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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김용진( 金容珍 / Kim, Yong-Jin )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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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막질환,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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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
[우리집 주치의]고혈압 종류와 위험요인 및 치료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아주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선생님들과의 시간, 그동안 너무나 아쉬우셨죠? 그래서 조금 긴 시간 동안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병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깊이 있게 꼼꼼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혈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혈압이 높더라도 보통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을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 고혈압을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자 우리나라에 고혈압 유병자 인구현황 어떻게 되죠? 우리나라 성인 30세 이상 성인의 30%이상이 고혈압입니다. 30세 이상이요? 네 30세 이상의 30%이상이요. 그래서 한 총 천백만 명 정도가 되거든요. 60세 이상은 절반이상, 70세 이상 어르신 중에서는 2/3 이상이 고혈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천백만 명중에 절반이상 한 550만 명 정도가 본인이 고혈압인 것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거든요. 천백만이면 엄청 많은 숫자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거는 당연히 나이 들면 좀 자연스럽게 가지는 병이야 라고 오해하셔서 오히려 치료를 안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일단은 혈압이란 게 뭔가, 혈압의 중요성. 혈압의 정의를 좀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혈압이라 하는 것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거든요. 혈액, 혈류의 압력입니다. 혈액이 심장에서 짜내서 우리 온몸을 돌아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그 힘이 혈압이거든요. 그러니까 혈압이 0이 되면 혈액순환이 멈추는 거니까 사람이 살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데 그게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여러 장기에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우리가 보통 혈압이라 할 때는 사실은 동맥의 혈압도 있고, 정맥의 혈압도 있고 우리 몸의 부위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혈압이라 하는 것은 팔뚝에서 잰 동맥의 혈압을 저희가 흔하게 혈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라고 정의를 할 경우,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인거잖아요. 네네 어느 정도 수치냐 라는 거죠? 여러분들 많이 아시는 대로 정상인 혈압의 기준이 120/80이라고 그걸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두 개로 되어있거든요. 위의 숫자는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입니다. 짤 때.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라고 하는 거고요, 아래 혈압 80이라 하는 거는 심장이 펼쳐 확장할 때 혈압입니다. 저희가 그걸 이완기 혈압이라 하거든요. 고혈압의 진단기준은 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이거나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가령 150에 70 이러면 고혈압인거고, 둘 중에 하나가 높으면 고혈압인거네요? 그렇습니다. 또는 120에 90 그래도 고혈압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이완기 혈압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심장질환이 있거나 아니면 뇌졸중을 앓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가 혈압치료 목표를 130에 80까지 낮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혈압의 기준은 140에 90이지만 질환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으신 분들은 그것보다 더 낮은 혈압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수치가 나올 때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요, 139와 140의 차이, 89와 90의 차이. 1이잖아요, 1. 그게 굉장히 의미가 있나요?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 때문에 야 뭐 89나 90이나 1차이인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신데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연속적으로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해지는 거고,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보면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기준을 만들어 놓은 거고, 그래서 정말 진행자께서 말씀하신대로 혈압이 138에 88이니까 나는 안전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닐지 몰라도 혈압에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35에 90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지금 고혈압이잖아요. 이완기가 90이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숫자만 가지고보면 고혈압이 맞습니다. 고혈압이 맞는데 저희들이 한번 건강검진에서 한번 잰 혈압이 높다고 고혈압이라고 진단하진 않고요, 여러 번 반복적으로 측정을 해야 합니다. 또는 반대로 이야기하면은 건강검진 받은 날 어떻게 해서 혈압이 좀 내려갔다고 해서 안심할 것도 아니라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압이라고 하는 건 하루 종일도 시시각각 매초마다 매분마다 변하는 거기 때문에 한번 높다거나 한번 낮은 걸로 판단하시면 안 되고, 반복적인 측정을 통해서 평균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많은 병이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고혈압도 종류가 있을까요? 우리가 그냥 고혈압 고혈압 하니까.. 고혈압도 크게 보면은 일차성 고혈압, 이차성 고혈압 두 가지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일차성 고혈압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저희들이 흔히 그냥 하는 말로 하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고요, 한 95%가까이 대부분이 일차성, 일차성 고혈압의 원인은 분명하진 않지만, 일부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소금의 과다섭취라던가 아니면 교감신경계 이상, 호르몬의 이상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된다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고요, 반면에 이차성 고혈압은 어떤 질환에 의해서 이차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게 신장 질환이고요. 아, 콩팥 네. 콩팥이랑 그다음에는 부신이나 갑상선의 호르몬 이상, 또는 수면 무호흡증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고요, 때로는 스테로이드나 소염제, 이런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차성 고혈압은 한 5%, 많아도 10%를 넘지 않으니까 소수인데, 중요한 이유는 원인을 제거하면 혈압이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오히려 희망적이네요? 네 희망적이죠. 그래서 진단을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고, 30세 이전에 굉장히 어린 나이에 혈압이 많이 올라가거나 아니면 약재를 세 가지, 네 가지를 쓰는데도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아니면 잘 조절이 되는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게 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 차성 고혈압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고혈압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몸소 체감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 그래서 아까 침묵의 살인자다, 이런 별명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가요? 이 질문이거든요. 합병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건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 겁니까? 고혈압은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혈압이 200, 250 매우 상승하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았을 때, 별 증상은 없지만 혈관에 지속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혈관에 문제를 일으켜서 그래서 나타나는 병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아니면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 아니면 콩팥질환, 심부전. 이런 질환들이 장기적인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 결국은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합병증의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들에 비해서 두 배부터 네 배까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스가 이렇게 있으면 물이 이렇게 흘러갈 때 원래 수압대로 가면 괜찮지만, 너무 세게 가면 팽창하다가 호스가 팽창하다 터지는 거랑 똑같은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관 벽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견디게 되니까요, 혈관벽에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예 이런 합병증의 원인이 얼마나 높아지게 됩니까? 혈압에 따라서 혈압을 110에 70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수축기 혈압, 위에 혈압이 20씩 증가할 때마다 심장병에 의한 사망이 두 배씩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110에 70이신 분하고, 혈압이 170이신 분하고는 심장병 사망률이 한 8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보셔야 되는 거거든요. 작년에 저희 한 28만명 정도 사망했거든요? 거기 10대 사망원인이 있는데, 두 번째가 심장병, 삼위가 뇌혈관질환, 6위가 당뇨병성 질환, 9위가 고혈압성 질환인데 이 네 가지가 모두 고혈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760명 정도가 사망한다고 봤을 때, 하루에 한 200명 정도 이상의 사망자, 사망이 고혈압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니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 하루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한 15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200명 정도의 사망과 연관 있는게 고혈압이니까 그렇게 비교를 하니까 교통사고는 진짜 우리가 많이 죽는다 그러고, 사고 날 때마다 뉴스에 나오고 정말 저거 위험천만하지 우리가 각성하고 그러는데 그거는 15명 정도인데 고혈압이 모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아니고요, 또 너무 또 막 겁을 내실까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고혈압과 연관이 되있는 거 그래도 강하게 이야기하셔도 돼요. 그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냐면 고혈압이야? 헉! 너 큰일 났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조금 거기에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경각심은 갖되 두려워하시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이렇게 제가 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희망적인 메시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면 고혈압을 반대로 잘 관리하면 사실은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예 그거 중요하죠. 꼭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뭐 약물을 쓰던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던지 해서 120에 80이던 어쨌든 정상 혈압으로 떨어트리면 위험도는 정상인과 똑같아진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고혈압의 치료목표를 140에 90 미만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아까 잠깐 말씀 드렸던 대로 심장병이 있거나 뇌혈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130에 80 미만까지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은 정상인과 위험도가 같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저혈압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더 내려가면 안 되잖아요. 일단 원래부터 혈압이 낮으신 분들은 축복받으신 분들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심장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무슨 증상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혈압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약물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혈압이 너무 떨어지면 인위적으로 낮춘 거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적화가 안 되어 있는 거죠? 네 특히 뇌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몸이 그런 낮은 혈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위험한 혈압기준이냐 하는 것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약물을 드시는 분들은 꾸준히 측정한 평균적 혈압이 120 미만으로 가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고, 110미만으로는 절대 안 가시는 게 좋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혈압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가정용 혈압계. 이런 경우에 혈압을 재는 방법.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본인의 혈압을 제대로 아는 것이 혈압관리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혈압의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혈압을 반드시 재도록 했었는데, 최근에 각 나라의 진료지침들을 보면 가정에서 잰 혈압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혈압을 자주 재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육체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을 재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 보면- 직장에서 동료랑 다툰 다음에 뒷목이 땡긴다 해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고혈압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지금 말씀 중에 죄송한데, 실제로 혈압이 올라가면 뒷목을 잡게 됩니까? 고혈압 환자의 일부가 그런 증상을 호소할 수는 있는데,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아,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일반적인 증상도 아니고, 뒷목이 뻣뻣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도 고혈압이 아니니까요 그것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그런 상황에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진단이나 치료에 기준을 삼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된 상태여야 된다. 당연히 커피나 담배, 카페인 이렇게 혈압에 영향을 주는 것도 삼십분 이상은 금하셔야 하고요, 혈압 측정하기 전에. 까다롭네요. 당연히 음주상태도 안됩니다. 예 술 취한 상태에서 혈압을 재서도 안 되고요.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고혈압 환자에서는 과음은 저희들이 피하시도록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일정한 시간에 매일 재시던 일주일에 한번을 재시던 일정한 시간에 재시는 것을, 같은 시간에 재시는 것을 권고해 드리는데 그래야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이 흔히 권해드리는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오셔서 약 드시기 전에, 식사하시기 전에 한 5분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네 이때가 가장 저희가 권해드리는 상황이고요, 또 하나 그때가 어려우시다면 밤에 주무시기 전에 재는 것을 저희가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혈압을 재서 높은 혈압은 버립니다. 그렇겠죠. 내가 쟀을 때 안심되는 걸 가져가시겠죠. 네 핑계가 있습니다. 아, 지금 이 혈압은 내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래. 본인이 진단하는 거죠. 이것은 내 평균 혈압이 아니야, 하고 다 버리고 좋은 혈압만 골라서 가져오시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안심하고 싶어가지고 그렇습니다. 그게 저도 마찬가지고, 그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안 되고, 측정한 혈압을 모두 적어서 의사한테 가져가시거나, 평균치를 낼 때는 측정한 혈압을 모두 해서 하는 게 좋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집에서 재실 때 한번 재서 정상 혈압이 나오면, 그걸로 멈추시면 되고, 혹시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혈압이 나오면, 한번 정도 더 재서 두 값을 평균하는 정도를 자기 혈압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나 안심하려고, 이건 아닐 거야, 부정하고 싶은 거예요. 심지어 건강검진 가기 전에 한 두달 정도를 음주, 가무, 흡연 다 끊고 산다니까요. 그리고 딱 받은 다음에 어 나 정상이네, 하고 다시 또 노니까. 지금 제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네 흔한 일입니다. 여기서 다 고백을 하게 되네요. 자, 혈압을 잴 때 왼쪽 팔이 있고 오른쪽 팔이 있지 않습니까? 다르게 나오는 경우는 혹시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우리 몸이 사실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나 왼손가락이나 오른손가락이 똑같은 분들은 없거든요. 혈압도 왼쪽과 오른쪽이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고요, 그런데 진짜 우리가 알고 싶은 혈압은 사실은 뇌가 심장과 가까이에 있는 중심에 있는 동맥의 혈압입니다. 팔뚝에서 재는 것은 그것을 추정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쪽의 혈압이 그것을 제대로 반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왼쪽과 오른쪽 중에 높은 쪽의 혈압을 확인하셔서 그쪽으로 계속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양쪽의 혈압이 20이상 차이가 나면 낮은 쪽의 혈압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걸 수도 있거든요. 아, 수축이 좀 더 돼있거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낮아지게 됩니다.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에 가는 혈압이 떨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뇌경색이 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선생님께서 이 혈관이 확장이 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일시적으로 있다 그러셨잖아요. 이게 줄면 혈압이 높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주 핵심적인 질문이신데요, 혈압을 유지하는 것은 심장에서 짜내는 혈액양 하고, 그다음에는 말초혈관의 저항입니다. 말초혈관들이 얼마나 단단히 수축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혈압이 결정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혈관의 중간에 있는 혈관, 수도 파이프로 예를 들면, 수도 파이프가 녹이 슬어서 좁아지게 되면, 이쪽에는 흘러가는 물의 양이 많은데, 이쪽에는 많이 좁아지면 물의 양이 적어지죠, 그러면은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 그러네. 가는 양이 얼마 못가니까. 네 가는 양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20이상 차이가 나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꼭 진단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까 혈압을 재면은 두 가지가 있었잖습니까? 숫자가 두 개잖아요. 앞 쪽은 수축기 혈압, 뒤에는 이완기 혈압.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또는 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저희 생각은 뭐냐면 그리고의 경우가 아닌가. 두 가지가 다 올라가야 사실은 안 좋은 거지, 둘 중에 하나가 괜찮은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 경계선이란 의미가 아냐?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거든요. 이 숫자의 차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저희가 혈압이라고 하는 게, 나이가 40세, 50세 정도까지는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같이 상승합니다.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한 50세, 60세를 넘어서게 되면은 수축기 혈압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혈압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뭐냐하면, 동맥이라고 하는 건 수도파이프랑 다르거든요. 심장이 수축할 때는 혈관이 조금 늘어나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은 혈액을 담으려고, 압력을 떨어트리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완기 때는 조금 줄어들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지 그냥 수도파이프랑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특히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마치 수도파이프처럼 되는 거죠. 원상태로 돌아오는 회복력이 떨어지는 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수축을 할 때도 늘어나지질 않으니까, 수축할 때 많은 피가 한꺼번에 나가니까 수축기 압력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때 이것을 담아내는 힘이 떨어지니까, 압력은 떨어지게 돼서 위의 혈압과 아래혈압의 차이가 커지게 되는 거죠. 벌어지는군요. 그래서 이 차이를 저희가 맥압이라 하는데요, 이 맥압은 심혈관계 사건, 그러니까 중풍이나, 심장발작의 발생을 예측하는 굉장히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현재로선 이 맥압만 따로 떨어트릴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이렇게 150에 70 그러면 맥압은 80일텐데, 위의 혈압 150을 진단기준으로 떨어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래혈압도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맥압이 낮아지게 되니까, 수축기 혈압을 정상범위로 떨어트리게 되는 것이 맥압을 낮추는 방법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다면 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중에 이게 더 위험하다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면 여러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위의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수축기 혈압이요?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은 수축기 혈압보단 이완기 혈압이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금 아까 사회자께서 본인의 안전함을 더 강조하려고 그 질문을 하신 것 같긴 한데 네 궁금해서요 130에 95다 그러면 젊으신 분들은 보통 혈압이 그렇거든요. 120에 95, 130에 100.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난 안전하다 이건 아니고요, 젊은 분들은 아래 혈압이 높은 것도 여전히 위험인자로서 중요합니다. 그런데 굳이 두 개를 비교하면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고혈압은 그렇다 면은 결론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흔히 알고 계시는 것은 약물치료지만 약물치료 못지 않은 게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크게 보면 식생활 개선, 그리고 두 번째는 체중 감소, 감량, 그리고 세 번째는 적절한 운동 이 세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보니까 모든 질병의 해결방법 중에 기본 솔루션이네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기 때문에 언제나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좀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조금 더 우리 교수님 입장에서 쉽게 풀어주시죠. 식생활 개선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가장 중요한건 일단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건데요. 소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찌개를 너무 좋아하잖아요. 국물. 네 바로 그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15g 정도의 소금을 평균적으로 섭취한다고 하거든요? 세계보건 기구에서 추천하는 권장하는 소금의 양은 사실은 저것의 1/3입니다. 하루에 5g이요? 5g입니다. 5g이면 너무 적지 않습니까? 사실 굉장히 우리나라에선 낮은 수치고요. 현실적이지 않잖아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제가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싱겁게 드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야 이거 짜다. 싱겁게 먹으라 했다 그러면서 물을 더 타가지고 그 국물을 다 드시면 결국 중요한 것은 싱겁게 드시는 게 아니라 소금의 양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젓갈이나 소금보다는 오히려 우리나라 분들은 국물음식을 피하시는 게 좋고, 사실 국물음식을 피할 수는 없거든요. 저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국물 건더기 중심으로 드시는 게 좋고, 국물은 좀 남기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 보다는 저염 간장이나 저염 된장,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활용하라고 보통 권장하고요, 그다음에는 음식 중에는 혹시 라면을 스프 없이 드셔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냥 부셔먹을 때는 그렇게 하죠. 사실 못 드시거든요. 끓여먹을 때는 못 드시는데 맛이 없죠. 맹탕이죠. 간을 줄이는 대신에 조금 신맛이나 후추, 이런 향신료를 넣으면 거부감이 조금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음식을 사실 때 항상 영향성분, 그것을 좀 참고하시면 습관화 하는 게 좋겠고요. 칼륨이 많은 과일, 땅콩처럼 칼륨이 많은 음식들은 나트륨을 배출합니다. 그래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까 추천되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대신에 야채 중심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저희가 모든 분들에게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중과 혈압관계 이것도 좀 짚어주시죠. 고혈압 환자의 절반 이상이 사실은 비만이고요,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고혈압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10%정도만 낮추면 혈압이 10이상 떨어집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조금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될까요? 특히 날씨가 추우면 사실은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밖에 나가서 운동하시는 것 자체가 위험하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추운 날씨에 과도한 운동은 특히 어르신들은 피하시는 게 좋고요. 큰일 나죠, 아침 나가시다 진짜 쓰러지시는 분들도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운동하실 때는 낮에 햇볕 있을 때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운동하셔야 되고요, 운동만 가지고도 혈압이 5정도 떨어지거든요. 혈압 감소를 위해서 흔히 권장되는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속보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저희가 권장하는데 저희가 운동하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터벅터벅 걸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렇죠.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나 오늘 세 시간 걸었잖아 이러시는 분들이 계시죠. 뭐 그것도 안걷는 것 보단 낫지만 그건 운동이 아니고요, 몸에 땀이 베는 느낌, 요런 정도가 나는 그런 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고혈압 학회에서 나오는 진료지침을 따르게 되면 짜게 먹는 분이 소금 섭취를 줄임으로써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이 체중을 건강 체중으로 감량을 시키는 것, 그리고 절주를 하는 것, 운동하는 것, 그다음에 채식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 의미 있게 혈압을 조절한다고 하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가지고 과체중이나 비만이신 분들은 체중을 감량을 하시고 싱겁게 드시고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식사는 우리의 일반적인 식사기는 하지만 고혈압이 있으시다 하면, 기본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많이 짤 수 있는 이런 국물을 조금 줄이시고, 그리고 염장된 것을 조금 더 줄이시는 대신에 이런 채소를 포함한 이런 섭취, 균형 있는 식사를 하시게 되면 훨씬 혈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채소 같은 경우에는 칼륨이라고 하는 무기질이 있거든요. 이 칼륨은 혈압을 높 일 수 있는 나트륨의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포함한 식사 즉 평소의 식사에서 국물을 조금 더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을 기르시고, 그리고 채소반찬을 한 두가지 이상을 섭취를 하심으로써 염장식품을 좀 줄이는 이런 식사를 하시게 되면 혈압조절에 훨씬 더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상담을 할 때도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소금을 줄이게 되면 너무 맛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느낄 때 먹는 맛이 짠맛도 있지만 단맛도 있고 매콤한 그런 감각도 있고 그리고 쓴맛도 있고 고소한 맛도 여러 맛이 있잖아요. 그런데 식초라던가 다른 향신료 겨자라던가 고춧가루의 매콤한 것도 괜찮거든요. 그런 맛을 조금 더 즐기시면서 대신 그렇게 하시게 되면 짠맛을 줄여도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는 거죠. 외식을 하시게 될 때는 기본적으로 찌개나 탕 같은 한 가지 국물위주로 된 음식을 먹게 되면 결국 먹을 수 있는 것은 국물과 짠 염장품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국물을 위주로 안하고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선택 하는 것들이 필요하실 수가 있고, 추가로 식사가 나왔을 때는 추가로 소금이라던가 이런 양념을 더 뿌리지 않는 노력들이 필요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은 점진적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만으로도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체중감소를 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노력을 하셨어요,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혈압조절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혈압조절이 안되면, 그러면 약을 먹어야 됩니까? 방법은 그것밖에 없나요? 그렇습니다. 이 생활습관 개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개선효과의 차이가 크고,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소금의 양을 반으로 줄이라 던가 체중을 10킬로 빼라 던가 이런 게 달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생활습관의 개선과 고혈압 약물치료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고 모든 환자에서 같이 병행하는 치료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는 최근에 특히 고혈압 약물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줄이시고, 두 개를 병행해야 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고혈압 약은 어떤 종류들이 있고, 이게 과연 어떤 역할을 하기에 혈압이 낮아지나 이 부분도 궁금해요. 고혈압 약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교감신경을 억제해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 이뇨제 등등 다양한 기준/기전(28.49)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맞춤 처방을 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 약이 가장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고, 환자분의 여러 특성에 따라서 가장 적합한 약이 따로 있거든요. 그리고 또 부작용도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셔서 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약을 먹는 시기인데요, 보통 고혈압 환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저녁에 미리 먹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아침에 먹어도 되는 건지 네네 드시는 저희가 흔히들 권해드리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도록 권해드리는데 그것은 이제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낮에 활동할 때 혈압은 누구나 올라가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최대로 할 수 있는 시기가 아침에 약을 드시는 거기도 하고 또 하나는 이게 자꾸 잊어버립니다. 약을 드시는 걸 그렇죠, 생활하다보면 아차 오늘 또 잊어버렸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는 걸 습관화 하게 되면 빠지지 않고 드실 수 있다 해서 저희가 권해드리는데 침대 옆에 딱 놔두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그게 중요한데 고혈압 환자 중에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에 한 30~40%정도가 아침 새벽에 발생을 하거든요. 그때 혈압을 낮추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때 혈압이 특히 높은 일부 환자분들에서는 저희들이 저녁에 약을 드시게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저녁에 약을 한알 더 드시게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아침에 먹었더라도 하루에 두 번 먹게끔 그렇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와 결국엔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또 약을 먹는 분들 중에 가끔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가 뭐냐면 고혈압 약 때문에 콩팥이 나빠지더라 라는 이야기, 또 하나는 최근에 이 고혈압약에서 암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나왔거든요. 네. 제 환자분들 중에서도 제가 처방해 드린 약 중에 그 약이 있어서 약을 중간에 교체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굉장히 충격을 받으시고, 고혈압 약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그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셔야 될 것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모든 약물, 약물 뿐 아니라 수술이나 시술 같은 치료가 저희가 기대하는 효과가 있고, 그 다음에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 부작용을 이해하셔야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약을 처방하는 이유는 많은 임상연구를 통해서 그런 기대하는 효과가 부작용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장기적으로 복용하시면 뇌졸중이나 심장 발작 같은 아주 중대한 심혈관계 사건을 줄여서 건강히 살 수 있는 수명을 늘리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처방해 드릴 때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처방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뭘하는 게 더 이득이냐 따져 보는거죠. 그렇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염려보다는 오히려 고혈압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도 너무나 여쭤보고 싶었던 겁니다. 뭐냐면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본인이 무슨 약을 먹고 있다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부끄러운 거죠. 그래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고혈압을 미루고 그래서 병을 얻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가 두 가지를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첫째는 앞서 난 아직 젊은데 고혈압 약을 먹는 것이 뭔가 좀 창피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셨는데, 고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누구나 온다는 거죠. 누구는 고혈압이 오지 않는 사람이 따로 있고 고혈압이 오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요, 오는 시기가 약간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혈압이 조금 높을 젊을 때부터 혈압을 관리하시면 결국 혈관의 건강은 더 좋아지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이마에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것 보다 혈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혈압 약 한 알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젊음을 지키는 비결이다. 사실은 젊어지는 비결이다 이렇게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고혈압약을 한번 드시면 평생 드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혈압이 만약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만약 혈압을 왕창 낮출 수 있으면 혈압약은 당연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이 혈압약을 평생 드시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혈압 약을 평생 드셔야 되는 이유가 조금 더 쉽게 이해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또 하나 저는 궁금증이 그럼 언제부터 혈압약을 먹습니까? 어느 정도 왔을 때. 그것도 이야기 하면서 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수치가 아까 고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고혈압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쯤 되면 무조건 먹어야 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혈압이 140에 90 이상이 되면 무조건 드셔야 됩니다. 아 그래요? 네, 일단 다른 위험도가 없는 건강한 특히 젊으신 분이라면 생활습관 개선을 조금 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볼 수 있지만 그 생활습관 개선에 기간이 1년, 2년, 3년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요, 한 3개월 정도 해보실 수 있고요, 그래도 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약물을 드셔야 되고, 일부 환자들, 뇌혈관 질환 중풍과 같은 질환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심장발작 같은 심장병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당뇨병과 콜레스테롤과 같은 다른 동반 된 질환이 많이 있으신 경우에는 130에 80이상이어도 저희가 혈압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치의 목표가 환자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최소한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140에 90 이상이면 약물치료는 시작해야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김용진 교수님과 함께 고혈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생각하실 때 고혈압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는 앞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을 치료하는 이유는 고혈압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낮추는 게 목적이 아니고,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게 목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혈압에만 관심을 두지 마시고,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LDL콜레스테롤, 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게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혈당이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체중이 얼마나 되는지 하는 걸 늘 좀 기억하실 필요가 있겠고, 이런 것들이 올라가게 되면 이런 걸 함께 조절해야 왜냐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면 위험도가 10배까지도 올라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모두 함께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첩경입니다. 그런 면에서 동반된 다른 질환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줄이려고 하는 노력을 한 번 더 강조 해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병원에 가지 않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이었지만 요즘은 병원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입니다. 이거 굉장히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요즘은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가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예방이거든요. 고혈압이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신다기 보다는 혈압을 낮춰서 중풍이나 심장발작을 예방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자랑거리가 나는 병원근처에도 안 가봤잖아 그분들이 가장 그분들이 가장 위험한 분들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충분히 관리 하신다면 수많은 합병증으로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으로 오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용진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43% 2022.07.12
질환정보 (7)

손발저림은 기본적으로 신경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크게 신경이 눌리는 압박 신경증 때문이거나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만성신부전 등으로 인한 신경병 증이 생기는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압박 신경증이 있는 경우는 눌리는 신경의 종류, 또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리 나타나므로 자세한 이학적 검사 및 신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을 때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 혈액 순환 개선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손발이나 몸의 한쪽이 저릴때에는 먼저 자신이 그 부분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았나를 생각해봐야하고 두번째로는 지나치게 술을 들지 않는가를 자문해봐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바로 말초신경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휴식과 금주후에도 저린 증세가 계속되면 의사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염이 더러 진단되기도 하고, 척추신경이 뼈나 디스크에 눌려서 손발저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고 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거짓 안도감이 자칫 질병을 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경추증은 상부 척추를 침범하는 골관절염입니다. 척추뼈는 두꺼워지고 골돌기체로 불리는 뼈의 증식이 척추에 생깁니다. 염증이 있는 관절들과 골돌기체들은 척수신경을 누르거나 경부 혈관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45세 이상에서 점점 많아지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흔합니다. 드물게, 외상에 의해서 유발되어 젊은 사람들에서도 생깁니다. 신경외과 정천기 장태안 정형외과 이춘기 장봉순 소아정형외과 이춘기 수근관은 손목뼈에 의해 형성되는 좁은 공간으로 강한 인대가 위를 막고 있습니다. 수근관 증후군은 손의 근육과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수근관을 지나면서 압박을 받아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경우 손, 손목, 팔뚝이 아프고 저립니다. 수근관 증후군은 흔한 질환으로 40세와 60세 사이의 여성에게 흔하고 보통 양손을 모두 침범합니다. 정형외과 백구현 신경과 이광우 성정준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영상의학과 최자영 소아정형외과 백구현 레이노 현상은 손이나 발의 동맥이 동맥벽의 수축으로 좁아져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으로의 혈액공급이 제한되어 창백해지게 됩니다.침범된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무감각, 저림 등이 발생합니다. 레이노 현상이 있는 사람 중 절반 가량은 자가 면역질환인 경피증, 류마티스 관절염 혹은 버거병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며, 이들은 유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는 손-팔 증후군, 베타차단제 같은 약물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레이노 현상에 대한 명백한 원인이 없을 경우 레이노 병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15-45세 여성에게 가장 흔하며 증상은 경합니다. 어떤 경우든 니코틴의 혈관 수축작용이 있는 흡연이나 추위에 노출되거나 냉동 물건을 취급하는 것이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과 송영욱 이은봉 이은영 영상의학과 박재형 정진욱 손팔 증후군은 또한 '진동 백색손가락'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계의 강력한 진동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신체 부위에 통증과 무감각을 유발합니다. 손, 팔, 특히 손가락이 가장 흔히 침범됩니다. 기계사용으로 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그 부위에 국한된 소혈관의 수축이 나타나고, 신경 손상이 유발됩니다. 흡연을 하거나 추위에 노출되면 소혈관 수축이 일어나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시킵니다. 직업인 100명 중 대략 3명이 기계진동에 노출되는데 대부분 남성입니다. 과거에는 환자의 대부분이 광업과 토목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무를 베는 기계톱 사용 또한 원인입니다. 정형외과 정문상 백구현 신경과 이광우 성정준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재활의학과 방문석 정선근 서관식 소아정형외과 백구현 방문석 최근 들어 소위” 혈액 순환 개선제”라는 것이 여러 종류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과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발이나 신체의 일부분이 저릴 때 많이 이 약제를 찾는데, 이러한 손발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손발의 과도한 사용이나 말초 신경염, 또는 관절염이지 결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손발저림이 증세로 나타날 정도로 혈액순환이 안되려면, 동맥이 거의 막혀 손발이 국소적으로 창백해지거나 맥박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담배를 오래 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는 버거씨병이나 혈전증 등이 이런 경우이나 실제로는 매우 드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순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은 어디서 유래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뇌졸중이 흔하고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뇌졸중이 흔한 만큼 그 치료나 예방책에 대해서도 너무나 많은 학설과 주장이 범람하여 일반인으로서는 어느 것이 옳은지 갈피를 잡기가 어렵고 불안에 휩싸이게 됩니다. “혈액순환개선제”도 이러한 배경에서 등장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한다는 말 자체가 마치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이러한 약들은 전혀 그러한 효과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박진식 이해영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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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17.07.28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 (위의 혈압)이 20mmHg, 이완기 (아래 혈압)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질 때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합니다. 1) 심장 기능 저하 • 심근 경색 • 심근염, 심낭염 • 대동맥 협착증 • 부정맥 2) 유효 혈액량 부족 • 출혈 • 심한 설사, 구토 등에 의한 탈수 • 화상 • 빈혈 3) 대사성 질환 • 부신 기능 이상 • 심한 포타슘 (칼륨) 부족 4) 정맥 울혈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는 것) • 알코올 섭취 • 심한 운동 후 근육 혈관 확장 • 열: 발열, 뜨거운 물 목욕이나 샤워, 심한 더위 • 장시간 서있는 것, 장시간 누워있는 것. • 패혈증 5) 약물 • 혈압 강하제 • 이뇨제 • 혈관 확장제 • 안정제, 마약, 정신과 계통의 약 6) 자율신경 이상 • 파킨슨씨병 • 뇌종양, 뇌경색 등으로 인한 뇌 손상 • 당뇨병 • 여러 원인에 의한 말초 신경 병증 (알코올, 아밀로이드증, 요독증, 비타민 결핍증 등) • 암이나 독성 물질로 인한 신경병증 • 장기간의 침상 생활, 우주 비행 • 고령 • 어지럼증, 권태감, 두통, 피로감, 구역질, 발한 • 일시적인 시력이나 청력의 장애 • 기절 * 누워 있을 때와 서 있을 때 모두 혈압을 측정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똑바로 누운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혈압을 비교 측정하는 것입니다.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합니다.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면서 분당 15 회 이상의 적절한 맥박 수의 증가가 없으면 혈압, 맥박 등을 기본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인 자율 신경의 기능 이상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 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 이상이 아닌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가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혈압을 측정했을 때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지만 분당 15 회 이상 적절하게 맥박 수가 증가하여 혈압이 떨어진 것을 보상합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흔히 체내에 압력을 감지하는 반응이 느려져서 기립 직후 일시적인 저혈압을 보이지만 지속적인 저혈압을 보이는 자율신경 이상과는 달리 수분 후 혈압이 상승합니다. 혈압에 대한 다른 자율신경이상 소견으로는 식후 저혈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되면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뇨제, 혈압약, 정신과 계통의 약, 혈관 확장제, 술, 알코올, 마약계통의 약, 인슐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당뇨병, 알코올성 신경병증이나 파킨슨씨병과 같이 자율신경기능부전을 잘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심장 기능의 저하, 유효 혈액량의 감소 등을 살펴 봐야 합니다. - 원인이 되는 질환을 먼저 치료합니다. -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하루 2-2.5리터 정도의 물 섭취) -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칼로리 부족이 되지 않도록 3대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충분 히 섭취합니다. - 저혈압을 가져올 수 있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안정제 등의 사용을 가능한 한 금합니다. - 술은 혈관을 확장 시킬 수 있으므로 금주합니다. -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린 상태로 잡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 저혈압 증세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 앉거나 일어설 때는 동작을 천천히 합니다. (예: 아침 기상할 때 수분간 침대에 걸터앉은 후 서서 히 일어납니다.) -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장시간 서 있을 때는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기 위해 탄력 있는 스타킹을 신습니다. -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과격하거나 심한 운동은 피합니다.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응급의학과 박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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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17.07.28

대혈관 합병증은 중간 크기 이상의 혈관(동맥 및 정맥)에 동맥경화나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변화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동맥, 뇌혈관 및 말초혈관에 주로 발생하며 제 1형 및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이 되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죽상경화증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2~5배 발생률이 높고 조기에 나타나며 진행도 빠르고 범위도 더 광범위합니다. 또한 이런 혈관질환은 중간단계의 당대사 이상 즉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를 보이는 사람에서도 증가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죽상경화증의 위험인자인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이 높은 빈도로 관찰되며 당뇨병 자체 혹은 고혈당, 고인슐린혈증, 혈소판 기능 이상, 혈액응고이상 등으로 죽상경화증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사망은 대부분 대혈관 합병증과 관련이 있고 이 중에서도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50~60%를 차지합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상대적 위험도는 남자에서 2.1배, 여자에서는 4.9배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관상동맥질환이 생기면 흉통, 발한, 불안 등의 증상들을 호소하지만 당뇨병 환자, 특히 당뇨병의 유병 기간이 오래된 환자는 아무 증상이 없는 무증상 심근경색이 2~3배 더 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심근경색에 대한 응급치료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어 문제가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5배로 높고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뇌졸중으로 입원 시 혈당조절의 정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자료에 따르면 비외상성 하지 절단의 50%가 당뇨병환자의 신경병증 또는 말초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하고,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에 비당뇨병인에 비해 하지절단의 위험이 15배 증가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발에 대한 예방적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하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의 임상적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증상으로 흉통,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고, 뇌혈관 질환의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일시적 쇠약 등이, 말초혈관질환의 증상으로 걸을 때 장딴지에 통증이 생기는 파행, 족부궤양 등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유무를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우선 신체검사로는 2회 이상의 혈압 측정(누워서 또는 앉아서 측정), 목, 복부 및 사타구니의 혈관성 잡음, 발의 상태, 하지의 맥박 및 기립성 저혈압의 평가 등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 혈청 지질, 즉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측정, 신기능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한 단백뇨에 대한 검사로 신합병증 유무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특수 혈액검사들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조사할 수 있고 심전도 및 운동부하 후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대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죽상경화증의 위험인자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줄이거나 발생시기를 늦추려고 노력하는 것을 일차예방, 심혈관질환이 생긴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이차예방, 심근경색증과 같은 급성 합병증을 치료하는 것을 삼차예방이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일차적 예방과 이차적 예방은 매우 비슷한데 금연, 혈압의 엄격한 조절, 혈액응고 경향의 감소, 고지혈증의 치료 및 혈당의 적극적인 조절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고혈압(>140/90mmHg)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 나이 비만 정도,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당뇨병 환자의 20~60%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주된 위험인자일 뿐 아니라 망막증이나 신증과 같은 미세혈관 합병증의 주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비당뇨병인에 비해 약간의 혈압상승이 있어도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더욱 철저한 혈압조절을 필요로 합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지질이상이 많이 동반됩니다.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이상지혈증을 관리하면 대혈관 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이요법으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trans형 포화지방의 섭취를 억제해야 하고 이와 더불어 운동요법, 체중감량, 금연 등 생활양식을 개선하고 철저한 혈당조절을 하면 지질이상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혈당조절과 생활양식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질이상이 지속될 경우, 심혈관질환이 동반되었거나 LDL-콜레스테롤이 100mg/dl 이상인 경우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은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발작 예방의 일차 및 이차적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흡연하는 당뇨병 환자는 대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한 조기사망률 또한 증가합니다. 흡연과 건강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당뇨병 환자에서의 영향을 따로 분석한 것이 없으나 적어도 일반인에 나타나는 나쁜 영향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당뇨병 환자는 금연하도록 권장되어야 하며 당뇨병 관리에 금연 치료법을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내과 이홍규 김성연 박경수 조영민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노정일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신경과 노재규 윤병우 이승훈 영상의학과 박재형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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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17.07.28

수도관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관내에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해서 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관이 좁아지면 수돗물의 공급이 줄게 되고 부식으로 약해진 부분은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우리 몸의 혈관에서도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죽상경화증” 입니다. 죽상 경화증은 국소적으로 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 막인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세포 증식이 일어나서 “죽종”이라는 것이 형성되는 혈관 병입니다. 혈관 내면이 껄끄러워지고 혈관 벽이 두꺼워져서 내경이 좁아짐으로써 그 말초로 혈액순환의 장애가 초래되는 것입니다. 죽종 내부는 마치 죽처럼 물러지고 그 주위는 단단한 섬유성 막인 “경화반” 으로 둘러싸이게 됩니다. 이 경화반이 불안정하게 되면 파열되어 혈관 안에 혈전(피떡)이 생깁니다. 또한 죽종 안으로 출혈이 일어나 혈관 내경이 급격하게 좁아지거나 막히게 됩니다. 이는 주로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심장 혈관), 뇌에 피를 공급하는 뇌동맥과 경동맥(목의 혈관), 콩팥의 신동맥 및 말초혈관을 침범하여 협심증, 심근경색(일명 심장마비)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 뇌경색과 출혈(일명 중풍) 등의 뇌졸중, 신부전, 허혈성 사지 질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반면, 동맥 경화증은 미만성으로 주로 혈관의 중간층인 중막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서 섬유화가 진행되고 혈관 탄성이 줄어드는 노화현상의 일종입니다. 이 때문에 수축기 고혈압이 초래되어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심비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죽상 동맥경화”라 하여 두 가지 용어를 혼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동맥경화의 발생과 진행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맥경화를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인자가 밝혀졌으며 이를 위험인자라 합니다. 동맥경화의 발생과 직접적 인과관계가 있고 아울러 이들을 치료, 조절하면 발병을 줄이고 또한 진행을 느리게 하는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콜레스테롤혈증(≥ 240 mg/dl), 고혈압(≥ 140/90 mmHg), 흡연,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에 의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높아지면 남녀노소, 인종에 관계없이 동맥경화의 발생위험은 증가합니다. 혈중 수치가 1% 상승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2-3% 상승합니다. 만약 고콜레스테롤 환자가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진행이 더 가속화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치료하여 낮추면 동맥경화의 진행을 늦추고 또한 경화반의 안정성을 증가시켜 심혈관계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콜레스테롤을 모두 합하여 표시하는 수치입니다. 과다한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 동맥경화로 인한 각종 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콜레스테롤을 말초 조직에서부터 간으로 운반해서 혈관의 콜레스테롤 침착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수치가 낮은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혈관에 침착 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높은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지방 및 탄수화물을 과식하거나 술을 많이 드신 경우 상승합니다. 성지방이 상승하는 것도 허혈성 심질환의 조기 발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3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여 65세 이상 성인의 두 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고혈압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은 혈압이 높을수록 증가하여 대체로 2배 더 높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면 뇌졸중은 35-40%, 심근경색은 20-25%, 심부전은 50% 이상 감소한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혈압분류상 정상은 120/80 mmHg 미만, 고혈압은 140/90 mmHg 이상이며, 그 중간단계 120/80-139/89 mmHg 인 경우 고혈압으로의 진행 위험은 2배 더 높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혈관 내벽에 손상을 주어 콜레스테롤이나 다른 불순물 및 피떡이 달라붙어 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집니다. 니코틴 성분은 심장 근육에 부담을 증가시키며, 일산화 탄소에 의해 심장근육이나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루 한갑 씩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허혈성 심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3-5배 달합니다. “순한 담배”라도 담배 연기를 더 많이 더 깊이 마시는 경우는 독한 담배와 비교해서 안전할 것이 없습니다. 간접흡연의 경우는 불완전 연소되는 연기이며 독성물질을 걸러주는 필터가 없으므로 오히려 위험성이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은 동맥경화 외에도 폐암, 폐기종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연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하면 동맥경화성 심질환 위험은 50-70% 감소하고, 1년간 금연하면 사망률은 50% 이하로 낮아지고, 5년이 지나면 전혀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과 같아집니다. 흔히들 흡연을 “무언의 살인자”라 합니다. 당뇨병환자에서는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지단백혈증, 비만, 인슐린저항성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와 관련된 질병의 빈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심혈관 사고 발생시(예, 심근경색) 예후 또한 아주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에는 이미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강도의 규칙적 운동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은 혈압을 조절해 주며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동맥경화에 의한 사망률은 대체로 2배 더 높습니다. 전 세계인구중 약 67% 가 운동부족 상태라 합니다. 비만의 경우 미국에서의 유병률은 20% 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비만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적정한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할 경우 비만에 비해 심근경색의 위험은 35-5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며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또한 고혈압을 악화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량을 증가시킵니다. 야심이 많고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하고 줄곧 시간에 쫓기는 성격은 혈압도 높고 심장사고 발생률도 큽니다. 동맥경화는 아주 느리게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뇌, 심장, 신장, 말초혈관에 주요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질병으로 발현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으므로 위험인자를 적극적으로 조절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노정일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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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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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서울대병원-생명연, 국가전략기술 강화 맞손..첨단바이오 발전 이끈다

-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업무협약- 임상연구 역량과 원천 RD 연계해 글로벌 수준 첨단바이오 연구 생태계 조성 [사진 왼쪽부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 그중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및 첨단 디지털헬스 역량과 생명연의 바이오 원천연구를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을 주축으로 국내 산학연병 연계를 강화하고 이를 거점삼아 글로벌 RD 협력까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생명연의 원천 RD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연계한 첨단바이오분야 RD 고도화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가속화 ▲첨단바이오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데이터, 유전체, 장비 및 시설 등 연구자원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이 두 기관의 강점을 융합하여 국내 바이오 분야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연-서울대병원의 RD-임상연계 모델이 국내 산‧학‧연‧병 바이오 컨소시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첨단바이오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유전자세포치료, AI 기반 신약 개발 등 첨단바이오 기술은 중증희귀난치질환 치료 발전의 기반으로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은 기초중개임상연구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명연과 함께 첨단 의과학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현 홍보협력실장, 지승욱 바이오의약연구부장, 정경숙 국가아젠다연구부장,이규선 연구전략본부장, 김장성 원장,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권성근 연구지원본부장, 구미숙 의생명연구원행정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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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8% 2023.12.20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의사과학자 양성 앞장선다

- 김영태 병원장, 윤석열 대통령 MIT 디지털 바이오 석학과의 대화 참여- 서울대병원, 하버드-MIT 공동 설립한 HST와 협력해 의사과학자 생태계 구축 서울대병원이 하버드-MIT 공동 설립한 HST(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와 협력해 임상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의사과학자 양성에 앞장선다. HST는 1970년 하버드 의대와 MIT가 공동 설립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학제 간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임상지식과 의과학, 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갖춘 의사과학자 양성의 요람이다. 의사과학자(MD-Ph.D)란 임상 지식과 기초의학, 공학 등의 연구역량을 융합하여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임상시험 등에서 특수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자를 가리킨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8일, 미국 보스턴 MIT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바이오 석학과의 대화에 김영태 병원장이 참석해서 해외 석학들과 함께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 가져올 인류 삶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연결융합혁신을 통해 디지털 바이오 연구개발의 중심이 된 보스턴의 성공사례를 우리나라에 접목하는 한국-보스턴 바이오허브 동맹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석학과의 대화 후 김영태 병원장은 HST의 MIT 측 소장인 콜린 스털츠 교수와 하버드 측 소장인 월프람 고슬링 교수를 잇따라 만나 서울대병원 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융합의학기술원과 혁신의료기술연구소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HTS와 협력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연구에 집중하는 교수제도를 만들어 의사과학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은 향후 HST와 협약을 통해 50년 노하우를 전수받아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콜린 스털츠 교수(HST 소장)는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에서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연구 성과를 높이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태 병원장은 대통령의 저명한 해외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의사과학자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 우리 현실에서 역량 있는 의사과학자를 길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의대와 대학병원에 의사과학자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대병원은 우수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해 미래 의학연구 발전을 이루어 국민 보건 향상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울대병원은 2020년부터 서울의대와 협력하여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 및 학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초의과학 연구에 전일제로 참여하는 연구자 및 전공의, 박사 후 연구원(포닥)에 대한 교육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이형철 교수, 김영태 병원장, 콜린 스털츠 HST 소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사진] 서울대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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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7% 2023.05.08

△진료부원장 박중신△소아진료부원장 최은화△공공부원장 임재준△암진료부원장 우홍균△의생명연구원장 김용진△분당서울대병원장 송정한△서울시보라매병원장 이재협 (임기 2023년 3월 15일~2025년 3월 14일) △행정처장 최재철 (임기 2023년 5월 31일~2025년 5월 30일)이상 2023년 3월 15일자. -------------------------------------------------------------------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진료부원장에 박중신 교수, 소아진료부원장에 최은화 교수, 공공부원장에 임재준 교수, 암진료부원장에 우홍균 교수, 행정처장에 최재철 현 행정처장, 의생명연구원장에 김용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장에 송정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장에 이재협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료부원장은 박중신 산부인과 교수가 임명됐다.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박중신 교수는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장과 한국의학교육학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소아진료부원장은 최은화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최은화 교수는 서울대병원 감염관리센터장과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아시아소아감염학회장, 세계소아감염학회 이사,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공공부원장은 임재준 호흡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1994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임재준 교수는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분과장, 의료기관 윤리위원회위원장, 서울의대 의학교육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팬데믹 클러스터 책임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및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암진료부원장은 우홍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우홍균 교수는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과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과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행정처장은 최재철 현 행정처장이 연임됐다. 최재철 행정처장은 서울대병원 총무부장, 기획예산팀장, 중앙공급과장, 신사업추진팀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의생명연구원장은 김용진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김용진 교수는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과 의료혁신실장, 서울의대 기획부학장과 비전추진단장, 서울대 기획처장과 연구처장 등을 역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송정한 교수가 임명됐다.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송정한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과 공공의료본부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과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보라매병원장은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가 임명됐다. 1995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이재협 교수는 서울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공공의료본부장, 정형외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골다공증학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기초연구학회장,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끝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중신 진료부원장, 최은화 소아진료부원장, 임재준 공공부원장,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이재협 서울시보라매병원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최재철 행정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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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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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9.01~2019.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9년 01월 01일 ~ 2019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순 김정한 김진희 김혜자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은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명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양경연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하한봉 한형숙 허현숙 현영임 홍준식 홍진의 LG전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수영 강영욱 강영은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용호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건우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남대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만세 김명수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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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0.01.10

매거진 'VOM' 가을호 후원인 명단(2018.11~2019.10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11월 01일 ~ 2019년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정현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양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디엘케이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안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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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OM' 여름호 후원인 명단(2018.08~2019.07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08월 01일 ~ 2019년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임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바른치과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양성환 엄성현 오주원 오학수 우성규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업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옥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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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남규석 이동희 남태현 김태은 박신영 최진혁 지재선 이승아 김지혜 이혜린 이미금 이정은 오윤아 오성희 전선영 장동훈 손민지 이경훈 이대주 박호현 김윤신 박은수 이희진 송하영 정원주 정아진 이건현 박주혁 김기목 김경진 윤미경 오명은 고남효 박지민 이태경 박수민 주찬미 한수리 유수경 안동주 오인선 한지유 황의준 박정화 유민정 박세화 조흥래 양대승 남지연 김민아 정주현 정재현 유지형 김예지 김가영 장미리 김숙현 현성아 권서은 김경희 윤다래 이여울 김연이 남나래 이혜진 최경호 윤현정 이세영 김지예 안은비 이자옥 김화랑 한규원 김명주 임미리 임진희 지서희 손경주 전영이 조혜옥 정연수 지영석 양민하 오지혜 박연주 박세훈 이승진 주광해 손승희 김은지 윤다예 원가혜 박혜진 이시원 장재근 이민정 전소라 한소현 김성경 오해진 기아현 이세정 선사란 양재선 김예슬 신지완 이담 유나영 김가영 김수민 장한나 이현화 김소현 윤미애 함영선 김선애 조나영 김미정 모지연 고은실 백수지 이슬아 안선희 송현아 김미화 송윤호 베데스다병원 조수경 노진숙 이미정 이정화 정다워 김선민 김보연 유주혁 임윤정 김태서 지민아 유가영 장시온 장원규 이승진 전종숙 서정아 ㈜파리크라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보라매병원 어린이집 백광호 여정미 김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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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OM' 봄호 후원인 명단(2018.05~2019.04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05월 01일 ~ 2019년 4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LG전자 강범수 강진화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미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임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혜선 김희진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성지수 손윤정 송영애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아코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양성환 엄성현 오주원 오학수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우성규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영숙 이유경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인실 최정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익명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정혜 강진영 강진화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구승현 구자필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대민 김도업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정 김선구 김선복 김선옥 김선용 김성경 김성운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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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병원발전후원회 > 사업안내 > 주요 공지 및 행사
정확도 : 99%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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