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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증"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9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채종희( 蔡宗希 / Chae, Jong-Hee ) [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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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전진단, 산전유전상담, 가족성 희귀질환, 가족 유전상담 (2,4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임상유전체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 채종희( 蔡宗希 / Chae, Jong-Hee ) [신경]

    세부전공신경근질환,근육병,레트증후군,미토콘드리아병,신경섬유종증,결절성경화증,다발성경화증,뇌성마비,백질이영양증,소아신경질환,말초신경병증,발달지연,신경발달 장애,유전성 뇌전증,신경 유전질환,희귀 유전질환,미진단 희귀질환,뇌전증,염색체 이상,유전상담,근육병, 신경질환, 발달지연,산전진단, 산전유전상담, 가족성 희귀질환, 가족 유전상담 (2,4주),동반 발달장애 평가, 합병증 관리, 예후 및 유전상담,질병의 진단(유전자 검사 포함), 유전상담, 질병의 추적관찰 및 타과 연계,신경학적 증상에 대한 진단, 치료, 합병증 관리,진단, 증상치료와 수술후 관리,질병의 진단, 산전관리 및 유전상담, 신경학적 증상에 대한 치료,척추 변형과 관련된 신경 근육 질환의 진단과 치료,질병의 진단, 유전상담, 산전관리, 질병의 추적관찰 및 타과 연계,질병의 진단, 유전자 검사 포함, /치료, 산전진단 및 유전상담, 질병의 추적관찰 및 타과 연계,기저 질환 진단, 전반적인 발달 평가 및 추적관찰, 연계진료,진단, 치료, 뇌파검사,질병의 진단 및 치료, 유전상담, 질병의 추적관찰 및 타과 연계,질병의 진단, 유전자 검사 포함 및 신경계 증상의 치료,치료 후 합병증 관리, 치료 후 인지기능 평가 및 관리,신경계 기형 추적관찰, 발작 및 뇌전증의 진단과 치료,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질병의 진단, 유전상담, 산전관리, 질병의 추적관찰 및 치료,신경근육학적 원인 진단,질병의 진단(유전자 검사 포함),산전관리, 질병의 추적관찰 및 타과 연계,질병의 진단 및 약물을 통한 뇌전증의 치료, 뇌전증 수술 설계, 유전진단, 유전상담 ,염증성 근육병 ,유전성 뇌증 ,염색체질환,자폐스펙드럼 증후군,신경발달질환,유전성 근육병,신경계 면역질환 ,유전성 뇌전증 발달질환,

    근육병, 신경질환, 발달지연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건강정보 (3)
병원소개 (2)

- 서울의대 연구팀, 사망/간이식 필요성 조기예측 모델 개발 - 국내 젊은 연령층에서 A형간염 꾸준히 증가 추세 A형간염에 의한 급성 간부전 환자에서 간이식 또는 사망의 위험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예후모델이 개발됐다. 서울의대 김윤준 조은주, 제주한라병원 김진동 연구팀과 국내외 다기관 연구자들은 2007-2013년 국내 A형간염 급성 간부전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조기 예후 인자를 확인해 간이식 또는 사망의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고안했다. 이후 영국, 인도, 일본 환자 56명를 조사해 이를 검증했다. A형간염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드물게 간성뇌증(간성혼수)을 동반한 급성 간부전으로 빠르게 진행한다. 이 경우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환자 절반은 사망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간이식이 필요한 환자 선별과 치료계획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중후반에 비약적으로 증가해 연간 약 4,000명의 A형간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 조사에서는 연간 70-80명이 A형간염으로 사망해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유럽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최근 국내에 유행하는 A형간염은 토착화된 기존 바이러스보다 외부에서 유입된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많다. 이에 따라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연구진이 개발한 알파스코어. 웹사이트에 접속해 간단한 혈액검사 결과를 입력하면 급성 간부전 환자의 1개월 이내 간이식 또는 사망 위험이 계산된다.(http://www.thealfascore.com) 이번에 개발된 예후 모델 알파스코어(ALFA score)는 간부전 환자의 이식 또는 사망 위험을 정확도 0.87로 예측해 외국에서 개발된 기존 예측모델 KCC 0.56, MELD 0.79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연구진은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예후를 빠르게 예측해 치료 계획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준 교수(소화기내과)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A형간염 유행 가능성이 높다. 이번 예후 모델 개발을 통한 빠른 치료 방침 수립은 간부전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화기내과 간질환 분야 권위 학술지 헤파톨로지(Hepatology) 최근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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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8% 2018.10.02

뇌사자의 소중한 간, 좀 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배분하자- 현재의 간이식 배분 시스템은 간이식 대기자의 중증도를 구분하는데 한계가 있어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간이식 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교수)은 뇌사자의 간을 좀 더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서 현재의 뇌사자 간 배분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연구를 대한의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국내에서는 현재 CTP(Child-Turcotte-Pugh)점수를 이용해 뇌사자의 간을 배분하고 있다. CTP 점수란 이식 대기자의 간성 뇌증, 복수, 각종 간 기능 혈액 검사 수치를 크게 세 등급으로 나눈 뒤 합산한 값이다. 뇌사자 간이식 대기자들은 CTP점수와 임상 상황을 종합하여 크게 응급도1(1, 2A), 응급도2(2B), 응급도3(3), 응급도7(7) 순으로 나뉜다.[보충설명 1] 응급도1은 일주일 이내에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사망이 예상되는 초 응급 상황이다. 응급도2는 응급도1 보다 덜 위중한 상태이다. 뇌사 기증자의 간은 응급도 순으로 배분된다.[보충설명 2]이러한 시스템은 간이식 대기자의 위급한 정도를 나누는데 한계가 있다. CTP 점수의 요소 중 복수(Ascites)와 간성뇌증(encephalopathy)에 대한 평가는 의료진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보충설명 1] 또한 한 등급에 포함되는 대기자의 범위가 넓어 환자의 위급한 정도를 세분화하기 어렵다. 동일 등급 내에서는 등록대기시간, 뇌사자 발굴기관 인센티브 등 비의학적인 요소들에 의해 배분 순서가 정해진다. 이러한 문제로 과거 유사한 시스템을 사용했던 미국장기이식센터 통계에 의하면 초 응급 상황인 응급도1 이라도 6개월 생존율은 66.2%로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 1개월 생존율(%) 3개월 생존율(%) 6개월 생존율(%) 미국장기이식센터 통계 2A 87.3 70.2% 66.2% 2B 90.6 82.3% 74% 3,7 97.1 95.2% 90.4% 미국에서는 이런 문제로 10년 전부터 MELD(model for end-stage liver disease) 점수로 뇌사자의 간을 배분하고 있다. MELD 점수란 간의 기능을 나타내는 혈청크레아티닌과 혈액응고시간, 빌리루빈 수치를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만든 점수이다. [보충설명 3] 점수가 높을수록 간 기능이 나쁘다. 객관적인 혈액 검사 수치만 반영하므로 의료진의 주관적 판단 없이 이식 대기자의 중증도를 정확히 나눌 수 있다.서울대병원 간이식 팀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서울대병원에 등록된 간이식 대기자 788명을 대상으로 CTP와 MELD 점수를 기준으로 중증도를 나누고 각 군의 이식 대기 등록 후 6 개월 생존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1개월 생존율(%) 3개월 생존율(%) MELD 점수 MELD24(577명) 96.3% 93% 24≤ MELD31(87명) 95.8% 67.3% 31≤ MELD(124명) 65.2% 47.5% 그 결과 MELD가 CTP보다 대기자의 생존율을 좀 더 명확히 구별하였다. 응급도1 대기자라도 MELD가 24점 미만이면 3개월 생존율이 93%인 반면, 31점 이상이면 35%로 나타났다. (응급도1)2A 등급 환자(164명) 1개월 생존율(%) 3개월 생존율(%) MELD score MELD24(78명) 98.4% 93% 24≤ MELD31(29명) 88.9% 30.5% 31≤ MELD(57명) 61.2% 35%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일주일 이내 사망이 예상 되는 응급도1에서 MELD가 24점 미만 대기자의 3개월 생존율이 93%인 것은 현재 시스템에서는 뇌사자의 간이 위중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우선 배분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응급도2 대기자라도 MELD가 31점 이상이면 3개월 생존율은 48.2%로, 응급도1의 3개월 생존율 70.2%보다 훨씬 낮았다. 즉, 현재 시스템에서는 간이식이 시급히 필요한 사람들을 뇌사자의 간 배분 과정에서 소외시켰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응급도2)2B 등급 환자(400명) 1개월 생존율(%) 3개월 생존율(%) MELD score MELD24(285명) 95.3% 91% 24≤ MELD31(52명) 93.6% 72.8% 31≤ MELD(63명) 64.9% 48.2% 이광웅 교수는 “한정된 뇌사자의 소중한 간을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나누기 위해서는 위급한 대기자가 우선적으로 이식받을 수 있어야 한다.” 며 “CTP 점수에 따른 분류는 한계가 있으므로 MELD 점수에 의한 분류 기준으로 바꿔야 한다” 고 말했다.또한 “MELD시스템을 도입하려면, 간대기자 등록시스템을 새롭게 바꾸어야 하므로,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이식센터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MELD점수가 낮은 경우라도 뇌사자의 간 배분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덧 붙였다. 국내 뇌사자의 간이식 수가 2010년 242건에서 2011년 313건, 2012년 363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뇌사자의 간을 좀 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충설명]1. CTP(Child-Turcotte-Pugh) 점수- 환자의 간성 뇌증, 복수, 빌리루빈, 알부민, 혈액응고시간의 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각 점수를 합산한 값을 바탕으로 간이식 대기자의 중증도를 판단한다. 간성 뇌증과 복수의 상태를 판단하는데 의료진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2. 뇌사 기증자 간은 응급도1(Status 1, Status 2A), 응급도2 대기자 순으로 배분된다. 그 이하 응급도3 과 응급도7 까지는 실제 배분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2012년 기준 국내 간이식 대기자는 4,008명인 반면 같은 해 뇌사자 간 기증자는 363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KONOS 통계]3. MELD(model for end-stage liver disease) 점수- MELD 점수란 간의 기능을 나타내는 혈청크레아티닌과 혈액응고시간, 빌리루빈 수치를 함수로 계산하여 만든 수치이다. 간 기능이 나쁠수록 점수가 높다. (최소값: 6점, 최대값: 57점) MELD score = 9.57 * loge (creatinine, mg/dL)+3.78 * loge (total bilirubin, mg/dL)+11.2 * loge (INR)+6.43 - 크레아티닌: 체내에 에너지로 사용된 단백질의 노폐물로,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간 기능이 나빠지면, 신장에 부하가 높아져 신장 기능도 떨어져 크레아티닌 수치는 올라간다. - 혈액응고시간: 간은 혈액을 응고시켜 주는 효소를 분비하는데 간 기능이 나빠지면, 수치는 올라간다. - 빌리루빈 수치: 보통 황달수치라고 알려져 있다. 빌리루빈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독성이 있어 우리 몸에 불필요하다. 간은 해독작용의 일환으로 빌리루빈을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하나 간 기능이 나빠지면, 빌리루빈 수치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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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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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툭시맙 투약 후 발생한 지연성 과민반응 사례 표 정보 남/66세 기저질환 원발성 중추신경계 혈관염 과거력 약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다. 약물이상반응 병력요약 리툭시맙 투여 이후 발진, 가려움증 나타남 투약력 리 툭 시 맙 주 1회씩, 총 4주 투여하였다. 첫 번째 투여 시작 1시간 후 대퇴부 앞쪽에 발적이 발생한 뒤 호전되었다. 두 번째 투여 수일 후에 발진이 발생하여 호전되었다. 세 번째 투여 이후 다리에 발진이 발생한 후 팔, 배, 등으로 퍼져 지속되었다. 네 번째 리툭시맙 투여 후, 상하지, 체간에 광범위한 홍반성 반구진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융합되는 양상을 보였다. 리툭시맙 첫 번째 투여 전 말초 혈액 호산구 수는 400/μL이었고 정상 범위를 유지하였으며, 네 번째 리툭시맙 투여 직후 700/μL으로 상승한 후 점차 증가하여 네 번째 투여 12일 후에 최대 3,400/μL까지 증가한 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조치 및 경과 광범위 큰 B 세포 림프종으로 확진 받은 후, 리툭시맙 의 재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리툭시맙 을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하였다. 총 6번의 리툭시맙 탈감작 요법 동안 과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리툭시맙 투여 후 나타난 증상으로, 약물 투여 시점과 임상 증상과의 시간적 선후 관계가 성립한다. 그리고 투약 시작 1개월째부터 호산구 증가를 동반했고, 다른 병용 약제에 의한 가능성이 낮고, 리툭시맙의 투여를 중지한 시점부터 1개월 동안 증상이 호전됨 점을 고려할 때, 본 환자에서의 지연성 과민반응 증상은 리툭시맙에 의한 약물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이상반응 정보 리툭시맙은 단일클론항체 항암제로서 국내에서는 맙테라®, 트룩시마®의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보통 성인에서 체표면적 m2 당 375 mg을 투여하고, 주기는 질환별로 다르다. 본 약제 투여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즉시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지연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지연형 과민반응은 T 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Ⅳ형 과민반응으로서, 홍반성 반점구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약 발진은 병변 조직에 호산구 침윤이 빈번하게 관찰되는 Ⅳb형 과민반응이다. Ⅳb형 과민반응의 기전은 Th2세포가 IL-4, IL-13 그리고 IL-5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IgE와 IgG4의 B 세포 생산을 증가시키고, 대식세포의 활성을 줄이고, 비만세포와 호산구의 반응을 증가시킨다. <국내 허가사항에 알려진 이상반응 정보> 1)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주입 관련 반응, 감염(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기관지염), 심혈관계 이상반응,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주입관련 반응, 혈관부종, 오심, 소양증, 발진, 탈모, 발열, 오한, 무력, 두통 등이 있다. 2)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 감염(상기도 감염, 요도감염), 주입 관련 반응(고혈압, 구역, 발진,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 인후 자극감, 안면홍조, 저혈압, 비염, 경직, 빈맥, 피로, 입인두 통증, 말초부종, 홍반), 두통 등이 있다. 3) 베게너육아종증 및 현미경적 다발 혈관염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감염, 구역, 설사, 두통, 근육 연축, 관절통, 빈혈, 백혈구감소증, 말초부종, 피로, 불면증, ALT 상승, 기침, 코피, 호흡곤란, 고혈압, 주입관련반응, 발진 등이 있다. <Micromedex에 알려진 이상반응 정보> 1) 리툭시맙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으로는, 심혈관 질환(심장 합병증, 심장성 쇼크, 저혈압, 심근 경색, 심실위 부정맥, 심실세동), 태선 모양 피부염, 종양 수반성 천포창, 스티븐슨 존슨, 독성표피괴사용해, 저인산혈증, 위장관 천공, 빈혈,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범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ALT/SGPT 수치 상승, B형 간염,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 뇌증, 신독성, 기관지경련, 폐 손상, 주폐포자충 폐렴, 폐독성, 혈관부종, 감염, 주입 관련 반응, 종양 용해 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 리툭시맙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말초부종, 가려움증, 설사, 오심, 빈혈, 백혈구 감소증, 경련, 무기력, 두통, 요로감염증, 비인두염, 기도감염, 상기도 감염증, 열, 오한 등이 있다. 참고문헌 1. Wong JT, et al. Rituximab Hypersensitivity: Evaluation, Desensitization, and Potential Mechanisms.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2017. 2. 윤도란, et al.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에 대해 지연성 과민반응을보인 환자에서 성공적인 급속 탈감작 치료 사례 1 예.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2015. 3. Posadas S, et al. Delayed drug hypersensitivity reactions–new concepts.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 2007.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99% 2022.07.31

Rituximab 투약 후 발생한 지연성 과민반응 사례 [ 증례 #3] 증례3 정보 66세 남자 병력 원발성 중추신경계 혈관염이 의심되어, rituximab을 주 1회씩, 총 4주 투여하였습니다. 첫 번째 투여 시작 1시간 후 대퇴부 앞쪽에 발적이 발생한 뒤 호전된 후, 두 번째 투여 수일 후에 발진이 발생하여 호전된 후, 세 번째 투여 이후 다리에 발진이 발생한 후 팔, 배, 등으로 퍼져 지속된 상태에서, 네 번째 투여 후 이전에 있던 발진이 악화되어 전신으로 퍼지고,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했다. 과거력 첫 번째 rituximab 투여 3개월전,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다발성 경화증 의심 하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있었다. 가족력 특이사항 없었다. 진찰 및 검사소견 4차 rituximab 투여 후, 상하지, 체간에 광범위한 홍반성 반구진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융합되는 양상을 보였다. 1차 rituximab 투여 전 말초혈액 호산구 수는 400/μL이었고 정상 범위를 유지하였으며, 4차 rituximab 투여 직후 700/μL으로 상승한 후 점차 증가하여 4차 투여 12일 후에 최대 3,400/μL까지 증가한 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조치 이후 광범위 큰 B세포 림프종으로 확진 받은 후, rituximab의 재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rituximab을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하였다. 경과 총 6번의 rituximab 탈감작 요법 동안 과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유해반응 평가 본 환자는 Rituximab 투여 후 발진이 발생하고, 여러 차례 투여시 발진이 점점 전신으로 퍼지는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점점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추후에는 임상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중등증의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다. 위중도는 심각하지 않은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으며, 병리기전 상 Type B, 약물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다. 평가의견 Rituximab 투여 후 나타난 증상으로, 약물 투여 시점과 임상 증상과의 시간적 선후 관계가 성립한다. 그리고 투약 시작 1개월째부터 호산구 증가를 동반했고, 다른 병용약제에 의한 가능성이 낮고, rituximab의 투여를 중지한 시점부터 1개월동안 증상이 호전됨 점을 고려할 때, 본 환자에서의 지연성 과민반응 증상은 rituximab에 의한 약물이상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향후조치 본 환자에서 향후 rituximab 투여 시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할 것을 권고하였다. Rituximab 유해반응 정보 Rituximab은 단일클론항체 항암제로서 국내에서는 맙테라®, 트룩시마®의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보통 성인에서 체표면적 m2당 375 mg을 투여하고, 주기는 질환별로 다르다. 본 약제 투여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즉시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지연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1) 지연형 과민반응은 T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Ⅳ형 과민반응으로서, 홍반성 반점구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약발진은 병변 조직에 호산구 침윤이 빈번하게 관찰되는 Ⅳb형 과민반응이다.2) Ⅳb형 과민반응의 기전은 Th2세포가 IL-4, IL-13 그리고 IL-5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IgE와 IgG4의 B세포 생산을 증가시키고, 대식세포의 활성을 줄이고, 비만세포와 호산구의 반응을 증가시킨다.3) • 국내 허가사항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주입관련반응, 감염(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기관지염), 심혈관계 이상반응,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주입관련 반응, 혈관부종, 오심, 소양증, 발진, 탈모, 발열, 오한, 무력, 두통 등이 있다. 2)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 감염(상기도감염, 요도감염), 주입관련반응(고혈압, 구역, 발진,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 인후 자극감, 안면홍조, 저혈압, 비염, 경직, 빈맥, 피로, 입인두 통증, 말초부종, 홍반), 두통 등이 있다. 3) 베게너육아종증 및 현미경적 다발혈관염 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감염, 구역, 설사, 두통, 근육 연축, 관절통, 빈혈, 백혈구감소증, 말초부종, 피로, 불면증, ALT 상승, 기침, 코피, 호흡곤란, 고혈압, 주입관련반응, 발진 등이 있다. • Micromedex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Rituximab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으로는, 심혈관 질환(심장 합병증, 심장성 쇼크, 저혈압, 심근 경색, 심실위 부정맥, 심실세동), 태선모양 피부염, 종양수반성 천포창, 스티븐슨 존슨, 독성표피괴사용해, 저인산혈증, 위장관 천공, 빈혈,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범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ALT/SGPT 수치 상승, B형 간염,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 뇌증, 신독성, 기관지경련, 폐손상, 주폐포자충 폐렴, 폐독성, 혈관부종, 감염, 주입관련 반응, 종양용해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 Rituximab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말초부종, 가려움증, 설사, 오심, 빈혈, 백혈구 감소증, 경련, 무기력, 두통, 요로감염증, 비인두염, 기도감염, 상기도 감염증, 열, 오한 등이 있다. 참고문헌 1. Wong JT, Long A. Rituximab Hypersensitivity: Evaluation, Desensitization, and Potential Mechanisms.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n Practice 2017;5:1564-71. 2.윤도란, 안홍근, 김세용, 황성준, 박한기, 강혜련.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에 대해 지연성 과민반응을보인 환자에서 성공적인 급속 탈감작 치료 사례 1 예.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2015;3:155-8. 3.Posadas S, Pichler WJ. Delayed drug hypersensitivity reactions–new concepts.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 2007;37:9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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