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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김상태( 金相泰 / SANG TAE KIM ) [의학역사문화원]

    세부전공,

    의학역사문화원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의학역사문화원
    예약센터 1588-5700
고객참여 (8)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SNUH History 한국 의학의 선구자, 윤일선 -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2.01.25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SNUH History 한국 최초 여성의사 -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1.11.03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SNUH History 일제강점기 의학도와 축구 -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1.08.02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SNUH HISTORY 함춘원(含春苑)과 경모궁(景慕宮) -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1.05.14
병원소개 (10)

의학역사문화원, 월례세미나 100회 기념행사 개최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 비뇨기과)은 4월 24일 오후 4시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의학역사문화원 100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005년 6월 29일 '제1차 병원사연구실 월례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10여 차례 진행했던 세미나가 12년이 흘러 총 100회에 이른 것이다. 이번 월례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강연이 있었다. 첫 강연에서는 이태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의학역사문화원이 입수한 대한국적십자병원 사료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살펴본 옛 대한국적십자병원의 모습을 강의했다. 이어서 김상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가 '졸업앨범으로 보는 경성의학전문학교'라는 제목으로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앨범의 면면을 소개했다. 곧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백재승 의학역사문화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의 축사, 이명철 병원역사문화센터 초대 센터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그리고 백재승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의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의학역사문화원이 진행해온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공공의료와 서울대학교병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7.04.27

“일제강점기 선배의학도 열망 담긴 독립운동사 조명”- 3.1운동 98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독립운동과 의학도' 개최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은 2월 28일 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3.1운동 98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과 의학도'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원동오 작가('열사가 된 의사들' 저자)의 '1909년 이재명 의거와 의학도', 조규태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의 '1920년대 의학도 나창헌의 의열투쟁', 김상태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의 '일제강점기 흥사단과 의학도', 변은진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의 '1940년대 조선민족해방협동당사건과 의학도', 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의 '조선민족해방협동당사건 회고'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이날 세미나 1부 강연에서, 원동오 작가는 '1909년 매국노 이완용 암살계획에 참여했던 의학도 오복원과 김용문은 모두가 존경할만한 분들이고, 오늘을 살고 있는 후배 의학도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조규태 한성대 교수는 “경성의전에 재학 중이던 나창헌은 3.1운동, 대동단, 대한민국임시정부, 흥사단, 철혈단 등에서 꾸준히 독립운동을 벌였으며, 병인의용대를 주도하며 펼친 의열투쟁은 그 결정판에 해당한다” 고 말했다.김상태 서울대병원 교수는 “도산 안창호가 결성한 흥사단은 민중계몽을 통한 민족성 개조에 주력하면서 중장기적인 독립운동을 추구했는데, 경성의전과 경성제대 의학부, 세브란스의전 출신의 의학도들이 흥사단의 핵심인물로 활약했다”고 말했다.이어진 2부 강연에서, 변은진 고려대 교수는 “일제강점기 말 전시체제 때 일제의 통치가 혹독했는데, 경성제대 의학부의 한국인 학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항일 비밀결사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도모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는 조선민족해방협동당에 입당하게 된 과정, 경찰의 검거를 피해 평남의 깊은 산속에서 8개월 간 지냈던 일, 8.15 해방을 맞고 서울로 돌아오며 겪었던 일 등을 들려줬다.세미나를 주최한 백재승 문화원장은 “일제강점기 의학도들은 인술을 펼치기 위해 형설지공의 마음으로 의술을 연마하는 한편 치열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서 독립운동을 했다. 친일파 이완용 제거를 위해 노력했고 중국에서 의열투쟁에 힘썼다.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이 결성한 흥사단에 가입해 민족부흥을 위해 노력했고, 일제 말 비밀결사에 가입해 무장 항일투쟁을 추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배 의학도들의 열망과 정성이 가득 담긴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고, 그들의 긍지와 소망을 가슴깊이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7.03.03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관립학교 의학도 적극 참여 기억해야”- 3.1운동 97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3.1운동과 의학도' 개최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은 2월 29일 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3.1운동 97주년을 맞아, 3.1운동과 의학도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조규태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이 좌장을 맡은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의 '3.1 독립만세운동과 경성 관립 전문학교' 주제의 강연과, 김상태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의 '경성 관립학교 의학도의 항일운동'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다.이날 세미나에서 이태진 교수는 “3.1운동을 준비하고 서울 만세시위를 주도한 세력으로 종교계 대표들과 사립학교 학생들만 알고 있는데, 서울 관립학교 학생들의 존재감이 실종됐다. 특히 경성의학전문학교 학생대표였던 김형기와 한위건의 활약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태 교수는 “일제강점기 관립학교 의학도는 항일운동에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완용 암살시도 지원, 3.1운동 준비 및 전파,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참여, 1920년대 의열투쟁, 1940년대 비밀결사운동 등 모든 유형의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강조했다.세미나를 주최한 백재승 문화원장은 “일제 강점기 엄혹한 시절, 우리 선배들은 경성의학전문학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를 다니며 의술을 익히는 한편 가혹한 식민통치에 맞서 항거했다. 민족적 거사인 3.1운동에 대거 참여했고, 일제에 의한 투옥, 출교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선배들의 열망과 노력이 남긴 역사적 족적을 다시 한 번 되짚고 선배들의 긍지와 꿈을 가슴 속에 되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6.02.29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실사 출판기념 심포지엄 및 헌정식 개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양세원)은 5월 1일(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실사' 출판기념 심포지엄 및 헌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소아과학교실의 근대 소아과 진료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고, 1909년 대한의원부터 현재까지 자료를 모아 만든 교실사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은 근대소아과 진료도입부터 현재까지 10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국내 소아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 미네소타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선진의료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현실에 맞게 발전시켰으며 수많은 소아과 교수요원을 배출하여 국내 소아과학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다. 특히 1985년에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병원을 설립하고 소아과 분과진료를 발전시켜 현재에는 진료 및 연구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였다. 행사는 홍창의 명예교수,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양에서의 소아과학의 역사(최중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제중원과 대한의원(김상태 의학역사문화원 교수) ▲해방 이후의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의 교실사(양세원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발표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은 1946년 의과대학이 설립된 이래, 늘 우리나라 소아과학계의 선봉에 서있었다” 며 “이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 교실사 발간 및 기념행사는 우리나라 소아과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정확도 : 99% 2013.04.24
홈페이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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