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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3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3)

위에는 위선암, 간질성 종양, 림프종 등의 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은 위선암을 흔히 위암이라 부릅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247,952건입니다. 그 중 위암은 총 26,66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0.8%로 암 발생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위암은 전체 남자 암 중 13.7%(17,869건)로 2위, 전체 여자 암 중 7.5%(8,793건)로 5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1.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위는 식도가 끝나는 명치에서 시작되어 십이지장으로 연결됩니다. 위는 섭취한 음식이 소화가 되기 전 저장하는 기능, 위산 및 비타민 B12 흡수인자 등의 분비 기능, 음식을 잘게 부수는 운동기능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암으로 위를 절제하게 되면 이러한 저장기능과 운동기능이 제한되거나 상실되므로 소량의 음식을 자주, 꼭꼭 씹어서 섭취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위나 소장이 적응을 해서 평소 식사와 비슷한 하루 3끼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정도로 회복하게 됩니다. [그림] 위의 해부학적 구조 위암의 원인과 발생기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암의 발생과 관련되어 있는 요인으로는 헬리코박터세균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및 장이형성, 위 절제술 또는 위-공장 문합술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위 수술, 흡연 및 식이요인 등이 있습니다. 식이요인으로는 짠 음식, 가공육, 베이컨 등의 훈제식품, 탄 음식 등이 위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채소와 과일은 위암의 발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복부불쾌감이나 통증,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위염 등과 같은 양성질환의 증상과 비슷하여 환자들이 쉽게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만으로는 조기에 진단하기가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을 위해서 증상이 없더라도 위내시경 등의 주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암이 진행되면 구토, 식사 시 조기 포만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등이 있을 수 있고 체중감소, 식욕부진, 전신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이 더 진행되었을 때는 복부에서 만져지는 종괴로 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도 있습니다. 또한 암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검은 변, 즉 혈변과 그에 따른 빈혈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의 진단과 확진을 위한 가장 예민하고 정확한 검사는 위내시경검사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병리학적으로 위암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상부위장관조영술은 내시경에 비해 불편감이 덜하여 위암의 선별검사로 이용될 수는 있으나 편평한 암의 일부에서는 진단율이 떨어지고 조직검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위암의 진행 정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초음파, 복부전산화단층촬영, 초음파 등이 시행되며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도 필요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위암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수술적 절제는 위암의 위치, 크기, 진행 정도 및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크기의 위를 절제하고 전이의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충분한 범위로 절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암의 표준 술식은 암이 위의 하부(전정부나 체부 하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위의 원위부 2/3을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이며, 암이 위의 상부(분문부, 기저부 또는 체부 상부)에 위치하거나 위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 전 절제술입니다. 하지만 위암이 매우 조기에 발견된 경우에는 축소치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점막층에 국한된 2cm 미만의 세포분화가 비교적 잘 된 암에서는 내시경 위점막하박리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조기위암에서는 위치와 림프절 전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유문보존 위절제술이나 미주신경보존 위절제술, 근위부 위절제술 등의 수술법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법과 로봇복강경 수술법을 이용하여 피부 절개를 줄이는 ‘최소침습수술’도 시행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의 경우, 1기 위암에서는 개복 수술만큼 안전하게 시행 가능하다는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 위 절제술 후 재건 방법 (출처: 위암을 정복합시다)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위 조직을 침범한 암이나 원격 전이가 있는 위암의 경우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2, 3기 위암에서는 근치적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재발율을 낮추고 생존율을 증가시킨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수술 전 미리 병변의 침윤 상태나 크기를 줄여보기 위한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은 아직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개개인에 따라 시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 외 방사선 요법, 면역요법 등의 치료는 효과가 없거나 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의하면 수술 후 병기가 I기인 경우 90% 이상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II기인 경우 70~80%, III기인 경우 25~60%, IV기인 경우 10% 이하의 5년 생존율을 보입니다. 수술 후에는 보통 약 5~10%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습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설사나 위운동지연으로 인한 소화불량 또는 장폐색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위전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는 비타민 B12 결핍증에 의한 빈혈과 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간혹 위 수술 후 식후 30분 안되어 바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감을 느끼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창백해지고, 설사 등이 동반되는 ‘조기 덤핑증후군’이나, 식후 2~3시간 정도에 무력감, 식은땀, 집중력 저하, 현기증, 손발이 떨리는 저혈당 증상이 생기는 ‘후기 덤핑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기 덤핑증후군이 발생한 경우에는 사탕이나 음식을 드시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나, 예방을 위해 사탕, 꿀,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평소에 습관적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덤핑증후군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가능한 소량씩, 천천히, 여러 번 나누어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식사 도중 물이나 국의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사 후에는 위가 서서히 비워지도록 20~30분가량 비스듬히 상체를 세우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위암 수술을 시행한 후에는 재발 여부의 확인과 식사 진행의 상담 및 부작용 발생 여부 확인 등을 위하여 5년 정도 외래 방문을 할 것을 권고합니다. 수술 후 2~3년 동안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이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는 복부초음파 또는 복부 CT 검사, 폐 촬영, 혈액 검사 (암표식자검사 포함), 위내시경 등을 시행합니다. 위전절제술을 시행받은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공급을 위해 여생동안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 주사를 투여 받아야 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시행하는 경우에는 종양내과센터에서의 치료와 함께 위암센터 외과 외래에서도 정기적인 진료 및 검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참고서적: 양한광(2010), 위암을 정복합시다) 위암의 발생에는 식사요인을 포함한 환경적 요인이 많이 작용 하는데, 음식을 선택하거나 조절하여 위암을 예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내시경 검사가 가장 좋은 조기 검진법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40세 이상에서 1~2년에 한 번 시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구토, 식사 시 조기 포만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체중감소, 식욕부진, 전신피로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자주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의 생존율을 얻을 수 있는 암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모호하거나 없기 때문에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를 하지 않고는 발견하기 어려운 암입니다. 따라서 증상과 관계없이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위암 환자들이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민간요법에 의지하여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간기능 악화 등의 부작용으로 적절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의 때를 놓치게 되는 일들이 빈번한데, 병원에서 추천하지 않는 치료법은 돈과 시간을 낭비시키고 환자에게 오히려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247,952건입니다. 그 중 위암은 총 26,66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0.8%로 암 발생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위암은 전체 남자 암 중 13.7%(17,869건)로 2위, 전체 여자 암 중 7.5%(8,793건)로 5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1.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위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위암수술 안내 [full ver.] 위내시경 검사 안내 [요약판] 위내시경 검사 안내 [full ver.] 수면내시경검사 안내 [full ver.] 위암 환자의 진단 복강경 검사 안내 내시경을 이용한 위점막절제술 안내 [full ver.] 내시경 점막하박리술 안내(상부위장관) 위암환자에 대한 스텐트 삽입술 [full ver.] 상부위장관스텐트삽입술 안내 [full ver.] 위암의 기능보존위절제술 안내 복강경 로봇 위절제술 안내 위암수술환자를 위한 식사요법 안내 위절제수술과 덤핑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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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 2023.06.26
병원소개 (27)
[병원뉴스]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31차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 개최

[사진] 2023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로고 대한소아마취학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ASPA2023, 대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 및 제31회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를 SC 컨벤션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소아마취학회(Asian Society of Pediatric Anesthesiologists, ASPA)는 소아마취에 대한 아시아 특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에 창립되었으며, 아시아 소아마취 의사들에게 지식,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30여 개 국가에서 약 6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ASPA2023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던 서울의대 김희수 교수는 현재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ASPA2023 집행위원 회의에서 ASPA 차기 회장으로 터키의 Ozgen Serpil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사진] 아시아소아마취학회 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된 김진태 교수(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층의학과장) 대한소아마취학회(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는 1996년 3월 30일 창립되었으며, 지난 27년간 30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소아 마취과학, 소아 중환자의학 등 소아마취와 연관된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 간 지식 및 정보의 교류를 위해 힘써왔다. 2023년도 31차 정기 학술대회는 많은 노력 끝에 아시아소아마취학회와 함께 주관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ASPA2023)는 아시아소아마취학회의 창립 취지에 맞춰 Equity and Quality in Pediatric Anesthesia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674명(국내 382명, 국외 현장 136명, 국외 온라인 156명)의 의료진이 등록 및 참여하였고 특히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의 소아마취 권위자들까지 참석하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하였다. 1. 주요 학술 프로그램 소개 ASPA2023에서는 18개의 학술 세션을 통해 70개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80편의 자유 연제 초록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되었다. 기저질환이 많은 소아 환자의 안전한 마취 관리, 어려운 기도 관리, 마취 중 인공호흡, 소아 환자 모니터링, 수술장 외부 마취와 진정, 마취 후 섬망과 뇌발달,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수술 후 통증 조절, 소아심장마취, 신생아 및 영아 마취 등 다양한 영역의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루었고 매 강의 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미국소아마취학회(SPA), 유럽소아마취학회(ESPA)의 전/현임 회장단 및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소아마취학회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학회들 사이의 협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리더십을 가진 연자들의 강의를 통하여 연구자들의 자기개발 및 경력 관리, 다음 판데믹을 대비한 소아마취학회의 노력,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취관련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아마취학회 회원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동시에 마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마취과 의사의 번아웃,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지역에서 안전한 마취의 제공 등 글로벌한 이슈에 대한 의견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 국내 병원 방문 프로그램 현장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주요 병원의 수술장과 중환자실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의료진 연수 등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 및 학술상 시상식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업무보고와 함께 공로상과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 공로상 수상자는 고려대학교병원 이일옥 교수(2012-2014년 소아마취학회 9대 회장, 2016-2018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역임)로, 학회의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상의 수상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교수와 서울대학교 장영은 교수가 수상하였다. 학술상 학술상명 책임저자/ 논문명 비고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공동1저자 Straight-tip guidewire versus J-tip guidewire for central venous catheterisation in neonates and small infants: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Eur J Anaesthesiol. 2022 Aug 1;39(8):656-661.) 대한소아마취학회 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장영은 Effect of end-tidal carbon dioxide level on the optic nerve sheath diameter measured by transorbital ultrasonography in anesthetized pediatric patients: A randomized trial (Paediatr Anaesth. 2022 Jun;32(6):754-763.) 4. 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ASPA2023에서는 접수된 초록 중 연구 결과가 뛰어난 7편을 선정 후 구연 발표를 진행하고 Best Abstract Award를 수여했다.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USD 500): 이영민 (연세대학교병원)△ 우수상(USD 300): 강표윤 (서울대학교병원), 김홍현 (서울대학교병원)△ 장려상(USD 100): Aparna Williams (India), Arunima Pattanayak (India), Kammoun Manel (Tunisia), Tao Zhang(충남대학교병원)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와 선천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안전하게 마취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소아마취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필수 의료인 소아마취 분야의 교육수련전문의 양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소아청소년의학과와 소아 외과분야의 위기는 강조되고 있지만, 안전한 소아 진료의 근간이 되는 소아 마취나 검사와 시술을 위한 소아 진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안전한 수술과 검사를 위해 소아마취과학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ASPA 2023 총회 기념사진 [사진] ASPA 2023 폐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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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7.07
[병원소식]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31차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 개최

[사진] 2023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로고 대한소아마취학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ASPA2023, 대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 및 제31회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를 SC 컨벤션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소아마취학회(Asian Society of Pediatric Anesthesiologists, ASPA)는 소아마취에 대한 아시아 특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에 창립되었으며, 아시아 소아마취 의사들에게 지식,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30여 개 국가에서 약 6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ASPA2023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던 서울의대 김희수 교수는 현재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ASPA2023 집행위원 회의에서 ASPA 차기 회장으로 터키의 Ozgen Serpil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 사 진 ] 아 시 아소아마취학회 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된 김진태 교수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층의학과장) 대한소아마취학회(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는 1996년 3월 30일 창립되었으며, 지난 27년간 30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소아 마취과학, 소아 중환자의학 등 소아마취와 연관된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 간 지식 및 정보의 교류를 위해 힘써왔다. 2023년도 31차 정기 학술대회는 많은 노력 끝에 아시아소아마취학회와 함께 주관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ASPA2023)는 아시아소아마취학회의 창립 취지에 맞춰 “Equity and Quality in Pediatric Anesthesia” 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674명(국내 382명, 국외 현장 136명, 국외 온라인 156명)의 의료진이 등록 및 참여하였고 특히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의 소아마취 권위자들까지 참석하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하였다. 1. 주요 학술 프로그램 소개 ASPA2023에서는 18개의 학술 세션을 통해 70개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80편의 자유 연제 초록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되었다. 기저질환이 많은 소아 환자의 안전한 마취 관리, 어려운 기도 관리, 마취 중 인공호흡, 소아 환자 모니터링, 수술장 외부 마취와 진정, 마취 후 섬망과 뇌발달,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수술 후 통증 조절, 소아심장마취, 신생아 및 영아 마취 등 다양한 영역의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루었고 매 강의 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미국소아마취학회(SPA), 유럽소아마취학회(ESPA) 의 전/현임 회장단 및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소아마취학회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학회들 사이의 협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리더십을 가진 연자들의 강의를 통하여 연구자들의 자기개발 및 경력 관리, 다음 판데믹을 대비한 소아마취학회의 노력,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취관련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아마취학회 회원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동시에 마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마취과 의사의 번아웃,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지역에서 안전한 마취의 제공 등 글로벌한 이슈에 대한 의견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 국내 병원 방문 프로그램 현장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주요 병원의 수술장과 중환자실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의료진 연수 등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 및 학술상 시상식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업무보고와 함께 공로상과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 공로상 수상자는 고려대학교병원 이일옥 교수(2012-2014년 소아마취학회 9대 회장, 2016-2018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역임)로, 학회의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상의 수상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교수와 서울대학교 장영은 교수가 수상하였다. 학술상 학술상명 책임저자 / 논문명 비고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 강표윤 공동 1 저자 Straight-tip guidewire versus J-tip guidewire for central venous catheterisation in neonates and small infants: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Eur J Anaesthesiol. 2022 Aug 1;39(8):656-661.) 대한소아마취학회 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장영은 Effect of end-tidal carbon dioxide level on the optic nerve sheath diameter measured by transorbital ultrasonography in anesthetized pediatric patients: A randomized trial (Paediatr Anaesth. 2022 Jun;32(6):754-763.) 4. 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ASPA2023에서는 접수된 초록 중 연구 결과가 뛰어난 7편을 선정 후 구연 발표를 진행하고 Best Abstract Award를 수여했다.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USD 500): 이영민 (연세대학교병원) △ 우수상(USD 300): 강표윤 (서울대학교병원), 김홍현 (서울대학교병원) △ 장려상(USD 100): Aparna Williams (India), Arunima Pattanayak (India), Kammoun Manel (Tunisia), Tao Zhang(충남대학교병원)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와 선천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안전하게 마취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소아마취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필수 의료인 소아마취 분야의 교육·수련·전문의 양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소아청소년의학과와 소아 외과분야의 위기는 강조되고 있지만, 안전한 소아 진료의 근간이 되는 소아 마취나 검사와 시술을 위한 소아 진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안전한 수술과 검사를 위해 소아마취과학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ASPA 2023 총회 기념사진 [사진] ASPA 2023 폐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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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7.06
[병원뉴스]제2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개최

[사진] 2022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요 대한암학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대회장 서울의대 양한광 교수, 이하 AOS 2022)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를 롯데호텔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종양학회 (회장 고려의대 김열홍)는 기존 아시아 암분야를 대표했던 아시아태평양 암연맹(APFOCC)과 아시아임상종양학회(ACOS)를 통합한 기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하나의 종양학회를 만들고자 2018년 2월 아시아종양학회(이하 AOS)라는 이름으로 통합을 결정했고, 2019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일본임상종양학회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AOS에는 아시아 총 14개국 43개의 암관련 학회가 회원학회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대한암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종양외과학회, 대한위암학회등 7개 학회가 참여 중이다. AOS 초대회장은 고려의대 김열홍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의 양한광 교수, 중국 항암협회의 Ying Wang, 일본의 Kazuhiro Yoshida 교수가 초대 사무총장을 맡았다. 제1회 AOS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필리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펴 나가는데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서울대회를 통해 AOS가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AOS 로드맵의 첫 발을 뗄 수 있었다. New Era of Asian Oncology: Challenge, Cure, Care의 주제로 3일간 개최된 AOS 2022 대회에는 전세계 54개국에서 3,067명 (학술대회 등록 1,909명 + 환자대상 위암환자 교육 프로그램 1,158명) 이 등록해 뜨거운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미국암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암학회(EACR)에서 AOS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로 성장하여, 미주, 유럽의 학회들과 함께 학술적 협력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보내온 축하영상이 송출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개의 주요 강연(Plenary Lecture 3개, Jin-Pok Kim Memorial Lecture 1개)과 29개의 심포지엄 등 38개의 학술세션과, 520편의 자유 연제 초록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된다. 이는 코로나 이후 개최된 대회 중 가장 많은 발표 편수로, AOS 위상과 대한암학회의 국제화 노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1. 주요 학술 세션 소개 3개의 Plenary Lecture와 Jin-Pok Kim Memorial Lecture에서는 중국, 한국, 미국, 일본의 최고 암전문가를 초청하여 면역치료, 정밀의학, 분자진단 및 암발생 기전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초청 연자들이 현재 종양학 분야의 화두인 암진단에 있어 인공지능(AI)의 적용, 혈액을 이용한 암진단 및 최첨단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AOS의 취지에 맞게 특별 세션에서는 아시아에서 발생률이 높은 위암, 폐암 분야에서 아시아 연구자가 주도한 주요 암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아시아의 흔한 암의 위험인자 및 아시아 암환자의 돌봄의 문제에 대해서도 발표 및 논의가 이뤄졌다. 24개 암관련학회로 구성된 암관련학회협의체 심포지엄에서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관련 학회들이 참석해 최근 국립암센터 주도로 진행 중인 국가 암 가이드라인 사업 과정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2. 대중 프로그램, 국제위암 환자 교육 심포지엄 이번 대회 기간 중 미국의 위암 환자 교육 단체로 유명한 데비드림 재단(DDF)과 공동으로 온라인 (Zoom meeting)으로 위암환자를 위한 국제위암교육 심포지엄도 개최됐다. 본 행사는 국내 및 해외 위암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위암의 예방, 진단,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위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위암 치료법을 전달하여 위암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행사에 전 세계 50개국에서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2회 행사에도 1,000명 넘는 사람들이 등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대한위암학회, 중국항암협회, 일본위암학회 뿐 아니라 세계적인 위암전문가와 세계 각국의 위암환자단체도 동참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 (* 자세한 위암교육 심포지엄 보도자료는 별지참조) 특별히 2년 넘게 이어진 COVID19 팬데믹 동안 암치료를 담당한 의료진과 암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들과 방송인, 스포츠 선수들(슈퍼주니어, 엑소, 에스파, 마마무, 에이핑크, 이휘재, 전현무, 강호동, 최민정, 허재, 유승민 선수 등등 )이 재능 기부로 릴레이 응원 영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한마음으로 암의료진과 환자에게 응원을 보낸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대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았으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3. 국내 암병원 방문 프로그램인 Cancer Master Course 진행 현장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직은 COVID 19로 인해 해외 참가자가 적었지만, 지난 2년간 중단됐던 방문 교류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 국내 Major 암 전문병원에서 환자 진료과정에 대한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세계적인 암 치료기술을 전파하고 협력 네트웍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우수 초록상 수상자 1) Outstanding Abstract Award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발표된 국내외 초록 중 연구 결과가 뛰어난 3편을 선정해 Outstanding Abstract 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Sanghyun Kim (National Cancer Institute, USA),△ 안홍민 (분당서울대병원),△ Chayanee Samdaengpan (Chulabhorn Royal Academy, Thailand)2) Best 구연상 Best 포스터상 우수 초록을 발표한 연구자 65명을 대상으로 Best 구연상 및 Best Poster상 수상이 이뤄졌다. - Best 구연상: 상금 USD 500/14명(국내 9명, 해외 5명) - Best 포스터상: 상금 USD300 51명 (국내25, 해외 26) 특히 Best 구연상 수상자 중 서울의대 위장관외과 이혁준 교수가 발표한 KLASS-04 연구결과는 중부 조기위암에서 시행되는 복강경 유문보조위절제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기존 표준수술인 복강경원위부위절제술과 비교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전향적 임상시험으로, PPG군에서 담석 발생이 적고 담즙 역류성 위암이 적다는 등 장점이 확인된 연구로서 세계최초로 RCT를 시행했다는 점에 의의가 컸다. 5. 임원개선 [사진] 2022년 대한암학회 신임 임원진 6월 17일 개최된 제48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암학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가 선출됐다. 지난해 차기 이사장에 선출된 서울의대 김태유 교수가 신임 이사장으로서 앞으로 2년 간 대한암학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신임 회장에는 연세의대 성진실 교수, 부회장에는 숙명여대 박종훈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서울의대 박노현 교수가 총회 인준을 거쳐 선출됐고, 감사로는 성균관의대 이우용 교수, 연세의대 라선영 교수가 선출됐다. 6. 학술상 시상식 총회에서는 대한암학회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우수논문 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학술상명 책임저자 비고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 (기초 2명) 성균관의대 최윤라, 분당서울대병원 오두이 공동책임저자 경상의대 정배권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 (임상 및 중개: 5명) 국립암센터 서민아 연세의대 김상운 고려의대 이재관 서울의대 이경훈 울산의대 유창훈, 아산생명과학연구소 김상엽 공동책임저자 머크 암학술상 (5명) 고려의대 김열홍 성균관의대 안명주, 중앙의대 황인규 공동책임저자 연세의대 이강영 국립암센터 이영주 가톨릭의대 김연실 광동 암학술상 3명 (기초, 임상, 다수발표) 서울의대 김종일, 서울의대 임석아 공동책임저자 서울의대 양한광, 이화여대 Charles Lee 차의대 전홍재, 차의대 김찬 공동책임저자 성균관의대 신동욱 7. 대한암학회 암언론상 수상자 시상 매년 신문 및 방송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전달하고 소개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대한암학회 암언론상 수상자로는 한국일보 권대익 기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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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6.30

기창석, 임수 교수 함춘학술상, 정진호 교수 함춘동아의학상서울의대 동창회(회장: 홍정용)는 2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함춘송년의 밤' 행사에서 기창석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서울의대 1994졸)와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교수(서울의대 1996졸)에게 '함춘학술상'을, 정진호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서울의대 1984졸)에게 '함춘동아의학상'을 수여했다.기창석 교수는 '비전형 싱글턴-멀턴 증후군을 일으키는 RIG-1 단백질 합성 DDX58 유전자 규명'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상을 수상했다.이 논문은 심혈관 석회화와 선천 녹내장, 골격계 이상 및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으나 이전에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법을 이용해 DDX58 유전자 변이가 질환의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임수 교수는 '혈압 상승이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10년 전향적 연구를 중심으로'라는 연구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심근경색, 협심증, 중풍 등의 대표적 위험인자인 고혈압이 당뇨병 발생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그간 많은 연구를 통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고혈압이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반대로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증가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정진호 교수는 '자외선에 의한 피하지방층에서의 adipokine억제가 기질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한다'는 주제의 연구논문으로, 지방세포에서 생산되는 adiponectin과 leptin이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광노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한 공로다.서울의대 동창회는 동문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함춘학술상'을 시상해 오고 있으며,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이 후원하는 '함춘동아의학상(상금 3천만원)'과 서울의대 동창회학술연구재단이 후원하는 '함춘의학상(상금 1천만원)'으로 구분 시상하고 있다.2016 함춘송년의 밤 행사에는 권이혁 전 보사부장관 등 원로회원과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 역대 동창회장, 박인숙 새누리당 국회의원, 홍정용 동창회장, 이건일 미주 동창회장,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등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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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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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투약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 표 정보 남/55세 기저질환 위암 과거력 약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다. 약물이상반응 병력 요약 조기위암 수술 후 추적 관찰 위해 조영제 CT 촬영 위해 내원하였다. 조영제 사용 후 즉시 이상반응 나타나 보고되었다. 투약력 조영제(성분: 이오헥솔 ) 사 용 후 즉 시 전 신 두 드 러 기 , 가 려 움 , 호 흡 곤 란 증 상이 발생하여 항히스타민(클로르페니라민) 정맥 주사 후, 회복되었다. 6개월 후 추적 관찰 위해 CT 검사 시에는 시행 1시간 전에 스테로이드 및 항히스타민 전처치를 시행하고 조영제(성분: 이오비트리돌) 변경하여 사용하여 검사 시행하였으나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였다. -검사 전, 혈압 119/79 mmHg, 맥박 81회/분, 산소포화도 99% -검사 후, 혈압 73/42mmHg, 맥박 122회/분, 산소포화도 84% 심한 어지러움, 호흡곤란 호소함. 산소 공급 및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후 회복되어 경과 관찰 후, 퇴원하였다. 6개월 후 피부 반응 검사로 이오프로미드 조영제 선택 후 유발 검사에서도 음성 확인 후 전처치 시행하여 조영증강 CT 촬영하였고 무증상으로 검사 완료하였다. 조치 및 경과 향후 조영증강 CT 촬영 시 과거 과민반응 발생한 조영제 성분의 사용을 피하고 피부반응 검사로 조영제 선택과 충분한 전처치 후 시행하여야 한다. 약물이상반응카드 발급하여 환자에게 회피 조영제 교육하였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해당 약제 투여 후 즉시 이상반응 발생하였으며, 약제 중단 후 호전되었으므로 시간적 인과성 합당하다.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 아나필락시스 허가사항에 기반영되어 있으며, 원인이 될 다른 사항 없었다. 재투여에 대한 정보 없으므로 약제에 의한 인과성은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상반응 정보 조영제에 의한 과민반응은 쇽(지연성 포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실신, 의식소실, 호흡곤란, 호흡정지, 심정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경증의 과민반응도 중증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호 흡곤란, 인․후두 부종, 얼굴부종 등 아나필락시양 반응(지연성 포함), 스티븐스-존슨 증후군(피부점막안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발열, 홍반, 가려움, 눈 충혈, 구내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때때로 발진,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 등의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미주신경 반응(혈압저하, 서맥 등), 발열, 드물게 혈압 상승, 빈맥, 부정맥, 안면창백, 심계항진이 나타날 수 있다. 천식발작, 드물게 호흡곤란, 기침, 재채기, 인 · 후두 불쾌감, 코막힘이 나타날 수 있다. 두통, 일시적인 시력장애, 졸림, 건망증, 드물게 어지러움,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다. 설사, 복부 불쾌감,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복통, 구갈이 나타날 수 있다. 영아 및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에게 요오드화 조영제 투여 후,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억제가 드물게 보고되었다. 관절통, 발한, 드물게 권태감, 발열, 추위, 흉부불쾌감, 식은땀, 경미한 온감, 일시적인 금속성 맛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문헌 1 . B e t t m a n n M A. 혈 관 조 영 제 : 기 존 및 새 로 운 매 체 비 교 .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 g y. 1 9 8 2 . 2. Fletcher EWL. 말초 혈관 조영술에서 iopamidol과 iohexol의 비교. British Journal of R a d i o logy. 1 9 8 4. 3. Nygaard B, et al. Iohexol : 갑상선과 갑상선 기능에 방사성 요오드 섭 취에 미치는 영향. Academic R a d i o l o gy . 1 9 9 8 . 4. Oraltag (R) 구강 용액, iohexol 구강 용 액 . 오 츠 카 제 약 ( F D A ) , 프 린 스 턴 , 뉴 저 지 . 2 0 1 5 . 5. McCra c k e n S, et al. 이온 및 비이온 혈관 내피 조영제의 현재 상태. Postgraduate R a d i o logy . 1 9 8 3 . 6. Dawson P. 조 영 제 의 화 학 독 성 및 임 상 적 부 작 용 : 재 검 토 . I n v e s t i g a t i v e R a d i o l o g y . 1 9 8 5 . 7. Cedgard S , e t a l . 저 삼 투 압 조 영 제 투 여 후 급 성 신 부 전 증 . L a n c e t . 1 9 8 6. 8. Bristedt P, e t a l . 비 이 온 성 저 삼 투 압 조 영 제 의 정 맥 내 주 사 후 폐 부 종 - H R C T 에 대 한 증 례 : 증 례 보 고 . Academic R a d i o l o gy . 1 9 9 8 .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0% 2022.07.31

조영제 투약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 [ 증례 #5] #증례5 정보 55세 남자 과거력 천식으로 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5년전 처음 조영제 CT 시행 시, 불편감 있어 주사 맞은 과거력이 있다. 가족력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가족력은 없다. 병력 조기위암 수술 후 추적관찰 위해 조영제 CT 촬영 위해 내원하였다. Iohexol 조영제 사용 후 즉시 전신 두드러기, 가려움,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하여 Chlorpheniramine 1amp 정맥 주사 후, 회복되었다. 6개월 후 추적관찰 위해 CT 검사 시에는 시행 1시간 전에 스테로이드 및 항히스타민 전처치를 시행하고 iobitridol 조영제를 사용하여 검사 시행하였으나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였다. -검사 전, 혈압 119/79 mmHg, 맥박 81회/분, 산소포화도 99% -검사 후, 혈압 73/42mmHg, 맥박122회/min, 산소포화도 84% 심한 어지러움, 호흡곤란 호소함. 산소 공급 및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후 회복되어 경과 관찰 후, 퇴원하였다. 6개월 후 피부 반응 검사로 Iopromide 조영제 선택 후 유발검사에서도 음성 확인 후 전처치 시행하여 조영증강 CT 촬영하였고 무증상으로 검사 완료하였다. 평가의견 TREND 들어서 인과성 높음 평가 향후 조치 향후 조영증강 CT 촬영 시 과거 과민반응 발생한 조영제 성분의 사용을 피하고 피부반응 검사로 조영제 선택과 충분한 전처치 후 시행하여야 한다. 약물유해반응카드 발급하여 환자에게 회피 조영제 교육하였다. 조영제 유해반응 정보 조영제에 의한 과민반응은 쇽(지연성 포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실신, 의식소실, 호흡곤란, 호흡정지, 심정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경증의 과민반응도 중증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호흡곤란, 인․후두부종, 얼굴부종 등 아나필락시양 반응(지연성 포함), 스티븐스-존슨증후군(피부점막안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발열, 홍반, 가려움, 눈충혈, 구내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때때로 발진,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 등의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미주신경반응(혈압저하, 서맥 등), 발열, 드물게 혈압상승, 빈맥, 부정맥, 안면창백, 심계항진이 나타날 수 있다. 천식발작, 드물게 호흡곤란, 기침, 재채기, 인․후두불쾌감, 코막힘이 나타날 수 있다. 두통, 일시적인 시력장애, 졸림, 건망증, 드물게 어지러움,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다. 설사, 복부불쾌감, 때때로 구역, 구토, 드물게 복통, 구갈이 나타날 수 있다. 영아 및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에게 요오드화 조영제 투여 후,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억제가 드물게 보고되었다. 관절통, 발한, 드물게 권태감, 발열, 추위, 흉부불쾌감, 식은땀, 경미한 온감, 일시적인 금속성 맛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문헌 1) OMNIPAQUE 정맥 주사, iohexol 정맥 주사. GE Healthcare Inc (FDA), Marlborough, MA, 2) 2017. Bettmann MA : 혈관 조영제 : 기존 및 새로운 매체 비교. AJR 1982; 139 : 787. 3) Fletcher EWL : 말초 혈관 조영술에서 iopamidol과 iohexol의 비교. Br J Radiol 1984; 57 : 1043-1044. 4) Nygaard B, Nygaard T, Jensen LI, et al : Iohexol : 갑상선과 갑상선 기능에 방사성 요오드 섭취에 미치는 영향. Acad Radiol 1998; 5 : 409-414. 5) Oraltag (R) 구강 용액, iohexol 구강 용액. 오츠카 제약 (FDA), 프린스턴, 뉴저지, 2015. 6) McCracken S & Bettmann M : 이온 및 비 이온 혈관 내피 조영제의 현재 상태. Postgrad Radiol 1983; 3 : 345-353. 7) Dawson P : 조영제의 화학 독성 및 임상 적 부작용 : 재검토. Invest Radiol 1985; 20 : 84-91. 8) Cedgard S, Herlitz H, Geterud K, 외 : 저 삼투압 조영제 투여 후 급성 신부전증. Lancet 1986; 2 : 1281. 9) Bristedt P & Tylen U : 비이 온성 저 삼투압 조영제의 정맥 내 주사 후 폐부종 - HRCT에 대한 증례 : 증례보고. Acta Radiol 1998; 38 : 81-83.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6

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7.01~2017.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7년 1월 1일 ~ 2017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태 김백희 김성은 김영옥 김혜선 김효영 김희진 나용범 대한소아청소년학회 박근영 박지예 백명화 서수량 서정배 성지수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신혜영 심우용 안미란 안태사 양성환 이경호 이금희 이영숙 이재용 임명훈 장경애 전문숙 정대희 정청자 정현훈 조정윤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형옥 합자회사그린존 홍진의 황윤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GOT7진영 by아가새 강경 강나경 강동기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미영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석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희경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창훈 고촌순복음교회 공유라 곽소정 곽영주 곽진 구립우이동어린이집 구승현 구자필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권혜원 금다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영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령 김다애 김대민 김도업 김도환 김도훈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라온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영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영 김서은 김서정 김서현 김선구 김선복 김선희 김성경 김성운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소연 김소영 김소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람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김영재 김영환 김영환 김옥현 김용민 김용인 김용진 김용태 김용희 김우선 김우태 김웅한 김원희 김유정 김윤지 김윤호 김윤희 김은비 김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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