 탈모, 피부발진 빈도가 높기 때문에 탈모 위험이 있는 분들은 피해야겠지요. 네 주의사항이 굉장히 많네요. 음식과 약도 궁합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비타민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되는 음식이나 약물이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비타민 C가 식도에 역류해 염증을 일으킨다고 보고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약물 중 골다공증 치료제의 하나인 비스포스 포네이트 제제나 철분제, 진통소염제 같은 것은 가급적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그밖에 나이아신이 함유된 종합비타민 같은 경우는 고지혈증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어서 부작용인 근육병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비타민과 고지혈증 약물은 함께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부정맥 약제의 경우는 비타민 B6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또는 부정맥 약물 등 (신체가)불안정한 상태에서 섭취하게 되는 약물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비타민제를 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서툰 치료는 병보다 더 나쁘다’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누가 좋다더라하는 ‘카더라 통신’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건강을 지키기보다는 해치기 쉽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비타민 이야기」는 서울대학병원 홈페이지 ‘SNUH 건강톡톡’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고요. 게시판에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24시간 열려있는 진료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내분비내과 조영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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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건강 TV][157편]갑상선암 치료

다른 암과 치료법이 조금 다른 갑상선암의 치료 A-Z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이규언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갑상선암 치료 과정은? - 갑상선암 치료법은? - 갑상선암 수술은? - 갑상선암 수술 후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 -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과 부작용은?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6화 프리뷰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 건강증진, 비만, 건강노화, 만성질환 관리, 암경험자 관리 외과 이규언 교수 갑상선 질환, 갑상선암, 부신질환, 부신암 Q 갑상선암 치료 과정은? 갑상선 암의 치료는 수술 그리고 호르몬 요법 그리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나누게 됩니다. 갑상선암 세포의 크기가 1cm 미만이고 위치가 괜찮은 경우 1년, 2년 이렇게 지켜보면서 갑상선이 자라는 경우에 수술을 결정하여도 됩니다. 갑상선암 상대적으로 젊은 환자가 많다 젊은 갑상선 암 환자분들은 크기가 커지거나 림프절 전이를 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바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갑상선암 치료법은? 다른 암에서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성 치료를 하게 되는데 갑상선암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대신에 갑상선암 치료 방법 1.호르몬 억제 요법(갑상선 호르몬 복용) 2.방사성 요오드 치료법 호르몬 억제 요법이 갑상선 호르몬 복용 암의 재발, 전이 억제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 갑상선 호르몬 분비의 기본 재료인 요오드에 방사성 등을 붙여 치료에 활용 Q 갑상선암 수술 종류? 갑상선암 수술 종류 일반 수술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 로봇 수술을 하게 되면은 제가 수술하지 않고 로봇이 대신 수술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로봇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하는 것입니다. 로봇 내시경 수술 20배 확대 시야 3D 입체 영상 정밀 수술 Q 갑상선암 수술 후 평생 갑상선 호르몬 복용? 첫 번째는 보충요법으로 우리 갑상선 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보충하는 의미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는 것과 두 번째는 암 억제 요법으로 혈중에 갑상선 호르몬 양을 높여서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억제하여 암의 재발과 전이를 낮추는 그렇게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Q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과 부작용은? 상당히 안전한 수술인 갑상선암 수술 갑상선 수술 부위에 목소리 발성에 관여하는 대두리 후두신경과 상부 후두신경이 위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경이 수술에 영향을 미쳐서 수술 후에 일시적이거나 또는 영구적으로 목소리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칼슘 수치의 저하는 갑상선 수술 부위에 우리 몸의 칼슘 수치를 관장하는 부갑상선이라는 기관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에 부갑상선에 영향을 끼쳐서 일시적으로 칼슘 수치가 저하되어 손, 발이 저리거나 입 주위가 얼얼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 많은 분이 목 부위가 남의 살 같다고 이야기들 하시는데 개인차가 있지만, 대게의 경우 3~6개월 이내에 증상이 완화됩니다. Q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 방사성 요오드란 우리 몸 전체에서 갑상선에만 축적되는 요오드에 방사성을 붙여서 남아 있는 갑상선 및 암 조직을 없애는 치료입니다. 갑상선에만 축적되기 때문에 거의 부작용이 없지만 일부 피로감, 두통, 소화불량 등과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호소할 수 있고 침샘염이나 아니면 일시적으로 맛이나 냄새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Q 항암화학요법 방사성 치료 등 갑상선암 치료도 표적 치료를 한다? 표적 치료를 거의 하지않는 갑상선암 치료 Q 갑상선암 재발과 재발 후 치료경과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임파선에 전이를 하고 엽절제술을 한 경우에는 반대편 갑상선 암에….. 엽절제술을 한 경우에는 반대쪽 갑상선에 재발을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갑상선 암의 경우에는 5년, 10년, 15년 이후에도 꾸준히 재발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환자분들이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주변의 분들 즉 보호자 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약간 ‘너무 착한 암인데 왜 그러느냐?’ 라는 얘기를 많이 들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나눈 대로 갑상선 암도 치료하려면은 수술,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같이 일정한 치료를 하게 되고 재발의 우려가 또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2019.06.03
[건강 TV][120편]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 넌 누구냐?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교수 김민선입니다. 지난 시간에 피부암에 대해서 개론을 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다양한 피부암의 종류와 원인들, 치료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병원 피부과 문제호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복습을 조금 하고 싶은데요, 선생님! 지난 시간에 피부암의 원인, 종류를 조금 알아봤었는데 그냥 점이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잡티가 암이 아닐까 갑자기 걱정되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점이 피부암으로 진행되는지, 점이 많으면 피부암이 많이 생기는지 한 번만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일반적으로는 양성 점에서 암으로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처음에 생겼던 작은 암이 다른 점이나 또는 지루각화증 같은 이런 양성의 병변들로 오인될 수 있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병변인 경우라도 잘 관찰하면 양성과 악성을 구분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잘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겠죠. 네. 특히 지난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좀 커지는 경향이다 이러면 조금 다시 검토를 해봐야 되는 거죠? 네. 내가 악성이 있는 것으로 걱정이 되신다면 한두 달 사이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석 달, 또는 6개월로 자를 대고 봤는데 조금씩 커진다고 하면 조금 이상하다고 의심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자세히 암 종류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그러는데요, 기저세포암이랑 편평세포암 각각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저세포암은 지난번에 말씀해주실 때 피부암이 전반적으로 얼굴과 손, 발에 많이 생긴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기저세포암은 주로 어떤 부위에,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기저세포암도 위험한 요인이 자외선이니까요 그런 것 때문에 아마 얼굴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몸이나 팔, 다리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어떤 모양으로.. 그냥 갈색, 까만색 이렇게 점처럼 생기는 거예요? 처음에는? 네, 그렇죠. 색깔이 없는 경우도 서양에는 많다고 하는데 동양에는 이런 색깔을 가진 색소성 기저세포암이 제일 많고요, 병변은 약간 딱딱하고 시간이 조금 진행되면 가운데는 약간 위축되면서 가장자리가 말려 올라가는 그런 모양을 보이고 자세히 관찰하면 약간 반투명 상의 표면과 혈관이 약간 증식된 것들이 보입니다. 네, 그렇군요. 그게 혹시 특징이 있거나 가렵거나 이렇지는 않나요? 대부분은 증상이 없고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출혈이 생긴다든지, 자체가 궤양이 생긴다든지, 이런 양상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네. 푹 파여서 생기는 그런 것들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네. 진행이 되면 저절로 조직이 약해지면서 암조직이니까 쉽게 피가 나거나 이렇게 됩니다. 네. 만약에 점처럼 나타났는데 그게 좀 커지면서 출혈이 생기거나 하면 정말 반드시 가봐야 되는 상황인 거군요. (네.) 그러면 뭔가가 생겨서 저희가 피부과를 가잖아요. 그러면 그 진단을 어떻게 하게 되나요? 암인지 이런 검사를 어떻게 하게 되는지... 진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적인 진단인데요, 그 모양만 보고 경험이 많은 피부과 의사는 판단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변이 작은 경우에는 피부 확대경, 최근에는 더모스코피(Dermosdopy)라는 기구를 사용하면 병변이 10배 정도 확대되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사라면 초기에 작은 경우라도 충분히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피부암은 먼저 조직 검사를 해보고 수술하는 게 아니고 모양을 보고 진단을 한 다음에 수술을 하는 건가요? 그렇죠. 모양을 보고 일단 판단을 하고요, 다음에 물론 조직 검사를... 아주 작은 부위를 채취해서 확진을 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가장 적합한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게 되는겁니다. 조직 검사를 아주 조금 떼어서 하는 거군요? (네.) 그렇다면 제가 좀 전에 수술을 여쭤봤는데 치료는 보통 점은 레이저 이런 걸로 빼잖아요, 그런 암인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이게 뭔지 모르고 레이저로 그냥 태웠을 때에는 암인 경우에는 이 병변이 깊이 있는 부위만 남아 있다가 나중에 몇 년 뒤에 오히려 다시 재발했을 때에는 좀 더 많이 깊게, 넓게 분포되어서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적 치료가 근간이고, 하지만 이게 안면부위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목적은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고 또한 수술 후에도 미용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가져오는 건데요, 그런 면에서는 모즈수술이라 해서 병변의 가장자리에서 한 2~3미리 좀 떨어진 부위에 넓지 않게 떼고 그걸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그게 확인되면 재건수술을 하는 수술이 가장 이상적인 수술일 수 있겠습니다. 네. 모주술이요. 네. 모모즈미세도식 수술이라고 부르는데요, 물론 그게 절차가 좀 복잡하고 또 모든 병원에서 되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적절한 경우에는 광범위절제술로 절제해도 크게 무방하겠습니다. 네. 미용적인 측면에서 아주 조금만 하는 방법들을 사용하는 거군요. 기저세포암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는데요, 편평세포암 이어서 좀 알아보겠습니다. 편평세포암은 혹시 기저세포암이랑 다른 위험인자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네. 물론 자외선이 중요하지만 만성적인 화상을 입었을 경우 오래된 화상의 상처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재발하는 흉터, 또한 면역이 억제된 분들, 장기 이식을 했거나 면역 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그런 분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직접적인 위험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아, 그렇군요. 혹시 모양이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기저세포암이랑.. 네. 기저세포암은 색깔을 나타낸 경우가 많은데, 편평상피세포암은 색깔이 잘 없고 (살색인가요?) 초기에는 붉게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암이니까 이게 혈류가 많이 생겨서, 혈관을 많이 만들어서 붉고 거친 병변인데 시간이 지나면 튀어나오고, 조금 지나면 궤양이 생기고, 피도 나고.. 이런 식의 소견을 보입니다. 이거는 전형적인 점이랑은 좀 많이 다르게 생겼을거 같아요. 네. 점하고는 조금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이런게 보통 하나, 두 개가 생기면 한군데만 생기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한번 생기면 여러 군데에 동시 다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나요? 편평상피세포암의 경우, 암 자체는 보통 단발성으로 생기는데요, 근데 그 전구 인자로 보이는 광선각화증, 햇빛에 의한 초기의 암성 변화를 보이는 병변들은 다수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광선 각화증이 많은 경우에는 여러 군데에 암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발성으로 오니까 한번 생기셨다고 여러 군데에 생길 거라고 하는 것도(과도한 걱정도) 불필요하겠습니다. 아까 기저세포암은 주로 얼굴 쪽에 생긴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또 아시아인은 손도 많이 생긴다고 하셨고.. 편평세포암은 위치가 주로 어떤가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자외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안면부와 햇빛 노출 부위가 중요한데, 하지만 바이러스도 관여하기 때문에 성기 부위에, 그리고 몸, 손가락 등 다양한 부분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네. 그럼 편평상피세포암은 치료는 혹시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진행되는 암의 경우에는 근치적인 치료는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하지만 아주 초기에 암의 전구증상이 광선각화증 또는 상피내암의 상태인 보웬병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 말고 면역 조절제인 이미퀴모드 연고라든지 광역동 치료, 냉동 치료 등이 사용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수술적 치료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치료를 하더라도 부분적인 파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발에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치료적인 측면에서는 수술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해주신 이미퀴모드 연고나 광역동 치료, 냉동 치료 이런 것들은 전구증상일 경우에 전구증상에서 조금 진행한 뭐 이런 정도일 때만 가능한 거고 실제로 암으로 된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근치적인 치료다 이렇게 말씀해주신 거죠? (네.) 편평세포암은 전구증상도 있고, 이런 걸 보면 기저세포암이랑 좀 다른 종류인 거 같은데요 혹시 전이되는 경우는 어느 정도 있나요? 정확한 빈도를 말하기는 논문마다 차이가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렵겠지만 기저세포암의 경우는 따로 얘기드리면 전이가 극히 드물다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기저세포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분들은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면 근치적인 치료가 대부분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편평상피세포암은 5% 내외로 전이가 있을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어서 이 중에 대부분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데요 아주 사이즈가 크거나 조금 출혈이 심하면서 그런 경우에는 국소 임파절 또는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암이 그렇듯이 초기에 수술을 받도록 증상이 있는 경우에 전이를 일으키기 전에 수술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조직검사가 나왔으면 전신CT를 찍어보거나 이런게 필요한건가요? 전이가 실제 있을 수는 있으되 그 초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전신 CT까지는 필요가 없고요, 필요하다면 병변에 따라서 가슴 CT 정도는 찍는 것을 권장하고 (그 주변 림프절이나 이런 걸 확인하는 거군요!) 그 정도만 확인을 해도 충분할 수도 있겠습니다. 전에 한번 말씀해주셨지만, 한군데 생기면 다른 데에 생긴 조그만 것들도 걱정이 많이 되실 수 있잖아요. 실제로 여기 하나 국소적으로 생겼는데 다른 부위에 생길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은 건가요? 일반 인구에 비해서는 높을 수는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분들 중에 이게 실제 다 생긴다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오시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히 발견이 가능하고요. 실제적으로는 아주 높다고 생각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유전 질환이라든지 또는 어떤 위험 인자가 있는 비소각화증 또는 장기 면역 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그런 억제 상태인 분들은 다른 부위에도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네. 혹시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하면 사실 우리나라가 자외선이 얼마나 센지 사실 잘 모르겠는데요, 햇볕을 안 쬐도록 노력해야 되는지, 햇볕을 또 안 쬐면 비타민D가 부족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어떤 식으로 예방을 해야 되는 건가요? 피부암 예방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고요, 그런 방법으로는 햇빛이 강할 때 노출을 피한 다든지 아니면 자외선 차단제를 주기적으로 도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네.) 비타민D 측면에서는 먹는 경구용 비타민제 복용으로도 충분하다는 분도 있고 또한 얼굴처럼 잘 발생하는 부위는 선크림을 충분히 사용하되 손이나 다른 부분에 한 15~30분 정도 짧은 시간에만 노출이 되어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예방적인 측면에서는 선크림 사용을 잘해야 한다.(적어도 얼굴은 열심히 발라야 된다는 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톡톡,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피부암에서도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또다른 피부암의 종류죠, 흑색종에 대해서 알아보고요 피부암의 치료와 예후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우리병원 피부과 문제호 교수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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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건강 TV]간염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외에 만날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 선생님들과의 시간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아주 긴 시간동안 하나의 주제 하나의 질병을 가지고 아주 깊숙하게 자세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간과 관련된 특히 그중에서도 간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전문의 김윤준 교수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김윤준입니다.  우리가 교수님께서 굉장히 그 중요한 연구를 하셨더라고요. A형 감염에 의한 급성 간부전 환자에게서 간이식 또는 사망에 위험을 조기에 체크할 수 있는 예후 평가 모델을 개발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연구인지 말이 좀 어려워가지고요.  그게 A형 간염은 사실 어렸을 때 걸리면 증상이 전혀 없는 질환입니다. 그렇지만 인제 나이가 들어서 우리 아나운서분의 나이 정도에 걸리게 되면 굉장히 심하게 오거든요. 황달이 심하게 오고 콩팥이 망가진다든지 간이 망가져서 사망하거나 간이식을 할 정도로 심하게 옵니다. 근데 문제는 A형 간염은 회복하게 되면 완전히 회복한다 라는 겁니다. 전혀 문제가 없이 그니까 이 환자분은 그걸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환자는 간이식을 해야 되고 어떤 환자는 간이식이 필요 없이 그냥 지켜만 봐도 완치가 되고 그걸 구별 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전문용어로 하면은 교수님은 자리를 까셔도 되는군요.  일종에 그렇습니다. 병에 관해서는  딱 깔고 이렇게 해도 되겠다.  네 맞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겠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런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이렇게 뭐 훌륭하신 분이라는 걸 일단 저희가 밑바탕으로 깔고 저희가 시작을 하니까 아니 여기 나오시는 모든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시니까 거기에 대한 신뢰성이 있습니다. 일단 간염을 얘기하려면 딱 간이라는 장기가 어떤 장기인지를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간은 보통 인제 오른쪽 갈비뼈 밑에 숨어있습니다. 워낙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아 갈비가 보호하는군요.  그렇죠. 갈비가 보호하고 있죠. 보통은 잘 만져지지 않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거든요. 잘 만져지지 않는데 술을 많이 마시거나 지방간이 되거나 뭐 간암이 생기거나 하면은  소위 간이 부의면  그렇죠. 간이 붓게 되면  인제 갈비 밑으로 이렇게 자라나서 만져지게 됩니다. 특히 인제 간경화가 오게 되면 오른쪽 간은 오히려 약간 작아지고 요 왼쪽에 있는 간이 좀 커져서 왼쪽에 있는 간이 손으로 잘 만져지게 됩니다. 좀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있죠. 간이라는 장기는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일단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먹은 다음에 녹말의 형태나 이런 형태로 영양분이 저장이 되게 됩니다. 그 저장된 걸 혈당의 형태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거든요. 우리 뇌는 항상 에너지원을 당만 혈당만 사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적절한 농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또 우리가 먹다보면 굉장히 많은 독소들을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런 독소들을 해독하는 역할 이런 역할을 하게 되고요. 또 장에서도 굉장히 많은 독소들이 올라오거든요. 그 독소들을 우리가 제대로 해소를 하질 못하면 인제 간성혼수라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근데 인제 건강한 사람들은 간의기능이 좋기 때문에 그런 장에서 올라오는 독소들을 다 해독을 해서 혼수에 빠지지 않지만 인제 간 기능이 떨어지면 해독을 하지 못해서 혼수상태에 빠지는 그런 경과를 보게 되죠.  우리가 간에 별명을 여러 가지를 붙여주는데 그중에 으뜸이 침묵의 장기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증상이 없다는 겁니다. 증상이 간이 굉장히 나빠져서 예를 들어서 복수가 찬다든지 뭐 피를 토한다든지 혈변을 본다든지 아까 말한 대로 혼수가 온다든지 발이 붓는다든지 또 황달이 온다든지 눈이 노랗게 된다든지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일단은 굉장히 심한상태입니다. 그전까지 대개의 경우 증상이 없어요.  근데 간은 또 재생력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재생력이 뛰어나죠.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간이식을 할 때 70%정도를 자르거든요.  아 건강한 간이잖아요.  그렇죠. 30% 남아있는데 30%가 불과 1~2주 만 있으면 우리가 다 자라는 걸 우리가 관찰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간은 아주 잘 자라고 회복력이 뛰어난 장기라는 걸 알 수가 있죠.  그러니까 이제 이건 지금 말씀하셨지만 건강할 때 일 인거잖아요. 건강할 때 일이죠. 전제 조건이 그니까 B형간염이나 C형간염 혹은 술 독소 이런 거에 의해서 10년, 20년 지속되는 손상이 있으면 거기에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한번 우리가 수술로 70%를 자른다. 그런 건 잘 견딜 수가 있는데 10년, 20년, 30년에 걸쳐서 독소나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은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 여쭤 봤냐면 간이라는 이 장기의 특징을 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 같아요. 많이 없고 아파도 아프다고 얘기를 못하고 하지만 재생력은 아주 강한 근데도 중요한건 이게 아프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간에 대한 조기검진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하고 가겠습니다.  간염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간염의 종류는 이제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고요. 바이러스성 간염은 가장 대표적인 게 A, B, C, D, E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A, B, C, D, E  네 그 다음에 지방간염 그다음 알코올성간염, 독소에 의한 독성간염 그리고 뭐 자가면역성 간염, 유전적인 간염들 중요한 것들은 B형간염, C형간염, 같은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지방간염 그리고  알코올 알코올성 간염  4가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은 지방간하고 뭐 알코올이야 그걸 주의하면 되는 건데  그 주의가 굉장히 어렵다는 문제가 있죠.  그 B형간염, C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오는 거니까. 그렇죠. 어찌 보면 이건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아닙니다. 이거는 노력을 하면 돼죠. 아 그래요 그니까 B형 간염 같은 경우는 인제 피로 보통 전염이 되는 질환인데요. 피나 체액입니다. 피나 체액에 의해서 전염이 되는데 지역마다 전염되는 방법이 틀립니다. 홍콩, 대만, 우리나라 뭐 베트남 이런 지역에서는 주로 어머니에서부터 아들, 딸로 전염이 됩니다. 태어날 때  수직간염이라고 그렇죠. 수직간염이라고 그러죠. 그렇게 되고 인제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주로 어렸을 때 두 살 세 살 다섯 살짜리 애들이 서로 놀면서 감염이 되고요.  아이들끼리  아이들끼리..  그러니까 전염이 되는 거네요.  전염이 되는 거죠. 그다음이 인제 캐나다, 미국이나 서유럽 같은 데서는 어떤 성적인 접촉에 의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걸릴 나이에 따라서 그 병의 양상이 굉장히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서 나이가 들어서 면역체계가 완벽할 때에 성적인 접촉에 의해서 전염이 된다면 거의 대부분 회복합니다. 급성간염에서 끝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와 같이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물려받게 되면 애기 면역체계들이 그것을 적이라고 인식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왜 어머니한테 받은 건 다 좋은 거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바이러스는 대게는 우리가 면역체계가 없애질 못하고 만성화가 되는 거지요.  그럼 나이와 관련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나이와 관련이 있죠. 어릴수록 위험하다는... 어릴수록 위험 어렸을 때 걸릴수록 만성화가 많이 됩니다. 어렸을 때 걸리면 99%가 만성화가 되고요 그래요 나이가 들어서 걸리면 뭐 5%이하 1%이하가 만성화가 되니까.. 그럼 만성화가 된다는 거는 간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간경화 간암까지 진행을... 간암까지 가서 그렇죠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얘기인거죠.  뭐 요즘은 그런 일이 많이 줄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자 C형간염은..  C형간염은 주로 이제 문신이랄까 침도 가능할 것 같고요. 칫솔이나 면도기 손톱깎이 이런 것들을 조심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멀쩡한 사람인데도 남의 피가 나에게 옮겨오거나 이러면 생길 수 있는거네요. C형간염이 그런 식으로 이제 에이즈도 그런 식으로 전염이 될 수 있고요  똑같은 B형간염, C형간염 그런 것들이 굉장히 피에서는 전염이 잘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피는 일단 오염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피가 닿을 수 있는 물질들이 자기 상처나 피부나 점막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A, B, C, D, E를 저희가 다 해놨는데 아까 A, D, E는 얘기를 거의 언급 안하셨거든요. 요거는 잘 걸리지도 않고 이렇단 얘기네요.  A형 간염은 대변에 오염된 물을 먹어 물이나 뭐 수산물을 먹어서 걸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현재는 굉장히 위생상태가 좋아졌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중국이나 인도나  뭐 위생상 좋지 않은 쪽으로..  그렇죠. 중남미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 가게 되면 급성 간염을 앓게 되고 급성간염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돌아가시거나 완전히 회복하거나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심화한 질환을 앓을 수가 있기 때문에 A형간염도 현재 굉장히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질환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제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이 높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래서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B형간염 바이러스에 만성간염이 되어 있으면 급성이 아니라 만성간염이 되어 있으면 대게 간암위험이 정상에 비해서 100배 이상 높아집니다. 100배라는 건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치거든요.  지금 보니까 72%로 보이는데요. 그렇죠. 전체 우리나라에서 간암이 72%가 B형 간염이고 이제 C형간염이 그 다음 알코올성이 그다음 기타는 인제 지방간이 되겠는데요. 근데 B형 간염이 다행스러운 점은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B형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퍼센트가 뭐 10%이상 이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서울대학교의대에서 김정룡박사님께서 우리가 백신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태어나자마자 모든 애기들한테 백신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전염경로는 수직간염인데 그 백신이 수직감염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차단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이제 초등학교 학생들은 B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뭐 0.1%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뚝 떨어졌네요.  그렇죠.  그렇지만 아직 우리가 그 백신을 개발하기 전의 세대인 30대, 40대, 50대에서는 아직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제가 문제네요 아마 뭐 괜찮으실 것 같긴 한데요. 30대 까지도 괜찮죠. 40대 50대에서는 제가 40대 인데요 아 그렇습니까. 젊어 보이셔서 B형간염이 중요한 질환일수 있겠습니다.  그러네요. 간염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침묵의 장기라고 하니까 아까 증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인제 답답하니까 이런 질문을 들어간 거예요. 좀 알 수 있는 증상이 없느냐 이거죠 아주 이제 간염이 심해지면은 인제 소변이 굉장히 짙어집니다. 콜라색깔처럼 짙어 지게 되고  진해져요. 진해지고 그 다음에 이제 눈이 노래지고 자기가 평생 먹고 싶던 음식이 먹고 싶지가 않고 구역질이 난다든지 토를 한다든지 뭐 이런 증상들이 올 수가 있는데 황달 외에는 좀 비 특이적인 증상이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증상이잖아요. 다른 원인들에서 생길 수가 있는 그래서 그거를 증상을 정확히 알기가 어려운데 아주 인제 간염이 심하게 오면 복수가 찬다든지 혼수가 온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겠습니다. 혹시 그 말씀하신 증상 중에 초기단계증상은 없나요.  가장 가벼운 증상은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게 싫어지는 겁니다. 내가 라면을 좋아하는데 라면이 먹기가 싫다. 내가 담배를 좋아하는데 담배가 피기 싫다 이런 게 아주 가벼운 증상인데 그런 걸 가지고 진단할 수는 없고 내가 평소에 계속 간 건강을 체크하고 그런 비특이적인 상태에서나 아마 의사선생을 만나서 의논하는 게 가장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검사로 간염을 진단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간염은 일단은 보통 오게 되면 우리가 뭐 소변검사, 피검사를 하게 되는데 피검사 중에 일부가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되고 간 기능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간 기능검사에서 간에 어떤 담백질을 만들어내는 능력,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저하가 되어 있는지 피를 굳게 하는 물질들도 간에서 대부분 만들어 내거든요. 그런 응고인자들이 감소화 되있는지 간 손상을 나타내는 GOT/GPT가 높아져 있다든지 요런 것들을 보게 되고요. 일단 그런 간 손상에 증거가 있게 되면 우리가 그 원인을 밝히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아까 말한 데로 B형간염이냐 C형간염이냐 지방간이냐 뭐 자가 면역성 간염이냐 요런 걸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검사를 하게 돼서  그것도 다 피를 가지고 하게 되는 건가요? 알코올성 같은 경우에는 인제 물론 피검사로 알 수도 있지만 대게는 생활태도나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당뇨가 있고 고지혈증이 있고 고혈압이 있고 비만이 있으면 또 지방간 지방간염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걸 다양하게 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일단 바이러스 간염에 대해서는 대게 혈청검사로 진단을 쉽게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건강검진을 할 때 초음파로 하는 거는 그냥 초음파도 도움을 줄 수가 있죠. 초음파 인제 형태학적인 도움을 주게 돼서 간이 어떤 모양인지 그렇죠. 간에 기름이 껴있는지 아까 말한 대로 뭐 왼쪽간이 튀어나와있는지 울퉁불퉁한지 간에 혹이 있는지 뭐 혈액순환이 원활한지 뭐 이런 것들을 봐서 우리가 또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겠습니다. 모양의 어떤 형태 이런걸 보는 거는 초음파고 나머지 모든 검사는 혈액으로 그러니까 두 가지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인제 문진과 신체 검진이 중요하게 되겠고 그 다음에 혈액검사 그리고 아까 말한 문진에 생활태도 같은 것도 들어있게 되고요. 그 다음에 형태학적인 검사는 주로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이제 뭐 MRI나 CT나 초음파를 통해서 간에 혹이 있는지 간이 울퉁불퉁한지 혹은 뭐 간이 딱딱한지 같은 것을 알게 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 완치가 가능한가요. 완치는 사실 두 개다 가능합니다. 우리가 B형 간염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약으로는 완치가 되지 않는데요. 최근에 이제 우리가 간이식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간이식을 하게 되면 완치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이식을 갔다가 완치 간염의 완치법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력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보통은 약을 써서 완치되는 경우를 그렇죠. 일반적으로는 인제 B형간염 완치가 안 된다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된다고 봐야 될 것 같지만 최근에 인제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병원에서 B형간염 완치를 많이 개발을 하고 있거든요. 저도 뭐 10개 이상의 물질을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마 한 15년 후에는 완치가 아마 개발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희망을 가지게 아 지금 계속하고 계신데 15년 정도를 더 기다려야 돼요? 희망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야 될 것 같긴 합니다. 10년, 15년 후에는 완치의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고요 그때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제가 아마 60을 넘을 것 예순을 넘을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C형 간염의 경우에는 최근5년에 5년 안에 일어난 어떤 의학적인 발전 중에서 가장 많은 발전이 일어난 분야라서 현재는 95% 이상 완치된 약들이 개발이 되어있고요. 옛날에 주사를 1년을 맞았다면 요즘은 먹는 약 예를 들어서 딱 한 알을 8주 56일 오 굉장히 편해졌네요. 56알만 먹으면 99%완치되는 그런 약들이 개발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C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그렇죠. 그러니까 그걸 모르고 있는 건 너무나 억울한 일이죠. 그걸 모르고 간을 계속 잃어서 우울하고 피곤하고 그러면서 간경화 진행하고 간암이 왔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아주 땅을 치게 후회하죠. 그렇죠. 그래서 본인이 B형간염이 있는지 C형간염 있는지 아는 것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 B형 간염 백신이 있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맞는 게 중요하고 불행하게 완성 B형간염이 있다 면은 그 소리가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약들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진행을 막는 게 중요하고 C형간염은 완치시킬 수 있는 약이 있기 때문에 C형간염 B형간염 있는지를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내가 뭘 갖고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맞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오늘의 매세지 이지요.  간염치료제를 복용할 때 혹시나 모든  약들은 또 주의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불과 몇 년 전에 개발된 C형간염 약들은 약과 약의 인트렉션(상호작용)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약을 먹고 있는 환자들 뭐 예를 들어서 고혈압 약이나 고지혈증 약 혹은 부정맥 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이 약을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상충효과가 있는 거죠 그렇죠. 최근 나온 약들은 그런 효과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의 부작용 측면에서 거의 해소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인제 과거 C형간염은 그렇고요. B형간염 약들은 굉장히 내성 바이러스가 많이 생겼어요. 그니까 바이러스가 처음에는 진행을 먹히다가  막을 수 있다가 그다음에 못 막는 그런 경우가 생겼는데 거의 다 해결이 되었고 인제 부작용도 거의 다 해결이 된 그런 약들이 개발 되서 거의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아우 굉장히 자신 있게 이야기 해주시니까 신뢰가 확 갑니다. 근데 그 부분에 있을 때 조금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게 그러한 최근에 개발된 C형간염 약재들 개발하는데 있어서 서울대학교병원 굉장히 중추적이 역할을 했고요. 특히 제 환자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그 새로운 C형간염 약제 임상에 참여를 해주셨어요. 그 분들의 그분들 물론 다 임상 중에 다 완치가 되었죠. 거의 99% 다 완치가 됐지만 어쨌거나  그분들 그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사실 여기서 확신이 있으니까 이제 임상실험 하신 거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나와서  저희가 우리집 주치의를 찍으면서 이런 코너는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를 네 제가 대단히 참여해주신 환자 및 그 가족 분들께 굉장히 감사히 생각을 하고요. 이런 임상실험을 통해서 이제 의학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임상실험에 대한 어떤 좋은 그런 평가나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 이렇게 또 우리가 영상편지까지 쓰게 됐습니다. 바이러스성이 아닌 간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비 바이러스성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가장 중요한건 이제 알코올성 간염이구요 그 다음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되겠고요. 그 두 가지는 다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이제 드물게 독성간염, 자가 면역성 간염, 윌슨병 뭐 혈철색소증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굉장히  드문 병들이기 때문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알코올성은 술 마시면 걸리는 거죠.  그렇죠. 이런 질문은 참 무식한 거 같은데 얼마나 많이 마시면 아 그건 안전한 양은 우리가 알고 있어요. 안전한 양이라는 거는 여성에서는 한7잔 그다음에 남성에 있어서는 한일주일에 14잔정도가 아주 안전한 간에 대해서는 아주 안전한 양이라고 볼 수 있고 또 고정도  낮은 용량에서는 심장을 좀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그 심근경색을 막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전혀 안 먹는 사람보다 우리가 하루가 1잔정도 혹은 1잔반이나 2잔 정도를 마시는 사람이 수명 사망률이 제일 낮다 라는 보고가 있는 거는 그건 심장을 보호하는 효과 때문에 고정도 양은 물론 인제 아주 조금 인제 다른 암 유형을 높이지만 간도 안전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양이기 때문에 고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예를 들어서 뭐 하루에 소주를 한 병씩 먹는다 그거는 충분히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자 그리고 인제 아까 비알코올성 지방간 요부분도 이야기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인제 점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게 인제 고지혈증이 있고  비만이 있고 탄수활물 섭취가 과다하고 과당이나 설탕섭취가 과다하고 이렇게 되면 그 먹은 과당이나 탄수화물이 간에 기름의 형태로 쌓이게 됩니다. 거기 염증이 오게 되면 우리가 그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방간염이 우리나라 사람 한30~40%지방간염이니까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가지고 있다 30~40% 가지고 있다 과언이 아닌데 아마  저도 건강건진 받으면 지방간이에요 그러면은 약간 지방간이죠. 다가지고 있으니까 다가지고 있으니까 안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40%라고 하면은 40%의 10%,  한 4%정도는 지방만 쌓이지가 않고 염증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인제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을 하거든요. 과거에 인제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지방간 환자들 보면 뚱뚱하죠. 운동을 안 하죠. 콜레스테롤 높죠. 혈압 높죠. 당뇨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간암 간경화 올 때 까지 대게 못삽니다. 왜 그런 분들은 심장마비도 많이 오고 심근경색도 많이 오고  그 병원 요인이 많군요. 그렇죠. 그 뇌경색도 많이 오고 암도 많이 오죠. 그렇기 때문에 대게 그런 분들이 50대, 60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70대에 그런데 최근에는 암도 조기에 진단해서 치료를 잘하고 콜레스테롤 잘 낮추고 당뇨조절을 잘 조절을 해서 심근경색 그 다음에 뇌졸중으로 안 들어가시게 되면 인제 나이게 많게 되면서 나중에 간암이 나타나시게 되는 간경병, 간암으로 돌아가시게 돼서 앞으로는 인제 지방간염이 점점 중요한 질환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지방간염약이 없어요. 그러니까는 그게 앞으로는 점점 중요한 질환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비알코올성간염 치료제도 나중에 교수님께서 좀  그 부분에서도 좀 연구가 많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또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간단하거든요. 적게 먹고 운동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육을 유지하면 되는 건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즐기면서 간경화는 안오겠다라는 건 뭔가 자연의 섭리를 욕심인가요. 그렇죠. 어긋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약제개발에 좀 문제가 있긴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만 아마 또 개발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죄송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뭐 아무튼 말씀을 듣고 보니까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식이요법과 운동이고요. 그 다음에 설탕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하고요. 과당도 해롭습니다. 인제 과당은 자연 당이니까 우리가 좋지 않나 생각하고 환자들께서 꿀을 먹는다든지 과일을 많이 먹는 주스, 과일을 많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과당이 설탕보다 결코 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당섭취를 줄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운동을 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육을 적절히 유지하고 그냥 그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가면서 아마 약간의 어떤 약물치료가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 중에 잘못된 걸 자기가 선택을 해서 곤욕스러운 경우에 찾아온 경우가 있나요 환자들은 그런 아주 평범한 거에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생활에 운동을 하고 이런 아주 진리가 이렇게 평범한 거에 있는데 그게 평범한 거에 있다고 믿지 않고 뭐 논이니 뭐니 뭐  인진쑥이니 뭐 다슬기니 어떤 특정한 물질에 있다는 생각을 우리나라 환자분들은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것들이 좋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다면 얼마나 쉬운 일이겠습니까. 실제로는 훨씬 더 평범한 곳에 진리가 숨어있는데 그것을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네잎클로버가 행운인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다 행운을 찾기 위해서 행복을 짓밟지는 않느냐 보지를 못하죠. 이 얘기랑 비슷한 이야기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이번에는 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상식이 있거나 아니면 오늘 말씀하신 것 중에 또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서 제가 질문을 드릴 텐데, YES or NO 로 좀 대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간 염증 수치는 간의 손상도에 비례한다. YES or NO   NO죠. 예를 들어서, 간이 많이 손상되면 소위 말하는 AST GOT / GPT는 간세포 내에 있는 물질인데 간세포가 거의 없으면 오히려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급성기에서는  어느 정도 그것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오히려 간경화가 돼서 간세포가 많이 줄어들게 되면 오히려 AST ALT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제 AST ALT가 좋아지고 있으니까 간이 좋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런 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야 되는 것이지 그거 한 가지만 가지고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걸 종합적으로 보는 의사선생님 한마디가 더 중요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이제 참고로 AST, ALT는 우리가 아는 거는 GOT, GPT 같은 얘기라고 같은 얘기죠 자 다음질문 넘어가 보겠습니다. C형 간염에 걸리면 얼굴이 검어진다. YES or NO  NO  오 보통은 간염에 걸리면 얼굴이 그거는 어느 정도는 맞는데 황달이 굉장히 심해지면 우리가 흑달이라고 그래서 얼굴이 검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대게 인제 C형간염이 그렇게 까지 심하게 되면은 대게 인제 다른 증상들이 많이 오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복수가 찬다든지 피를 토한다든지 뭐 소변이 안 나온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있을 정도가 되야지 인제 얼굴이 새까맣게 되는 거고요. 만성간염 상태에서는 얼굴이 검어지는건 뭐 대게 다른 요인인 경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병일수도 있고 뭐 자외선 노출 이런 경우가 많고요. 보통은 변화가 없는 거고요 그렇죠. 근데 아주 심하게 오는 경우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노래지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분명히 그건 간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소견일수가 있게 때문에 주의를 해야 되지만 환자들이 오셔서 사람들이 절 보고 검다고 그래요 그럼 제가 이렇게 보고 제가 안 검다고 하면 안 검은 겁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얼굴색깔 보고 판단하기는 쉽지가 않고 오히려 눈 색깔이나 소변색깔 혹은 간단한 혈액검사가 훨씬 더 정확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다음질문입니다. 아 이것도 굉장히 많이들 하시는 행동인 것 같은데 동물의 간을 먹으면 간에 좋다. 그렇진 않죠. 그렇진 않죠. NO입니까 NO죠 동물에 간 중에서 아까 말한 대로 인제 E형 간염 같은 경우에는 인수공통 질환입니다. 동물의 병이 사람에서도 돌아다니고 동물에서도 돌아다니는데 동물의 생고기나 뭐 익히지 않은 고기 같은 거 간 같은걸 먹어서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 위험하네요. 근데 간은 물론 완전히 익혀서 먹으면 단백질을 공급을 하기 때문에 간에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름기가 적은 적절한 고기 단백질원으로서 먹는 거는 저는 좋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생간은 오히려 더 위험 할 수 생간은 위험할 수가 있죠. 생간은 여러 가지 기생충이나 아까 말한 E형간염 같은 것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감염된 산모는 모유수유를 할 수 없다. YES or NO 할 수 없다는 틀린 얘기죠 그러니까NO네요. 네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그 모유로 인해서 전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할 수 있는데 몰론 인제 젖꼭지에 인제 습진이 많이 생겼다든지 애기가 입에 뭐 상처가 많다든지 하면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대게는 허용할 수가 있고요. C형 간염 같은 대게 먹을 때 임신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C형간염인 경우에는 약이 8주나 12주 밖에 안 먹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임신을 피하고 수유를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B형간염 같은 경우는 약제를 굉장히 오래 먹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가 약제를 주면서도 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있어도 수유를 할 수가 있고 C형간염이 아닌 B형간염은 약제를 먹으면서도 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애기한테 해롭지 않고 전염을 높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뭐 확실하게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까 뭐 무슨병이든 다 똑같겠습니다만 간염 역시 조기에 발견하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하죠 조기에 간염을 발견했다면 그다음엔 어떻게 관리 하는 게 좋을까요.  자기가 간염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고요.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간염은 B형간염, C형간염, 알코올성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이 4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알코올성 간염은 사실 알코올을 끊으면 대게 좋아집니다. 그렇겠죠 근데 계속 먹으면 급격하게 진행해서 사망하거든요. 그니까 끊는 게 중요한데 그게 본인의 의지만으로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주변의 정신과 선생님이나 중독 전문의를 찾아가서 도움을 얻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제 간 문제에 대해서는 간전문의를 찾아가서 간 문제에 대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고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약제가 없습니다. 그거는 우리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과당섭취, 설탕섭취,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을 하는 건데 이게 사실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인데요. 어째든 우리가 정답은 알고 있어야 되니까 그것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게 옳겠고요. C형간염은 아까 말씀한대로  완치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간 전문의는 완치 시켜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치를 시켜야 합니다. B형간염은 우리가 억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경화 간암으로 가는 것을 억제하고 심지어는 더 좋게 만들 수 가 있기 때문에 약을 먹어야 되면 먹어야 되고요 간염이나 간경화가 오래되면 간암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게 6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 간초음파나 간CT, 간MRI를 통해서 조기간암을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간이 건강한가 건강하지 않은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염이 있다면 자기 간염의 4가지 중에 어디에 속하냐를 아는 것이고 그런 분들이 자기가 간암위험이 높아져 있다면은 간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간암이 왔을 때 일찍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건뭐 세세하게 뭐 정리를 복습하듯이 다시 또 해주셨습니다. 식단조절이 아까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정답을 알고 가야 되니까 정답은 거의 불가능하죠 어떻게 뭘로 먹어야 할까요  주로 이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 좋은데 야채나 고기도 좋아요. 고기도 좋은데 이제 고기 중에서 기름기가 좀 적은 고기  안심 그렇죠. 아메리카노. 커피 같은 경우에는 두잔 하루에 두잔, 세잔을 마시면 간경화도 줄이고 간암도 줄인다는 보고가 많거든요. 그거 제가 여쭤보려고 그랬던 건데 아 그런가요. 그 얘기해 주세요. 진짜 커피를 마시면은 간경화에 좋다 라고.  커피는 좋은데 우리가 뭐 믹스 커피같은 거는 인제 당이 많이 들어 있거든요. 그 다음에 이제 뭐 라떼나 이런 거는 인제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과당 설탕이 많이 들어있으면 지방간의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블랙커피나 에스프레소 형태는 하루에 두잔, 하루에 두 잔까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두 잔까지는 그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이제 안 좋은 거고  너무 많이 먹으면 인제 뭐 혈압이 높아 질수도 있고 뭐 불면증이 오고 뭐 그렇기 때문에 적절히 먹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염에 걸린 분들이 꼭 이것만은 하지 마셔라 꼭 이것만은 지키 셔라 이렇게 좀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형간염 같은 경우는 역시 B형간염도 마찬가지에요. 본인의 피가 묻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은 본인이 잘 관리를 해야 되겠고 수혈은 당연히 헌혈은 당연히 안하는 것이 좋겠고요. 그런 것들이 인제 어떤 사회적인 낙인으로 잘못하면은 인식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일반적으로 악수나 포옹 키스 이런 걸로는 거의 전염이 안 되거든요. 그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그런 본인이 체액에 대해서는 조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뛰어난 잠재적 여력과 재생력을 가지고 있는 침묵의 장기 간 하지만 오늘 들으신 것처럼 손상된 간은 다시는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이해와 철저한 예방 그리고 적절한 치료로 여러분의 간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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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진료/이용안내 (3)

1. 주요 질환명 백혈병, 림프종, 뇌종양, 신경모세포종, 망막모세포종, 골육종, 유잉육종, 윌름씨종, 횡문근육종, 연부조직육종, 생식세포종, 간모세포종, 조직구증가증, 기타 소아암, 혈액질환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조혈모세포이식 2. 소개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협진하여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 각각의 환자에게 알맞는 최상의 치료, 그리고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성인과는 다른 어린이, 청소년 환자가 어렵고 힘든 질환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1994년 소아청소년암 전문 병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소아청소년암 치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오랜 치료 경험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임상 시험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의 암은 연간 국내에서 1,000-1,200명 정도가 발생하며, 그 특징이나 양상은 성인과 많이 다릅니다. 또한 성장 발달을 함께 하고 있는 소아, 청소년의 특수성 때문에 소아 질환 관련 다양한 전문가의 협진이 그 어떤 질환보다 꼭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소아 전문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 안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의 외과 분야, 그리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를 도와주는 최고 수준의 병리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의 진단지원팀과의 협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지원을 위해 병원학교, 다양한 후원회, 쉼터 등을 통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소아 완화의료팀도 활발히 활동하며 최고의 통합적 치료를 위해 각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이전 의료기관에서 받은 소견서 및 의무기록과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십시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어린이병원 2층 외부 영상 등록 창구에서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4. 임상시험 소개 (상담 연락처 T . 02-2072-2568) 질환 적응증 나이 임상시험내용 백혈병 치료받지 않은 FLT3 양성 급성골수모구백혈병 3개월 이상, 18세 미만 FLT3 억제제를 이용하여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수행합니다. 만성기의 만성골수모구백혈병 1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나아제 억제제 (BCR-ABL1)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1세 이상 18세 미만 ROR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약물 결합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만 25세 이하 재발성 또는 불응성 CD19 양성 B세포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진단된 만 25세이하의 소아청소년에게 SNUH-CD19-CAR-T를 투여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적응증에 해당하는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만 25세 이하 CD19 양성인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진단 받았으며 조혈모세포이식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25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에게 SNUH-CD19-CAR-T를 투여합니다. 림프종 재발/불응성 호치킨 림프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진단시 1세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6개월 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고형암 흑색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현미 부수체 불안정성이 있는 재발 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일시중단) 재발/불응성 고형암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재발/불응성 고형암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2세대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기존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치료 실패, 혹은 불내성인 경우에도 등록가능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8세 미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신경모세포종 2세 이상, 21세 미만 사이클린 의존성 키타아제(CDK) 4/6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유잉육종, 신경모세포종 1세 이상 18세 미만 ROR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약물 결합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뇌종양 재발/불응성 뇌종양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일시중단) 재발/불응성 뇌종양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재발/불응성 뇌종양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2세대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기존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치료 실패, 혹은 불내성인 경우에도 등록가능합니다. 재발/불응성 저등급 교종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18세 미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등급 뇌종양 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와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VEGFR 1,2,3 및 FGFR 1,2,3,4, PDGFR, c-Kit, RET)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새롭게 진단받은 미만성 신경아교종 10kg이상, 연령제한없음 Dopamine receptor D2 (DRD2) 억제제/Caseinolytic protease 길항제로 세포 생존/사멸 신호체계에 관여하여 암세포자멸을 유도하는 항암제로, 이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모구 백혈병 21세 미만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는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적정 부설판과 플루다라빈 항암제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한 전처치 용법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한 혈전성 미세혈관병증 1개월 이상, 18세 미만 보체 억제제인 단클론항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그외 선천성 호중구 감소증(WHIM) 12세 이상 사마귀 등의 피부 증상과 함께 호중구 저하증 및 면역저하를 일으키는 극희귀질환인 WHIM disease에서 조혈모세포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구용 CXCR4 저해제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2세 미만 가능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거나 입증된 침습성 진균 감염이 있는 환자에 있어 새로운 항진균제의 효능 및 적정 용량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지속성 또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12세 이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 억제제를 이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등록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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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담당교수 신경과 성정준, 김성민, 권영남 교수 진료시간 화요일 오전 클리닉 진료 (심층진료의 경우 화요일 오후 진료) 소개 1.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1) 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염증성병변이 발생하는 만성 탈수초성질환입니다. (2) 발병기전: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 세포가 자기 자신의 장기에 대해 과다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autoimmunity)기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세히는 활성화된 T림프구가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를 통과하여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 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이 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림 1). 대표적인 약제인 Natalizumab은 T림프구가 중추신경계 내부로 들어가는 과정을 막아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막기도 합니다. BBB를 통과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인 integrin에 대한 monoclonal antibody로써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MS의 재발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약제를 통한 재발율 감소 효과는 T-lymphocyte에 의한 다발성 경화증 발병기전을 증명하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까지 매년 새로운 약제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전으로 질병발생 과정 중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질병 조절 약제들을 사용합니다. (3)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30대에 주로 발생하며 인종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에서 약 1.5 -2배 더 흔하게 발병합니다. 다발성 경화증의 유병율(prevalence)은 인종 및 지역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이며 북유럽 스웨덴의 경우 약 150/10만명 정도의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반면 국내와 일본 등지의 다발성 경화증 유병율은 5/1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 비타민D의 체내 농도가 다발성경화증의 재발율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 1. 다발성경화증의 발병기전 (4) 증상: 다발성 경화증의 병변은 중추신경계 어디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변이 시신경에 있을 경우 시력의 감소 및 중심 맹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뇌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 장애, 인지기능 장애 등이, 뇌간에 있을 경우 복시 및 어지럼증이, 소뇌에 있을 경우 어지럼증 및 떨림증 등이, 척수에 있을 경우 감각 및 운동장애 및 배뇨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 2) 그림 2. 다발성 경화증 병변 위치에 따른 다양한 증상 (5) 질병의 경과 및 예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재발 및 완화(relapsing and remitting)하는 질병 경과를 보이다가 질병 후기에는 진행형(secondary progressive)의 경과를 보입니다. 다만 일단 진행형으로 이환 될 경우에는 재발 및 완화 단계에 비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발성 경화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림 3) 그림 3. 다양한 다발성 경화증의 임상 경과 2.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데빅병, neuromyelitis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 (1) 시신경 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발병 기전 및 원인이 다르고 또한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발병기전: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의 대부분에서 자가면역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아쿠아포린4항체)가 발견되며 이를 통해 시신경척수염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3) 시신경척수염은 여성에게 더 흔하며 그 비율이 여성: 남성 = 9 : 1로 매우 심한 여성 편중현상을 보입니다. (4) 증상: 다발성 경화증과 매우 유사하여 감별이 어려우나 시신경척수염의 병변의 경우 뇌보다는 척수의 증상이 더 흔하여 하지의 마비 증상이 더 심하고, 시력 손실이 더 심하며, 재발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 경화증과 마찬가지로 만성적으로 반복적인 재발을 하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되지 않으면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발했을 경우에는 빠르게 급성기 치료를 시행하여 장애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재발을 많이 할수록 장애가 축적되어 커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으로 재발을 막는 치료가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Myeline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antibody associated disease, MOGAD) (1) 항MOG항체 질환은 중추신경계의 염층성 탈수초성 질환으로 시신경염(optic neuritis), 횡단성척수염(transverse myelitis), 파종성뇌척수염(ADEM), 피질부위 뇌염(cortical encephalitis)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주로 시신경염, 소아에서는 주로 뇌척수염으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발병기전 : 혈관주위 및 백질의 탈수초성 변화가 병리 특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청 및 뇌척수액에서 질병특이적인 자가면역항체인 MOG 항체의 검출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항MOG항체 질환은 성별간 발생률 차이가 적습니다. (4) 증상: 발현양상 및 침범부위에 따라서 반복적인 시력저하, 인지기능 및 의식변화, 하지마비, 대소변장애, 성기능장애 등 다양한 양상으로 발현할 수 있습니다. (5) 경과 및 예후: 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과 마찬가지로 아형에 따라 반복적인 재발을 할 수 있으며, 초기의 적절한 진단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경우 빠르게 급성기 치료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한 장기적인 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 질환, 척수염, 시신경염 등의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질환 환자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의 치료는 급성기 재발의 치료, 만성기 재발의 예방, 그리고 증상 치료로 이루어집니다. 1. 급성기 재발의 치료 고용량의 정맥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이에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급성기 재발 치료의 경우 재발 이후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므로 재발 후 수일 이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신경척수염의 경우 조기에 혈장교환술을 시행하여 원인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를 제거하면 재발 후에도 신경학적 증상이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만성기 재발의 예방 (1) 다발성 경화증 인터페론(Interferon beta), 코팍손, 알렘투주맙, 나탈리주맙(Natalizumab) 등의 주사 약물이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환자의 기능 저하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주사제가 아닌 경구 약제인 오바지오(teriflunomide), 텍피데라(dimethyl fumarate), 피타렉스(fingolimod) 및 마벤클라드(cladribine)가 다발성 경화증환자들의 재발율 감소와 disability 예방에 그 효과를 입증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은 언급한 약물 이외에도 새로운 신약 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2) 시신경척수염 만성기 치료로써는 면역억제제인 아자시오프린(azathioprine),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나 리툭시맙(rituximab)을 주로 사용하며 시신경척수염은 다발성 경화증과 치료가 다르므로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FAD 승인된 약제가 국내사용을 준비 중으로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항MOG항체 질환 재발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면역치료들이 사용되며, 경구 스테로이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메토트렉산(methotrexate), 마이코페놀산(Mycophernolate mofetil), 면역글로불린 주사(IVIg), 및 리툭시맙(rituximab) 등 다양한 치료들이 활용되며, 항MOG항체 역가의 측정을 통해 재발위험을 예측하고,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3. 증상 치료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항MOG항체질환 환자들은 우울, 통증, 만성 피로, 배뇨배변 장에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증상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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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대상 질병 1. Familial hypocalciuric hypercalcemia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 2. Hypoparathyroidism/pseudohypoparathyroidism/pseudopseudohypoparathyroidism (부갑상샘기능저하증/가성부갑상샘저하증/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3. Hypophosphatasia (저인산증) 4. Osteogenesis imperfecta (골형성부전증) 5. Osteopetrosis (골화석증) 6. Paget’s disease of bone (뼈 파제트병) 7. Tumor-induced osteomalacia (종양 유발 골연화증) 8. Vitamin D-dependent rickets (비타민 D 의존 구루병) 9. X-linked hypophosphatemic rickets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담당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신찬수교수 – 수요일 오전 내분비대사내과 외래 내분비대사내과 김정희교수 – 화요일 오후 임상유전체의학과 외래 클리닉 소개 골대사질환은 골다공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이 흔한 질환도 있지만, 희귀하게 발생하는 골대사질환은 특화된 전문가 진료가 필요하며 대표적인 희귀골대사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amilial hypocalciuric hypercalcemia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 가족성 저칼슘뇨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소변에서 칼슘의 배설이 저하되어 있거나 중간 수준인 유전성 질환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가족 구성원 내에서는 질병의 발현율이 높고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됩니다. 전체 인구 중 질병의 발현율은 78000 명 중 1 명으로 추정되었지만 많은 경우 증상이 없어 실제 유병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일상적인 혈액 검사 중에 우연히 진단됩니다. 기력저하, 피로, 집중력 문제 및 과도한 갈증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환자들은 드물게는 췌장의 염증 또는 관절에 발생하는 칼슘 축적을 경험합니다. 2.Hypoparathyroidism/pseudohypoparathyroidism/pseudopseudohypoparathyroidism (부갑상샘기능저하증/가성부갑상샘저하증/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부갑상샘이 충분한 양의 부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생성된 부갑상선 호르몬의 활성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부갑상샘은 호르몬을 혈류로 분비하여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서 작용하는 내분비계의 일부입니다. 부갑상선 호르몬은 다양한 기관의 기능과 신체 내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를 조절합니다. 주 기능은 혈액 내 칼슘 및 인 수준을 조절하고, 뼈 성장과 뼈 세포 활동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갑상샘 저하증이 있는 환자들은 부갑상선 호르몬 결핍으로 인해서 혈액 내 칼슘 수치가 낮고, 인 수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쇠약, 근육 경련, 과도한 신경과민, 두통, 근육 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부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양으로 분비가 됨에도 불구하고 부갑상선 호르몬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유전성 장애로, 이는 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에서와 마찬가지로 환자들에게 뼈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저칼슘혈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환자들은 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에게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비정상적으로 둥근 얼굴, 두꺼운 몸, 작은 키, 비정상적으로 짧은 네 번째 손가락 및 정신 지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르몬 및 칼슘 대체 요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성장 부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그 발현이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유사하여 명명되었습니다. 환자는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동일한 징후 및 증상을 나타내지만 칼슘과 부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입니다. 유전적으로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과 관련이 있는데, 부갑상선 호르몬에 저항이 있는 가성부갑상샘 기능저하증과 달리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부갑상선 호르몬에 저항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어머니로부터, 가성가성부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아버지로부터 유전됩니다. 3. Hypophosphatasia (저인산증) 저인산증은 뼈와 치아의 무기질화의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 유전 질환입니다. 알칼리성 인산가수분해효소란 근육 대사와 뼈 및 치아 형성에 필수적인 효소인데, 이 효소와 관련된 ALPL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알칼리성 인산가수분해효소의 활성이 감소되면, 이로 인해 뼈의 재생 및 무기질화 작용에 장애가 일어납니다. 이 질환 환자들은 불완전한 광물화로 인해 뼈가 부드러워지고 골절과 변형이 일어나기 쉽고, 치아의 불완전한 광물화로 인해 치아 상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상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중증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증상은 주요 임상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상 형태는 주로 증상이 발생하고 진단이 내려지는 연령에 따라 구분되어 주산기, 영아, 아동기, 성인기 및 치아 저인산증으로 나뉘게 됩니다. 4. Osteogenesis imperfecta (골형성부전증) 골형성부전증은 주로 뼈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뼈가 쉽게 골절되는 유전성 질환으로, 이 질환 환자들은 종종 외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쉽게 부러지는 뼈를 가지고 있고, 그 심각성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부 환자들은 평생 동안 뼈가 몇 개만 부러질 수 있지만 일부 환자들은 수백 번의 골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질환은 유전적 원인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진단은 증상, 임상 검사, 영상 검사를 기반으로 하고, 유전자 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골형성부전증의 완치법은 없고,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골절 관리와 골량 및 근력의 증가입니다. 5. Osteopetrosis (골화석증) 골화석증은 뼈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고 과도하게 조밀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골밀도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성 유전질환입니다. 발병 연령과 중증도에 따라 증상과 징후가 다릅니다. 혈액 내의 칼슘 수치가 낮은 저칼슘혈증 및 골절, 저신장, 신경 압박, 파상풍 발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서 생성되는 혈구들이 감소하는 범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화석증은 10개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들의 변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는 유전자는 상염색체 열성, 상염색체 우성 또는 X-연관 열성일 수 있으며 가장 심각한 형태는 상염색체 열성입니다.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골화석증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6. Paget’s disease of bone (뼈 파제트병) 뼈의 파제트병은 골 대사의 만성 질환입니다. 건강한 뼈에서는 오래된 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리모델링이라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파제트병 환자의 뼈에서는 리모델링이 가속화되어 비정상적으로 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새로운 뼈가 만들어집니다. 파제트병 환자들의 대부분은 증상이 거의 없으며 다른 이유로 엑스레이를 찍을 때까지 진단되지 않습니다. 파제트병 치료는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의 복용입니다. 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변형된 뼈를 재정렬하거나 골절 치유를 돕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Tumor-induced osteomalacia (종양 유발 골연화증) 종양 유발 골연화증은 뼈를 약화시키는 종양의 발달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종양이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 23 (FGF23) 이라는 물질을 분비할 때 발생합니다. FGF23은 신장이 인산염을 흡수하는 능력을 억제합니다. 이로 인해 소변으로 높은 수준의 인산염이 배출되며 저인산혈증을 비롯한 여러 생화학적 이상이 초래됩니다. 인산염은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질병은 뼈가 연화되고 약화되는 골연화증이 특징입니다. 종양 유발 골연화증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종양은 작고 천천히 성장하며, 일반적으로 피부, 근육, 뼈 또는 부비동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종양의 대부분은 양성으로 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 질병은 뼈 약화 및 과인산뇨와 같은 임상적 특징이 있으면서 검사상 종양이 발견될 때 진단됩니다. 8. Vitamin D-dependent rickets (비타민 D 의존 구루병) 비타민 D 의존 구루병은 뼈가 연화되고 약화되는 뼈 발달 장애입니다. 활성 형태의 비타민 D의 적절한 농도를 유지할 수 없거나 활성화된 비타민 D에 완전히 반응하지 못하여 조기 발병 구루병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 질환 그룹을 설명합니다. 이 질환은 환자가 평생 비타민 D 대체 요법의 투여에 의존성을 가지게 됩니다. 유전적 원인에 의해 1A형(VDDR1A), 1B형(VDDR1B), 2A형(VDDR2A) 으로 구분됩니다. 2B형(VDDR2B)이라고 하는 매우 드문 형태도 있지만 이 형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저인산혈증을 교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칼시트리올이라는 활성화된 비타민 D 대사산물 등을 투여하게 됩니다. 9. X-linked hypophosphatemic rickets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성 구루병은 혈중 인산염의 낮은 수치, 즉 저인산혈증과 관련된 드문 유전질환입니다. 가족적으로 나타나는 구루병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고, 약 20000명 중 한명에서 발생합니다. 인산염이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신경기능과 근육수축을 돕기 때문에, 이 질환의 환자들은 뼈 발달의 이상과 느린 성장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에 진단되며, 특징은 구부러진 다리, 작은 키, 뼈 통증 및 치과 문제의 빈번한 발생을 포함합니다. X 염색체에 있는 PHEX 라는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은 X-연관 우성입니다. 희귀골대사질환 클리닉에서는, 소개된 질환 외에도 매우 다양한 희귀 골대사질환을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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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병원소개 (59)

수술이 힘든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경_도관을 통한 인공판막 삽입 성공.-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다리 동맥을 통해 넣은 도관을 이용해 인공 대동맥판막을 삽입하는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 성공-고령, 신경질환, 폐질환 등으로 수술이 위험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 제시.-새 인공판막은 국내 최초로 오는 9월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아 상용화될 예정.서울대학교병원 대동맥판막치료팀(순환기내과 김효수, 강현재, 양한모, 이승표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홍덕만 교수, 흉부외과 김경환 교수)은 7월 27일 개흉[開胸]수술이 어려운 2명의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사타구니의 피부를 절개한 후 다리 동맥을 통해 넣은 도관을 이용하여 인공 대동맥판막을 삽입하는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을 성공하였다.시술을 받은 김OO씨(남, 69세)는 지난 해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진단받고 올해 실신이 발생할 정도로 중증이어서, 수술이 긴박했으나 대동맥 석회화가 심하여 '대동맥판막 치환술'이 어려웠던 경우이었으며, 류OO씨(남, 77세)는 지난해에 같은 질환을 진단받았으나 고령에다 과거 뇌경색을 앓았고 폐동맥 고혈압까지 있어 수술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이었다. 치료팀은 7월 27일 두 환자에게 코어 판막을 이용한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을 성공적으로 시술했으며 환자들은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1주일만에 퇴원하였다. 퇴원 2주에 외래를 방문하여,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시술직후부터 운동능력이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흡족해 하였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고령, 고혈압, 흡연 등의 이유로 대동맥판막의 퇴행성 변화와 석회화로 판막이 좁아져 심장의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 질환이다.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흉통, 실신, 심부전과 같은 증상이 생기면 평균 생존 기간이 1~ 3년에 불과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전신 마취 후 가슴을 열고 좁아진 대동맥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대동맥판막 대치술'이 필요하나 수술이 위험하여 고령이거나 신경 질환, 폐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는 보조적인 약물 치료만 받고 있다. 이러한 환자가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 중 40% 차지한다. 대동맥판막치료팀은 이처럼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에게 다리의 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성공하였다.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이 시술이 보편화 되어 있는 미국, 유럽에 비해 우리나라는 현재 도입 단계에 있다” 며 “이 시술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번 연구가 이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는데 의학적 근거와 기틀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이 치료에 쓰인 인공판막은 오는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될 예정이어서 여러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치료팀은 향후 과거 표준치료였던 개흉술을 통한 '대동맥판만 치환술'과 '경-도관 대동맥판막 거치술' 중 어떤 방법이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지를 평가한 후에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정하여 치료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시술 동영상 (무음) function getTimeStamp(timestamp) { var d = new Date(); d.setTime(timestamp + "000"); var s = leadingZeros(d.getFullYear(), 4) + "/" + leadingZeros(d.getMonth() + 1, 2) + "/" + leadingZeros(d.getDate(), 2); return s; } function leadingZeros(n, digits) { var zero = ''; n = n.toString(); if (n.length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 else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retStr += ''; } if(document.getElementById(div)) { document.getElementById(div).innerHTML = retStr; } else { document.write(retStr); } } // 플레이어 경로 var mp_swf = "/_Control/media/swf/player.swf"; // 플레이어 스킨 경로 var mp_skin = "/_Control/media/swf/mxskin.swf"; // 플레이어 가로 사이즈 var mp_width = "624"; // 플레이어 세로 사이즈 var mp_height = "352"; // 동영상 포멧 var mx_format = "mp4"; // ---------------------------------------------------------------------------------- // 동영상 파일 ID var mx_file_id = "AB1DA8A2-88AB-4D10-8F3B-32AF3B5A0300"; // 선택된 대표 이미지 넘버 var mx_thumb_sel = "4"; // 동영상 등록 시간(* unix time stamp) var mx_mktime = "13163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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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제 19대 원장 김영태 (金暎泰) / Kim, Young Ta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9대 원장(통산 32대, 2023. 3. 6. ~ 2026. 5. 12.) 서울 출생 1963 ~ ),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 폐암 및 폐이식의 권위자로 대한폐암학회 이사장, 세계폐암학회 아시아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폐이식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국내 폐이식을 선도하고, 폐암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One SNUH Network’를 선포하여 서울대학교병원 그룹의 공통 비전을 정립하고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였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전략기술특화연구소 지정과 보스턴 글로벌 R&D 허브센터 개소로 해외 연구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연구부문 신설을 통해 연구 역량을 한층 확대하였으며, 헬스케어AI연구원 신설과 한국형 의료 특화 LLM 개발 등 미래 의료경쟁력을 강화하였다. 의정사태의 위기 속에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의료진의 진료 수월성을 유지하며 진료지원인력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경영 정상화를 이루었다. 기장중입자치료센터·배곧서울대학교병원 착공, 국립소방병원 진료개시, 중증모자의료센터 개소, 수술장 확장 리모델링 완공 등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공공의료 책무에 최선을 다하였다. 제 18대 원장 김연수 (金演洙) / Yon Su Kim,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8대 원장(통산 31대, 2019. 5. 31. ~ 2023. 3. 5.) 서울 출생 1963 ~ ),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장내과 이식면역학 전공. 신장질환과 이식면역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이식학회 이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초대 국립대병원협회장ㆍ대한대학 병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ㆍ국립소방병원 위탁계약 체결 및 배곧서울대병원ㆍ부산기장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공공의료발전에 앞장섰다.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의학기술원 개원하고 융합의학과를 신설했으며, 중증ㆍ희귀ㆍ난치 중심의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임상유전체의학과ㆍ중환자의학과 신설 및 종합진료지원동ㆍ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 등 미래의학을 선도할 서울대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대응병동 및 문경ㆍ노원ㆍ성남생활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의료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가재난사태의 최전선에서 위기 극복을 선도했다. 제 17대 원장 서창석 (徐昌錫) / Chang Suk Su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7대 원장(통산 30대, 2016.5.31. ~ 2019.5.30.) 전주 출생 (1961 ~ ),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국내외 불임의학 발전을 이끌며,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 재계약 및 쿠웨이트 병원 신사업 추진 등 중동에 의료한류의 열풍을 이어갔으며, 세계인의 축제였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한외래를 개원했으며, 미래형 병원으로서 배곧시흥병원과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세계로 뻗어가는 서울대병원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제 16대 원장 오병희 (吳秉熙) / Byung-Hee 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6대 원장(통산 29대, 2013.05.31. ~ 2016. 05.30.) 대구 출생 (1953 ~ ),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순환기내과학 전공. 고혈압, 심부전 분야의 대가로,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 위원장, 한국u헬스협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하여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의료한류를 선도하였으며, 경북 문경에 인재원을 마련하였다. 신개념 의학연구의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를 개소하여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진료 및 편의 시설 등을 대폭 확충한 첨단외래센터를 기공하였다. 또한 사학연금을 도입하여 교직원 복지향상에 기여하였다. 이같은 공적으로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료발전부문)과 201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제 15대 원장 정희원 (丁憙源) / Hee-Won Ju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5대 원장 (통산 28대, 2010. 5.31. ~ 2013. 5.30.) 부산 출생 (1951 ~ ),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학 전공. 뇌종양 수술의 대가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세계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배려와 존중’, ‘함께 하는 경영’,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암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심장뇌혈관병원 및 메디컬HRD센터의 착공을 이끌었으며, 한국의료의 국제화에 앞장서 ‘2013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각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차세대디지털병원운영시스템(SNUHMI)을 개발·정착시켰으며, 정부 연구중심병원 선정과 융합의료기술연구소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 13, 14대 원장 성상철 (成相哲) / Sang-Cheol Se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3, 14대 원장 (통산 26,27대, 2004. 5.31. ~ 2010. 5.30.) 경남 거창 출생 (1948 ~ ),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형외과학 전공. 인공관절 치환술 및 관절경 수술의 대가로,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의협창립 100주년 위원장, 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등 완전한 디지털 병원을 구축하였으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뉴비전 'BREAK THROUGH 21'을 선포하고, 올바른 의료계의 역사 정립을 위해 병원역사문화센터를 설립하였다. 본관로비를 증축하고, LA오피스를 설립하였으며, 암센터,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을 확정지었다. 2010년 5월 제35대 병원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제 11, 12대 원장 박용현 (朴容昡) / Yong-Hyun Park,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1, 12대 원장 (통산 24,25대, 1998. 5.31. ~ 2004. 5.30.) 서울 출생 (1943 ~ ),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외과학 전공. 한국인 담석발생의 원인과 특성 등의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비전 21'을 선포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서 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병원문화를 조성하였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강남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였다. 제 10대 원장 이영우 (李迎雨) / Young-Woo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0대 원장 (통산 23대, 1995. 5.31. ~ 1998. 5.30.) 충북 제천 출생 (1936 ~ 2025), 196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고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및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내과 특히 순환기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준공하여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분당병원 기공, 원무전산시스템 가동,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외래진료환경 개선 등 병원발전에 공헌하였다. 제 9대 원장 한만청 (韓萬靑) / Man-Chung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9대 원장 (통산 22대, 1993. 5.30. ~ 1995. 5.29.) 서울 출생 (1934 ~ 2025), 195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방사선과학 전공. 혈관조영 및 중재적 방사선과학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우리나라 방사선과학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였고 대한PACS학회 및 한국의료QA학회 등을 창립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착공하였고 의료정보실과 건강증진센터 등의 신설, 주차장 준공, 병원 환경 개선,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등 연구중심 · 환자중심 병원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제 8대 원장 노관택 (盧寬澤) / Kwan-Taek N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8대 원장 (통산 21대, 1990. 5.28. ~ 1993. 5.27.) 경남 울산 출생 (1930 ~ 2023), 195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처음으로 미세수술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청각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시에서 위탁받은 시립 영등포병원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보라매병원을 탄생시켰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도 전공의 진료편람과 병원사 편찬, 분당병원 부지확보 및 정부승인, 치과병원 준공, 의학박물관 개관, 조직 및 인력진단을 통한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제 6, 7대 원장 한용철 (韓鏞徹) / Yong-Chol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6,7대 원장 (통산 19,20대, 1986. 5.28. ~ 1990. 5.27.) 서울 출생 (1930 ~ 1999), 195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결핵협회 회장,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결핵퇴치사업과 선천성심장병환자 지원사업을 펼쳐 온 호흡기내과학의 개척자이다.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치과병원 신축공사 착공, 시립영등포병원 위탁운영,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통하여 병원시설을 확충하고,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심혈관조영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4, 5대 원장 이영균 (李寧均) / Yung-Kyoon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4, 5대 원장 (통산 17,18대, 1982. 6. 1. ~ 1986. 5.28.) 강원도 영월 출생 (1921 ~ 1994),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흉부외과학 전공. 1957년 흉부외과를 창설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을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 흉부외과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병원장 재임시에는 동양 최초로 대학병원 규모의 어린이병원을 신축, 준공하여 소아질환 교육, 연구, 진료의 새 장을 열었으며, 특수클리닉 확대 등을 통하여 진료의 질적관리를 도모하였다. 제 3대 원장 홍창의 (洪彰義) / Chang-Yee H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3대 원장 (통산 16대, 1980. 8.5. ~ 1982. 3.11.) 황해도 황주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소아과학 전공. 소아심장병을 비롯한 소아과학분야 연구를 통해 많은 서적을 저술 및 편찬하였으며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병원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 질병 퇴치에 앞장섰다. 국내 처음으로 가정의학과를 설립하고 외래수납 전산화, 해외연수 및 대단위공동연구의 장을 확립하는 등 병원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였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대한가정의학회 회장,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아시아소아심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학분야의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2대 원장 권이혁 (權彛赫) / E-Hyock Kwo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2대 원장 (통산 15대, 1979. 5.28. ~ 1980. 6.30.) 김포 출생 (1923 ~ 2020),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예방의학 전공. 병원장 재직 시 환자의뢰진료제도 실시, 병원연구소 개설 등 초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의대 학장을 맡아 의학교육체계를 개편하였다. 병원장 이후 서울대학교 총장, 문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은 물론 의학 및 교육분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10~13대, 특수법인 초대원장 김홍기 (金弘基) / Hong-Ki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10 – 13대 원장 (1968. 9. 4. ~ 1978. 7.14.) 서울대학교병원 초대 원장 (통산 14대, 1978. 7.15. ~ 1979. 5.28.) 서울 출생 (1919 ~ 2002),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1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신축병원 기공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병원 신축의 대역사를 이루어냈다. 또한 1978년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통합한 서울대학교병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병원장을 맡아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서울대학교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 8, 9대 원장 한심석 (韓沁錫) / Shim-Suk Hah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8, 9대 원장 (1964. 10. 1. ~ 1968. 9. 4.)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13 ~ 1983), 1938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학 전공. 간디스토마, 간염, 간경변 등 한국인 간질환 연구에 초석을 다진 의학자로 병원장 재직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신축계획을 수립하였고 의과대학장 재직시에는 의학도서관 건립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11대, 12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시대를 열었다. 제 6, 7대 원장 김성환 (金星煥) / Sung-Hwan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6, 7대 원장 (1960. 10. 1. ~ 1964. 9.30.) 서울 출생 (1904 ~ 1991),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피부과학 전공. 11년간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땅에 현대 피부과학을 정착시켰다. 이를 기리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매년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후원으로 그의 호를 딴 인봉장학금을 후학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병원장 시절에는 원무행정 개선, 약품입찰제 도입 등 병원행정의 합리화를 통해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제 4대 원장 진병호 (秦柄鎬) / Byong-Ho Chi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4대 원장 (1952. 1.20. ~ 1956. 9.24.) 경기도 개성 출생 (1909 ~ 1972), 1932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외과학 전공. 평생 동안 암 퇴치를 위한 연구와 후학양성에 진력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혼란기에 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재건과 복구사업에 진력하였으며 해외 유수 병원과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등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원장서리 윤태권 (尹泰權) / Tae-Kwon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원장서리 (1950. 12.20. ~ 1952. 1.19.) 서울 출생 (1903 ~ 1977), 1925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한국전쟁의 와중에서도 교직원을 규합하여 제주도 구호병원과 부산 피난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과 피난환자 진료활동을 펼쳤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부인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제 3대, 제 5대 원장 김동익 (金東益) / Dong-IK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3대 원장 (1949. 11. 7. ~ 1950.12.3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5대 원장 (1956. 10. 4. ~ 1960. 9.30.) 서울 출생 (1900 ~ 1987),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과학의 거목이었으며 한국전쟁과 전후 재건기에 걸쳐 두 번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전시에는 피난 병원을 진두 지휘하였으며 재건기 병원장 시절에는 전후복구와 의료시설확충, 선진 의료시스템의 구축 등 병원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2대 원장 이선근 (李先根) / Sun-Keun Lee,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11. 1. ~ 1949.11. 6.) 황해도 평산 출생 (1900 ~ 1966),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소아과학 전공. 한국인 최초의 소아과 전문의로서 대한소아과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초창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우리나라 소아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소아과학회에 기탁한 학농상기금은 현재까지 매년 후학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 2대 원장 김두종 (金斗鍾) / Doo-Jong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5. 1. ~ 1949.11. 7.) 경남 함안 출생 (1896 ~ 1988), 1924년 일본 경도부립의학전문학교 졸업, 의사학 전공. 국내 처음으로 의사학(醫史學)을 태동시키고 해방후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를 창간했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는 혼란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원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의사학회 회장, 숙대 총장, 대한의학협회 회장, 성균관대 재단이사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학 및 교육분야의 발전에도 헌신하였다. 초대 원장 윤치왕 (尹致旺) / Tchi-Waang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895 ~ 1982), 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의학부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육군의무감을 지내면서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초대 회장을 맡아 산부인과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한결핵협회장을 맡아 결핵퇴치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제12대 대한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격변기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초대 원장 명주완 (明柱完) / Choo-Wan Myung,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905 ~ 1977), 1930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학 전공. 정신분열병의 연구와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한 우리나라 정신과학의 개척자로서 조선의대와 서울의대에서 학장 및 부속 병원장을 맡아 의학교육과 병원발전에 진력하였다. 또한 대한의학협회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사단체의 활동에 앞장서 의도확립과 의권옹호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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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제 2 회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건강 심포지엄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하버드의대 교육병원 협력 기념- 선선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이 풍요의 계절 가을을 알려주는 이때 오는 10월 16일(일)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 37층에서 “제2회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남센터와 하버드의대 교육병원과의 협력을 기념하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부터 유전적 특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의학에 대한 최신 지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진솔한 지적을 바탕으로 강남센터는 강남 속의 서울대학교병원을 넘어 세계 속의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 간의 연구와 건강진단센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건강진단에 관련한 최신 의료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의료전문가로부터 강좌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거나, 건강의 유지 및 증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하여 올바른 건강상식을 갖추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행사는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은 개원의, 전공의 등 의료진을 위한 연수강좌로, 오후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건강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당일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강남센터 38층과 39층을 둘러보실 수 있도록 센터직원이 안내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05. 10. 16.(일) 08:30 ~ 16:30▣ 장소 :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 37층 08:30 - 08:50 등록08:50 - 09:00 개회사 및 인사말 -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08:30 ~ 12:40) Session I 좌장 : 이문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소장) 09:00 ~ 09:20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개 및 검진에서 발견되는 주요질환 - 신찬수(서울의대)09:20 ~ 09:45 비침습적인 동맥경화의 진단법과 그 유용성 - 오병희 (서울의대)09:45 ~ 10:10 초음파 검사시 발견된 갑상선 결절의 치료지침 - 박도준 (서울의대)10:10 ~ 10:50 유전적 특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의학 - Raju Kucherlapati Ph.D.(하버드 의대)10:50 ~ 11:20 휴식(coffee break) Session II 좌장 : 유태우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11:20 ~ 11:40 무증상검진자에서 흔히 접하는 소변검사이상과 임상적인 의미 - 김연수(서울의대)11:40 ~ 12:00 어지럼증 환자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효과적인 치료 - 김재일 (단국의대)12:00 ~ 12:20 항 산화제의 득과 실, 제대로 따져보기 - 박진호 (서울의대)12:20 ~ 12:40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처방 및 영양상담의 실제 - 조비룡 (서울의대)12:40 ~ 2:00 점심 국민 건강 심포지엄 (일반인 대상, 14:00 ~ 16:30) Session I 좌장 :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 2:00 ~ 2:40 유전적 특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 Raju Kucherlapati Ph.D. (하버드 의대)2:40 ~ 3:10 치매 자가 진단법과 효과적인 예방법 - 김상윤 (서울의대)3:10 ~ 3:30 휴식(coffee break) Session II 좌장 : 조상헌(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부원장) 3:30 ~ 4:00 알아 두면 유익한 통증 관리 - 이상철 (서울의대)4:00 ~ 4:30 갱년기 100배 즐기기 - 백재승 (서울의대)4:30 폐회사 - 오병희 강남센터 원장 ◆ 교통안내 ▷ 역삼역에서부터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 - 스타타워 지하2층과지하도로 연결 - 30~42층 전용엘리베이터 이용 - 37층 행사장 ▷ 주차를 하시려면 : 스타타워 빌딩 지하주차장 (지하3층 고객전용주차장) ◆ 안내 ☎ 전화 : Tel) 2112 - 5500 또는 5617, 5627◈ 인터넷 : http://healthcare.snuh.org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2005.09.21
홈페이지 (66)

교실 창설 및 창설 초기(1955년 - 1970년) 광복 전후의 시기부터 한국 전쟁까지 상당한 기간 동안 마취는 외과계 각 과의 초급조교에 의하여 실시되었으며 마취방법은 대부분 국소침윤 또는 척추마취였고, 전신마취는 에테르(diethyl ether)를 사용한 개방점적식 마취법을 사용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취과학 강의로는 외과 총론 중 1시간이 배정되었고 강의내용은 학문이라기보다는 수기를 다룬 정도였다. 한국 전쟁을 계기로 하여 우리나라의 마취과학에는 비록 초보적이기는 하나 비교적 근대적인 마취방법이 도입되었는데, 전쟁 중 한국 군의관들(부산의대 김인세, 가톨릭의대 정운혁, 연세의대 오흥근 등 28 명)이 미국 마취군의관들로부터 2 주간 마취과 교육을 받은 이후로 근대적인 마취방법이 시작되었다. 1955년 마취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식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국제협조처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외과의 이동식 선생을 마취과 전공요원으로 미네소타대학에 2년간 파견하였으며, 1956년 1월 31일 마취군의관 William Evans 대위에 의하여 의과대학에서 마취과학의 첫 강의 이후로 1956년 2월 7일 처음으로 기관내 삽관을 이용한 전신 흡입마취법으로 직장암과 위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한편, 대한마취과학회는 1956년 11월에 창립되었으며 1957년 대한의학협회의 분과학회로 인정되었고, 1958년에는 세계마취과학회에 가입하였다. 1958 년 1월 에는 외과에 소속되어 있었던 마취실을 분리하여 의과대학에 마취과학교실을 신설하고 전임강사인 이동식 선생을 초대 마취과장으로 임명하였다. 이때부터 마취과학 강의도 시작하였으며 마취를 위한 장비로 Ohio anesthesia machine (5대), nitrous oxide E, G cylinder (각 20개), cyclopropane D cylinder (10개), suction (10대), recovery cart (10개), Ohio oxygen administer, oxygen tent, Van Bergen respirator, Dinker's respirator, Bennet respirator, rocking bed 등을 구입하고, d-tubocurarine, succinylcholine (Anectine®), gallamine (Flexedil®) 등의 근육이완제를 비롯하여, 기관내 튜브, 흡인 카테터, 기도유지기, 후두경 등 미화 약 5만 불 가량의 장비를 도입하여 마취 시설과 회복실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부속병원 마취과에는 1957 년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이동식 선생이 있었을 뿐 인원이 부족하였으므로 외과로부터 의사를 파견 받아 수술환자의 마취를 담당하게 하였다. 1957년 9월 에 미네소타 대학의 마취과학 부교수인 James H. Matthews가 의학자문교수의 자격으로 2년간 병원에 상임으로 근무하게 되어 본 교실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하였다. 1957년 11월에는 1956년 1월부터 5개월간 미국 텍사스 소재 Broke Army Hospital에서 마취과학을 연수한 곽일룡 선생이 입국하여 마취과학교실 최초의 무급조교로서 근무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58년 7월에 곽일룡 선생이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에서, 그리고 수개월 후에는 이화영 선생이 미네소타 대학병원에서 각기 수련받기 위하여 도미하였다. 1959년 에는 straight intern 제도가 실시되어 박경민 선생, 이원호 선생이 최초의 전공의로서 입국하였고 1960년에는 김석규 선생이 입국하였다. 1961년에는 straight intern 제도가 폐지되고 전문의 수련을 위한 군 입대 연기제도인 Kim's plan에 의해서 rotating intern으로서 김광우 선생이 입국하였고 그 후 이 제도에 따라 많은 동문들이 입국하였다. 1963년에 국민의료법 및 동 시행세칙(법률 제 221호)의 규정에 따라 전문과목 표방허가 자격시험과목에 마취과목이 포함되게 되었으므로 1963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문의시험이 시행되어 마취과 전문의가 배출되기 시작하였다. 1960년 대에는 마취과에 전공의 지원자가 적어 진료상의 애로사항이 많았으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부속병원 집행부의 양해 하에 외과의 협조로 마취과 전공의에게는 비공식적인 특전을 베풀게 되었다. 즉, 마취과 전공의의 경우 4년의 수련기간 중 전반 2년의 마취과 수련을 받고 나면 후반 2년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외과 각과의 외과수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도록 하였다. 실제로 이러한 특전을 통해 마취과에서 외과로 전과한 경우도 몇 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은 1970년대 이후에 마취과의 전공의 지원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1962년 에 이화영 선생이 전임강사로 발령받아 근무하였으나 1965년에 사직하였고, 1965년 7월에 박경민 선생이 전임강사로 마취과에 발령받았다. 1966년 9월에는 처음으로 이동식선생이 가톨릭의대 정운혁 선생과 함께 제 2회 아세아 오스트레일리아 마취과 학회에 참석하여 저체온 부문의 좌장을 맡았다. 1969년 7월에는 처음으로 신장이식 수술의 마취를 시행하였다. 이동식 교수 재직 시의 전신마취는 thiopental, succinylcholine (Anectine®), ether, d-tubocurarine, gallamine (Flexedil®), nitrous oxide, oxygen을 이용하여 조절호흡을 하였으며, 소아의 경우 cyclopropane을 사용하였다. Methoxyflurane과 propanidid (Epontol®)를 이용한 정맥마취도 제한적으로 시행되었다. 1960년에 axillary block이 시도되었고 1962년에 halothane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척추마취 시에는 procaine, tetracaine (Pontocaine®), neperucaine 등의 국소마취제를, 국소침윤용으로는 procaine과 lidocaine (Xylocaine®) 등을 사용하였다. 근육이완제의 가역제로는 neostigmine, edrophonium (Tensilon®)과 atropine을, 승압제로는 adrenaline, noradrenaline, aramine, ephedrine 등을 사용하였고, 개심술시 저체온법도 도입되었다. 당시 마취과에 근무했던 인원은 교수가 2명, 거의 무보수로 근무하였던 전공의가 2명이었고 수술실이 4개, 회복실에 침대가 10대, 간호사가 2명 근무하였다. 부속병원 마취과의 초창기에는 한국 전쟁 후 군에서 마취보조 간호장교로서 많은 경험을 쌓고 제대한 박명자 간호원이 마취회복실 수간호원으로서 마취과 선생들을 음양으로 도왔으며 수술장 및 회복실의 간호일선에서 오랫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마취과의 독립 이후 그 이전까지 불가능했던 심장과 폐 수술, 뇌수술 등이 시작되고 수술 후 회복과정 등에 관여하면서 마취과의 중요성이 인정되기 시작하였으며 incubator, warm mattress, oxygen tent, Ohio pediatric circle system 등이 도입되어 소아수술도 시작되었다. 회복실에서 외과계나 호흡기계 중환자 치료와 소아마비, 파상풍, 뇌염 등 내과환자의 인공호흡 관리도 시도되었으며 마취 특진제도 허용되게 되었다. 심폐소생, 장기 호흡관리, 응급외상의 마취, penicillin anaphylactic shock 등을 경험하였다. N2O 가스의 공급이 여의치 않아 서울공대 화공과 이기선 교수에게 부탁하여 이교수의 노력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N2O 가스가 생산되어 자체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965년 처음으로 국내에서 CO2 absorber를 사용하게 되었다. 1967년에는 central piping system으로 가스가 공급되기 시작되었으며 5개의 수술실과 1개의 방광경실을 운영하며 마취를 담당하였고 마취 중 감시는 혈압, 맥박수, 정맥 절개법(venesection)에 의한 중심정맥압 측정을 하였으며 심전도감시는 심장 수술에만 시행하였다. 1967년 에 당시 마취과장이었던 이동식 조교수가 말레이시아의 말레야(Malaya)대학에 근무하기 위해 휴직하였으며, 후임 마취과장으로 박경민 조교수가 근무하였으나 박경민 마취과장도 미국으로의 이민을 위해 1969년 7월에 사직하였다. 하지만 그 직전인 1969년 3월에 곽일룡 선생이 조교수로 발령을 받았으며 곧 이어 김광우 선생이 전임강사로 마취과에 근무를 하게 됨으로써 마취과의 교수 부족 상태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곽일룡 선생은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에서 3년간 마취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전남대학 및 한일병원에서 마취과를 창설하였으며 본 대학 외래조교수로 임명되었다가 1969년에 조교수로 발령받아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마취과 전공의는 매년 1-3명씩 지속적으로 입국하여 연차별 전공의 교육이 가능해졌으며, 1969년부터 마취과 전공의 수련 기한이 2년에서 4년으로 바뀌었고 김용락, 신광일 선생이 4년 수련 과정을 이수한 첫 마취과 전문의가 되었다. 이 시기의 마취과 의사들은 각 외과의들의 마취에 대한 무지와 편견, 마취과 의사에 대한 비협조 그리고 절대적인 인력부족 등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 근무를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것이 이동식 선생, 이화영 선생, 박경민 선생 등이 중도에 사직을 하게 된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마취과의 초창기에 이동식 선생, 이화영 선생, 박경민 선생 등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날 마취과의 초석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이 시기에 시행된 수기 및 주요 약제의 도입을 살펴보면 1967년경부터 쇄골하정맥 삽관술이 처음 시술되었으나 1986년경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고, 마취약제로 에테르는 1959년부터 사용되었으며, halothane은 1962년경에 처음 도입되어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마취 전처치제로는 1960년부터 atropine과 meperidine (Demerol®)을 사용하였는데 meperidine은 1974년 경까지 전처치제로 많이 사용되었다. 1970년에 전신마취 2,039례, 부위마취 1,158례, 국소마취 248례, 총 3,445례의 마취시행 횟수를 기록하였다. 발전기(1971년 - 1989년) 1970년 서울대학교에서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임상 각 과장을 최초로 임명하여 곽일룡 선생이 마취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1972년 3월 1일에 이르러 곽일룡 선생이 초대 마취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임명됨으로써 마취과학교실은 명실상부한 독립 교실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72년 에는 김용락 선생이 마취과 조교로 입국하여 1975년 3월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하였다. 김용락 선생은 1978년부터 2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병원 마취과에서 연수 중 국내 최초로 국제학술지인 Anesthesiology에 2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이 중 한편은 1979년도 ASA annual meeting의 resident contest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김광우 선생은 1972년부터 2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 마취과에서 연수를 하고 FACA (Fellow in American College of Anesthesiology) 자격을 취득한 후 1974년 8월 에 귀국하였다. 김광우 선생의 귀국은 한국에 성인성 호흡곤란증후군(ARDS)의 개념을 도입한 계기가 되었고, 이때부터 동맥혈 가스분석기가 마취과에 도입되면서 환자의 호흡관리 및 중환자관리를 마취과의사가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 1974년에 마취과학교실에 대학원과정(석, 박사)이 개설되었는바, 그 이전에는 외과학교실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였다. 1978년에 이건일 선생이 교수요원으로 들어왔으나 미국으로의 이민을 위해 1979년에 퇴직하였고, 마취과학교실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수요원의 충원이 이어져 1979년 9월 1일 국내 최초의 전임의사제도에 의해 김성덕 선생이, 그리고 1980년에 전임의사로 함병문 선생이 근무하기 시작한 후 각각 그 이듬해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으며, 1983년에 고홍 선생, 1985년에 오용석 선생, 1986년에 이상철 선생, 1987년에 김종성 선생, 1989년에 이국현 선생이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아 본 교실의 발전을 위하여 근무하였다. 1975년 도의 마취는 전신마취 3,006건, 척추마취 1,281건, 부위마취 17건으로서 6개의 수술실에서 이루어졌다. 당시의 마취는 흡입마취제로 halothane과 nitrous oxide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주요한 감시 장비로 심전도 감시 장치가 불과 1대 보유 중이어서 환자의 상태를 감시하는 방법은 극히 미진하였다. 1978년 도에 완공된 신축병원에는 16개의 중앙수술실, 2개의 방광경실과 4개의 산과수술실 등을 갖추게 되었고 아울러 새로운 환자감시장치 및 수기들이 도입되면서 마취진료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늘어난 수술실 수에 비해 마취과 의사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수련과정에 있는 인턴이 마취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인턴의 마취 참여는 현재까지도 지속되어 오고 있다. 또한 이때 김광우 선생이 초대 수술부장으로 임명되었고, 신설된 호흡기계 중환자실을 마취과에서 운영하여 오늘날 서울대학교병원의 각종 중환자실의 운영요원을 양성하였고 중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주도하였다. 1984년 곽일룡 선생은 대한구급의료학회 회장에 피선되었고, 1986년 7월 16일부터 김광우 선생이 주임교수 및 마취과장으로 취임하였다. 1986년 9월에 홍콩에서 개최된 아세아-오세아니아 마취과학회에서 곽일룡 선생이 회장으로 피선되었고 이때에 김광우 선생이 '1990년도 아세아-오세아니아 마취과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되어 1990년에 아오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였다. 1984년 11월 부터 심폐소생술(CPR)팀이 운영되기 시작하였고, 1985년 12월에는 그동안 11층에 위치해 이용이 불편하였던 마취과교수실 및 의국이 본관 2층으로 이전하였다. 1985년도에는 수술실 5실이 증축되어 21실의 수술실이 운영되기 시작하였으며 수술시행 건수도 많이 증가하여 1985년도에 전신마취 10,935례, 척추마취 1,459례, 국소마취 4,480례를 시행하였다. 1985년 10월 15일 국내 최초의 대학병원부속 소아병원이 개원하면서 소아마취분과 분과장 및 소아수술실장으로 김성덕 선생이 부임하게 되었고 본원 근무 교수 중 1명이 순환으로 소아마취분과에 근무하면서 8개의 수술실에서 이루어지는 마취를 담당하였으나 1989년 11월 부터 김종성 선생이 소아병원에 고정 근무하게 되었다. 1986년 2월 3일 소아병원의 수술실에서 처음으로 소아수술을 시행하게 되었다. 1987년 10월 23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미국 Sandpoint에서 거행된 '소아 및 신생아 중환자에 대한 심포지엄'에 김성덕 교수가 참석한 이후 소아 중환자관리시 폐내진동환기법(IPV: intrapulmonary percussive ventilation)을 도입하여 소아중환자의 수술 후 폐합병증의 빈도는 물론 수술 후 소아 중환자실에서의 체류 일수를 경감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1987년부터는 그간 소아환자에게 고통을 주던 근육주사에 의한 마취전처치법을 완전 배제하고 경구용 마취전처치제인 D-syrup (diazepam 0.6 mg/ml)을 개발해서 소아에게 사용하여 큰 효과를 보았으며, 소아수술환자의 중심정맥로 확보시 정맥절개법(venesection)를 시행하던 것을 모두 쇄골하정맥이나 내경정맥을 이용한 중심정맥 삽관술로 대체하여 시행하였다. 1988년 3월 17일 소아병원에서 국내 최초의 뇌사자의 간을 제거하여 간이식마취를 성공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바야흐로 90년대 이후 장기이식의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마취영역의 장을 열게 되었다. 마취과 교수들의 세부전공분야는 1987년도부터 나누어지게 되었다. 김광우 교수가 중환자관리 및 노인마취, 김용락 교수가 심장마취 및 부위마취, 김성덕 교수가 소아마취 및 폐병태생리, 함병문 교수가 심장마취, 고홍 교수가 산과마취, 오용석 교수가 뇌신경마취, 흉부마취 및 수술 후 통증치료, 김종성 교수가 소아마취, 이상철 교수가 통증치료, 이국현 교수가 이식마취를 담당하였다. 마취기록지는 오용석 선생에 의해 1989년 3월에 소아 마취기록지가 그리고 같은 해 10월에 성인 마취기록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본원에서 A, B, C, D 4개의 rosette으로 구분하여 전공의들이 근무하기 시작한 것은 1989년 3월부터이다. 이 시기의 마취과학 분야에서 주요 수기 및 약제의 도입을 살펴보면 1974년에 요골동맥삽관에 의한 혈압측정을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동맥혈가스분석을 시행하여 환자의 진료에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최초의 요추부 경막외마취는 1979년 제왕절개술시 시행되었는데 이 시기에는 hanging drop method를 주로 사용하다가 그 후 loss of resistance 방법 등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졌고, 1987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오늘날 산과마취 및 기타 부위마취 또는 통증치료 등에 널리 시행되고 있다. 1979년경부터 Swan-Ganz catheter에 의한 폐동맥 삽관술이 시술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수기의 본격적인 사용은 1986년부터였다. 또한 1979년부터 COP (colloid oncotic pressure)의 측정이 이루어졌다. 1982년경부터 유도저혈압마취 방법이 도입되었고, 1984년 1월 12일 개심술 마취 3,000례를 기록했다. 또한 1986년경부터 중심정맥관 삽관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시작하였는데 Seldinger technique에 의한 중심정맥 카테터 삽입술이 본원에서도 도입되어 외과의에 의한 환자의 정맥절개법(venesection)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경정맥 삽관술을 시도하여 어렵게 성공하였으나 차차 쇄골하정맥 삽관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심정맥 삽관술이 시행되어 현재에는 전공의들도 숙련되고 안전하게 중심정맥 삽관술을 시술하고 있다. 이 시술에 사용된 catheter도 처음에는 single lumen catheter만 사용하다가 1991년 초부터 triple lumen catheter, 1992년 초부터 double lumen catheter를 사용하였다. 1986년경부터 flexible fiberscope에 의한 기관내 삽관이 시행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당시는 flexible fiberscope가 마취과에 구비되지 않아 내시경실의 굴곡성 내시경을 이용하였으나 1988년 12월 29일 마취과용의 flexible fiberscope (Olympus 제품, ENF-10)가 구입되어 본격적인 flexible fiberscope를 이용한 기관내 삽관과 전공의 수기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1989년부터 신경외과환자에서 요추부 뇌척수액 배액술, 성인에서 최초의 DHCA (deep hypothermic circulatory arrest)의 적용, 1990년에 ECMO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의 시행, thoracic epidural anesthesia (최초는 1989년경), Robertshaw tube를 이용한 일측 폐환기 (Carlen's tube 도입은 1970년대), High frequency jet ventilation, Cell saver를 비롯한 자가수혈법의 사용, 모든 수술실에 인공호흡기를 도입하는 등의 많은 발전이 있었다. 주요 마취약제의 도입 상황을 살펴보면 enflurane (1975년), pancuronium (1975년), thalamonal (1977년), isoflurane (1983년), fentany (1987년), vecuronium (1987년) 등이 이 시기에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마취전처치제로 1974년경부터 atropine과 diazepam (Valium®)을 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1981년경에 glycopyrrolate (Robinul®)를, 1985년부터는 lorazepam (Ativan®)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심혈관계약물로서 nitroprusside와 dopamine은 1970년대에, phenylephrine은 1983년에, dobutamine과 nitroglycerine은 1986년에 도입되었고, racemic epinephrine이 1987년에 도입되어 폐내진동환기법에 사용되었다. 도약기 (1990년 - 1999년) 1990년 아세아-오세아니아 마취과학술대회(회장: 곽일룡 교수, 조직위원장: 김광우 교수)를 서울 힐튼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1990년 10월 부터 통증치료를 시작하였으며, 1991년 9월 2일 통증진료실이 개설되어 통증환자에 대한 외래진료가 시작되었다. 통증진료실의 초대실장은 김광우 교수였으며, 1992년 1월부터 이상철 교수가 실장을 맡게 되었다. 1991년에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시립영등포병원이 보라매병원으로 확장 개원하게 됨으로써 마취과 전공의의 파견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1992년 4월 15일에는 김광우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의 제1진료부원장에 취임하였고 1992년 7월 16일에 김용락 교수가 과장 및 주임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한편 1992년 7월에는 뇌사자의 간을 절제하여 간의 일부분만을 이식하는 수술의 마취를 시행하였다. 1993년에 치과병원이 새로운 건물로 확장 이전하면서 치과진료부 내에 구강마취과가 새로 개설되어 염광원 교수가 초대 과장 및 주임교수로서 근무하게 되었다. 1994년 3월에 심장이식 수술의 마취를, 1996년 9월에는 폐이식 수술의 마취를, 1997년에는 심장-폐 이식술의 마취를 각각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1995년 이후에는 마취과전문의의 세부전공별로 연구회가 창립되기 시작하였으며 본 교실의 여러 교수들이 회장 등의 중요 직책을 맡아 연구회의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되었다. 1995년 1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가 창립되어 오용석 교수가 총무이사에 이어 1997년 2월부터는 부회장을 맡게 되었고, 1996년 3월 김성덕 교수가 새로 창립된 대한소아마취연구회의 초대회장에, 5월 오용석 교수가 대한정맥마취연구회의 초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11월 김용락 교수가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에 피선되었고 1997년 임기를 마친 후 다시 이사장에 피선되었다. 1997년 1월 함병문 교수가 대한심폐혈관마취연구회 초대회장을 맡게 되었다. 1998년 10월부터 2년간 김성덕 교수가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였으며, 학회 임원진으로 함병문 교수가 간행이사, 오용석 교수가 보험이사 업무를 수행하였다. 1999년 7월 대한호흡관리학회가 창립되어 함병문 교수가 초대 회장을 맡게 되었다. 1996년 2월 곽일룡 교수가 정년퇴임하였으며, 1996년에는 도상환 선생과 박재현 선생이 기금전임강사로 발령받아 근무를 시작하였다. 1996년 4월 김광우 교수가 세계 마취과학회의 집행위원으로 피선되었고 1997년 3월에는 대한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996년 7월 16일 김성덕 교수가 주임교수 및 마취과장으로 취임하였고 1996년 7월 20일부로 김종성 교수가 소아마취 분과장 및 소아수술실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김성덕 교수가 본원 수술부장으로 임명되었다. 도상환 선생은 1997년 9월 전임교수로 새로이 발령을 받았다. 또한 1998년 3월에 김희수 선생이 기금조교수로 1999년 4월에 임영진 선생이 기금조교수로 신규 임용되었다. 1998년 3월 김종수 선생이, 1999년 3월 민성원 선생이 보라매병원 근무 기금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새로 임용된 교수들의 세부전공 분야는 도상환 교수가 부인과 및 정형외과마취, 박재현 교수가 심폐마취, 임영진 교수가 정형외과 및 이비인후과마취, 김희수 교수가 소아마취로 구분되어 각 분야별로 진료 및 연구에 정진하였다. 또한 이제까지 외국에 나가서 선진의료를 배워오기만 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90년대 들어서는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선진의료 습득을 위해 연수를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본 교실에도 1992년에 연변의대의 마취과 주임의사인 엄상묵 교수가 1년간 장기연수를 실시하였으며, 1995년 11월에는 역시 같은 연변의대의 조용철 교수가 1년간 장기연수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국내 마취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각종 연수교육 및 심포지엄을 실시하였다. 1993년 7월 의학연수원에서 "통증치료 1993"이라는 주제 하에 연수교육을 실시하였고, 1994년 7월에는 의학연수원에서 본 교실의 주관 하에 "Management of difficult airway"라는 주제 하에 연수교육을, 1995년 3월 25일 의학연수원에서 "장기이식 환자의 마취관리"라는 주제 하에 연수교육을, 1995년 5월 6일 "뇌신경마취" 연수강좌를, 1996년 2월 24일 곽일룡 교수 정년퇴임 기념 심포지엄을, 1997년 5월 17일 의학연수원에서 "산과마취의 실제"라는 주제 하에 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1996년 12월, 1997년 3월, 1997년 12월 , 1998년 2월에 총 4회에 걸쳐 본 교실 주관 하에 통증 연수교육을 실시하였다. 매주 토요일 증례토의된 내용을 오용석 교수가 주관이 되어 편집하여 92, 93, 94년 "서울대학교병원 마취증례집"으로 발간하였으며 이 책자는 다른 병원의 의사에게도 판매되어 마취를 전공하는 의사들의 환자관리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1997년 7월부터는 인터넷에 본 교실의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세계화에 발맞추는 마취과의 위상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 9월 부터는 오용석 교수가 수술 후 환자들에게 IV-PCA (intravenous patient-controlled analgesia)를 이용한 통증치료를 시작하여 환자 및 외과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술 후 통증 치료 약제를 준비하는 전담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1997년 7월에 본원의 수술실이 4실(E 로젯) 추가되면서 마취과 전공의의 업무가 과중해져 이에 도움을 주고자 각 로젯마다 한 명의 정규 간호사를 마취간호사로 배정하여 마취과 의사의 업무를 보조하도록 하였다. 또한 1997년 8월 4일 국내에서는 최초로 마취과 외래(수술전 평가실)를 개설하여 환자의 수술전 평가를 외래 수준에서 시행함으로써 마취과의 진료수준 향상을 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8년 12월 5일 에 본교실의 창설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개최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연자를 초청하여 대다수 마취과 동문들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또한 2년여의 준비 끝에 ‘서울대학교 마취과학교실 40년사’를 발간하여 본 교실의 과거 역사를 정리하는 귀중한 자료로 삼게 되었다. 1999년 한 해는 서울대학교병원 마취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던 마취과의 원로 교수 두 분이 지병으로 인해 타계하신 해였는바, 김광우 교수께서 5월 9일 63세로, 곽일룡 명예교수께서 8월 8일 68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 한편 김성덕 주임교수에 의해 국내에서 최초로 소아마취 지침서인 '임상소아마취'가 1999년 3월에 발간되었고, 1999년 5.26일 부터 4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16차 한일합동 심포지엄 및 제46차 일본 마취과학회에 김성덕 교수, 민성원 교수, 이가영 선생 등이 참석하여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삿포로의 Royton호텔에서 개최된 제16차 한일 심포지엄에서 김성덕 교수가 한국을 대표해 축사를 하였고, 한일 마취과학 발전에 공이 컸던 고 김광우 교수에 대한 참가자의 묵념과, Namiki 일본학회장의 조사, 그리고 고 김광우교수에 대한 명예회원증을 수여 받았다. 1999. 6. 7. 의과대학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호흡생리 강의에 마취과 김성덕 교수가 처음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로 약리학 등 기초의학 분야의 학생강의에 마취과 교수가 강의를 지속하여 옴으로써 마취통증의학을 학생들에게 조기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1999년 7월 13일 에는 대한의학회(회장: 지제근) 이사회에서 마취과의 표방 전문과목명을 “마취통증의학과”로 변경하는 안이 전격적으로 통과되었으며 한 달 후인 1999년 8월 2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유성희) 상임이사회에서도 똑같은 명칭 변경 안이 통과되어 표방 전문과목의 명칭 변경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한편 1999년 10월 15일 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전자처방(OCS)이 도입되었으며, 1999년 11월 5일 제44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는 학회에서 처음 실시하는 전공의 자율평가 우수자에 대한 시상에서 4년차 윤희조 선생이 년차 최우수자로 표창을 받았고, 노영진 교수가 마취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12월 에 김성덕 교수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소아마취 전문잡지인 'Paediatric anaesthesia'의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아 국제학술논문의 교정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마취과학의 발전영역이 넓어짐과 동시에 외과계와의 협조를 긴밀히 한다는 차원에서 수술부장을 마취과 교수로 임명하였는데, 초대 수술부장으로 김광우 교수가 임명된 이래 2대에 김용락 교수, 3대에 함병문 교수, 4대에 고홍 교수, 6대에 김성덕 교수가 계속하여 수술부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새로운 마취약제 및 수기로는 labetalol (Trandate®)이 1990년에, propofol이 1992년에, midazolam이 1992년에, sufentanil이 1996년에, rapid infusion system이 1993년에, 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가 1994년에, thromboelastography가 1996년에, IV-PCA가 1996년에 각각 도입되었다. 1990년의 마취 건수는 본원에서는 전신마취 8,732, 부위마취 2,225, 국소마취 7,538, 응급수술 857 이었으며, 소아병원에서는 수술건수가 4,484건 이었다. 1995년의 마취 건수는 본원에서는 전신마취 12,991, 부위마취 2,581, 국소마취 5,180, MAC 1,820, 응급수술 3,512건 이었으며, 소아병원에서는 수술건수가 5,019건 이었다. 21세기, 새로운 시작 (2000년 - 2008년) 2000년 4월 15일 대한척추통증연구회가 창립되어 이상철 교수가 초대회장으로 피선되었으며, 6월 30일 아시아-태평양 호흡관리학회(조직위원장: 함병문 교수)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2000년 7월 김성덕 교수가 마취과장 및 주임교수, 수술부장, 중환자관리부장에 재임용 되었다. 2000년 9월에는 박재현 교수가 전임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01년 3월 안원식 선생이 기금조교수로서 근무를 시작하였고, 노영진 선생이 보라매병원 근무 기금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01년 부터는 국립암센터와의 모자병원협약에 따라 전공의 정원 증가가 이루어졌으며, 국립암센터로 전공의를 파견하여 오고 있다. 2001년 9월 8일 “통증관리” 연수강좌를 본 교실의 주관 하에 실시하였다. 2001년 3월부터 2002년 6월 까지 고홍 교수가 대한산과마취학회 회장을 수행하였다. 2001년 11월 19일 김성덕 교수가 보라매병원 원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2001년 11월에는 함병문 교수가 마취과장 및 주임교수, 수술부장, 중환자관리부장으로 발령을 받아 직무를 수행하였다. 김성덕 교수는 보라매병원 원장으로서 2006년 11월 까지 4년간 근무하였다. 2002년 2월 에 고홍 교수가 명예퇴직 하였고, 2002년 5월 박종두 선생이 기금조교수로, 2002년 6월 김용철 선생이 전임부교수로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하였다. 한편 표방 전문과목 명칭 변경을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어 2002년 3월 30일 자로 표방 전문과목 명칭이 마취통증의학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 해에는 촉탁교수와 임상교수 제도가 도입되어, 2002년 6월에 4명의 촉탁교수가 본원에 처음으로 임용되어 근무를 시작하였다. 2003년 3월 12일에는 수술부 내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약국이 개설되어 수술환자의 투약업무 관리의 질적 향상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E 로젯에 수술실 2개가 증설됨에 따라, D, E 로젯의 수술 환자를 위한 제2회복실을 신설하였으며, 수술실과 외과계 중환자실간의 전용승강기를 설치하여 수술실과의 접근성을 수월하게 하였다. 2003년 4월에는 윤태균 선생이 임상조교수로 신규임용 되었다. 2003년 4월 26일 본원 통증치료실이 외래 진료실 2개, 외래 침상수 6개, 시술실 2개로 보수 확장하면서 기존에 일반 수술실을 공유하면서 통증치료를 위한 시술을 시행해야 했던 어려움이 해소되었으며, ‘통증센터’로 명칭이 바뀌었다. 분당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2003년 9월 황정원, 전영태, 이가영, 한성희, 이평복 선생이 분당근무 임상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하였고, 2003년 10월에는 임영진 교수가 전임교수로 새로이 발령을 받았다. 2004년 3월에는 박금숙 선생이 임상조교수로 임용되어 근무를 시작하였고, 2004년 4월에는 김경옥, 박희평, 윤미자, 서명신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임상조교수로서 새로 근무하게 되었으며, 2004년 10월에는 김진희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전임교수로 발령 받았다. 2004년 7월에는 김종성 교수가 마취과장 및 주임교수, 수술부장, 중환자관리부장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하였으며, 후임으로 김희수 교수가 소아마취 분과장 및 소아수술실장을 맡게 되었다. 2004년 이상철 교수가 대한IMS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2년간의 대한통증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2004년에 이상철 교수가 World Society of Pain Clinicians의 차기회장으로 피선되었으며, 2005년 2월에는 함병문 교수가 명예퇴직을 하였고, 2005년 4월에는 전윤석 선생과 정철우 선생이 임상조교수로 신규 임용되어 본원에서 근무하게 되고, 한성희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기금조교수로 신규 임용되었다. 2005년 4월에는 오아영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임상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04년 10월 15일 EMR (전자의무기록)의 도입과 함께 전자마취기록의 시대가 열리면서, 종이 마취기록지는 수술장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2005년 2월부터 목요일 아침 case conference를 본원과 보라매병원간에 화상회의로 진행하기 시작하였으며, 4월부터 분당병원도 합류하여 본원, 분당, 보라매병원 간의 화상회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005년 11월에는 김종성 교수가 대한마취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2006년도에는 3월 8일 김용락 교수가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고별강연을 하였으며, 8월 31일에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맞이한 이후 부천 세종병원으로 이직하였다. 2007년부터는 국립암센터와도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본원-분당병원-보라매병원-국립암센터의 4개 병원간 화상회의를 통한 증례 토의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07년 3월에 전영태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기금조교수로 임용되었으며, 2007년 1월 15일에 분당병원 과장으로 재직하던 오용석 교수가 퇴직함으로써 2007년 4월부터는 도상환 교수가 새로운 분당병원 과장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2007년 9월에는 황정원 선생이 분당병원 근무 기금부교수로 임용되었다. 2007년 9월에는 김종성 교수가 소아진료부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후임으로 이상철 교수가 마취통증의학과장 겸 마취과학교실 주임교수, 수술부장 및 중환자진료부장으로 발령을 받았고, 이어 10월에는 이상철 교수가 김종성 교수에 이어 연속으로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2007년도에는 16명의 1년차 전공의 정원 중 3분의 1에 가까운 5명이 중도 사직함으로써 교실 역사상 최초로 후기모집 전공의 3명을 모집하여 9월부터 수련을 시작하였다. 또한 새로 전공의 생활을 시작하는 1년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실의 교수가 멘토를 담당하는 멘토제도를 2008년 3월부터 시작하였다. 한편 2008년 3월 1일부터 의과대학내 교실 명칭이 기존의 마취과학교실에서 마취통증의학교실로 변경이 되었다. 2008년 3월에는 박희평 선생이 전임조교수로, 전윤석 선생이 기금조교수로 임용되었으며, 보라매병원 근무 기금조교수로 허진 선생이 임용되었다. 또한 3월 18일에는 그동안 대학의학회 부회장으로서 의학발전에 기여해 왔던 김성덕 교수가 대한의학회의 차기 회장에 선출되었다. 2008년 5월에는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위해 수술실 1실(E6)이 증설되어 5월 13일부터 로봇을 이용하는 수술을 위한 마취를 시작하였다. 2000년 마취과에는 전임교수 10명, 기금교수 4명(본원 2명, 보라매 2명), 전임의 5명, 4년차 전공의 7명, 3년차 전공의 8명, 2년차 전공의 8명, 1년차 전공의 11명과 본원과 소아병원을 합쳐 15명의 인턴이 근무하였다. 2000년의 마취 건수는 전신마취 7,604예, 부위마취 10,334예, MAC 12예, 국소마취 6,966예 이었다. 소아병원에서는 4,243예의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자가통증치료는 4,922건, 통증치료실의 외래환자수는 7,227명, 수술장 시술건수는 1,751건, 마취과 수술전 평가실 환자는 1,403명 이었다. 2000년도에 발표된 40편의 논문 중 국내 전문학술지에 32편, 해외 전문학술지에 8편이 발표되었다. 2005년 마취과에는 전임교수 12명(본원 10명, 분당 2), 기금교수 6명(본원 2명, 분당 1명, 보라매 3명), 임상교수 15명(본원 4명, 분당 9명, 보라매 2명), 촉탁교수(본원 6명, 분당 2명), 전임의 12명(본원 8명, 분당 4명)이 근무하였다. 전공의 정원은 본원 9명, 분당병원 3명, 보라매병원 2명, 국립암센터 1명이었으며, 4년차 9명, 3년차 12명, 2년차 14명, 1년차 15명이 근무하였다. 본원과 소아병원을 합쳐 15명의 인턴이 근무하였다. 2005년에 본원은 26개 중앙 수술실, 1개의 방광경실, 2개의 산과 수술실, 1개의 혈관 조영실에서, 소아병원은 8개 수술실에서 시행되는 수술 환자에 대한 마취관리를 담당하였다. 2005년 서울대학교병원 본원에서 마취진료 24,144건 (전신마취 14,372, 부위마취 3,018, MAC 1,868, 수술장 통증시술 4,886건), 국소마취는 4,634건을 시행하였으며, 수술후 자가통증치료는 8,687건 이었다. 소아병원에서는 5,950건의 수술을 시행하였다. 통증센터 외래환자수는 12,369명, 수술전 평가실 환자는 3,158명이었다. 2005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중앙수술실 20개(당일수술실 2실 포함), 분만장 수술실 1개, 혈관조영실 1실에서 시행되는 수술 환자에 대한 마취관리를 담당하였다. 분당병원 마취진료 건수는 17,967건 (전신마취 12,344건, 부위마취 2,815건, MAC 2,808건)이었고 이중 당일수술실을 이용한 환자는 4,935명이었다. 통증치료실은 외래 11,180명, 입원 314명으로 늘어났다. 2005년도에 본원에서는 68편의 논문(국내 전문학술지 43편, 해외 전문학술지에 25편)이, 분당병원에서는 28편의 논문(국내 전문학술지 14편, 해외 전문학술지에 14편)이 전문학술지에 발표되었다. 2007년도에는 23편의 국내 전문학술지 주 연구논문과 27편의 해외전문학술지 주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수술전 평가실 외래에서 4,580건의 진료를 시행하였고, 마취 건수는 21,307건(전신마취 15,448건, 부위마취 3,162건, MAC 2,697건)이었으며, 통증센터에서는 23,470건(수술실 치료 건수 7,348건 포함)의 시술 및 23,301건의 외래 진료를 시행하였다. 2008년 6월 현재 본원은 전임교수 9명, 기금교수 3명, 임상교수 3명, 촉탁교수 7명, 전임의 7명 등 총 29명의 전문의와 전공의 60명이 근무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소 개 > 역사
2019.11.01

영상검사 장비 1 Discovery NM/CT 670(SPECT-CT): GE Healthcare A.SPECT a. Crystal Material : NaI(Tl) b. FOV : 400mm c. Resolution : 2mm B.CT a. 16 slice b. Care dose C.Recon Algorithm : FBP, MLEM, OSEM, Evolution, Cardiac Morphing D. Exam Time : 25min (Bone SPECT+CT 기준) E.Feature a. SPECT와 CT 영상을 fusion b. Detector가 다양한 모드로 변화가능 2 Cardio_MD (SPECT): PHILIPS A.Gamma Camera a. Crystal Material : NaI(Tl) b. Crystal thickness : 8.5mm c. PM Tube : 24ea B.Recon Algorithm : FBP, MLEM, OSEM, ASTONISH C.Exam Time : 12min D.Feature a. 심근 스펙트 전용으로 Detectr 90도 고정 b. ASTONISH 적용 시 짧은 검사시간 가능 3 Discovery NM 830 (Gamma Camera): GE Healthcare A.Gamma Camera a. Elite NXT Detectors b. FOV : 54cm × 40cm c. Low Energy High Resolution and Sensitivity collimator B.Recon Algorithm : Clarity 2D processing , FBP , OSEM , Volumetrix MI C.Exam Time : 10min (Bone scan기준) D.Feature a. SPECT 촬영 가능 b. Swift Scan을 통한 선량, 촬영시간 감소 및 영상의 질 향상 b. Detector가 다양한 모드로 변화가능 4 D - SPECT : Spectrum Dynamics Medical Ltd A.Gamma Camera a. 반도체 검출기 ( CZT ) b. FOV : 15.74cm × patient adjustable Crystal Material : NaI(Tl) B.Recon Algorithm : SD-Default(C,8,16), OSEM , Special for Small Heart C.Exam Time : 8min (SDI Myocardial SPECT 기준) D.Feature a. a. 심근 스펙트 전용 장비 b. 앉아서도 검사가 가능하여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 증가 c. 반도체 검출기를 사용하여 영상의 질 향상 및 검사 시간 단축 5 Symbia Evo Excel (Gamma Camera): SIEMENS A.Gamma Camera a. a. Crystal Material : NaI(Tl) b. PM Tube : 59ea c. FOV : 53.3 × 38.7cm B. Recon Algorithm : FBP, OSEM2D/3D, Flash 3D, Scenium a. Crystal Material : NaI(Tl) b. PM Tube : 59ea c. FOV : 53.3 × 38.7cm C. Exam Time : 10min (Bone scan 기준) D.Feature a. syngo Scenium SPECT 가능 b. Flash 3D 가능 c. 심근 검사 시 detector 76도 가능 d. detector의 다양한 모드 검사 모드 가능 e. 다양한 핵의학 검사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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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Thyroid scan and Uptake 측정 01 목적 A . 미만성 갑상선종의 감별 B. 목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C. 갑상선염의 경과관찰 D. 흉골하 갑상선종 등 이소갑상선종의 감별 E. 갑상선 수술 후 경과관찰 F. 갑상선 암 수술 후 전이를 찾을 때 G. 잠재적 악성종양이 의심될 때 02 준비사항 1) 99m Tc- 과테크네슘산을 이용하는 경우 A . 특별한 전처치 필요 없음 2) 131 I 을 이용하는 경우 A . 방사성의약품을 경구 투여하기 12 시간 전부터 공복상태를 유지한다 . B . 검사 전 1 주일간은 미역 , 김 , 다시마와 같은 해초류 음식물 섭취를 제한한다 . C . 갑상선 섭취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 . ① 조영제와 같은 요오드 저장량을 증가시키는 물질은 섭취율을 감소시킨다 . ② 신장의 기능 항 갑상선제 ③ 약물 ( 스테로이드 , 항응고제 , 설파제 , 항히스타민제 , ACTH 등 ) ④ 갑상선 호르몬 (T 3 , T 4 ) 경구 옥소제 (Lugol 액 , 비타민 , 거담제 등 ) ⑤ 신장 기능부전으로 인한 신장 옥소 제거율이 감소되는 경우에는 갑상선의 옥소섭취율은 감소된다 . 03 방사성의약품 1) 99m Tc- 과테크네슘산 을 이용하는 경우 A . Thyroid Uptake 측정 : 500uCi B. Thyroid Scan : 5mCi 2) 131 I 을 이용하는 경우 A. Thyroid Uptake 측정 : 60~80uCi B. Thyroid Scan : 600~800uCi 04 검사 절차 1. Thyroid Uptake 측정 1) 99m Tc- 과테크네슘산 을 이용한 Thyroid Uptake 측정 A. 계수기 (Rate meter) 로 환자에게 투여할 주사기내의 방사성의약품을 갑상선 섭취율 팬텀에 넣고 , 팬텀으로부터 거리를 27cm 띄운 곳에 계수기 (Probe) 를 위치시켜 10 초간 계수하여 기록한다 . B. 방사성의약품을 환자에게 정맥주사 한다 . C. 주사기에 남아 있는 방사성의약품의 잔량을 위와 샅은 조건으로 계수하여 기록한다 . D. 주사 후 20 분에 자리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계수기가 갑상선으로 부터 27cm 거리가 되도록 하여 10 초간 계 수하 고 기록한다 . E. 환자의 대퇴부에 계수기를 대고 , 10 초간 계수하여 배후방사능을 측정한다. F. 섭취율을 계산한다 . 2) 131 I 을 이용한 Thyroid Uptake 측정 A. 계수기 (Rate meter) 로 환자에게 투여할 131 I 60~80uCi 를 갑상선 섭취율 팬텀에 넣고 , 팬텀으로부터 거리를 27cm 띄운 곳 에 계수 기 (Probe) 를 위치시켜 60 초간 계수하여 기록한다 . B. 방사성의약품을 환자에게 경구 투여 한다 . C. 방사성의약품 투여시간 , 투여용량 , 계수를 기록한다 . D. 24 시간 후에 자리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계수기가 갑상선으로 부터 27cm 거리가 되도록 하여 60 초간 계수하여 기록한 다 .(10 초 ×6) E. 섭취율을 계산한다 . 2. Thyroid Scan 1) 99m Tc- 과테크네슘산 을 이용한 Thyroid Scan A. 99m Tc- 과테크네슘산 5mCi 를 정맥주사 후 20 분에 실시한다 . B. 환자를 테이블에 눕히고 Ant 촬영 . C. 핀홀콜리메터 사용시 콜리메터와 목과의 거리를 7cm 으로 하고 , 10 만 계수의 영상을 얻는다 . D. 촬영 시작시 길이가 10cm 되는 표시선원 (100~200uCi) 를 이용하여 표시한다 . 2) 131 I 을 이용한 Thyroid Scan A. 131 I Uptake 측정이 끝난 환자에게 131 I 600~800uCi 를 경구투여 . B. 24 시간 후 Pinholl Collimator 를 이용하여 촬영 C. 환자를 테이블에 눕히고 Ant 촬영 . D. 핀홀 콜리메터 사용시 콜리메터와 목과의 거리를 7cm 으로 하고 , 10 만 계수의 영상을 얻는다 . E. 촬영 시작시 길이가 10cm 되는 표시선원 (100-200uCi) 를 이용하여 표시한다 . 06 정상 영상 A. 일반적으로 정상 갑상선은 주위 조직과 경계가 분명하고 균등한 방사선집적을 보인다 . B. 갑상선의 외측 경계는 직선이거나 볼록하며 , 오목한 경우에는 외인성 병변을 의심한다 . C. 갑상선은 여러 변형 된 형태가 있으나 대부분 나비모양이다 . D. 99m TcO 4 - 을 이용한 갑상선 검사에서 가강 흔한 아티팩트 타액선에 의해서 분비된 방사능을 삼킬 때 식도 상부에 방사 능이 남게 되어 열소 (hot) 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따라서 검사 중에는 환자는 침을 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 Thyroid Uptake 의 정상범위 ① 방사성 옥소 섭취율의 정상법위는 식사 중 옥소 섭취량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갑상선에서 131 I 의 경우 24 시간에서 15~45% 의 섭취율을 나타낸다 . ② 99m Tc- 과테크네슘산의 경우 방사성의약품 투여 후 15~20 분에서 섭취율의 정상범위는 1.7~4%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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